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Hotch from Criminal minds
Hotch: "Never think that war, no matter how necessary, nor how justified, is not a crime." Ernest Hemingway
- Aaron Hotchner, Criminal minds, Mayhem [4.1]
호치: "얼마나 필요하든, 어떤 명분을 내세우든 간에 전쟁이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라." 헤밍웨이.
- 호치, 크리미널 마인드
Labels:
Aaron Hotchner,
Criminal Minds,
Ernest Hemingway,
Hotch,
War,
크리미널 마인드,
헤밍웨이,
호치
긍정적인 사람과 어울려라.
긍정적인 사람과 어울려라.
Positive side에서 움직여라. 최소한 그런 척이라도 하라. 회의에서 어떤 안을 이야기할 때도 positive한 쪽으로 이야기를 풀어라. 가능성이 반반이라면 긍정적인 쪽으로 가라.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해야 그 다음 해결 방안도 찾을 수 있고, 더 좋은 아이디어도 나올 수 있다.
어떤 안건에 대하여 부정적인 견해를 갖기 시작하면 그것을 개선할 아이디어는 나오기가 어렵다. 부정으로 결론을 짓는 순간 머리 속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그 가운데 문제 있는 부분도 잘 보이게 되고 다른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친구들 중에 보면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도 있고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도 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슨 분야에서는 이런 게 잘 되고, 여기서는 그게 잘 되고, 사고도 전파된다.
부정적인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객관성이나 냉철한 사고니 이런 말에 현혹되지 말라. 그들은 언제까지고 부정적일 것이다. 내일 복권이 당첨돼도 그 이후가 걱정되는 사람들이다. 가능하면 주변의 친구도 포지티브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라. 네거티브한 사람들과는 될 수 있으면 대화하는 시간을 줄이고 함께 하는 시간도 줄여라. 사고는 전염성이 강하다. 당신이 100의 사고 에너지일 때 부정적인 사람과 얘기하다 보면 70으로 떨어지기 쉽다. 하지만 긍정적인 사람과 이야기하다 보면 오히려 120, 130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
받은 글입니다.
Positive side에서 움직여라. 최소한 그런 척이라도 하라. 회의에서 어떤 안을 이야기할 때도 positive한 쪽으로 이야기를 풀어라. 가능성이 반반이라면 긍정적인 쪽으로 가라.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해야 그 다음 해결 방안도 찾을 수 있고, 더 좋은 아이디어도 나올 수 있다.
어떤 안건에 대하여 부정적인 견해를 갖기 시작하면 그것을 개선할 아이디어는 나오기가 어렵다. 부정으로 결론을 짓는 순간 머리 속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그 가운데 문제 있는 부분도 잘 보이게 되고 다른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친구들 중에 보면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도 있고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도 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슨 분야에서는 이런 게 잘 되고, 여기서는 그게 잘 되고, 사고도 전파된다.
부정적인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객관성이나 냉철한 사고니 이런 말에 현혹되지 말라. 그들은 언제까지고 부정적일 것이다. 내일 복권이 당첨돼도 그 이후가 걱정되는 사람들이다. 가능하면 주변의 친구도 포지티브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라. 네거티브한 사람들과는 될 수 있으면 대화하는 시간을 줄이고 함께 하는 시간도 줄여라. 사고는 전염성이 강하다. 당신이 100의 사고 에너지일 때 부정적인 사람과 얘기하다 보면 70으로 떨어지기 쉽다. 하지만 긍정적인 사람과 이야기하다 보면 오히려 120, 130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
받은 글입니다.
War, Ernest Hemingway
Never think that war, no matter how necessary, nor how justified, is not a crime.
- Ernest Hemingway (1899-1961)
얼마나 필요하든, 어떤 명분을 내세우든 간에 전쟁이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라.
