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lve Data, Alpha Vantage, Finnhub
세 가지 API 모두 훌륭한 서비스지만, 미국, 한국, 일본, 유럽, 중국의 주요 주가지수(Index) 데이터를 API로 호출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면 Twelve Data가 가장 좋습니다.
아래에 핵심 비교 내용과 각 API의 특징을 정리해 드립니다.
📊 3대 금융 데이터 API 핵심 비교
| 구분 | Twelve Data (추천) | Alpha Vantage | Finnhub |
|---|---|---|---|
| 글로벌 지수 커버리지 | 가장 우수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지원) | 보통 (미국 외 지수는 ETF로 대체 권장) | 미국 중심 (글로벌은 유료 플랜 필수) |
| 무료 티어 한도 | 하루 800건 (1분당 8건) | 하루 25건 (매우 제한적) | 1분당 60건 (미국 주식 위주) |
| 데이터 형태 | 직관적인 JSON 구조 | 키값에 공백/숫자 포함 (파싱 복잡) | 깔끔하고 전문적인 구조 |
| 주요 강점 | 글로벌 자산군, 실시간 웹소켓 | 장기 과거 데이터, 기술적 지표 | 미국 기업 재무제표, 대체 데이터 |
□ Twelve Data (글로벌 지수 호출에 최적화)
현재 글로벌 지수를 가장 폭넓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개발자 경험(DX)이 뛰어난 API입니다.
장점: 미국(S&P 500, NASDAQ)은 물론 한국(KOSPI), 일본(NIKKEI), 중국(상해종합), 유럽(Euro Stoxx) 등의 글로벌 지수와 주식 데이터를 기본적으로 잘 지원합니다. 무료 한도(하루 800건)도 넉넉하여 개인 프로젝트나 소규모 서비스에 적합합니다.
단점: 초당/분당 호출 제한(1분당 8건)이 타이트한 편이므로, 한 번에 여러 국가의 지수를 호출할 때는 코드 단에서 `sleep`을 주어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 Alpha Vantage (과거의 영광, 좁아진 무료 혜택)
과거에는 개인 개발자들의 '국룰' API였으나, 정책 변경으로 인해 현재는 선뜻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장점: 20년 이상의 방대한 과거 데이터와 환율(Forex), 암호화폐, 각종 기술적 보조지표(MACD, RSI 등)를 구하는 데는 여전히 훌륭합니다.
단점: 무료 티어가 하루 25건으로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외의 글로벌 지수를 직접 호출하기 까다로운 경우가 많아, 지수 자체보다는 해당 국가를 추종하는 ETF(예: 한국은 `EWY`, 일본은 `EWJ`)의 데이터를 우회해서 조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Finnhub (미국 주식 및 기업 펀더멘털의 최강자)
퀀트 투자자나 기관급 재무 데이터를 원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장점: API 속도가 매우 빠르고, SEC 공시 데이터, 어닝 서프라이즈, 애널리스트 목표가, 내부자 거래 내역 등 깊이 있는 '미국 기업'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단점: 무료 티어에서는 미국 시장에만 데이터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런던, 도쿄 등 글로벌 시장의 틱(Tick) 데이터나 EOD(End of Day) 데이터를 얻으려면 월 $50 이상의 유료 플랜을 구독해야 합니다.
💡 글로벌 지수 호출 시 주의점
API를 사용하실 때 지수(Index)는 일반 주식 티커(Ticker)와 표기법이 다릅니다. Twelve Data를 사용하시더라도 각 국가의 지수 심볼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S&P 500 (`SPX` 또는 `GSPC`), NASDAQ (`IXIC`)
한국: KOSPI (`KS11`)
일본: NIKKEI 225 (`N225`)
중국: 상해종합 (`SHCOMP` 또는 `000001.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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