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으로 말하자
'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 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 중의 힘뿐이다. 그 힘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생텍쥐페리의 명언입니다.
이 말이 요즘 특히 와 닿는 것은 보이지 않는 힘이 필요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 힘은 실력이며, 실력으로 얻은 당연한 권리이며, 정당한 방법으로 얻은 자신감이 아닐까합니다.
이런저런 말들은 많지만, 정작 어려움에 처했을 때 특별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것은 결단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힘이 없다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설혹 실력으로 맞섰는데도 부당한 결과를 얻었다면, 언제든 그 부당함을 말할 수 있는 것이 힘이기 때문입니다.
실력으로 말하자. 이것처럼 당당한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 최선옥 시인
사색의향기님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단감, 연시, 곶감...영양 성분은 어떤 차이?
단감, 연시, 곶감...영양 성분은 어떤 차이?
입력 F 2014.02.07 17:35 수정 2014.02.07 17:44
감은 몸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단감과 연시, 곶감의 영양성분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단감은 노란색인 만큼 베타-카로틴 형태의 비타민 A(약 474RE)가 풍부하다. 단감 1개에는 성인이 하루 섭취해야 할 비타민 A가 모두 들어있다. 비타민 A는 시각유지에 필수적인 로돕신을 만들어 내는 영양소다. 피부와 점막 형성 및 기능유지에도 효능이 있어 겨울철 눈 건강과 피부 보호에 관심있는 사람은 단감을 즐겨 먹으면 좋다.
물렁하게 잘 익은 감인 연시는 비타민 C가 많아 단감보다도 35%정도 더 많이 들어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비타민 C는 몸 안에 들어온 독성물질을 없애거나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비타민 C는 항산화제, 콜라겐 형성, 혈관보호, 면역기능 향상, 신경전달물질 합성, 철의 흡수, 상처회복 등에도 관여한다.
곶감은 감을 말려 수분을 증발시켰기 때문에 단감이나 연시에 비해 수분 함량은 적고 당분과 모든 무기질의 함량이 가장 높은 편이다. 열량도 237 Kcal로 단감(83)이나 연시(56)에 비해 높다. 탄수화물도 곶감에 66g 들어 있어 단감(23)과 연시(15.1)보다 3~4배나 많다.
인도 곶감(65mg), 단감(34), 연시(11) 순이다. 인은 체내에서 칼슘과 함께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며 핵산, 세포막의 구성성분으로도 사용된다. 곶감은 칼슘 함량도 높아 28mg정도 되는데, 이는 우유 100g(105mg)에 함유된 칼슘의 약 27%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처럼 감은 종류에 따라 영양소 함량(100g 기준)이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감 한 개가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은 크게 다르지 않다. 따라서 좋아하는 형태의 감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받은 글입니다.
입력 F 2014.02.07 17:35 수정 2014.02.07 17:44
감은 몸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단감과 연시, 곶감의 영양성분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단감은 노란색인 만큼 베타-카로틴 형태의 비타민 A(약 474RE)가 풍부하다. 단감 1개에는 성인이 하루 섭취해야 할 비타민 A가 모두 들어있다. 비타민 A는 시각유지에 필수적인 로돕신을 만들어 내는 영양소다. 피부와 점막 형성 및 기능유지에도 효능이 있어 겨울철 눈 건강과 피부 보호에 관심있는 사람은 단감을 즐겨 먹으면 좋다.
물렁하게 잘 익은 감인 연시는 비타민 C가 많아 단감보다도 35%정도 더 많이 들어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비타민 C는 몸 안에 들어온 독성물질을 없애거나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비타민 C는 항산화제, 콜라겐 형성, 혈관보호, 면역기능 향상, 신경전달물질 합성, 철의 흡수, 상처회복 등에도 관여한다.
곶감은 감을 말려 수분을 증발시켰기 때문에 단감이나 연시에 비해 수분 함량은 적고 당분과 모든 무기질의 함량이 가장 높은 편이다. 열량도 237 Kcal로 단감(83)이나 연시(56)에 비해 높다. 탄수화물도 곶감에 66g 들어 있어 단감(23)과 연시(15.1)보다 3~4배나 많다.
