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자의 공통점은 앞으로의 일이 아닌 이미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 박기주 -
애플의 성공도, 허핑턴 포스트의 성공도 마찬가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성공을 지키기 위해서는 성공 후에도 그 다음 준비가 필요하겠죠.
리더는 직원들의 꿈 관리자다
리더는 직원들의 꿈 관리자다
경영이란 일에 대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일이며, 리더십은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리더는 고객에게 봉사하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일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도록 하는 사람이다. 이를 위해 리더는 부하들이 스스로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꿈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 야후 CEO, 캐롤 바츠(Carol Bartz) & 매튜 켈리(Matthew Kelly)
리더의 성장은 부하가 성장할 때만 가능합니다. 리더의 성공은 부하가 성공할 때만 가능합니다. 최고의 조직이 되려면, 조직을 끌고 가는 각 개인이 최고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위대한 리더의 첫 번째 임무는 개개인의 관심사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며 개인의 성공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의 ‘꿈 도우미’가 되는 것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경영이란 일에 대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일이며, 리더십은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리더는 고객에게 봉사하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일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도록 하는 사람이다. 이를 위해 리더는 부하들이 스스로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꿈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 야후 CEO, 캐롤 바츠(Carol Bartz) & 매튜 켈리(Matthew Kelly)
리더의 성장은 부하가 성장할 때만 가능합니다. 리더의 성공은 부하가 성공할 때만 가능합니다. 최고의 조직이 되려면, 조직을 끌고 가는 각 개인이 최고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위대한 리더의 첫 번째 임무는 개개인의 관심사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며 개인의 성공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의 ‘꿈 도우미’가 되는 것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다섯가지 일반적인 이메일 실수
다섯가지 일반적인 이메일 실수
엄청난 편리성을 가져다 준 발명품인 이메일은 축복인 동시에 저주가 되었다. 누구든 2주만 휴가를 다녀오면 무려 천통이 넘는 이메일로 메일함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정도면 저주라는 말이 이해되지 않은가? 이메일이 가져다 준 축복이라면 물론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을 것이다. 이메일의 장점과 단점 사이에서 균형잡힌 시간관리를 하고 싶다면 이메일의 특징을 잘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당신이 얼마나 바쁜지 안다. 그러나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일을 정확하게 할 때 걸리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나중에 써야 하는 결과를 낳는다. 사람들이 이메일을 보낼 때 자주 저지르는 시간을 낭비하는 5가지의 일반적인 경우를 보겠다.
1. 틀린주소
이메일이 분실되는 가장 큰 이유다. 누군가에게 최초에 메일을 보낼 때 이름과 메일 주소를 입력해두기만 하면 다음 번에는 첫 글자 몇개만 넣어도 이메일 프로그램에서 나머지 정확한 주소를 찾아 줄 것이다.
2. 제목의 오류
편지함을 뒤덮는 수많은 스팸 메일 속에서도 읽는 이에게 제대로 전달 되려면 스팸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는 제목을 달아야 한다. 당신이 기껏 보낸 메일이 삭제된다면 그것을 쓸 때 들인 시간도 낭비가 되고 만다. 그리고 오지 않을 답장을 기다리느라 또 시간을 허무하게 쓰게 될 것이다.
3. 부적절한 내용
사려 깊게 나쁜 소식을 전해야 하거나, 꼭 면대면 접촉을 해야 하는 일인데도 이를 피하는 도구로 이메일을 활용하지 말라.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생일을 축하할때, 그리고 개인적으로 초대할 때는 이메일보다는 전화가 적합하다.
4. 감정적으로 보낸 메일과 성급한 답장
화가 치밀어 오를 때 누군가에게 고약한 메일을 한 통 날려놓고 바로 후회하는 것은 흔히 있는 경우다. 성급하고 감정적인 대응은 사업상 거래나 인간관계를 무너뜨릴 수 있고 그것을 복구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다시 필요하다.
5. 부적절한 단체메일
필요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단체 메일을 전송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보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실수로 메일을 전송하는 것은 더 큰 실수다. 그 손실을 막는데 막대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출처: 시간을 길들이는 기술/마크 맨시니/지식공작소
받은 글입니다.
