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모든 상처에는 흉터가 남는다. 그 흉터는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삶의 훈장이 될 수도 있고, 숨기고 싶은
창피한 흔적이 될 수도 있다. 내 딸아이는 어릴 때 심장수술을 받았다. 딸아이는 그 흉터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어느 날 나는 우울해하는 아이를 꼭 안으며 말해 주었다.
“그 흉터는 바로 네가 큰 병을 이겨냈다는 징표란다. 어린 나이에 그 큰 수술을 견뎌내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었어. 그래서 난 네 흉터가 오히려 자랑스럽단다.”
- 김혜남의 《어른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
내가 지금 행복을 택할 것인가, 불행을 택할 것인가. 그건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선택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받은 글 입니다.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강변을 거닐어도 좋고
돌담길을 걸어도 좋고
공원의 벤치에 앉아있어도 좋았습니다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이 세상이 온통 우리를 위하여
축제라도 열어 놓은 듯했습니다
하늘에 폭죽을 쏘아 놓은 듯
별빛이 가득하고
거리에 네온사인은 모두
우리들을 위한 사랑의 사인 같았습니다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서로 무슨 말을 해도
웃고 또 웃기만 했습니다
또한 행복했습니다
- 용혜원의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 보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강변을 거닐어도 좋고
돌담길을 걸어도 좋고
공원의 벤치에 앉아있어도 좋았습니다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이 세상이 온통 우리를 위하여
축제라도 열어 놓은 듯했습니다
하늘에 폭죽을 쏘아 놓은 듯
별빛이 가득하고
거리에 네온사인은 모두
우리들을 위한 사랑의 사인 같았습니다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서로 무슨 말을 해도
웃고 또 웃기만 했습니다
또한 행복했습니다
- 용혜원의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 보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자신의 태도가 주위 여견보다 훨씬 중요하다.
모든일에 머리를 쓰라.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작은 일에도 머리를 써서 향상시킬 방법을 찾는다.
어린 아이를들처럼 하루를 시작하라.
어린 아이들은 매일매일 자기에게 좋은 날이 될 거라는 새로운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한다.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인식전환을 통하여 행동의 변화와 운명을 변화를 꾀하자.
= 좋은 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자신의 태도가 주위 여견보다 훨씬 중요하다.
모든일에 머리를 쓰라.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작은 일에도 머리를 써서 향상시킬 방법을 찾는다.
어린 아이를들처럼 하루를 시작하라.
어린 아이들은 매일매일 자기에게 좋은 날이 될 거라는 새로운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한다.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인식전환을 통하여 행동의 변화와 운명을 변화를 꾀하자.
= 좋은 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유머] 노부부
어느 노부부가 자동차 여행중 점심을 먹기 위해 길가 식당에 들렸다. 그들이 식사를 마친후 할머니는 식탁에 안경을 두고나왔지만 할머니는 고속도로로 들어서기 전에는 안경을 두고나왔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였다. 안경이 생각나 차를 돌릴 장소를 찾을때까지 꽤 많은 거리를 운전해야했다.
할아버지는 식당으로 되돌아 가는 길 내내 투덜대고 불평을 해댔다.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생각나는 온갖 악평을 늘어놓았다.
드디어 그들이 식당에 도착하였을 때 할머니가 안경을 찾으러 차에서 내릴 때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소리쳤다.
"안에 들어가면 내 모자도 함께 가져오는게 좋겠어"
할아버지는 식당으로 되돌아 가는 길 내내 투덜대고 불평을 해댔다.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생각나는 온갖 악평을 늘어놓았다.
드디어 그들이 식당에 도착하였을 때 할머니가 안경을 찾으러 차에서 내릴 때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소리쳤다.
"안에 들어가면 내 모자도 함께 가져오는게 좋겠어"
너무 멋진 세상
너무 멋진 세상
앞을 못 보던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내 앞에는 그 동안 꿈꾸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졌어요.
