지금껏 그렇게 해왔어
그간 우리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말은 '지금껏 항상 그렇게 해왔어' 라는 말이다.
- 그레이스 호페 -
습관처럼 굳어버린 행동들. 관례가 되어버린 것들. 그것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고 늘 해오던 대로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거나 그것에 젖어 감히 쇄신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것들의 무서움. 그것은 대충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이며 그저 안이한 생각에 머무르는 마음가짐입니다. 아닌 것은 과감히 벗어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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