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기회는 이때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위기나 역경을 뒤집어 보자는 의미에서 ‘뒤집기, 전화위복’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미국의 부시 전 대통령이 어느 날 TV에 나와서 인터뷰 중이었습니다. 앵커의 다양한 질문 중에 음식에 관한 질문이 있었는데 부시 전 대통령이 “나는 브로콜리를 싫어합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이 발언을 들은 시청자들이 브로콜리를 잘 안 먹기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이 싫어한다는 말을 듣고...
국민들이 대통령의 발언에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브로콜리 소비가 갑자기 줄어들자 브로콜리 협회에서는 대책반을 구성해서 ‘이 난국을 어떻게 타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브로콜리 소비를 장려하는 아이디어를 공모 했습니다.
그 중에 채택된 한 아이디어가 브로콜리를 대형트럭에 싣고 주변에 브로콜리를 집중하는 조명을 켜고 이것을 공개적으로 부시대통령에게 선물하는 컨셉이었습니다.
“대통령님, 이 채소는 대통령님을 직접 뽑아 준 국민들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채소입니다. 이 채소는 건강에 아주 유익합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브로콜리가 가지고 있는 장점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께 선물 하는 것을 홍보 전략으로 세워서 홍보를 했더니 이것이 소비자들이 더 많이 브로콜리를 찾는 계기가 돼서 더 많은 소비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뜻하지 않은 위기가 옵니다. 위기를 기회로 뒤집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일본의 복서 중에 고구치 마사유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머리카락이 없었습니다. 대중 앞에서 뛰다 보니 외모를 전혀 무시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고민을 했던 마시유키는 가발을 쓰고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복서 경기에서 가발은 금지하는 규정이 있었습니다.
가발을 쓰고 권투를 하던 마사유키는 머리에 펀치를 빗맞아 그만 가발이 벗겨지고 말았습니다.
이 게임이 문제가 됐습니다. 가발도 반칙이고, 마사유키가 대머리라는 사실이 일본 전역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마사유키는 이로 인해 게임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고 대머리로 인해 망신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주에 재미있는 일이 생겼습니다.
전국의 유명한 가발 회사, 유명한 발모제 회사에서 광고모델로 나와 달라는 제의가 들어왔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 마시유키는 많은 광고료를 벌 수 있었고, 실제로 발모제를 발랐더니 머리가 자란 것입니다. 그래서 그 발모제 바른 머리로 권투시합에 나가 11연승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미화원 신부님
미화원 신부님
"아저씨!"
"… …"
"아저씨! 잠깐만요."
11월30일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한 중년 부인이 승용차 창문을 반쯤 내리고 부근에서 빗자루질하는 미화원 ㅂ씨를 불렀다.
ㅂ씨는 부인이 부르는 '아저씨'가 자신이란 걸 뒤늦게 알고 고개를 돌렸다.
"이거(일회용 종이컵) 어디에 버려요?"
(그걸 몰라서 묻나. 쓰레기통까지 가기가 그렇게 귀찮은가?)
"이리 주세요."
ㅂ씨는 휴게소 미화원으로 일한 지 이 날로 꼭 한 달째다. 그런데도 '아저씨'란 호칭이 낯설다. 지난 27년 동안 '신부님'이란 소리만 듣고 살았기 때문이다. 안식년을 이용해 휴게소 미화원으로 취직한 청소부가 된 신부님' ㅂ신부.
그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휴게소 광장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며 빗자루질을 한다. 그의 신분을 아는 사람은 주변에 한 명도 없다. 기자의 '기습'에 깜짝 놀란 그는 "아무도 모르게 하는 일인데"하며 사람들 눈을 피해 어렵사리 말문을 열었다.
"사람들 사는 게 점점 힘들어 보여서 삶의 현장으로 나와 본 거예요. 난 소신학교 출신이라 돈 벌어본 적도 없고, 세상 물정에도 어두워요. 신자들이 어떻게 벌어서 자식들 공부시키고 집 장만하고, 교무금을 내는지 알아야 하잖아요."
그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소위 '빽'을 경험했다. 농공단지에 일자리를 알아보려고 갔는데 나이가 많아 받아주는 데가없었다. 아는 사람이 힘을 써줘서 겨우 휴게소 미화원 자리를 얻기는 했지만 '사오정'이니 '오륙도'니 하는 말이 우스갯소리가 아니란 걸 피부로 느꼈다.