- 헤밍웨이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지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지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이 있다. 도대체 어느 경지까지 가야 미운 사람을 눈감아주고 떡 하나 더 줄 마음까지 생길까 생각해본다. 미운 사람은 상대를 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싶다가도 마음처럼 쉽지 않으니 그게 문제다. 또한 왜 미운지 객관적 평가를 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스럽다. 오해가 장벽으로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주는 거 없이 미운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미운 이유를 곰곰 따져보면 미운 구석이 있다고는 한다. 성격이 남다르다든가, 하는 짓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든가, 모든 걸 비틀어 생각하는 사람 등이라는 것이다.
나는 누구에게 혹시 미운 사람은 아닌가. 떡 하나 덤으로 얻어먹고 그것이 내가 예뻐서 주는 줄 알고 좋아하지는 않는가. 하긴 요즈음 직접 이해상관이 없으면서도 미운 사람이 더러 있기는 한 세상이다. 그들에게도 떡 하나 더 주면서 그냥 눈감아야만 하는 것일까.
- 최선옥 시인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이 있다. 도대체 어느 경지까지 가야 미운 사람을 눈감아주고 떡 하나 더 줄 마음까지 생길까 생각해본다. 미운 사람은 상대를 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싶다가도 마음처럼 쉽지 않으니 그게 문제다. 또한 왜 미운지 객관적 평가를 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스럽다. 오해가 장벽으로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주는 거 없이 미운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미운 이유를 곰곰 따져보면 미운 구석이 있다고는 한다. 성격이 남다르다든가, 하는 짓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든가, 모든 걸 비틀어 생각하는 사람 등이라는 것이다.
나는 누구에게 혹시 미운 사람은 아닌가. 떡 하나 덤으로 얻어먹고 그것이 내가 예뻐서 주는 줄 알고 좋아하지는 않는가. 하긴 요즈음 직접 이해상관이 없으면서도 미운 사람이 더러 있기는 한 세상이다. 그들에게도 떡 하나 더 주면서 그냥 눈감아야만 하는 것일까.
- 최선옥 시인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Advice, Chinese Proverb
想让别人看到自己的优点,就得先承认他人的长处。
- 中國俗談
If you wish your merit to be known, acknowledge that of other people.
- Chinese Proverb
너의 장점이 알려지길 원하면 남의 공적을 인정하라.
- 중국속담
길은 만남이다
길은 만남이다
길은 만남이다. 새로운 길에서 만나 새로운 친구가 되고 또 그 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만들어낸다. 삶에 지쳐있을 때 길 친구를 만나 환한 웃음을 나누면서 하나둘 쌓여가는 시간들이 이어주는 정의 끈끈함을 느낀다.
친구의 흔적을 찾아 나선 길. 그곳에서 난 친구와 유년시절의 꿈을 찾았다. 그리고 아름다운 정과 추억을 찾았다. 썰매를 지치고 있는 부자의 모습과 아이의 웃음소리, 햇살의 따스함과 논두렁과 밭두렁을 걸으며 찾은 어린 시절 등...
강의 얼음 위로 내려앉은 석양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우리의 노년도 그것처럼 따스함이기를, 그리고 아름다움이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 기윤덕 님, 행복한도보여행카페 '길에서 유년시절의 꿈을 만나다' 중에서 -
처음 가보는 길임에도 낯익고, 오래전의 추억을 끄집어내거나 잊었던 사람들을 그리워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길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그들 중 그리움으로 남는 이들이 분명 있겠지요. 순간순간이 다 길이고 소중한 인연입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길은 만남이다. 새로운 길에서 만나 새로운 친구가 되고 또 그 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만들어낸다. 삶에 지쳐있을 때 길 친구를 만나 환한 웃음을 나누면서 하나둘 쌓여가는 시간들이 이어주는 정의 끈끈함을 느낀다.
친구의 흔적을 찾아 나선 길. 그곳에서 난 친구와 유년시절의 꿈을 찾았다. 그리고 아름다운 정과 추억을 찾았다. 썰매를 지치고 있는 부자의 모습과 아이의 웃음소리, 햇살의 따스함과 논두렁과 밭두렁을 걸으며 찾은 어린 시절 등...
