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가라
숲은 오늘도 내게 속삭인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가라. 그것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이며,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
- 한상경의 《아침고요 산책길》중에서 -
아무리 바쁜 세상을 살고 있다 해도, 또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는 게 성공의 길 같아도, 실상 우리를 진정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천천히 가는 인생일 듯 싶습니다.
깨달은 사람
깨달은 사람
깨달은 사람에게는 특별한 표시가 있다.
무엇보다 그들은 자유롭다.
자신의 삶이 두려움, 기쁨, 걱정, 성공
또는 실패에 휘둘리게 놓아두지 않는다.
- 텐진 빠모의 《마음공부》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깨달은 사람에게는 특별한 표시가 있다.
무엇보다 그들은 자유롭다.
자신의 삶이 두려움, 기쁨, 걱정, 성공
또는 실패에 휘둘리게 놓아두지 않는다.
- 텐진 빠모의 《마음공부》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시작은 작게
시작은 작게
"지금 여기에서, 지금 가진 것으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목표를 현실적으로 이루기 힘들 정도로 높게 잡으면 실패할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목표부터 세우는 것이 좋다. 하나하나 성취할 때마다 계속해 나갈 수 있다는 의욕이 샘솟는다. 성공하는 기분을 느껴라. 놀랍도록 의욕이 넘칠 것이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작게, 바로, 지금. 시작을 위해 필요한 단어입니다. 나중에 큰 꿈을 이루더라도 지금은 작게 시작하십시오. 큰 것보다 바로 지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지금 가진 것으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목표를 현실적으로 이루기 힘들 정도로 높게 잡으면 실패할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목표부터 세우는 것이 좋다. 하나하나 성취할 때마다 계속해 나갈 수 있다는 의욕이 샘솟는다. 성공하는 기분을 느껴라. 놀랍도록 의욕이 넘칠 것이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작게, 바로, 지금. 시작을 위해 필요한 단어입니다. 나중에 큰 꿈을 이루더라도 지금은 작게 시작하십시오. 큰 것보다 바로 지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머리를 더 뒤로 더 멀리 젖히고
머리를 더 뒤로 더 멀리 젖히고
"한번에 모든 걸 다 생각하려고 하지 말아라. 잠시 발은 접어두고, 헤딩을 연습해보자. 잘 기억해라. 이마의 정 가운데 부분이다. 눈은 크게 뜨고, 입은 꼭 다물어라. 상체를 뒤로 젖힌 다음 곧장 앞으로 튀어나가 볼을 때려라. 가급적 상체를 뒤로 더 멀리 젖히고 앞으로 더 맹렬히 튀어나갈수록, 공을 더 멀리까지 받아칠 수가 있다.
- 펠레의《나의 인생과 아름다운 게임》중에서 -
축구 황제 펠레의 말에 함축미가 있습니다. 모든 걸 한꺼번에 하려고 하면 다 어려워집니다. 큰 승부일수록 더 큰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헤딩 하나가 승패를 가릅니다.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머리를 더 뒤로 더 멀리 젖혀야 합니다.
받은 글입니다.
"한번에 모든 걸 다 생각하려고 하지 말아라. 잠시 발은 접어두고, 헤딩을 연습해보자. 잘 기억해라. 이마의 정 가운데 부분이다. 눈은 크게 뜨고, 입은 꼭 다물어라. 상체를 뒤로 젖힌 다음 곧장 앞으로 튀어나가 볼을 때려라. 가급적 상체를 뒤로 더 멀리 젖히고 앞으로 더 맹렬히 튀어나갈수록, 공을 더 멀리까지 받아칠 수가 있다.
- 펠레의《나의 인생과 아름다운 게임》중에서 -
축구 황제 펠레의 말에 함축미가 있습니다. 모든 걸 한꺼번에 하려고 하면 다 어려워집니다. 큰 승부일수록 더 큰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헤딩 하나가 승패를 가릅니다.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머리를 더 뒤로 더 멀리 젖혀야 합니다.
받은 글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희망을 낳고
절망은 절망을 낳는다.
희망을 잉태시키려거든 잘 웃는 친구,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
어두운 정보는 두려움을 전할 뿐이다.
- 홍영재의 《암을 넘어 100세까지》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낳고
절망은 절망을 낳는다.
희망을 잉태시키려거든 잘 웃는 친구,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
어두운 정보는 두려움을 전할 뿐이다.
- 홍영재의 《암을 넘어 100세까지》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도서관에 간 금발이
어떤 블론드 아가씨가 도서관 프론트데스크로 걸어가서 말했다.
"지난주에 책을 한권 빌렸는데 내가 읽어본 것중 가장 따분했어요. 거기에는 아무 이야기도 없고, 글자가 너무 많더라고요!"
도서관 직원이 대답했다.
"아, 아가씨가 우리 전화번호부를 가져간 사람이 틀림없군요."
"지난주에 책을 한권 빌렸는데 내가 읽어본 것중 가장 따분했어요. 거기에는 아무 이야기도 없고, 글자가 너무 많더라고요!"
도서관 직원이 대답했다.
"아, 아가씨가 우리 전화번호부를 가져간 사람이 틀림없군요."
내가 꿈꾸었던 인물
내가 꿈꾸었던 인물
나는 내가 꿈꾸었던 모든 인물이 되었다.