그는 출근 첫날 빗자루를 내던지고 그만두려고 했다. 화장실 구역을 배정받았는데 허리 펴 볼 틈도 없이 바쁘고 힘이 들었다. 대소변 묻은 변기 닦아내고, 발자국 난 바닥 걸레질하고, 담배 한대 피우고 돌아오면 또 엉망이고….
그래도 일이 고달픈 건 견딜만 했다. 사람들 멸시는 정말 마음이 아팠다. 어느 날, 한 여성이 커피 자판기 앞에서 구시렁거리며 불평을 했다. 무엇을 잘못 눌렀는지 커피가 걸쭉하게 나와 도저히 마실 수 없는 상태였다. ㅂ신부는 휴게소 직원으로서 자신의 동전을 다시 넣고 제대로 된 커피를 뽑아주었다. 그랬더니 그 여성이 "고마워요. 저건(걸쭉한 커피) 아저씨 드시면 되겠네"라며 돌아서는 게 아닌가.
"제가 그때 청소복이 아니라 신사복 차림이었다면 그 여성이 어떤 인사를 했을까요? 겉모습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 되죠."
ㅂ신부는 "그러고 보면 지난 27년 동안 사제복 덕분에 분에 넘치는 인사와 대접을 받고 살았는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눈물젖은(?) 호두과자도 먹어 보았다. 아침식사를 거르고 나왔는데 허기가 져서 도저히 빗자루질을 할 수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호두과자 한 봉지를 사들고 트럭 뒤에 쪼그려앉아 몰래 먹었다. 손님들 앞에서 음식물 섭취와 흡연을 금지하는 근무규정 때문이다.
그의 한달 세전 월급은 120만원. 그는 "하루 12시간씩 청소하고 한달에 120만원 받으면 많이 받는거냐, 적게 받는거냐"고 기자에게 물었다.
또 "언젠가 신자가 사다준 반팔 티셔츠에 10만원 넘는 가격표가 붙어 있던데…"라며 120만원의 가치를 따져보았다. 이번엔 기자가 "신부님이 평범한 50대 중반 가장이라면 그 월급으로 생활할 수 있겠어요"라고 물었다. "내 씀씀이에 맞추면 도저히 계산을 못하겠네요. 그 수입으로는 평범한 가장이 아니라 쪼들리는 가장밖에 안 될 것 같은데."
그는 "신자들은 그런데도 헌금에 교무금에 건축기금까지 낸다"며 "이제 신자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강론대에서 '사랑'을 입버릇처럼 얘기했는데 청소부로 일해보니까 휴지는 휴지통에, 꽁초는 재떨이에 버리는 게 사랑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누군가가 그걸 줍기 위해 허리를 굽혀야 합니다.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은 평범한 일입니다. 또 과시할 것도 없고, 누가 알아주기를 바랄 필요도 없죠. 시기질투도 없습니다. 그게 참사랑입니다."
그는 "신자들이 허리굽혀 하는 인사만 받던 신부가 온종일 사람들 앞에서 허리 굽혀 휴지를 주우려니까 여간 힘든 게 아니다"며 웃었다. 그는 "퇴근하면 배고파서 허겁지겁 저녁식사하고 곧바로 곯아 떨어진다"며 "본당에 돌아가면 그처럼 피곤하게 한 주일을 보내고 주일미사에 온 신자들에게 평화와 휴식 같은 강론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 날은 그의 마지막 근무일이다. 애초에 한 달 계획으로 들어왔다. 그는 '낮은 자리'에서의 한달 체험을 사치라고 말했다.
"난 오늘 여기 그만 두면 안도의 한숨을 쉬겠죠. 하지만 이곳이 생계 터전인 진짜 미화원이라면 절망의 한숨을 쉴 것입니다. 다시 일자리를 잡으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나도 '빽'써서 들어왔는데. 그리고 가족들 생계는 당장 어떡하고. 그래서 사치스러운 체험이라는 거예요."
그는 인터뷰가 끝나자 일터로 뛰어갔다. 한시간 가량 자리를 비운 게 마음에 걸려서 그런 것 같다. 미화반장한테 한소리 들었을지도 모른다.
쓸고 닦고 줍고… 몸을 깊숙이 숙인 채 고속도로 휴게소를 청소하는 ㅂ신부. 그에게 빗자루질은 사제생활 27년 동안 알게 모르게 젖어든 타성에서 벗어나고,마음의 때를 씻어내려는 기도인지도 모른다.
받은 글입니다.
"아저씨!"
"… …"
"아저씨! 잠깐만요."
11월30일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한 중년 부인이 승용차 창문을 반쯤 내리고 부근에서 빗자루질하는 미화원 ㅂ씨를 불렀다.
