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mark in city of Paris - Eiffel Tower

Landmark in city of Paris - Eiffel Tower


DescriptionEnglish: Vector graphics of famous landmark in city of Paris - Eiffel Tower. Drawing in blue and white color.
Date18 January 2014
SourcePublicDomainVectors.org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Book_icon_(closed)_-_Blue_and_gold.svg
AuthorInductiveload
PermissionPublic Domain / CC-Zero
Licensing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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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위한 세가지 조건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세가지 조건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이혼율이 무척 높아가고 있다. 이제 이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상이 되어 버린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이혼에 따른 가정문제는 더 이상 한 가장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대처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가 되어 버렸다.

김순권 목사가 미국에 유학 중일때 가정생활 강의로 명성을 날리고 있던 제임스 해치 교수가 가정의 행복을 위한 세가지를 강조했다고 한다

첫째는 입을 열라(open mouth)

부부간이나 부모나 자녀간에 대화가 없으면 서로 마음을 닫는 결과가 온다. 연애 시절처럼 말을 많이 할 수록 행복의 수치는 올라 간다고 지적했다.

둘째는 귀를 열라(open ear)

상대방을 기쁘게 해 주려면 말을 진지하게 들어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귀를 닫아 버리면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는 결과가 온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함께 계획을 세우라(make schedule)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함께 하라는 의미다. 미국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도 명심하고 들어야 할 얘기다.

-아름다운 인생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Beauty, Havelock Ellis


The absence of flaw in beauty is itself a flaw.

- Havelock Ellis (1859-1939)

아름다움에 결점이 없다는 것 자체가 결점입니다.

- 해브록 엘리스

[Humor] Bill and Tom went to a restaurant for dinner

One day, Bill and Tom went to a restaurant for dinner. As soon as the waiter took out two steaks, Bill quickly picked out the bigger steak for himself.

Tom wasn't happy about that: "When are you going to learn to be polite?"

Bill: "If you had the chance to pick first, which one would you pick?"

Tom: "The smaller piece, of course."

Bill: "What are you whining about then? The smaller piece is what you want, right?"


어느날 빌과 톰이 저녁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다. 웨이터가 스테이크 두개를 내오자마자, 빌은 재빨리 자기 몫으로 큰 스테이크를 집어갔다.

그러자 톰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너는 언제쯤 예의범절을 배울래?"

빌 : "만약 너에게 먼저 고를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는 어느쪽을 집을거야?"

톰 : "물론, 적은쪽이지."

빌 : "그런데 뭣때문에 징징거리냐? 작은 쪽이 네가 원하는 것 아냐, 안그래?"

Flaming June, by Frederic Lord Leighton (1830-1896)

Flaming June, by Frederic Lord Leighton (1830-1896)


ArtistFrederic Leighton (1830–1896)
TitleEnglish: Flaming June.
Español: Junio flameante.
Français : June flamboyante.
Italiano: Avvampante giugno.
日本語: フレイミング・ジューン.
Português: Sol ardente de junho
Slovenčina: Žeravý jún.
Date~1895
Mediumoil on canvas
Dimensions120.6 × 120.6 cm (47 3/8 × 47 3/8 in)
Current locationMuseum of Art of Ponce, Ponce, Puerto Rico
Source/PhotographerArtrenewal.org : notice : image
Licensing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in the United States, and those countries with a copyright term of life of the author plus 100 years or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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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우리나라가 독립하여 정부가 생기거든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는 일을 해 보고 죽게 하소서!

- 백범 김구 -

그토록 꿈꾸던 세상에, 그토록 그리던 나라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아름답고 정이 넘치고 살기 좋은 곳. 그러나 간혹 그것을 잊고 삽니다. 멀리 떠나 있어봐야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알고 고마움을 더욱 실감합니다. 불평이 생기다가도, 나를 낳아주고 나를 있게 해준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우리가 서로 갈등하면서도 서로 뭉치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Attitudes, Tiger Woods


If you are given a chance to be a role model, I think you should always take it because you can influence a person’s life in a positive light, and that’s what I want to do. That’s what it’s all about.

- Tiger Woods (1975- )

누군가의 귀감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조건 그것을 잡아야 한다. 한 사람의 인생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그것이 핵심이다.

- 타이거 우즈

미국 프로골프(PGA) 선수 타이거 우즈는 골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삶에서 '간절'이 빠져나간 뒤

삶에서 '간절'이 빠져나간 뒤

삶에서 '간절'이 빠져나간 뒤
사내는 갑자기 늙기 시작하였다

활어가 품은 알같이 우글거리던
그 많던 '간절'을 누가 다 먹어치웠나

'간절'이 빠져나간 뒤
몸 쉬 달아오르지 않는다

달아오르지 않으므로 절실하지 않고
절실하지 않으므로 지성을 다할 수 없다

- 이재무, 시 '간절' 중에서 -

모든 것이 충족되어 있지 않으면서도 간절히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차츰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원하지 않으니 무엇을 하겠다는 의욕이나 열정도 없습니다. 간절하다는 것은, 그것이 최선이기에 이루어야겠다는 갈망과 함께 그것에 닿고자하는 노력을 가져옵니다. 축축 늘어지기보다는 늘 탄력 받는 탱탱한 삶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Advice, Cynthia Heimel


When in doubt, make a fool of yourself. There is a microscopically thin line between being brilliantly creative and acting like the most gigantic idiot on earth. So what the hell, leap.

- Cynthia Heimel, "Lower Manhattan Survival Tactics" in Village Voice

의심이 날때는 스스로를 바보로 만드십시오. 현명하게 창조적인 것과 어마어마한 바보 사이에는 아주 작은 차이만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뛰어오르십시오.

- 신시아 하이멜

안락은 악마를,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

안락은 악마를,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

대체로 고난은 장래의 행복을 뜻하고 그것을 준비해 주는 것이므로, 나는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고난을 당할 때는 희망을 갖게 되고, 반대로 너무나 행복할 때는 의구심을 갖게 된다.

-C. 힐티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깔이 바래는 일이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게 됩니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입니다.(쿠노 피셔)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