엄청난 편리성을 가져다 준 발명품인 이메일은 축복인 동시에 저주가 되었다. 누구든 2주만 휴가를 다녀오면 무려 천통이 넘는 이메일로 메일함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정도면 저주라는 말이 이해되지 않은가? 이메일이 가져다 준 축복이라면 물론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을 것이다. 이메일의 장점과 단점 사이에서 균형잡힌 시간관리를 하고 싶다면 이메일의 특징을 잘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당신이 얼마나 바쁜지 안다. 그러나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일을 정확하게 할 때 걸리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나중에 써야 하는 결과를 낳는다. 사람들이 이메일을 보낼 때 자주 저지르는 시간을 낭비하는 5가지의 일반적인 경우를 보겠다.
1. 틀린주소
이메일이 분실되는 가장 큰 이유다. 누군가에게 최초에 메일을 보낼 때 이름과 메일 주소를 입력해두기만 하면 다음 번에는 첫 글자 몇개만 넣어도 이메일 프로그램에서 나머지 정확한 주소를 찾아 줄 것이다.
2. 제목의 오류
편지함을 뒤덮는 수많은 스팸 메일 속에서도 읽는 이에게 제대로 전달 되려면 스팸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는 제목을 달아야 한다. 당신이 기껏 보낸 메일이 삭제된다면 그것을 쓸 때 들인 시간도 낭비가 되고 만다. 그리고 오지 않을 답장을 기다리느라 또 시간을 허무하게 쓰게 될 것이다.
3. 부적절한 내용
사려 깊게 나쁜 소식을 전해야 하거나, 꼭 면대면 접촉을 해야 하는 일인데도 이를 피하는 도구로 이메일을 활용하지 말라.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생일을 축하할때, 그리고 개인적으로 초대할 때는 이메일보다는 전화가 적합하다.
4. 감정적으로 보낸 메일과 성급한 답장
화가 치밀어 오를 때 누군가에게 고약한 메일을 한 통 날려놓고 바로 후회하는 것은 흔히 있는 경우다. 성급하고 감정적인 대응은 사업상 거래나 인간관계를 무너뜨릴 수 있고 그것을 복구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다시 필요하다.
5. 부적절한 단체메일
필요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단체 메일을 전송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보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실수로 메일을 전송하는 것은 더 큰 실수다. 그 손실을 막는데 막대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출처: 시간을 길들이는 기술/마크 맨시니/지식공작소
받은 글입니다.
인생이라고 하는 것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에 한 번 승차하면
절대 중도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만 갈 뿐
뒤로 되돌아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도 있고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의 얼굴엔
기쁨에 겨운 아름다운 미소가 번지겠지요
하지만 이 기차는 그런 길 뿐 아니라
어둠으로 가득 찬 긴 터널을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리면 안됩니다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 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만큼 어리석은 인생은 없습니다
기차 탈때 마다 엇갈리는 철로를 보면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철로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하나의 선처럼 보입니다.. 꼭 내가 달리는 길처럼.. 그길은 내가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끊어 지는 법이 없습니다. 울 좋은님들 꿈이든 목표든 중간에 포기 하지 마시고.. 끝까지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_^
받은 글입니다.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에 한 번 승차하면
절대 중도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만 갈 뿐
뒤로 되돌아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도 있고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의 얼굴엔
기쁨에 겨운 아름다운 미소가 번지겠지요
하지만 이 기차는 그런 길 뿐 아니라
어둠으로 가득 찬 긴 터널을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리면 안됩니다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 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만큼 어리석은 인생은 없습니다
기차 탈때 마다 엇갈리는 철로를 보면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철로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하나의 선처럼 보입니다.. 꼭 내가 달리는 길처럼.. 그길은 내가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끊어 지는 법이 없습니다. 울 좋은님들 꿈이든 목표든 중간에 포기 하지 마시고.. 끝까지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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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마을 02
경주 양동마을
와가와 초가 등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며 전통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과 낮은 토담길 사이를 걸으며 긴 역사의 향기를 넉넉하게 감상할 수 있다. 유교 전통문화와 관습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있어 아름다운 우리 예절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편집 황문옥 드림
받은 글입니다.
와가와 초가 등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며 전통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과 낮은 토담길 사이를 걸으며 긴 역사의 향기를 넉넉하게 감상할 수 있다. 유교 전통문화와 관습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있어 아름다운 우리 예절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편집 황문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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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마을 01
경주 양동마을
경주 양동 마을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조선시대 반촌(班村)
양동 마을은 1984년 12월 20일 마을 전체가 국가지정 문화제(중요 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 되었다. 경주시 북쪽 설창산에 둘러쌓여 있는 경주손씨와 여강이씨 종가가 500여년 동안 전통을 잇는 유서깊은 반촌 마을이다. 전통 민속마을 중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반촌으로 특이하게 손(孫), 이(李) 양성이 서로 협조하며 50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문화 보존 및 볼거리, 역사적인 내용 등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마을이다.