ㅂ씨는 부인이 부르는 '아저씨'가 자신이란 걸 뒤늦게 알고 고개를 돌렸다.
"이거(일회용 종이컵) 어디에 버려요?"
(그걸 몰라서 묻나. 쓰레기통까지 가기가 그렇게 귀찮은가?)
"이리 주세요."
ㅂ씨는 휴게소 미화원으로 일한 지 이 날로 꼭 한 달째다. 그런데도 '아저씨'란 호칭이 낯설다. 지난 27년 동안 '신부님'이란 소리만 듣고 살았기 때문이다. 안식년을 이용해 휴게소 미화원으로 취직한 청소부가 된 신부님' ㅂ신부.
그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휴게소 광장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며 빗자루질을 한다. 그의 신분을 아는 사람은 주변에 한 명도 없다. 기자의 '기습'에 깜짝 놀란 그는 "아무도 모르게 하는 일인데"하며 사람들 눈을 피해 어렵사리 말문을 열었다.
"사람들 사는 게 점점 힘들어 보여서 삶의 현장으로 나와 본 거예요. 난 소신학교 출신이라 돈 벌어본 적도 없고, 세상 물정에도 어두워요. 신자들이 어떻게 벌어서 자식들 공부시키고 집 장만하고, 교무금을 내는지 알아야 하잖아요."
그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소위 '빽'을 경험했다. 농공단지에 일자리를 알아보려고 갔는데 나이가 많아 받아주는 데가없었다. 아는 사람이 힘을 써줘서 겨우 휴게소 미화원 자리를 얻기는 했지만 '사오정'이니 '오륙도'니 하는 말이 우스갯소리가 아니란 걸 피부로 느꼈다.
그는 출근 첫날 빗자루를 내던지고 그만두려고 했다. 화장실 구역을 배정받았는데 허리 펴 볼 틈도 없이 바쁘고 힘이 들었다. 대소변 묻은 변기 닦아내고, 발자국 난 바닥 걸레질하고, 담배 한대 피우고 돌아오면 또 엉망이고….
그래도 일이 고달픈 건 견딜만 했다. 사람들 멸시는 정말 마음이 아팠다. 어느 날, 한 여성이 커피 자판기 앞에서 구시렁거리며 불평을 했다. 무엇을 잘못 눌렀는지 커피가 걸쭉하게 나와 도저히 마실 수 없는 상태였다. ㅂ신부는 휴게소 직원으로서 자신의 동전을 다시 넣고 제대로 된 커피를 뽑아주었다. 그랬더니 그 여성이 "고마워요. 저건(걸쭉한 커피) 아저씨 드시면 되겠네"라며 돌아서는 게 아닌가.
"제가 그때 청소복이 아니라 신사복 차림이었다면 그 여성이 어떤 인사를 했을까요? 겉모습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 되죠."
ㅂ신부는 "그러고 보면 지난 27년 동안 사제복 덕분에 분에 넘치는 인사와 대접을 받고 살았는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눈물젖은(?) 호두과자도 먹어 보았다. 아침식사를 거르고 나왔는데 허기가 져서 도저히 빗자루질을 할 수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호두과자 한 봉지를 사들고 트럭 뒤에 쪼그려앉아 몰래 먹었다. 손님들 앞에서 음식물 섭취와 흡연을 금지하는 근무규정 때문이다.
그의 한달 세전 월급은 120만원. 그는 "하루 12시간씩 청소하고 한달에 120만원 받으면 많이 받는거냐, 적게 받는거냐"고 기자에게 물었다.
또 "언젠가 신자가 사다준 반팔 티셔츠에 10만원 넘는 가격표가 붙어 있던데…"라며 120만원의 가치를 따져보았다. 이번엔 기자가 "신부님이 평범한 50대 중반 가장이라면 그 월급으로 생활할 수 있겠어요"라고 물었다. "내 씀씀이에 맞추면 도저히 계산을 못하겠네요. 그 수입으로는 평범한 가장이 아니라 쪼들리는 가장밖에 안 될 것 같은데."
그는 "신자들은 그런데도 헌금에 교무금에 건축기금까지 낸다"며 "이제 신자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강론대에서 '사랑'을 입버릇처럼 얘기했는데 청소부로 일해보니까 휴지는 휴지통에, 꽁초는 재떨이에 버리는 게 사랑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누군가가 그걸 줍기 위해 허리를 굽혀야 합니다.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은 평범한 일입니다. 또 과시할 것도 없고, 누가 알아주기를 바랄 필요도 없죠. 시기질투도 없습니다. 그게 참사랑입니다."
