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
나야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 나를 제쳐놓고 내가 의지할 곳은 없다. 착실한 나의 힘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 법구경 -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도저히 어려움을 이겨낼 힘이 없을 것 같은 때 어디서 그런 판단과 능력이 나오는지 고난을 기어이 이겨내는 나의 놀라운 힘을 보곤 합니다. 내게 이런 능력이 있었나, 놀라지만 그것은 남모르게 꾸준히 쌓은 실력 때문입니다. 평소 노력을 기울인 결과가 결국 자산이 되고 힘이 됩니다.
받은 글입니다.
[유머] 사망신고
사망신고
좀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물었어요.
"저기... 사망신고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너무너무 긴장해서 잘 하자라고 마음먹고 태연하게 응대를 했습니다.
"본인이세요?"
그러자 사망신고를 하러 오신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하면서 잠시 생각을 하시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
좀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물었어요.
"저기... 사망신고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너무너무 긴장해서 잘 하자라고 마음먹고 태연하게 응대를 했습니다.
"본인이세요?"
그러자 사망신고를 하러 오신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하면서 잠시 생각을 하시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
사람의 일생은...
사람의 일생은 돈과 시간을 쓰는 방법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 두 가지 사용법을 잘못하여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 다케우치 히토시 -
- 다케우치 히토시 -
In a car accident
In a car accident
A woman and a man are involved in a car accident; it's a bad one. Both of their cars are totally demolished but amazingly neither of them are hurt.
After they crawl out of their cars, the woman says, "So you're a man, that's interesting. I'm a woman. Wow, just look at our cars! There's nothing left, but fortunately we are unhurt. This must be a sign from God that we should meet and be friends and live together in peace for the rest of our days."
Flattered, the man replied, "Oh yes, I agree with you completely!" "This must be a sign from God!" The woman continued, "And look at this, here's another miracle. My car is completely demolished but this bottle of wine didn't break. Surely God wants us to drink this wine and celebrate our good fortune."
Then she hands the bottle to the man, The man nods his head in agreement, opens it and drinks half the bottle and then hands it back to the woman. The woman takes the bottle, immediately puts the cap back on, and hands it back to the man.
The man asks, "Aren't you having any?"
The woman replies, "No. I think I'll just wait for the police..."
- From something on the internet
교통사고 났을때 대처법
처녀가 운전하던 차와 총각이 운전하던 차가 정면충돌을 해버렸다. 두 차는 완전히 망가져 버렸지만 신기하게도 두 사람은 모두 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했다.
차에서 나온 처녀가 얘기했다.
"차는 이렇게 되어버렸는데사람은 멀쩡하다니... 이건 우리 두사람이 맺어지라는 신의 계시가 분명해요.”
총각은 듣고 보니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처녀는 차로 돌아가더니 뒷좌석에서 양주를 한 병 들고 와서 다시 말했다.
"이것 좀 보세요.이 양주병도 깨지지 않았어요.이건 우리 인연을 축복해 주는게 분명해요. 우리 이걸 똑같이 반씩 나눠 마시며 우린 인연을 기념해요."
그래서 총각이 병을 받아들고 반을 마신 뒤 처녀에게 건네자 처녀는 뚜껑을 닫더니 총각의 옆에 다시 놓아두는 거라.
총각이 "당신은 안 마셔요?” 라고 묻자 처녀 대답이...
"이제 경찰을 불러야죠."
- 인터넷에 떠도는 글 중
[유머] 대학교의 수업 시간
대학교의 수업 시간.
한 학생이 수업이 시작 되었는데 모자를 계속 쓰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눈에 거슬렸던지 교수님이 말했습니다.
"학생 수업 시간에 왜 모자를 쓰고 있지?"
그러자 그 학생도 교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교수님은 안경을 왜 쓰셨어요?"
"나는 눈이 나빠서 그러네!"
이에 학생이 당당하게 말하길를 "예, 저는 머리가 나빠서 그러는디요."
받은 글입니다. 오래된 유머죠.
한 학생이 수업이 시작 되었는데 모자를 계속 쓰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눈에 거슬렸던지 교수님이 말했습니다.
"학생 수업 시간에 왜 모자를 쓰고 있지?"
그러자 그 학생도 교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교수님은 안경을 왜 쓰셨어요?"
"나는 눈이 나빠서 그러네!"
이에 학생이 당당하게 말하길를 "예, 저는 머리가 나빠서 그러는디요."