손기정같은 마라토너가 되어 우주를 살별처럼 달리다가
별똥별이 되어 불에 탄 것도 나였고,
우장춘 같은 식물 육종학자가 되어
커다란 바오밥나무의 자궁 속으로 기어들어가
몇백만 톤의 씨없는 옥수수를 꺼낸 것도 나였다.
나는 스님이자 손오공이었고,
날쌘돌이였고, 태권 V였고, 동방삭이였고,
홍길동이었고,엉뚱하게도 가톨릭 사제였다.
주몽이었고, 테무진이었고, 무당이었고,
이순신의 부장(副將)이었고, 처용이었고,
마침내 비렁뱅이었다.
- 윤후명의《나비의 전설》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과연 내가 어렸을 적 꿈꾸었던 인물은 누구였을까요?
나는 내가 꿈꾸었던 모든 인물이 되었다.
손기정같은 마라토너가 되어 우주를 살별처럼 달리다가
별똥별이 되어 불에 탄 것도 나였고,
우장춘 같은 식물 육종학자가 되어
커다란 바오밥나무의 자궁 속으로 기어들어가
몇백만 톤의 씨없는 옥수수를 꺼낸 것도 나였다.
나는 스님이자 손오공이었고,
날쌘돌이였고, 태권 V였고, 동방삭이였고,
홍길동이었고,엉뚱하게도 가톨릭 사제였다.
주몽이었고, 테무진이었고, 무당이었고,
이순신의 부장(副將)이었고, 처용이었고,
마침내 비렁뱅이었다.
- 윤후명의《나비의 전설》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과연 내가 어렸을 적 꿈꾸었던 인물은 누구였을까요?
당신의 권위
당신의 권위
당신의 권위는 직함에서 나오지 않는다.
권위는 당신이 함께 일하는 사람들로부터 나온다.
그들이 당신과 같은 방향으로 가기를 원하고, 또 그 목적지에
도달하는 방법을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은 당신을 따르기로 결정한다.
- 마셜 쿡의 《10분에 마스터하는 동기부여》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당신의 권위는 직함에서 나오지 않는다.
권위는 당신이 함께 일하는 사람들로부터 나온다.
그들이 당신과 같은 방향으로 가기를 원하고, 또 그 목적지에
도달하는 방법을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은 당신을 따르기로 결정한다.
- 마셜 쿡의 《10분에 마스터하는 동기부여》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불변의 세가지 진리
불변의 세가지 진리
●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 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같나니
하늘. 부모. 남편. 아내라 할지라도 그 길을 막아주지 못하고 대신 가지 못하고 함께 가지 못한다.
하루하루, 촌음을 아끼고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이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외길이다.
●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헤어짐이 세상사의 법칙이다. 사랑하는 사람. 애인. 남편. 부인. 자식. 명예. 부귀영화. 영원히 움켜쥐고 싶지만... 하나 둘 모두 내 곁을 떠나간다.
인생살이가 한때의 흐름인 줄 알라. 끄달리고 집착하고 놓고 싶지 않는 그 마음이 바로 괴로움의 원인이며 만병의 시초이니 마음을 새털같이 가볍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원증회고(怨憎會苦)
미운 사람, 피하고 싶은 것들과 반드시 만나게 된다.
원수. 가해자. 아픔을 준 사람. 피하고 싶은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며, 가난. 불행. 병고. 이별. 죽음 등 내가 바라지 않은 일도 종종 나를 찾아온다.
세상은 주기적 사이클 나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작은 사이클이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이를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이라 한다.
현명하고 지혜롭고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은 능히 헤쳐나가지만 우둔하고 어리석고 매사에 소극적인 사람은 파도에
휩쓸리나니 늘 마음을 비우고 베풀며 살라.
- 좋은 글중에서 -
~옮김~.
받은 글입니다.
●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 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같나니
하늘. 부모. 남편. 아내라 할지라도 그 길을 막아주지 못하고 대신 가지 못하고 함께 가지 못한다.
하루하루, 촌음을 아끼고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이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외길이다.
●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헤어짐이 세상사의 법칙이다. 사랑하는 사람. 애인. 남편. 부인. 자식. 명예. 부귀영화. 영원히 움켜쥐고 싶지만... 하나 둘 모두 내 곁을 떠나간다.
인생살이가 한때의 흐름인 줄 알라. 끄달리고 집착하고 놓고 싶지 않는 그 마음이 바로 괴로움의 원인이며 만병의 시초이니 마음을 새털같이 가볍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원증회고(怨憎會苦)
미운 사람, 피하고 싶은 것들과 반드시 만나게 된다.
원수. 가해자. 아픔을 준 사람. 피하고 싶은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며, 가난. 불행. 병고. 이별. 죽음 등 내가 바라지 않은 일도 종종 나를 찾아온다.
세상은 주기적 사이클 나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작은 사이클이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이를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이라 한다.
현명하고 지혜롭고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은 능히 헤쳐나가지만 우둔하고 어리석고 매사에 소극적인 사람은 파도에
휩쓸리나니 늘 마음을 비우고 베풀며 살라.
- 좋은 글중에서 -
~옮김~.
받은 글입니다.
연잎의 지혜
연잎의 지혜, 감당할 수 있는 무게만..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크리스탈 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 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이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보면서
아하 !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리는구나
" 하고 "
그 지혜에 감탄했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꺽이고 말 것이다
세상 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다
- 법정스님 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크리스탈 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 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이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보면서
아하 !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리는구나
" 하고 "
그 지혜에 감탄했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꺽이고 말 것이다
세상 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다
- 법정스님 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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