그는 "신자들이 허리굽혀 하는 인사만 받던 신부가 온종일 사람들 앞에서 허리 굽혀 휴지를 주우려니까 여간 힘든 게 아니다"며 웃었다. 그는 "퇴근하면 배고파서 허겁지겁 저녁식사하고 곧바로 곯아 떨어진다"며 "본당에 돌아가면 그처럼 피곤하게 한 주일을 보내고 주일미사에 온 신자들에게 평화와 휴식 같은 강론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 날은 그의 마지막 근무일이다. 애초에 한 달 계획으로 들어왔다. 그는 '낮은 자리'에서의 한달 체험을 사치라고 말했다.
"난 오늘 여기 그만 두면 안도의 한숨을 쉬겠죠. 하지만 이곳이 생계 터전인 진짜 미화원이라면 절망의 한숨을 쉴 것입니다. 다시 일자리를 잡으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나도 '빽'써서 들어왔는데. 그리고 가족들 생계는 당장 어떡하고. 그래서 사치스러운 체험이라는 거예요."
그는 인터뷰가 끝나자 일터로 뛰어갔다. 한시간 가량 자리를 비운 게 마음에 걸려서 그런 것 같다. 미화반장한테 한소리 들었을지도 모른다.
쓸고 닦고 줍고… 몸을 깊숙이 숙인 채 고속도로 휴게소를 청소하는 ㅂ신부. 그에게 빗자루질은 사제생활 27년 동안 알게 모르게 젖어든 타성에서 벗어나고,마음의 때를 씻어내려는 기도인지도 모른다.
받은 글입니다.
스위스가 세계적 부국이 된 내력
▒ 스위스가 세계적 부국이 된 내력 ▒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국 중 하나인 스위스. 그러나, 예전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국토의 대부분이 산으로 둘러 싸여 있고 끊임없는 가난이 이어졌다. 그래서 발달한 산업이 군인 수출, 즉 용병 산업이었다.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많은 남성들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해외로 나가 싸웠던 것이다.
스위스 루체른에 '빈사의 사자상' 이라는 세계적인 조각상이 있다.
바로 프랑스 혁명 당시 왕인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뚜와네뜨 일가를 보호하다 전멸한 786명의 스위스 용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덴마크의 투르발센이 조각한 것이다. 미국의 문호 마크 트웨인은 '빈사의 사자상' 을 보고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픈 돌 덩어리' 라고까지 말했다. 이들은 자신들을 고용했던 루이 16세를 위해 프랑스 시민 군에 맞서서 목숨을 바쳤다.
프랑스 시민 군이 그냥 도망갈 것을 권했을 때 "우리가 살기 위해 도망간다면, 후세에 누가 우리 스위스 인들에게 용병 일을 맡길 것인가?”라며 목숨을 건 전투를 마다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스위스 용병의 신화를 뒷받침해 준다.
실제로 예전 유럽 사람들에게 스위스 용병은 공포의 상징이었고, 우는 아이도 스위스 용병이라는 말만 듣고 울음을 그쳤다고 한다. 또한 그 전통이 이어져 현재도 바티칸 국의 교황청을 지키는 군인들도 스위스 용병들이다. 이런 스위스 용병들의 용맹함은 나라를 지키는 근본이 되었으며 극한 상황에서 약속을 지키는 모습은 현재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스위스의 각종 비즈니스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도 많은 경우 신의를 지켜야 할 상황에서 주저하게 된다. 다양한 이유가 있다. 특히 극한 상황에서 그런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까 생각을 하면그렇지 않다가 답일 경우가 많다. 그것은 아주 근시안적인 생각일 뿐이다. 말 그대로 우리는 기나긴 인생을 살게 된다. 때로는 내 후손들이 나의 명성을 이어받을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신의에 어긋나는 일에 대해 당장의 편리에 의해 쉽게 결정할 수 있을까? 스위스 국민들은 지독한 가난 때문에 용병이라는 슬플 수 밖에 없는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가난했어도 절대 자신을 고용한 사람들에 대해
신의를 저버리는 일은 없었다.
심지어 자신을 고용한 왕이 시민들에 의해 죽음을 당할 때도 끝까지 최후를 함께 했다.
이것은 훗날 스위스라는 나라에게 큰 힘을 가져다 주었다.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이미지를 주위 사람들에게 확실히 심어준 것이다. 그래서 교황청도 오늘날까지 계속 방위를 스위스 사람들에게 맡긴다.