받은 글입니다. 오래된 유머죠.
大器晩成 (대기만성),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 대기만성(大器晩成)이란 말이 있습니다. 글자 뜻대로 해석하면 대기(大器), 큰 그릇은 만성(晩成), 오랜 시간이 걸려야 완성 된다. 뭐 이런 뜻인데요. 조직에서 예를 들면 유능한 인재 하나를 키우고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뜻으로 우리들 주변에서 자주 쓰는 말입니다.
그런데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 이 대기만성의 철학은 원래 그런 뜻으로만 쓰여 진 것은 아닙니다. 노자의 도덕경. 당시 군주들에게 리더십을 강의한 책인데요.
대기만성 할 때 대기(大器)의 큰 그릇은 그 당시의 리더들, 즉 군주를 의미하고 만성(晩成)의 만(晩)은 늦을 만자가 아니라 날일(日)자를 뺀, 면할 면(免) 부정의 뜻으로 쓰였던 글자입니다.
대기만성(大器晩成), 그러니까 정말 큰 지도자는 완성된 형태가 아니라 끊임없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이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즉 큰 그릇이 없다는 뜻입니다.
논리적으로 따져도 세상에서 제일 큰 그릇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릇일 겁니다. 이미 제일 큰 그릇이 완성되었다고 확정할 때 그 그릇 보다 더 큰 크기의 그릇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완성된 그릇이 되어서는 안 된다. 부단한 자기개발과 노력으로 자신의 모습을 무한의 모습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정말 큰 그릇은 완성이 아니라 완성의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대기만성의 본래 뜻입니다.
옛날에 한 번 만들어진 모습으로 평생을 변화 없이 산다는 것, 물론 아름답고 편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지식으로 무장하고, 새로운 가치관으로 세상으로 보고, 새로운 마인드로 사람을 대하는 모습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스펀지처럼 새로운 가치관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에 대하여 주변 사람들은 무한한 존경심을 갖게 되고 아울러 자기반성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대기만성. ‘큰 그릇은 완성이 없다.’ 리더에게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내 크기를 키워 나가라고 혁신하라고 충고하는 말입니다.
‘대학(大學)’이란 고전에도 탕(湯)임금의 말을 인용하여 이렇게 대기만성의 혁신철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진실로 오늘 하루가 새로웠다면(苟日新이어든) 날마다 날마다 새로워지며(日日新하고) 또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又日新하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일신(日新)의 철학입니다. 탕(湯)임금은 중국 고대 하(夏)나라를 멸망시키고 은(殷)나라를 세운 군주였습니다. 혁명의 주체이자 장군이었던 그는 매일 저녁 목욕하는 목욕통에 이 일신(日新)이라는 글을 새겨 넣고 몸을 씻을 때 마다 자신에게 날마다 새로워지라고 주문을 외웠던 것입니다.
‘어제의 모습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내가 날마다 새로워 져야 내 주변을 새롭게 만들 수 있다.’ 일명 ‘대학’에서 백성들을 새롭게 해야 한다는 ‘신민(新民)’의 개념입니다.
지도자가 매일같이 새로워야 백성들도 새로워 질 수 있다는 뜻이지요. 제3공화국에서 사용하였던 ‘유신(維新)’이란 개념이나 ‘신민당(新民黨)’이란 정당 이름의 어원 모두 여기서 나온 개념입니다.
대기만성(大器晩成)과 일신(日新)은 원래 같은 의미입니다. 정말 큰 그릇이 되려면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날마다 새로워 져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도덕경에서는 대기만성과 함께 리더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大音希聲). 세상에서 가장 큰 형상은 형체가 보이지 않습니다.(大象無形)’
위대한 지도자는 소리도 없고, 형체도 없고, 완성도 없다는 이 구절들은 지도자의 모습은 영원한 변화 가운데 있어야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강조한 것입니다.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발상과 새로운 지식으로 무한의 모습을 만들어가라! 완성된 모습, 정해진 소리, 보여 지는 형체에 머물지 말라! 큰 그릇은 영원히 완성되지 않는다.
당신이 날마다 새롭게 변해야 당신의 주변 사람들이 새롭게 변할 것이다!
이런 생각은 수천 년 동안 동양 역사를 통해 흐르는 날마다 혁신하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그런데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 이 대기만성의 철학은 원래 그런 뜻으로만 쓰여 진 것은 아닙니다. 노자의 도덕경. 당시 군주들에게 리더십을 강의한 책인데요.
