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ries: 가족은 천 개의 슬픔을 사라지게 한다.
오늘 저녁, 가족에게 마음을 전해보세요. 표현해보세요. 오늘만큼은 듣고 싶은 말이 아닌 받고 싶은 것이 아닌, 전하고 싶은 말과 주고 싶은 것을 전하는 그런 날로 만들면 어떨까요.
- 김이율 저/ '오늘 또 사랑을 미뤘다' 중에서..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Sundries: 가족은 천 개의 슬픔을 사라지게 한다.'에서 옮긴 글입니다.
즐거운 주말이 아니라 즐거운 한 주 되세요...라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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