예금주에 대한 비밀을 반드시 지켜주는 스위스 비밀은행 비즈니스도 그런 신뢰가 바탕이 되어 가능할 수 있었다.
우리는 어떠한가? 눈 앞의 이득에 급급하여, 혹은 불이익을 피하고자 신의를 저버리지는 않았는가? 믿음과 신뢰보다는 눈앞에 보이는 득과 실이 중요한가? 현재가 아닌 미래를 내다보자.
우리가 지킨 약속은 반드시 우리에게 보답을 하게 되어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단 하나, 약속을 했다는 사실이지, 약속을 왜 지켜야 하냐는 이유가 아니기 때문이다.
퍼온 글
받은 글입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국 중 하나인 스위스. 그러나, 예전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국토의 대부분이 산으로 둘러 싸여 있고 끊임없는 가난이 이어졌다. 그래서 발달한 산업이 군인 수출, 즉 용병 산업이었다.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많은 남성들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해외로 나가 싸웠던 것이다.
스위스 루체른에 '빈사의 사자상' 이라는 세계적인 조각상이 있다.
바로 프랑스 혁명 당시 왕인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뚜와네뜨 일가를 보호하다 전멸한 786명의 스위스 용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덴마크의 투르발센이 조각한 것이다. 미국의 문호 마크 트웨인은 '빈사의 사자상' 을 보고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픈 돌 덩어리' 라고까지 말했다. 이들은 자신들을 고용했던 루이 16세를 위해 프랑스 시민 군에 맞서서 목숨을 바쳤다.
프랑스 시민 군이 그냥 도망갈 것을 권했을 때 "우리가 살기 위해 도망간다면, 후세에 누가 우리 스위스 인들에게 용병 일을 맡길 것인가?”라며 목숨을 건 전투를 마다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스위스 용병의 신화를 뒷받침해 준다.
실제로 예전 유럽 사람들에게 스위스 용병은 공포의 상징이었고, 우는 아이도 스위스 용병이라는 말만 듣고 울음을 그쳤다고 한다. 또한 그 전통이 이어져 현재도 바티칸 국의 교황청을 지키는 군인들도 스위스 용병들이다. 이런 스위스 용병들의 용맹함은 나라를 지키는 근본이 되었으며 극한 상황에서 약속을 지키는 모습은 현재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스위스의 각종 비즈니스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도 많은 경우 신의를 지켜야 할 상황에서 주저하게 된다. 다양한 이유가 있다. 특히 극한 상황에서 그런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까 생각을 하면그렇지 않다가 답일 경우가 많다. 그것은 아주 근시안적인 생각일 뿐이다. 말 그대로 우리는 기나긴 인생을 살게 된다. 때로는 내 후손들이 나의 명성을 이어받을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신의에 어긋나는 일에 대해 당장의 편리에 의해 쉽게 결정할 수 있을까? 스위스 국민들은 지독한 가난 때문에 용병이라는 슬플 수 밖에 없는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가난했어도 절대 자신을 고용한 사람들에 대해
신의를 저버리는 일은 없었다.
심지어 자신을 고용한 왕이 시민들에 의해 죽음을 당할 때도 끝까지 최후를 함께 했다.
이것은 훗날 스위스라는 나라에게 큰 힘을 가져다 주었다.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이미지를 주위 사람들에게 확실히 심어준 것이다. 그래서 교황청도 오늘날까지 계속 방위를 스위스 사람들에게 맡긴다.
예금주에 대한 비밀을 반드시 지켜주는 스위스 비밀은행 비즈니스도 그런 신뢰가 바탕이 되어 가능할 수 있었다.
우리는 어떠한가? 눈 앞의 이득에 급급하여, 혹은 불이익을 피하고자 신의를 저버리지는 않았는가? 믿음과 신뢰보다는 눈앞에 보이는 득과 실이 중요한가? 현재가 아닌 미래를 내다보자.
우리가 지킨 약속은 반드시 우리에게 보답을 하게 되어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단 하나, 약속을 했다는 사실이지, 약속을 왜 지켜야 하냐는 이유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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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를 잘 쓰는 여섯 가지 법칙
'감사합니다'를 잘 쓰는 여섯 가지 법칙
누군가를 칭찬하기 위해 그 사람이 뭔가 대단한 일이나 엄청난 일을 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감사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아라. 이 짧은 단어 '감사합니다'는 잘만 쓰면 인간관계에서 놀라운 마법을 부린다. 다음의 여섯가지 법칙을 기억하자. 모두 실험을 거쳐 증명된 것들이다.
1. 진실이 담겨 있어야 한다.
