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gedy, Jennifer Jareau from Criminal Minds
Jean Racine said, "A tragedy need not have blood and death; it's enough that it all be filled with that majestic sadness that is the pleasure of tragedy."
- A. J. Cook-Andersen as Jennifer Jareau from Criminal Minds [Criminal Minds 06.02 JJ]
진 레이신은 말했다. 비극은 피나 죽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장엄한 슬픔으로 가득 채워있으면 충분하다.
- 제이제이, 크리미널 마인드
Tragedy, Jean Racine
A tragedy need not have blood and death; it's enough that it all be filled with that majestic sadness that is the pleasure of tragedy.
- Jean Racine (1639-1699)
비극은 피나 죽음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장엄한 슬픔으로 가득 채워있으면 충분합니다.
- 진 레이신
A플레이어는 일에서 일을 배운다!
A플레이어는 일에서 일을 배운다! (역량계발법)
반복하는 실수를 주목하라.!
역량개발이 잘 안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즉, 자신에게 필요하거나 부족한 역량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 보니 전혀 엉뚱한 곳에서 자기계발을 한다며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게 된다. 그것이 무엇이든 그나마 제대로 배워놓기라도 하면 언젠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자신의 일과 거리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야 한다는 절박함이 없고, 이러한 일과 학습활동의 괴리는 학습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당장 써먹을 수 없는 것이니 금세 잊어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먼저, 자신이 현재 또는 가까운 미래의 일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여기에 도움이 될 만한 몇가지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금까지 자신의 일과 관련해 들었던 부정적인 피드백을 생각해본다.
일을 하다 보면 대개 같은 실수가 반복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듣게 되는 부정적인 피드백도, 가만히 따져보면, 상황만 다를 뿐 엇비슷한 것들이다. 일과 관련해 부정적인 피드백이 존재하는 곳에 바로 자신이 개발해야 할 역량이 있다.
둘째, 일 잘하는 사람을 관찰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대개 그 분야에서 역량이 높은 사람이다. 그가 일하는 모습이나 성취해내는 결과물을 찬찬히 관찰해보면, 자신의 것과 다른 차이점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그 차이점들이 자신이 개발해야 할 역량이다.
셋째, 어떤 일을 할 때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분야를 찾는다.
일을 할때 선뜻 손이 가는 분야가 있고 항상 뒤로 미루게 되는 분야가 있다. 언젠가 나는 내가 일을 할때마다 사람을 만나는 인터뷰를 자꾸만 뒤로 미루고 귀찮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 일의 특성상 인터뷰는 매우 중요한 것인데도 나는 그것을 하기 싫어했던 것이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는 그 일을 싫어했던 것이 아니라, 잘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했다. 잘할 자신이 없으니 계속 미룬 것이었다. 이렇듯 자신이 싫어하는 분야에는 부족한 역량이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일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모든 일은 진화한다. 그리고 그 진화의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세상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일들은 전혀 다른 성격의 일들과 통합되고, 또 어떤 일들은 다른 일로 대체되어 완전히 사라져버리기도 한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직장에서 나타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를 언급하자면, 모든 일의 명칭 앞에 e자가 붙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일에 혁명을 불러왔다. 자신의 일에서 이러한 환경적인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면 전형적인 구시대 사람이 되고 만다. 고객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의 일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그 변화가 자신의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일의 트렌드를 읽으면 자신이 어떤 역량을 추가로 개발해야 할 지 알수 있다.
받은 글입니다.
ALPACO [alpha@alpaco.co.kr]
반복하는 실수를 주목하라.!
역량개발이 잘 안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즉, 자신에게 필요하거나 부족한 역량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 보니 전혀 엉뚱한 곳에서 자기계발을 한다며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게 된다. 그것이 무엇이든 그나마 제대로 배워놓기라도 하면 언젠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자신의 일과 거리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야 한다는 절박함이 없고, 이러한 일과 학습활동의 괴리는 학습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당장 써먹을 수 없는 것이니 금세 잊어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먼저, 자신이 현재 또는 가까운 미래의 일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여기에 도움이 될 만한 몇가지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금까지 자신의 일과 관련해 들었던 부정적인 피드백을 생각해본다.
