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수상(16작품)
1). 하늘아래 첫동네 심원마을 가는 길(노고단도로)..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웅장한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의 노고단 도로로서 지리산 10경 중 하나인 운해가 장관. 해발 1,100m에 달하며, 굽이굽이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무릉도원에 온 느낌을 주는 도로이다.
2).문경새재 과거 길..
조선시대부터 영남에서 한양으로 통하는 가장 큰 길(영남대로). 6.5km에 달하는 문경새재 옛길은 황토길로 보존되어 있으며, 관광과 역사체험의 현장 역할을 하고 있다.
3).확트인 바다의 해상공원도로 백수해안도로..
백수해안도로는 총연장 19km의 해안도로로서 경관이 우수하고, 해안선을 따라 양도로변에 해당화가 식재되어 있으며, 모자바위, 거북바위 등의 기암 괴석과 칠산도 낙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되어 있다.
4).벚꽃 터널..
국내 최고의 벚꽃행사인 군항제가 개최되며, 여좌천을 따라 환경친화적인 보행자 전용도로 설치. 4월이면 도심 전체가 벚꽃물결로 일렁이는 진해에서도 최고로 뽑히는 벚꽃 길로 드라마 로망스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5).명량대첩의 얼이 살아있는 진도대교..
국내 최초의 사장교(1984년 준공)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쌍둥이 사장교. 진도대교의 개통으로 진도~광주까지 운행시간이 약 1시간 30분 단축
6).젊음과 도약의 동대구로..
30년 이상 대구발전을 상징하는 폭 70m의 도로로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음. 희말라야시다 150여 그루 등 70여종 23천여 그루의 각종 수목류 및 가로수 식재.
7).섬진강, 철쭉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로..
섬진강 물줄기를 따라 도로변에 철쭉꽃이 식재되어 있으며, 도로 옆으로 쭉 뻗은 철로 위를 달리는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증기기관차 등이 함께 어우러진 곡성군의 대표적 관광도로이다.
8).40계단 특화거리..
50 . 60년대 어려웠던 시절의 애환과 향수가 짙게 서린 40계단 일대를 당시의 생활상을 테마로 하여 조성한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복합거리. 옛 부산역과 부산항을 상징하는 기찻길. 바닷길을 주제로 40계단 광장 등 4개 쉼터를 조성하였으며, 다양한 조형물 설치.
받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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