대기만성 할 때 대기(大器)의 큰 그릇은 그 당시의 리더들, 즉 군주를 의미하고 만성(晩成)의 만(晩)은 늦을 만자가 아니라 날일(日)자를 뺀, 면할 면(免) 부정의 뜻으로 쓰였던 글자입니다.
대기만성(大器晩成), 그러니까 정말 큰 지도자는 완성된 형태가 아니라 끊임없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이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즉 큰 그릇이 없다는 뜻입니다.
논리적으로 따져도 세상에서 제일 큰 그릇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릇일 겁니다. 이미 제일 큰 그릇이 완성되었다고 확정할 때 그 그릇 보다 더 큰 크기의 그릇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완성된 그릇이 되어서는 안 된다. 부단한 자기개발과 노력으로 자신의 모습을 무한의 모습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정말 큰 그릇은 완성이 아니라 완성의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대기만성의 본래 뜻입니다.
옛날에 한 번 만들어진 모습으로 평생을 변화 없이 산다는 것, 물론 아름답고 편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지식으로 무장하고, 새로운 가치관으로 세상으로 보고, 새로운 마인드로 사람을 대하는 모습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스펀지처럼 새로운 가치관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에 대하여 주변 사람들은 무한한 존경심을 갖게 되고 아울러 자기반성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대기만성. ‘큰 그릇은 완성이 없다.’ 리더에게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내 크기를 키워 나가라고 혁신하라고 충고하는 말입니다.
‘대학(大學)’이란 고전에도 탕(湯)임금의 말을 인용하여 이렇게 대기만성의 혁신철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진실로 오늘 하루가 새로웠다면(苟日新이어든) 날마다 날마다 새로워지며(日日新하고) 또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又日新하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일신(日新)의 철학입니다. 탕(湯)임금은 중국 고대 하(夏)나라를 멸망시키고 은(殷)나라를 세운 군주였습니다. 혁명의 주체이자 장군이었던 그는 매일 저녁 목욕하는 목욕통에 이 일신(日新)이라는 글을 새겨 넣고 몸을 씻을 때 마다 자신에게 날마다 새로워지라고 주문을 외웠던 것입니다.
‘어제의 모습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내가 날마다 새로워 져야 내 주변을 새롭게 만들 수 있다.’ 일명 ‘대학’에서 백성들을 새롭게 해야 한다는 ‘신민(新民)’의 개념입니다.
지도자가 매일같이 새로워야 백성들도 새로워 질 수 있다는 뜻이지요. 제3공화국에서 사용하였던 ‘유신(維新)’이란 개념이나 ‘신민당(新民黨)’이란 정당 이름의 어원 모두 여기서 나온 개념입니다.
대기만성(大器晩成)과 일신(日新)은 원래 같은 의미입니다. 정말 큰 그릇이 되려면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날마다 새로워 져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도덕경에서는 대기만성과 함께 리더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大音希聲). 세상에서 가장 큰 형상은 형체가 보이지 않습니다.(大象無形)’
위대한 지도자는 소리도 없고, 형체도 없고, 완성도 없다는 이 구절들은 지도자의 모습은 영원한 변화 가운데 있어야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강조한 것입니다.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발상과 새로운 지식으로 무한의 모습을 만들어가라! 완성된 모습, 정해진 소리, 보여 지는 형체에 머물지 말라! 큰 그릇은 영원히 완성되지 않는다.
당신이 날마다 새롭게 변해야 당신의 주변 사람들이 새롭게 변할 것이다!
이런 생각은 수천 년 동안 동양 역사를 통해 흐르는 날마다 혁신하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먼저 핀 꽃은 먼저 진다
먼저 핀 꽃은 먼저 진다. 남보다 먼저 공을 세우려고 조급히 서둘 것이 아니다.
- 채근담 -
- 채근담 -
절대 위험을 회피하지 말라
절대 위험을 회피하지 말라
절대 다가오는 위험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달아나려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위험은 배로 늘어난다. 그러나 당황하지 않고 즉시 정면 돌파 한다면 위험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절대 어떤 것으로부터도 달아나지 마라. 절대로!
- 윈스턴 처칠
당장의 두려움, 당장의 귀찮음을 피하기 위해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회피하거나 뒤로 미루게 되면, 오히려 문제는 더 커지고, 손쓸 수 있는 방법도 점점 더 줄어들게 됩니다. 위험에 떳떳하게 맞서는 용기를 가진 사람에게 하늘은 길을 열어줍니다.