일을 하다 보면 대개 같은 실수가 반복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듣게 되는 부정적인 피드백도, 가만히 따져보면, 상황만 다를 뿐 엇비슷한 것들이다. 일과 관련해 부정적인 피드백이 존재하는 곳에 바로 자신이 개발해야 할 역량이 있다.
둘째, 일 잘하는 사람을 관찰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대개 그 분야에서 역량이 높은 사람이다. 그가 일하는 모습이나 성취해내는 결과물을 찬찬히 관찰해보면, 자신의 것과 다른 차이점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그 차이점들이 자신이 개발해야 할 역량이다.
셋째, 어떤 일을 할 때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분야를 찾는다.
일을 할때 선뜻 손이 가는 분야가 있고 항상 뒤로 미루게 되는 분야가 있다. 언젠가 나는 내가 일을 할때마다 사람을 만나는 인터뷰를 자꾸만 뒤로 미루고 귀찮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 일의 특성상 인터뷰는 매우 중요한 것인데도 나는 그것을 하기 싫어했던 것이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는 그 일을 싫어했던 것이 아니라, 잘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했다. 잘할 자신이 없으니 계속 미룬 것이었다. 이렇듯 자신이 싫어하는 분야에는 부족한 역량이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일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모든 일은 진화한다. 그리고 그 진화의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세상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일들은 전혀 다른 성격의 일들과 통합되고, 또 어떤 일들은 다른 일로 대체되어 완전히 사라져버리기도 한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직장에서 나타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를 언급하자면, 모든 일의 명칭 앞에 e자가 붙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일에 혁명을 불러왔다. 자신의 일에서 이러한 환경적인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면 전형적인 구시대 사람이 되고 만다. 고객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의 일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그 변화가 자신의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일의 트렌드를 읽으면 자신이 어떤 역량을 추가로 개발해야 할 지 알수 있다.
받은 글입니다.
ALPACO [alpha@alpaco.co.kr]
Science, Albert Einstein
My sense of God is my sense of wonder about the Universe.
- Albert Einstein (1879-1955)
내게 신이란 우주만물에 대한 나의 경외감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님의 향기
시월엔 아무도 없는 길을 홀로 걸어 봐야지...
노랗고 붉게 물들어 떨어지는 낙엽을 서걱서걱 밟으며 뒤돌아 보지 않고 걷는 거야. 석양이 지는 풍경 속으로...
언덕에 머물면 무겁지 않은 침묵에 젖어 가을을 만끽하며 분위기도 잡아 봐야지...
촛불이 켜진 카페 아늑한 음악이 흐르면 커피향에 미소를 담아 까만 하늘 가장 반짝이는 별에게 보낼 거야!
코끝이 시큰한 시월엔 그 무엇보다 사랑을 가슴 가득 품고 진하게 삶을 애무해야지... 라고...마음먹었던 날이 엊그제였는데...
시월초 이가을에 품었던 소박하고 작은 소망을 아직 다 이루지도 못했는데 아니벌써 시월 끝자락 주말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이젠 제법 아침 저녁의 날씨가 차갑네요. 환절기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따스한 레몬차 한잔 드시구 시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시고 아름다운 이 가을 행복한 날 되세요.
받은 글입니다.
노랗고 붉게 물들어 떨어지는 낙엽을 서걱서걱 밟으며 뒤돌아 보지 않고 걷는 거야. 석양이 지는 풍경 속으로...
언덕에 머물면 무겁지 않은 침묵에 젖어 가을을 만끽하며 분위기도 잡아 봐야지...
촛불이 켜진 카페 아늑한 음악이 흐르면 커피향에 미소를 담아 까만 하늘 가장 반짝이는 별에게 보낼 거야!
코끝이 시큰한 시월엔 그 무엇보다 사랑을 가슴 가득 품고 진하게 삶을 애무해야지... 라고...마음먹었던 날이 엊그제였는데...