정말 그래요.
햇볕이 이토록 빛나고
하늘이 이렇듯 넓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어요.
- 앙드레 지드의 《전원 교향곡》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앞을 못 보던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내 앞에는 그 동안 꿈꾸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졌어요.
정말 그래요.
햇볕이 이토록 빛나고
하늘이 이렇듯 넓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어요.
- 앙드레 지드의 《전원 교향곡》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아들의 이름 [고도원]
아들의 이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김수민(金秀珉)이 너의 이름이란다. 너의 이름을 짓다보니 세상의 수많은 부모들이 그들의 바람을 담아 아이들의 이름을 짓는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구나. 너는 자신의 이름에 감사하며 긍지를 가져라. 네가 지켜야 할 첫 번째 책임과 의무는 너다운 사람으로, 너의 이름으로, 너의 이름답게... 자신의 이름에 감사하며 긍지를 갖는 일이란다.
- 윤석화의 《작은 평화》중에서 -
아들딸의 이름에는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부모의 크고 작은 기대, 꿈과 희망이 들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명예로운 이름이기를 기대합니다. 이름을 짓는 것은 부모이지만 그 이름을 가꾸고 만들어가는 것은 그 아들딸의 몫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상사가 내 의견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방법
상사가 내 의견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방법
열심히 준비한 사원들의 건의는 상사들의 머리 속에 이미 결정된 사안에 의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는 합니다. 이럴 때는 너무 속상하죠. 그래... 선험자의 시안이 그나마 나으리라는 생각에 마음을 달래려 해도, 그렇게 결정된 사안들이 아무런 효력이 없는 걸 보며 낭패감을 맛봅니다.
아주 오랫동안 부하직원들의 좋은 의견은 상사에 의해 묵살되어 왔습니다. 개인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좋은 의견을 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독특한 전략을 세워 상사라는 장애물을 자신의 지지자로 바꿔야만 합니다.
▒ 평소에 신뢰를 쌓아라
우선 상사에게 자신이 실력이 있으며 신임할 만한 가치가 있음을 설득시켜야 한다. 이것은 말로만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자기 일을 충실하게 해냄으로써 자연스럽게 쌓이는 것이다.
자기 일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은 기본!! 상사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신뢰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의견을 낼 때도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평소 실수투성이에 책임감이 결여된 모습을 보인다면, 아무리 좋은 의견을 가지고 있어도 상사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뜨릴 수 없게 된다.
▒ 상사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라
당신의 상사도 보통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감정과 성격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한 사람을 이해하게 되면 그 사람의 사고방식을 추적할 수 있게 되며, 그를 설득할 때 훨씬 수월하다. 상사를 이해하기 위해 당신은 많은 접촉을 통해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유의해야 한다.
또 그가 아끼는 당신의 동료로부터 넌지시 상사에 관한 정보를 알아낼 수도 있다. 상사를 이해하는 것은 대원칙이며, 당신이 구체적인 전략을 짤 때 도움이 될 것이다.
▒ 말할 때는 항상 포인트를 찾아라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도 주의를 끌만한 포인트를 살리지 못하면 주목받지 못한다. 즉 상사에게 자신의 계획이 상사와 소속 부서, 그리고 회사에 모두 이득이 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의견의 포인트를 살리려면 이 얘기 저 얘기 산만하게 해서 집중력을 흐트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 의견을 말하는 데는 타이밍이 있다
의견을 개진할 때는 적당한 시기를 선택해야 한다. 생각해 보라. 상사가 바빠서 정신이 없을 때 당신의 의견을 말한다면 전혀 귀에 들리지 않을 것이다. 조금 더 신중을 기해서 상사가 회사에서 칭찬을 받았을 때가 적당한지, 식사시간이 편한지 잘 찾아야 한다.
