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bells

Christmas bells


DescriptionChristmas bells
한국어: 성탄종
Date27 February 2008
SourceOpen Clip Art Library
http://commons.wikimedia.org/
Authornicubunu
PermissionPublic Domain
LicensingThis file is from the Open Clip Art Library, which released it explicitly into the public domain.

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그러나 나는..

그러나 나는..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젊음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몸의 젊음은 다시 찾아오지 않겠지만, 내 마음의 젊음은 내 푸른 생각으로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삶 속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인생에는 한때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삶의 한때를 통해서 보는 나 자신 보다 평생을 통해 보게 될 내 모습이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속히 과일을 따서 빨리 익혀 먹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과일을 나무에서 익히기 위한 가을 햇살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멈추지 말고 쉼없이 달려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에 대한 순결의 긴장은 늦추지 않겠지만 생활속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며, 충분한 휴식으로 활기찬 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시간이 없다" 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없는 시간이 아니라 내 마음의 소망과 확신으로 이런 마음만 준비되면 시간은 언제라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 가슴에 남는 느낌에서 -


받은 글입니다.




[유머] 링컨의 유머: 링컨의 아들

링컨의 유머

하루는 링컨의 어린 두 아들이 싸움을 했다.

그 소리가 어찌나 컸던지 이웃집 아주머니가 무슨 큰일이라도 벌어진 줄 알고 달려와서 물었다.

"아니, 집안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습니까?"

그러자 링컨은 너털웃음을 터뜨리며 이렇게 대답했다.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인류의 보편적인 문제가 발행했을 뿐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인데요?"

"네, 제가 도넛 세 개를 사왔는데, 두 아들 녀석이 서로 자기가 두 개를 먹겠다고 야단이지 뭡니까. 그래서 일어난 싸움입니다. 제가 하나를 먹어 치우면 문제는 간단하니까 아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나에게 소중한 것

안녕하세요?

아래글은 “나에게 소중한 것”이라는 활동 이후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일기로 적은 글이라고 합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글입니다.

시간이 괜찮으실 때, 한번 읽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중요한 것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문득 어제밤과 아침에 아내와 부모님께 불쑥 내뱉은 말들이 생각납니다.

오늘은 일찍 들어가야겠지만, 월말/분기말이라 마감이 늦게될 거고, 식사를 하게될 것 같은데…..
주말에는 어떻게 해서든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유머] 링컨의 유머: 못생긴 사람

링컨의 유머

링컨이 길을 걷는데 어느 날 한 남자가 그의 얼굴에 총을 들이대며 소리쳤다.

“무슨 일이요?”

“나는 나보다 못생긴 사람을 쏘겠다고 맹세했다!”

“그게 사실이라면 당장 쏘시오. 내가 당신보다 못생긴 게 사실이라면 나도 살고 싶지 않으니까.”

축복의 말

축복의 말

박제된, 입이 큰 농어 아래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었다.

'내가 입을 다물었다면, 난 여기에 있지 않을 것이다.'

- 차동엽의 '무지개 원리' 중에서 -

입은 복을 부르기도 하고 때로는 화를 부르기도 합니다. 물고기나 사람이나 입을 잘못 열면 낭패를 당하기 십상입니다.

한 번 입밖으로 낸 말은 엎질러진 물처럼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내가 건네는 말 한마디가 힘이 나게 하기도 하고 힘들게도 합니다.

항상 말할 때는 신중하게 하고 되도록이면 비난하는 말보다는 용기를 주는 말, 축복의 말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유머] 링컨의 유머: 신앙심

링컨의 유머

링컨이 하원의원으로 출마했을 때였다. 합동 유세에서 그의 라이벌 후보는 링컨을 신앙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그리고 청중을 향해 이렇게 외쳐댔다.

“여러분 중에 천당에 가고 싶은 분들은 손을 들어보세요.”

그 자리에 참석한 청중들 모두가 손을 들었다. 그러나 링컨만은 손을 들지 않고 있었다.

그러자 그는 링컨을 향해 소리쳤다.

“링컨, 그러면 당신은 지옥으로 가고 싶다는 말이오?”

이 말을 들은 링컨은 웃으며 군중을 향해 외쳤다.