정말 진심으로 말해라. 거기에 느낌을 담고 생명을 담아라. 그냥 입에서 습관적으로 나오는 말이 아니라 듣는 사람에게 웬지 '특별하게' 들려야 한다.
2. 중얼거리지 말라.
확실하고 똑똑하게 말해라. 당신이 그에게 감사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약간 창피한 일이기라도 한 것처럼 우물쭈물하지 말라.
3. 이름을 부르면서 감사하라.
그 사람의 이름을 불러서 감사가 매우 개인적이 되게 하라. 고마운 사람이 몇 명 있다고 해도 그냥 "다들 고맙습니다."라고 뭉뚱그려서 말하지 말고 한 명 한 명 언급한다.
4. 그 사람 얼굴을 보면서 감사해라.
그 사람이 칭찬을 받고 감사를 받아야 할 가치가 있다면 쳐다봐주고 주목해주어야 할 가치도 있는 것이다.
5. 의식적이고 부지런히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할 무언가를 찾아라.
감사할 일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버릇이 될 때까지 꾸준히 연습하자. 사실 감사는 인간 본성에 내재된 자연스러운 성향 같지는 않다. 예수님이 열 명의 나환자를 고쳐주었지만 그 중에서 딱 한 명만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지 않은가? 우리도 그와 뭐가 다를까?
6. 사람들이 별로 기대하지 않았을 때 감사하라.
'감사합니다'는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지 않거나 자신이 그런 인사를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지 않았을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 사실 그리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 뜻밖에 누군가에게 진심이 담긴 '감사'를 들었을 때 느꼈던 작은 감동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출처: 인간관계의 기술
받은 글입니다.
ALPACO [alpha@alpaco.co.kr]
누군가를 칭찬하기 위해 그 사람이 뭔가 대단한 일이나 엄청난 일을 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감사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아라. 이 짧은 단어 '감사합니다'는 잘만 쓰면 인간관계에서 놀라운 마법을 부린다. 다음의 여섯가지 법칙을 기억하자. 모두 실험을 거쳐 증명된 것들이다.
1. 진실이 담겨 있어야 한다.
정말 진심으로 말해라. 거기에 느낌을 담고 생명을 담아라. 그냥 입에서 습관적으로 나오는 말이 아니라 듣는 사람에게 웬지 '특별하게' 들려야 한다.
2. 중얼거리지 말라.
확실하고 똑똑하게 말해라. 당신이 그에게 감사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약간 창피한 일이기라도 한 것처럼 우물쭈물하지 말라.
3. 이름을 부르면서 감사하라.
그 사람의 이름을 불러서 감사가 매우 개인적이 되게 하라. 고마운 사람이 몇 명 있다고 해도 그냥 "다들 고맙습니다."라고 뭉뚱그려서 말하지 말고 한 명 한 명 언급한다.
4. 그 사람 얼굴을 보면서 감사해라.
그 사람이 칭찬을 받고 감사를 받아야 할 가치가 있다면 쳐다봐주고 주목해주어야 할 가치도 있는 것이다.
5. 의식적이고 부지런히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할 무언가를 찾아라.
감사할 일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버릇이 될 때까지 꾸준히 연습하자. 사실 감사는 인간 본성에 내재된 자연스러운 성향 같지는 않다. 예수님이 열 명의 나환자를 고쳐주었지만 그 중에서 딱 한 명만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지 않은가? 우리도 그와 뭐가 다를까?
6. 사람들이 별로 기대하지 않았을 때 감사하라.
'감사합니다'는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지 않거나 자신이 그런 인사를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지 않았을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 사실 그리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 뜻밖에 누군가에게 진심이 담긴 '감사'를 들었을 때 느꼈던 작은 감동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출처: 인간관계의 기술
받은 글입니다.
ALPACO [alpha@alpaco.co.kr]
사람과 조직을 키우는 힘, 코칭
사람과 조직을 키우는 힘, 코칭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어떻게 하면 상사 눈치 안 보고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 또 짜증나는 동료와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나? 다른 사람보다 더 인정받고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등등의 비슷비슷한 문제를 고민하며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 기업 내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직원들 간의 인간관계,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리더로서의 올바른 역할, 자신을 돌아보며 먼저 변화하고 화합을 이루는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코칭의 비밀은 아래와 같다.
코칭의 비밀1
“ 코칭을 도입하는 이유를 명확히 하고, 이를 구성원과 공유하라”
코칭은 개인과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접근방법이다. 조직에 코칭을 도입하려는 사람은 먼저 코칭으로 얻을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조직의 특성에 따라 코칭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코칭으로 얻을 수 있는 개인적, 조직적 유익을 구체적으로 조직원들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이끌어내야 한다.