인도 곶감(65mg), 단감(34), 연시(11) 순이다. 인은 체내에서 칼슘과 함께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며 핵산, 세포막의 구성성분으로도 사용된다. 곶감은 칼슘 함량도 높아 28mg정도 되는데, 이는 우유 100g(105mg)에 함유된 칼슘의 약 27%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처럼 감은 종류에 따라 영양소 함량(100g 기준)이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감 한 개가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은 크게 다르지 않다. 따라서 좋아하는 형태의 감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받은 글입니다.
아름다움을 기억합니다
아름다움을 기억합니다
아름다운 여행을 할 때면, 그 시간을 셈하지 않고 그 순간을 누리십시오. 사람들은 시간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순간만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삶입니다.
- 린데 폰 카이저링크의 ''마음으로 보는 세상'' 중에서 -
아름다운 여행을 할 때면, 그 시간을 셈하지 않고 그 순간을 누리십시오. 사람들은 시간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순간만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삶입니다.
- 린데 폰 카이저링크의 ''마음으로 보는 세상'' 중에서 -
Sunset Crater Volcano National Monument
Sunset Crater Volcano National Monument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 Description | Sunset Crater Volcano, Arizona, USA 선셋크레이터화산 국립천연기념물 |
| Date | Jun 18, 2014 |
| Source | National Park Service http://commons.wikimedia.org/ |
| Author | National Park Service |
| Camera location | . |
| Permission | Public Domain |
| Licensing | This image or media file contains material based on a work of a National Park Service employee, created as part of that person's official duties. As a work of the U.S. federal government, such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See the NPS website and NPS copyright policy for more information.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Capital Reef National Park
Capital Reef National Park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 Description | English: Capital Reef National Park photographed in June2014 캐피틀리프국립공원 |
| Date | 18 June 2014, 16:28:06 |
| Source | http://commons.wikimedia.org/ |
| Author | Lisafern |
| Camera location | . |
| Permission | Public Domain / CC-zero |
| Licensing | 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Iceberg A22a, South Atlantic Ocean
Iceberg A22a, South Atlantic Ocean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 Description | English: This astronaut photograph illustrates the remains of a giant iceberg—designated A22A— that broke off Antarctica in 2002. The iceberg was photographed at a location of 49.9 degrees south latitude, 23.8 degrees west longitude, which is about a third of the distance from South America towards Cape Town, South Africa. A22A is one of the largest icebergs to drift as far north as 50 degrees south latitude, bringing it beneath the daylight path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Crew members aboard the ISS were able to locate the ice mass and photograph it, despite the great masses of clouds that often accompany winter storms in the Southern Ocean. The crew’s viewing angle was oblique (not looking straight down) from a point to the west of the berg, and the time of day was early afternoon, as shown by the orientation of the cloud shadows. Dimensions of A22A in early June were 49.9 by 23.4 kilometres, giving it an area of 622 square kilometres, or seven times the area of Manhattan Island. |
| Date | 18 June 2007 |
| Source | NASA Earth Observatory http://commons.wikimedia.org/ |
| Author | Image provided by the ISS Crew Earth Observations experiment and the Image Science & Analysis Laboratory, Johnson Space Center. |
| Camera location | 48° 48′ 00″ S, 24° 00′ 00″ W |
| Permission | Public Domain |
| Licensing | This file is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was solely created by NASA. NASA copyright policy states that "NASA material is not protected by copyright unless noted". (See Template:PD-USGov, NASA copyright policy page or JPL Image Use Policy.)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Labels:
Iceberg,
Iceberg A22a,
PD_NASA,
Public domain,
South Atlantic Ocean
Location:
Vela
Animated Love Hearts
Animated Love Hearts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 Description | animation_love.gif |
| Date | 18 June 2011 |
| Source | http://commons.wikimedia.org/ |
| Author | Matheus ssa2 |
| Camera location | . |
| Permission | Public Domain |
| Licensing | 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Sundries: 뭐가 통했나 보다
안녕하세요 힘찬 하루가 되시길
"Sundries: 뭐가 통했나 보다"
그런 날이 있다. 불현듯 누군가를 생각했는데 바로 그 사람에게서 소식이 오는 날. 그러면 이렇게 말한다. 안 그래도 네 생각 했는데 뭐가 통했나보다, 라고.