전국에 6개소의 전통민속마을이 있으나, 마을의 규모, 보존상태, 문화재의 수와 전통성,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때묻지 않은 향토성 등에서 어느 곳보다 훌륭하고 볼거리가 많아 1992년 영국의 찰스 황태자도 이 곳을 방문했다.
한국 최대 규모의 대표적 조선시대 동성취락으로 수많은 조선시대의 상류주택을 포함하여 500년이 넘는 고색창연한 54호의 고와가(古瓦家)와 이를 에워싸고 있는 고즈넉한 110여 호의 초가로 이루어져 있다. 양반가옥은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낮은 지대에는 하인들의 주택이 양반가옥을 에워싸고 있다. 경주손씨와 여강이씨의 양 가문에 의해 형성된 토성마을로 우재 손중돈선생, 회재 이언적선생을 비롯하여 명공(名公)과 석학을 많이 배출하였다.
마을은 경주시에서 동북방으로 20km쯤 떨어져 있으며, 마을의 뒷배경이자 주산인 설창산의 문장봉에서 산등성이가 뻗어내려 네줄기로 갈라진 등선과 골짜기가 물(勿)자형의 지세를 이루고 있다. 내곡, 물봉골, 거림 하촌의 4골짜기와 물봉 동산과 수졸당 뒷동산의 두 산등성이, 그리고 물봉골을 넘어 갈구덕으로 마을이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 수백년 된 기와집과 나지막한 토담으로 이어지며, 통감속편(국보 283), 무첨당(보물 411), 향단(보물, 412), 관가정(보물 442), 손소영정(보물 1216)을 비롯하여 서백당(중요민속자료 23) 등 중요민속자료 12점과, 손소선생 분재기(경북유형문화재 14) 등 도지정문화재 7점이 있다.
받은 글과 사진입니다.
경주 양동 마을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조선시대 반촌(班村)
양동 마을은 1984년 12월 20일 마을 전체가 국가지정 문화제(중요 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 되었다. 경주시 북쪽 설창산에 둘러쌓여 있는 경주손씨와 여강이씨 종가가 500여년 동안 전통을 잇는 유서깊은 반촌 마을이다. 전통 민속마을 중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반촌으로 특이하게 손(孫), 이(李) 양성이 서로 협조하며 50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문화 보존 및 볼거리, 역사적인 내용 등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마을이다.
전국에 6개소의 전통민속마을이 있으나, 마을의 규모, 보존상태, 문화재의 수와 전통성,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때묻지 않은 향토성 등에서 어느 곳보다 훌륭하고 볼거리가 많아 1992년 영국의 찰스 황태자도 이 곳을 방문했다.
한국 최대 규모의 대표적 조선시대 동성취락으로 수많은 조선시대의 상류주택을 포함하여 500년이 넘는 고색창연한 54호의 고와가(古瓦家)와 이를 에워싸고 있는 고즈넉한 110여 호의 초가로 이루어져 있다. 양반가옥은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낮은 지대에는 하인들의 주택이 양반가옥을 에워싸고 있다. 경주손씨와 여강이씨의 양 가문에 의해 형성된 토성마을로 우재 손중돈선생, 회재 이언적선생을 비롯하여 명공(名公)과 석학을 많이 배출하였다.
마을은 경주시에서 동북방으로 20km쯤 떨어져 있으며, 마을의 뒷배경이자 주산인 설창산의 문장봉에서 산등성이가 뻗어내려 네줄기로 갈라진 등선과 골짜기가 물(勿)자형의 지세를 이루고 있다. 내곡, 물봉골, 거림 하촌의 4골짜기와 물봉 동산과 수졸당 뒷동산의 두 산등성이, 그리고 물봉골을 넘어 갈구덕으로 마을이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 수백년 된 기와집과 나지막한 토담으로 이어지며, 통감속편(국보 283), 무첨당(보물 411), 향단(보물, 412), 관가정(보물 442), 손소영정(보물 1216)을 비롯하여 서백당(중요민속자료 23) 등 중요민속자료 12점과, 손소선생 분재기(경북유형문화재 14) 등 도지정문화재 7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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