코칭의 비밀2
“코칭은 구성원과 조직이 처한 현재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파악에서 시작된다 ”
사람들이 어떤 대상에 대해 갖는 태도는 그 자신의 경험과 처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조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해서도 구성원들이 서로 다른 견해를 갖는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코칭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개인, 팀, 조직에 대한 ‘진단’이다. 신뢰할 수 있고 상황에 적합한 툴을 사용하여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코칭 계획을 수립하라.
코칭의 비밀3
“열린 커뮤니케이션으로 구성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코칭 목표를 수립하라 ”
객관적으로는 적절한 목표가 설정된 것 같아 보이지만 그것을 실현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설정된 목표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은 그 목표를 향해 뛰는 사람들의 열정이다. 목표를 보고 가슴이 뛰는지 확인하라 . 가슴이 뛰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코칭의 비밀4
“상대방을 변화시키려면 나부터 변해야 한다”
어떤 일이든 문제나 해결방법에 대해 말하기는 쉽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어렵다. 다른 사람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것은 쉽지만, 내가 변하는 것은 온몸을 던지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리더 스스로가 계속 변화를 모색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훌륭한 코칭이다. 아이들이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성장하듯이 구성원도 리더의 뒷모습을 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코칭의 비밀5
“변화를 즐기고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하라”
변화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변화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즐길 수 있는 것임을 잘 안다. 구성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도록 분위기를 형성한 다음 작은 성공도 크게 축하하고 큰 성공은 더욱 크게 축하하라. 또한 모든 성공은 그 공을 반드시 함께 나누어라.
출처: 코칭의 5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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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어떻게 하면 상사 눈치 안 보고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 또 짜증나는 동료와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나? 다른 사람보다 더 인정받고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등등의 비슷비슷한 문제를 고민하며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 기업 내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직원들 간의 인간관계,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리더로서의 올바른 역할, 자신을 돌아보며 먼저 변화하고 화합을 이루는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코칭의 비밀은 아래와 같다.
코칭의 비밀1
“ 코칭을 도입하는 이유를 명확히 하고, 이를 구성원과 공유하라”
코칭은 개인과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접근방법이다. 조직에 코칭을 도입하려는 사람은 먼저 코칭으로 얻을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조직의 특성에 따라 코칭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코칭으로 얻을 수 있는 개인적, 조직적 유익을 구체적으로 조직원들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이끌어내야 한다.
코칭의 비밀2
“코칭은 구성원과 조직이 처한 현재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파악에서 시작된다 ”
사람들이 어떤 대상에 대해 갖는 태도는 그 자신의 경험과 처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조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해서도 구성원들이 서로 다른 견해를 갖는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코칭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개인, 팀, 조직에 대한 ‘진단’이다. 신뢰할 수 있고 상황에 적합한 툴을 사용하여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코칭 계획을 수립하라.
코칭의 비밀3
“열린 커뮤니케이션으로 구성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코칭 목표를 수립하라 ”
객관적으로는 적절한 목표가 설정된 것 같아 보이지만 그것을 실현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설정된 목표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은 그 목표를 향해 뛰는 사람들의 열정이다. 목표를 보고 가슴이 뛰는지 확인하라 . 가슴이 뛰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코칭의 비밀4
“상대방을 변화시키려면 나부터 변해야 한다”
어떤 일이든 문제나 해결방법에 대해 말하기는 쉽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어렵다. 다른 사람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것은 쉽지만, 내가 변하는 것은 온몸을 던지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리더 스스로가 계속 변화를 모색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훌륭한 코칭이다. 아이들이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성장하듯이 구성원도 리더의 뒷모습을 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코칭의 비밀5
“변화를 즐기고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하라”
변화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변화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즐길 수 있는 것임을 잘 안다. 구성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도록 분위기를 형성한 다음 작은 성공도 크게 축하하고 큰 성공은 더욱 크게 축하하라. 또한 모든 성공은 그 공을 반드시 함께 나누어라.