“천만에 말씀입니다. 나는 지금 천당도, 지옥도 가고 싶지 않소. 나는 지금 국회의사당으로 가고 싶소.”

군중들은 링컨에게 박수를 보냈고 링컨은 유머 한 마디로 상황을 반전시켰다.

칭찬을 잘 하면 백년이 행복하다

칭찬을 잘 하면 백년이 행복하다


우리가 늘 가까이 있어 큰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가는 가까운 사람에게 칭찬에 화장 기법을 제대로 배워 남을 칭찬하는 일을 생활화 해 내 인생 백년을 행복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오래 묵은 김치가 몸에 좋고 입맛을 돋웁니다. 오래 묵은 된장이 제맛을 내듯 남을 칭찬할 때 오래도록 가슴에서 우려낸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 나의 가슴엔 언제나 행복이 넘쳐나게 마련입니다.


우선 남을 칭찬하는데 익숙하지 않고 좀 어색하다면 빈말부터 시작해 칭찬하는 말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면 내 시각이 부정을 긍정으로 바라보게 되고 우선 자신의 생활부터 행복해지게 마련입니다.


칭찬은 나를 늙지 않게 만드는 불로초이며 칭찬은 사랑을 만드는 요술 방망이며 칭찬은 적군도 아군으로 만들고 칭찬은 원수를 부하로 만드는 최고의 명약이다.


칭찬은 아무리 남에게 퍼 나르고 퍼줘도 즐어들지 않는 것이 칭찬이며 샘물을 푸면 풀수록 깨끗한 물이 나오듯이 칭찬은 마르지 않는 옹달샘과 같이남에게 퍼준 만큼 나는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늘 가까이 있어 서로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남편과 아내에게 오늘부터 "당신 멋있어졌어! 당신 요즘 많이 예뻐졌어! 당신이 만든 음식을 먹다 다른 곳에 가서 음식은 맛이 없어 못 먹겠어!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참 시집을 잘 왔어! 나는 늘 장모님이 고마워! 당신을 이렇게 예쁘게 키워서 나 같은 사람에게 주셔셔!" 부부간에 듣기 좋은 말로 포장을 해서 칭찬을 하면 내 인생 천 년이 행복해 집니다.


우리 아들이 최고야! 우리 딸이 최고야! 자녀에게 칭찬하면 내 인생 백 년이 행복해 집니다. 이웃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잘하면 내 인생 팔십 년이 행복해 집니다.


칭찬은 나의 불행도 행복하게 만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복의 꽃입니다.

[Humor] A Norwegian

A Norwegian was about to be a father for the first time.

This was during the soccer World Cup.

His friend visited him and asked him, what if your wife is having the baby the same day we play Brazil in the quarter final?

The guy said, don`t worry, I just bought a VCR, I can watch the birth after the game!

어떤 노르웨이 남자가 곧 처음으로 아빠가 될 예정이었다.

이 이야기는 축구월드컵때의 일이다.

이 남자의 친구가 그를 방문해서 그에게 물었다, "준준결승전에서 브라질과 경기하는 날에 자네 아내가 애기를 낳으면 어떻게 하겠어?"

이 남자가 말했다, "걱정마, 내가 비디오를 한대 샀어, 게임이 끝난후에 애기 낳는 장면을 보면 돼!"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지기도 하고

가볍게 짊어지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진다.

운명을 두려워 하면 그 갈퀴에 걸리고 말 것이다.

- 세네카 -

모든 것은 내 선택입니다. 그래서 내 책임이구요...

어제 내가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오늘의 내 모습이 결정되기에 오늘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내일의 내 모습이 결정되는 것이죠.

나에게 닥쳐 오는 일들을 힘들어 하든 즐겁게 맞이하든 모든 것은 내 선택입니다.

남의 탓은 없습니다. 물론 주변의 탓도 없고요. 내가 그렇게 느낄 뿐입니다. 좋다 혹은 나쁘다 로...

어느 쪽을 선택하시든 닥치면 하시고... 평소엔 원하는 쪽을 선택할 수 있는 힘만 기르고 계시면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 깨어 살면서

옮긴 글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