어쨌든 시기가 적절하지 못할 때에는 절대로 의견을 내서는 안되므로 주의!! 적당한 장소를 선택하라 장소도 당연히 심사숙고해야 한다. 상사의 사무실, 커피숍, 당신 책상 앞, 식당, 회의실 등 어느 곳에서, 혼자 있을 때 아니면 모두가 함께 한 자리에서 등 장소에 따라 상사의 태도 또한 달라지게 된다. 만일 상사가 A라는 동료의 의견에 영향을 받는다면 우선 동료 A를 설득한 후 그가 있는 자리에서 당신의 의견을 말하라. 동료 A는 당신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
▒ 의견을 문서로 만들어라
어떤 상사들에게는 말로 표현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만, 또 어떤 상사들은 문서로 체계적으로 작성하여 보여주면서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사실 상사들은 정리된 문서 쪽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 자신의 견해를 상사의 의견으로 위장하라
어떤 상사들은 의견을 받아들일 때 건의 '내용'보다는 '누가' 건의했는가를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사원 A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만, 사원 B의 의견은 무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구의 의견을 가장 좋아할까? 정답은 '상사의 의견'이다!!*^o^*
상사를 잘 설득하려면 자신이 낸 의견이 상사 스스로 생각해 낸 것처럼 믿게 하라. 자신의 의견인데 안 받아들일 리가 있겠는가? 물론 당신이 '무관의 영웅'이라도 좋다면 말이다.
옮긴 글입니다.
열심히 준비한 사원들의 건의는 상사들의 머리 속에 이미 결정된 사안에 의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는 합니다. 이럴 때는 너무 속상하죠. 그래... 선험자의 시안이 그나마 나으리라는 생각에 마음을 달래려 해도, 그렇게 결정된 사안들이 아무런 효력이 없는 걸 보며 낭패감을 맛봅니다.
아주 오랫동안 부하직원들의 좋은 의견은 상사에 의해 묵살되어 왔습니다. 개인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좋은 의견을 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독특한 전략을 세워 상사라는 장애물을 자신의 지지자로 바꿔야만 합니다.
▒ 평소에 신뢰를 쌓아라
우선 상사에게 자신이 실력이 있으며 신임할 만한 가치가 있음을 설득시켜야 한다. 이것은 말로만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자기 일을 충실하게 해냄으로써 자연스럽게 쌓이는 것이다.
자기 일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은 기본!! 상사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신뢰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의견을 낼 때도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평소 실수투성이에 책임감이 결여된 모습을 보인다면, 아무리 좋은 의견을 가지고 있어도 상사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뜨릴 수 없게 된다.
▒ 상사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라
당신의 상사도 보통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감정과 성격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한 사람을 이해하게 되면 그 사람의 사고방식을 추적할 수 있게 되며, 그를 설득할 때 훨씬 수월하다. 상사를 이해하기 위해 당신은 많은 접촉을 통해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유의해야 한다.
또 그가 아끼는 당신의 동료로부터 넌지시 상사에 관한 정보를 알아낼 수도 있다. 상사를 이해하는 것은 대원칙이며, 당신이 구체적인 전략을 짤 때 도움이 될 것이다.
▒ 말할 때는 항상 포인트를 찾아라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도 주의를 끌만한 포인트를 살리지 못하면 주목받지 못한다. 즉 상사에게 자신의 계획이 상사와 소속 부서, 그리고 회사에 모두 이득이 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의견의 포인트를 살리려면 이 얘기 저 얘기 산만하게 해서 집중력을 흐트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 의견을 말하는 데는 타이밍이 있다
의견을 개진할 때는 적당한 시기를 선택해야 한다. 생각해 보라. 상사가 바빠서 정신이 없을 때 당신의 의견을 말한다면 전혀 귀에 들리지 않을 것이다. 조금 더 신중을 기해서 상사가 회사에서 칭찬을 받았을 때가 적당한지, 식사시간이 편한지 잘 찾아야 한다.
