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ries: 따뜻한 기억

Sundries: 따뜻한 기억

우리를 만나는 사람들이 우리를 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날마다 기억할 수 있고, 사모할 수 있도록 만드는 따뜻한 감성의 상품을 만드는 것, 이것이 성공할 수 있는 중요한 비결입니다.

- 지승룡의 《선배처럼 살아라》중에서 -


기억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생각할수록 싸늘해지는 기억이 있는가 하면 돌이킬수록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이든 상품이든 그 안에 감동이 있고, 따뜻한 감성이 흘러야 좋은 느낌으로 오래오래 가슴에 머뭅니다.


'Sundries: 따뜻한 기억'에서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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