시월초 이가을에 품었던 소박하고 작은 소망을 아직 다 이루지도 못했는데 아니벌써 시월 끝자락 주말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이젠 제법 아침 저녁의 날씨가 차갑네요. 환절기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따스한 레몬차 한잔 드시구 시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시고 아름다운 이 가을 행복한 날 되세요.
받은 글입니다.
긍정적 생각 습관
긍정적 생각 습관
같은 일을 보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불행해질 수도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즐거울 수도 있고 괴로울 수도 있다. 공부도, 심부름도, 청소도 즐겁게 하느냐 짜증내며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면 자신의 미래를 밝게 할 수 있다.
- 김숙희의《이젠 이야기로 가르쳐라》중에서 -
생각이 방향을 결정합니다. 좋은 쪽을 바라보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쪽을 바라보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언제나 좋은 쪽을 바라보는 긍정적 생각 습관, 자신의 미래는 물론 주변의 미래도 밝게 만들어 갑니다.
받은 글입니다.
같은 일을 보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불행해질 수도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즐거울 수도 있고 괴로울 수도 있다. 공부도, 심부름도, 청소도 즐겁게 하느냐 짜증내며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면 자신의 미래를 밝게 할 수 있다.
- 김숙희의《이젠 이야기로 가르쳐라》중에서 -
생각이 방향을 결정합니다. 좋은 쪽을 바라보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쪽을 바라보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언제나 좋은 쪽을 바라보는 긍정적 생각 습관, 자신의 미래는 물론 주변의 미래도 밝게 만들어 갑니다.
받은 글입니다.
플라스틱 용기사용상 주의
플라스틱 용기사용상 주의
건강을 위해서 중요한 정보입니다.
플라스틱 병이나 식품보관 통(box)이 음식이나 음료수에 암을 전달하는 독성물질이 있다는 사실은 1987년경부터 알려진 사실이고 여러 실험에서 이 사실이 재확인되고 있지요. 그런데 모든 플라스틱 제품이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구분이 가능한지를 내가 최근 전문 잡지에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우리 가까운 친구들과 정보를 나누길 바랍니다. 모든 플라스틱 제품은 병이든 통이든 밑바닥을 자세히 보면 작은 삼각형 (triangle)이 있는데 그것은 재활용품(recycled) 이라는 뜻이고 그 삼각형 안에 번호가 적혀 있어요. 이것은 미국 제품은 물론이고 한국, 일본, 중국, 태국 제품에서도 발견되는 것 보니 아마 국제적인 합의인 같아요.
@ 그 번호가 3 이나 혹은 6 또는 7 로 되여 있으면 독성이 심한 것임. 절대로 사용하지 말 것.
@ 4 혹은 5 로 되여 있으면 대체로 양호하지만 장기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 1 혹은 2 로 되여 있으면 좋은 것임: 음식이나 음료수를 장기로 보관해도 좋음.1 과 2 는 때로는 PETE 또는 HDPE 라고도 표시가 되어 있고 안전하고 좋은 품질임.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어떤 번호의 제품이라도 전자레인지 (microwave)에는 절대 넣지 말 것.
받은 글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중요한 정보입니다.
플라스틱 병이나 식품보관 통(box)이 음식이나 음료수에 암을 전달하는 독성물질이 있다는 사실은 1987년경부터 알려진 사실이고 여러 실험에서 이 사실이 재확인되고 있지요. 그런데 모든 플라스틱 제품이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구분이 가능한지를 내가 최근 전문 잡지에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우리 가까운 친구들과 정보를 나누길 바랍니다. 모든 플라스틱 제품은 병이든 통이든 밑바닥을 자세히 보면 작은 삼각형 (triangle)이 있는데 그것은 재활용품(recycled) 이라는 뜻이고 그 삼각형 안에 번호가 적혀 있어요. 이것은 미국 제품은 물론이고 한국, 일본, 중국, 태국 제품에서도 발견되는 것 보니 아마 국제적인 합의인 같아요.