강의 얼음 위로 내려앉은 석양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우리의 노년도 그것처럼 따스함이기를, 그리고 아름다움이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 기윤덕 님, 행복한도보여행카페 '길에서 유년시절의 꿈을 만나다' 중에서 -
처음 가보는 길임에도 낯익고, 오래전의 추억을 끄집어내거나 잊었던 사람들을 그리워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길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그들 중 그리움으로 남는 이들이 분명 있겠지요. 순간순간이 다 길이고 소중한 인연입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Work, William Lyon Phelps
Whenever it is in any way possible, every boy and girl should choose as his life work some occupation which he should like to do anyhow, even if he did not need the money.
- William Lyon Phelps (1865-1943)
모든 소년, 소녀는 설령 돈이 필요 없다 해도 나중에 하고 싶은 직업을 미리 체험할 기회가 있다면 해봐야 합니다.
- 윌리엄 라이온 펠프스
Labels:
Job,
Labor,
William Lyon Phelps,
Work,
명언,
윌리엄 라이온 펠프스,
일[業]
Sundries: 돈을 쓸 줄 아는 사람
Sundries: 돈을 쓸 줄 아는 사람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가난한 친구나 곤궁한 친족들은 제 힘을 헤아려 두루 돌보아 주도록 하라.
-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중에서 -
돈 쓸 줄을 알라는 것은 함부로 쓰라는 말이 아닙니다. 남을 돕고 배려하면서 살아가라는 뜻일 것입니다. 넉넉할 때, 여유가 있을 때 쓰겠다, 하면 못씁니다. 오히려 여유가 없을 때 쓸 줄 아는 사람이 제대로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입니다.
'Sundries: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가난한 친구나 곤궁한 친족들은 제 힘을 헤아려 두루 돌보아 주도록 하라.
-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중에서 -
돈 쓸 줄을 알라는 것은 함부로 쓰라는 말이 아닙니다. 남을 돕고 배려하면서 살아가라는 뜻일 것입니다. 넉넉할 때, 여유가 있을 때 쓰겠다, 하면 못씁니다. 오히려 여유가 없을 때 쓸 줄 아는 사람이 제대로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입니다.
'Sundries: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Investor, Wall Street
When enough investors find themselves shorn, scapegoats will be sought.
- Wall Street
The real reason for a protracted decline is never bear raiding.
많은 투자자가 큰 손해를 보면 반드시 희생양을 찾게 돼 있다.
- 월가격언
약세 투기자들의 공세 때문에 하락하는 게 아니다.
Labels:
Anonymous,
Finance,
Investment,
Investor,
Unknown,
Wall Street,
월가,
월스트리트,
투자자
내 사랑 하모니
내 사랑 하모니
기분이 좋아져 내지르는 '좀 더', '한 곡 더', '한 번 더'는 욕망의 결과다. 운동 역시 마찬가지. 헬스클럽에서 음악 없이 러닝머신을 뛴다고 상상해보자. 얼마나 지루할까. 신경이 아픈 다리로 쏠리고 숨은 더 가빠질 것이다. 이럴 때 '내 사랑 하모니'를 추천한다.
- 다이애나 홍, '다섯 친구' 중에서 -
자신의 목표점을 향해 무작정 달려갈 때 무척이나 외롭고 지루하고 힘겹습니다. 이럴 때 함께 해 줄 사람이나 물건이 있다면 힘도 덜 들것입니다. 어차피 하는 거 보다 즐거워야하지 않겠습니까.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기분이 좋아져 내지르는 '좀 더', '한 곡 더', '한 번 더'는 욕망의 결과다. 운동 역시 마찬가지. 헬스클럽에서 음악 없이 러닝머신을 뛴다고 상상해보자. 얼마나 지루할까. 신경이 아픈 다리로 쏠리고 숨은 더 가빠질 것이다. 이럴 때 '내 사랑 하모니'를 추천한다.
- 다이애나 홍, '다섯 친구' 중에서 -
자신의 목표점을 향해 무작정 달려갈 때 무척이나 외롭고 지루하고 힘겹습니다. 이럴 때 함께 해 줄 사람이나 물건이 있다면 힘도 덜 들것입니다. 어차피 하는 거 보다 즐거워야하지 않겠습니까.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