- 은희경의《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중에서 -
정말 그런 날이 있습니다.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전화가 걸려 오고 안 그래도 보고 싶었는데 영락없이 만나게 됩니다. 텔레파시가 기분좋게 통하는 행복한 날, 그런 날은 정말 살맛이 납니다.
'Sundries: 뭐가 통했나 보다'에서 옮긴 글입니다.
"Sundries: 뭐가 통했나 보다"
그런 날이 있다. 불현듯 누군가를 생각했는데 바로 그 사람에게서 소식이 오는 날. 그러면 이렇게 말한다. 안 그래도 네 생각 했는데 뭐가 통했나보다, 라고.
- 은희경의《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중에서 -
정말 그런 날이 있습니다.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전화가 걸려 오고 안 그래도 보고 싶었는데 영락없이 만나게 됩니다. 텔레파시가 기분좋게 통하는 행복한 날, 그런 날은 정말 살맛이 납니다.
'Sundries: 뭐가 통했나 보다'에서 옮긴 글입니다.
이웃이 된다
이웃이 된다
참되고 깨끗한 만남은 서로가 먼저 느끼는 바가 있음으로 인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마음에 있기 마련이다. 그렇게 일어난 마음에는 반드시 체온이 실려 있어서 항상 제 온도를 유지한다. 사람들은 그것을 일러서 잔정이라고도 하고 속정이라고도 하고 덧정이라고도 한다.
- 이문구의 ''까치 둥지가 보이는 동네''중에서 -
참되고 깨끗한 만남은 서로가 먼저 느끼는 바가 있음으로 인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마음에 있기 마련이다. 그렇게 일어난 마음에는 반드시 체온이 실려 있어서 항상 제 온도를 유지한다. 사람들은 그것을 일러서 잔정이라고도 하고 속정이라고도 하고 덧정이라고도 한다.
- 이문구의 ''까치 둥지가 보이는 동네''중에서 -
삶의 숫자
삶의 숫자
숫자로 이야기하지 않고는 살수가 없지요.
돈도 숫자고 경제도 숫자고
학년 나이 경력 등 모든 것이 숫자로 표기되는
숫자를 뺄 수도 없앨 수도 없는 게 현실 입니다.
학생은 성적 숫자
아버지는 인사평가나 영업판매 숫자
어머니 살림도 숫자
공무원 통계도 숫자
기업 실적도 숫자
국가의 경제규모도 숫자 등등
표기되는 통계의 수치도 모두 숫자입니다.
숫자라는 굴레에 싸여
우리는 오늘도 그 틀 안에 갇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 방송프로
숫자로 짝 1.2,3 호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 역시 숫자로 표기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삶의 숫자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현대사회의 운명 속에서
한번쯤은 잊어버리는 날도 있었으면 합니다.
- 이봉철 님, '삶의 숫자' 중에서 -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숫자로 이야기하지 않고는 살수가 없지요.
돈도 숫자고 경제도 숫자고
학년 나이 경력 등 모든 것이 숫자로 표기되는
숫자를 뺄 수도 없앨 수도 없는 게 현실 입니다.
학생은 성적 숫자
아버지는 인사평가나 영업판매 숫자
어머니 살림도 숫자
공무원 통계도 숫자
기업 실적도 숫자
국가의 경제규모도 숫자 등등
표기되는 통계의 수치도 모두 숫자입니다.
숫자라는 굴레에 싸여
우리는 오늘도 그 틀 안에 갇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 방송프로
숫자로 짝 1.2,3 호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 역시 숫자로 표기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삶의 숫자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현대사회의 운명 속에서
한번쯤은 잊어버리는 날도 있었으면 합니다.
- 이봉철 님, '삶의 숫자' 중에서 -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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