출처: 코칭의 5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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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
나야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
나야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 나를 제쳐놓고 내가 의지할 곳은 없다. 착실한 나의 힘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 법구경 -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도저히 어려움을 이겨낼 힘이 없을 것 같은 때 어디서 그런 판단과 능력이 나오는지 고난을 기어이 이겨내는 나의 놀라운 힘을 보곤 합니다. 내게 이런 능력이 있었나, 놀라지만 그것은 남모르게 꾸준히 쌓은 실력 때문입니다. 평소 노력을 기울인 결과가 결국 자산이 되고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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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 나를 제쳐놓고 내가 의지할 곳은 없다. 착실한 나의 힘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 법구경 -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도저히 어려움을 이겨낼 힘이 없을 것 같은 때 어디서 그런 판단과 능력이 나오는지 고난을 기어이 이겨내는 나의 놀라운 힘을 보곤 합니다. 내게 이런 능력이 있었나, 놀라지만 그것은 남모르게 꾸준히 쌓은 실력 때문입니다. 평소 노력을 기울인 결과가 결국 자산이 되고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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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사망신고
사망신고
좀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물었어요.
"저기... 사망신고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너무너무 긴장해서 잘 하자라고 마음먹고 태연하게 응대를 했습니다.
"본인이세요?"
그러자 사망신고를 하러 오신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하면서 잠시 생각을 하시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
좀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물었어요.
"저기... 사망신고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너무너무 긴장해서 잘 하자라고 마음먹고 태연하게 응대를 했습니다.
"본인이세요?"
그러자 사망신고를 하러 오신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하면서 잠시 생각을 하시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
사람의 일생은...
사람의 일생은 돈과 시간을 쓰는 방법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 두 가지 사용법을 잘못하여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 다케우치 히토시 -
- 다케우치 히토시 -
In a car accident
In a car accident
A woman and a man are involved in a car accident; it's a bad one. Both of their cars are totally demolished but amazingly neither of them are hurt.
After they crawl out of their cars, the woman says, "So you're a man, that's interesting. I'm a woman. Wow, just look at our cars! There's nothing left, but fortunately we are unhurt. This must be a sign from God that we should meet and be friends and live together in peace for the rest of our days."
Flattered, the man replied, "Oh yes, I agree with you completely!" "This must be a sign from God!" The woman continued, "And look at this, here's another miracle. My car is completely demolished but this bottle of wine didn't break. Surely God wants us to drink this wine and celebrate our good fortune."
Then she hands the bottle to the man, The man nods his head in agreement, opens it and drinks half the bottle and then hands it back to the woman. The woman takes the bottle, immediately puts the cap back on, and hands it back to the man.
The man asks, "Aren't you having any?"
The woman replies, "No. I think I'll just wait for the police..."
- From something on the internet
교통사고 났을때 대처법
처녀가 운전하던 차와 총각이 운전하던 차가 정면충돌을 해버렸다. 두 차는 완전히 망가져 버렸지만 신기하게도 두 사람은 모두 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했다.
차에서 나온 처녀가 얘기했다.
"차는 이렇게 되어버렸는데사람은 멀쩡하다니... 이건 우리 두사람이 맺어지라는 신의 계시가 분명해요.”
총각은 듣고 보니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처녀는 차로 돌아가더니 뒷좌석에서 양주를 한 병 들고 와서 다시 말했다.
"이것 좀 보세요.이 양주병도 깨지지 않았어요.이건 우리 인연을 축복해 주는게 분명해요. 우리 이걸 똑같이 반씩 나눠 마시며 우린 인연을 기념해요."
그래서 총각이 병을 받아들고 반을 마신 뒤 처녀에게 건네자 처녀는 뚜껑을 닫더니 총각의 옆에 다시 놓아두는 거라.
총각이 "당신은 안 마셔요?” 라고 묻자 처녀 대답이...
"이제 경찰을 불러야죠."
- 인터넷에 떠도는 글 중
[유머] 대학교의 수업 시간
대학교의 수업 시간.
한 학생이 수업이 시작 되었는데 모자를 계속 쓰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눈에 거슬렸던지 교수님이 말했습니다.
"학생 수업 시간에 왜 모자를 쓰고 있지?"
그러자 그 학생도 교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교수님은 안경을 왜 쓰셨어요?"
"나는 눈이 나빠서 그러네!"
이에 학생이 당당하게 말하길를 "예, 저는 머리가 나빠서 그러는디요."
받은 글입니다. 오래된 유머죠.
한 학생이 수업이 시작 되었는데 모자를 계속 쓰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눈에 거슬렸던지 교수님이 말했습니다.
"학생 수업 시간에 왜 모자를 쓰고 있지?"
그러자 그 학생도 교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교수님은 안경을 왜 쓰셨어요?"
"나는 눈이 나빠서 그러네!"
이에 학생이 당당하게 말하길를 "예, 저는 머리가 나빠서 그러는디요."
받은 글입니다. 오래된 유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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