@ 그 번호가 3 이나 혹은 6 또는 7 로 되여 있으면 독성이 심한 것임. 절대로 사용하지 말 것.
@ 4 혹은 5 로 되여 있으면 대체로 양호하지만 장기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 1 혹은 2 로 되여 있으면 좋은 것임: 음식이나 음료수를 장기로 보관해도 좋음.1 과 2 는 때로는 PETE 또는 HDPE 라고도 표시가 되어 있고 안전하고 좋은 품질임.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어떤 번호의 제품이라도 전자레인지 (microwave)에는 절대 넣지 말 것.
받은 글입니다.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사십대 중반의 케냐인 안과의사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를 만나려면 대통령도 며칠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유명한 의사였다. 그럼에도 그런 강촌에서 전염성 풍토병 환자들을 아무렇지 않게 만지며 치료하고 있었다. 궁금해진 내가 물었다.
"당신은 아주 유명한 의사이면서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런 험한 곳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러자 이 친구, 어금니가 모두 보일 정도로 활짝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재능을 돈 버는 데만 쓰는 건 너무 아깝잖아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일이 내 가슴을 몹시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 한비야의《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중에서 -
이 책을 읽고 한비야님처럼 제 몸에도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고등학생인 저에게는 큰 꿈을 가지게 된 계기를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넌 왜 그 일을 죽다시피 하는 거니?" 라고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이 일이 내 가슴을 몹시 뛰게 하기 때문이야"라고 말할 것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사십대 중반의 케냐인 안과의사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를 만나려면 대통령도 며칠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유명한 의사였다. 그럼에도 그런 강촌에서 전염성 풍토병 환자들을 아무렇지 않게 만지며 치료하고 있었다. 궁금해진 내가 물었다.
"당신은 아주 유명한 의사이면서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런 험한 곳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러자 이 친구, 어금니가 모두 보일 정도로 활짝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재능을 돈 버는 데만 쓰는 건 너무 아깝잖아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일이 내 가슴을 몹시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 한비야의《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중에서 -
이 책을 읽고 한비야님처럼 제 몸에도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고등학생인 저에게는 큰 꿈을 가지게 된 계기를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넌 왜 그 일을 죽다시피 하는 거니?" 라고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이 일이 내 가슴을 몹시 뛰게 하기 때문이야"라고 말할 것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Y^^]K: 難得糊塗 (난득호도)
[Y^^]K: 難得糊塗 (난득호도)
聰明難,糊塗難,(총명난, 호도난)
由聰明轉入 糊塗更難。(유총명전입 호도갱난)
총명하기도 어렵고, 어리석기도 어렵다.
총명한 사람이 어리석게 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총명한데 어리석어 보이기 힘들다. 중국 청나라 시대 정판교가 썼다는 위 사자성어는 자신을 본 모습을 숨기고 일을 도모하는 겉과 속이 다른 중국인들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말이라고 합니다.
총명하지 못하여 난득호도(難得糊塗)까지는 아직 모르지만...
문득 난득총명(難得聰明)을 생각해 봅니다. 잘난 듯 보이려 하지만 한참 부족한 그런 모습은 아닌지.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될 수 있기를 다짐해 봅니다.
옮긴 글입니다.
聰明難,糊塗難,(총명난, 호도난)
由聰明轉入 糊塗更難。(유총명전입 호도갱난)
총명하기도 어렵고, 어리석기도 어렵다.
총명한 사람이 어리석게 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총명한데 어리석어 보이기 힘들다. 중국 청나라 시대 정판교가 썼다는 위 사자성어는 자신을 본 모습을 숨기고 일을 도모하는 겉과 속이 다른 중국인들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말이라고 합니다.
총명하지 못하여 난득호도(難得糊塗)까지는 아직 모르지만...
문득 난득총명(難得聰明)을 생각해 봅니다. 잘난 듯 보이려 하지만 한참 부족한 그런 모습은 아닌지.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될 수 있기를 다짐해 봅니다.
옮긴 글입니다.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