어쨌든 시기가 적절하지 못할 때에는 절대로 의견을 내서는 안되므로 주의!! 적당한 장소를 선택하라 장소도 당연히 심사숙고해야 한다. 상사의 사무실, 커피숍, 당신 책상 앞, 식당, 회의실 등 어느 곳에서, 혼자 있을 때 아니면 모두가 함께 한 자리에서 등 장소에 따라 상사의 태도 또한 달라지게 된다. 만일 상사가 A라는 동료의 의견에 영향을 받는다면 우선 동료 A를 설득한 후 그가 있는 자리에서 당신의 의견을 말하라. 동료 A는 당신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
▒ 의견을 문서로 만들어라
어떤 상사들에게는 말로 표현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만, 또 어떤 상사들은 문서로 체계적으로 작성하여 보여주면서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사실 상사들은 정리된 문서 쪽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 자신의 견해를 상사의 의견으로 위장하라
어떤 상사들은 의견을 받아들일 때 건의 '내용'보다는 '누가' 건의했는가를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사원 A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만, 사원 B의 의견은 무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구의 의견을 가장 좋아할까? 정답은 '상사의 의견'이다!!*^o^*
상사를 잘 설득하려면 자신이 낸 의견이 상사 스스로 생각해 낸 것처럼 믿게 하라. 자신의 의견인데 안 받아들일 리가 있겠는가? 물론 당신이 '무관의 영웅'이라도 좋다면 말이다.
옮긴 글입니다.
따뜻한 기억 [고도원]
따뜻한 기억
우리를 만나는 사람들이 우리를 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날마다 기억할 수 있고, 사모할 수 있도록 만드는 따뜻한 감성의 상품을 만드는 것, 이것이 성공할 수 있는 중요한 비결입니다.
- 지승룡의 《선배처럼 살아라》중에서 -
기억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생각할수록 싸늘해지는 기억이 있는가 하면 돌이킬수록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이든 상품이든 그 안에 감동이 있고, 따뜻한 감성이 흘러야 좋은 느낌으로 오래오래 가슴에 머뭅니다.
받은 글입니다.
좋다고 말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좋다고 말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아침식사를 하다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은화네 집 아니에요?"
"아닌데요."
"죄송합니다. 전화를 잘못 걸었습니다."
식탁으로 돌아와 혼잣말로 이야기합니다.
'은화, 이름 좋네!'
잘못 걸려온 전화이지만 이름이 좋다고 하니 그 이름의 주인공이 다가와 밝게 웃습니다. 아침보다 마음이 먼저 밝아와 식탁을 환하게 합니다.
좋다고 말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좋다고 말하면 마음이 먼저 알고 기쁨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좋다고 말하는 것이 기쁨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아침식사를 하다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은화네 집 아니에요?"
"아닌데요."
"죄송합니다. 전화를 잘못 걸었습니다."
식탁으로 돌아와 혼잣말로 이야기합니다.
'은화, 이름 좋네!'
잘못 걸려온 전화이지만 이름이 좋다고 하니 그 이름의 주인공이 다가와 밝게 웃습니다. 아침보다 마음이 먼저 밝아와 식탁을 환하게 합니다.
좋다고 말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좋다고 말하면 마음이 먼저 알고 기쁨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좋다고 말하는 것이 기쁨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성공이란 마음의 상처가 없는 상태이다 (김태흥)
성공이란 마음의 상처가 없는 상태이다.
나는 성공에 대한 정의 가운데 브라이언 트레이시 (미,성취심리학자)가 내린 "성공은 마음의 평화이다"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 덧 붙여서 필자는 "성공이란 마음의 상처가 없는 상태"라고도 하고 싶다. 외적으로 성공했다고 할지라도 내면의 평화가 없는 면 그것처럼 비참한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다른 나라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성공을 한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로부터 존경도 받는다고 한다. 이것이 진정한 성공의 모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그런 사람들을 찾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우리는 신문에서 사회 저명인사가 정치에 연루되어 비리를 저지른 것이 드러나 감옥으로 가는 모습을 너무나 자주 목격해왔다. 그들의 성공한 모습에는 떳떳함과 올바름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러니 그런 커넥션에 의해 성공했을 때 그 마음이 평화로울 수 있었을까?