받은 글입니다.
절대 다가오는 위험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달아나려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위험은 배로 늘어난다. 그러나 당황하지 않고 즉시 정면 돌파 한다면 위험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절대 어떤 것으로부터도 달아나지 마라. 절대로!
- 윈스턴 처칠
당장의 두려움, 당장의 귀찮음을 피하기 위해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회피하거나 뒤로 미루게 되면, 오히려 문제는 더 커지고, 손쓸 수 있는 방법도 점점 더 줄어들게 됩니다. 위험에 떳떳하게 맞서는 용기를 가진 사람에게 하늘은 길을 열어줍니다.
받은 글입니다.
우리들의 주머니 형편대로
우리들의 주머니 형편대로
포장마차면 어떻고
시장좌판이면 어떠냐
마주보며 높이 든 차잔만이라도
우린 족한 걸
목청 돋우며 얼굴 따갑게 쏟아내는
동서고금의 진리부터
솔깃하며 은근하게 내려놓는
음담패설까지도
한잔 차에겐 좋은 덤답이 되지않겟니
자네가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되지못해
마음 아프고 부끄러워도
오히려 웃는 자네모습에 마음 놓이고
내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고 말 할 땐 뭉쿨한 가슴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찾으면 곁에 있는
변치 않는 너의 너가 있어 행복인것을
이렇게 차잔은
맑은소리를 내며 반기는데
받은 글입니다.
포장마차면 어떻고
시장좌판이면 어떠냐
마주보며 높이 든 차잔만이라도
우린 족한 걸
목청 돋우며 얼굴 따갑게 쏟아내는
동서고금의 진리부터
솔깃하며 은근하게 내려놓는
음담패설까지도
한잔 차에겐 좋은 덤답이 되지않겟니
자네가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되지못해
마음 아프고 부끄러워도
오히려 웃는 자네모습에 마음 놓이고
내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고 말 할 땐 뭉쿨한 가슴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찾으면 곁에 있는
변치 않는 너의 너가 있어 행복인것을
이렇게 차잔은
맑은소리를 내며 반기는데
받은 글입니다.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관습의 틀을 벗고,고정관념을 깨뜨려,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돼지로 살기보다는 해바라기로 살아라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비록 흐린 날이라도 하루에 한 번,
별을 관찰하는 소년의 심정으로 하늘을 쳐다보아라.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이래서 상놈은 나이가 벼슬이라 한다.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인상파로 보다 스마일맨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너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라.
표정을 잃게되면 마음마저 어둠에 갇힌다는
말이 있듯 네 마음에 지옥을 드리우지 말아라.
네가 네게 가장 먼저 미소지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거북이보다 오뚜기가 되어라
돌팔매질을 당하면 그 돌들로 성을 쌓으라는 말이 있다.
너는 쓰러지지 않는 게 꿈이 아니라,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게 꿈이 되도록 하여라.
한번 넘어지면 누군가가 뒤집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북이 보다
넘어져도 우뚝 서고야 마는 오뚜기로 살아라.
신(神)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 쓰신다.
그 뿐일까?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고 하지 않는가.
고래가 아닌 새우로 살아라
사막을 건너는 건,
용맹한 사자가 아니라 못생긴 낙타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듯, 우리의 식탁을
가득 채우는 것은 고래가 아니라 새우다.
누군가의 삶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 살아라.
종업원이 아닌 매니저로 살아라
종업원과 매니저의 차이는 딱 한가지다.
종업원은 시키는 일만 하지만 매니저는 프로젝트가 있다.
너는 네 인생의 프로젝트를 세워 매니저로
너는 너를 즐겁게 하는 일에 마음을 쏟아라.
너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하고 자주 스스로 칭찬해라.
세상보다 가정에서의 성공을 우선해라
가정을 사랑의 기업이라 부른다.
자식은 벤처기업과도 같다.
세상에서 성공인으로 기억되기 보다
가정 안에서 성공인이 되어라.
자녀들의 영웅이 된다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선물이다.
그 어떤 성공보다 가정에서의 성공을 꿈꾸며,
그 어떤 훈장보다 자녀들의 한 마디에
더 큰 인생의 승부를 걸어라.
그리고 아내에게서 이런 말을 듣도록 노력해라.
"당신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남자였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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