58년의 짧은 역사 속에서 우리는 6.25민족분열전쟁, 좌익과 우익의 그 처절한 싸움, 독재정치에 맞서서 젊은이들이 피를 흘린 4.19혁명, 나라의 혼란을 지켜볼 수 없다고 일어난 5.16 군사 쿠테타, 박정희 3선 개헌, 긴급조치, 유신헌법은 결국 대통령이 비서실장에게 총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으로 이어졌다. 그 후에는 광주민주화운동, 갑자기 무너진 공산권과의 교류, 6.10 민주화 항쟁를 겪었고 문민정부 말기의 충격적인 IMF 사태를 맞았다. 국민의 정부는 대북 사업, 뉴 밀레니엄 시대가 열리고 정보화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사회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의 모습이다.
이처럼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변화의 현상을 사회과학에서는 "압축적 근대화"라고 부른다. 이 말은 서구 선진 여러 나라들이 100년 혹은 200년 가까이 걸린 근대화 과정이 우리 나라의 경우 불과 30-40년만에 일어난 것을 표현하는 말이다. 엘빈 토플러는 그의 저서 미래의 충격에서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빠른 변화를 경험하게 되면 여러 가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부적응 현상이 일어난"고 했다. 우리 나라는 이런 부적응 현상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수많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는 소외되고 상처받고 억울하게 희생된 삶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회구성원을 생각하면 그 숫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지게 된다. 이런 근대화 과정의 부작용으로부터 완전히 무관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런 것을 필자는 한마디로 마음의 상처라고 말하고 싶다. 급격한 사회변동으로 물론 득을 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들 역시도 마음의 상처가 있으니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말한 "마음의 평화"와는 상당한 거리가 존재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왜 한국인에게는 마음의 상처가 많은 것인가? 위에서 말했지만 그 내용을 좀 정리하여 보고 성공에 대해서 말해볼까 한다.
첫째는, 무엇보다 분단의 아픔과 정치적 혼란의 상처가 컸다 하겠다. 일제시대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누구란 말인가? 징병, 징용으로 끌려가거나, 살길 찾아 만주 러시아로 떠난 동포들의 상처는 너무나 큰 것이다. 요즘 해외이민의 열풍이 부는 것을 바라보면 상처받고 떠나는 과거의 역사를 다시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착잡하다. 역사의 톱니바퀴에서 희생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가슴에는 수치심과 모멸감이 깊은 상처를 남아서 지금도 그들은 그 상처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정신대 할머니들의 상처 또한 어디 잊을 수 있는 상처인가? 그 끔찍한 한국전쟁... 그리고 그 이후의 좌우익의 대결, 여순 사건 ,제주 4.3사태, 거창 양민 학살사건, 미국에 의해 저질러진 노근리 양민학살.....외부의 압박과 내부의 갈등과 분쟁이 지금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이제 더 이상 필자는 설명이 필요치 않으리라 믿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일일이 열거하기조차 많은 내용이라서 충분히 이해했으리라 믿는다.
둘째는, 공동체의 와해로 인한 상처가 있다. 산업화로 인해 급격한 사회 변동이 촉발되었다. 그 결과 공동체를 떠나서 가족의 핵분열이 일어났고 그것은 이혼율증가와 독신자증가로 사회적 어두움의 모습을 만들어냈다. 공동체가 깨지면 그 다음에 오는 것은 결국 마음의 상처이다. 태풍매미같이 엄청나게 빠르게 일어나는 사회 변화에 맞추어서 살다보니 우리의 마음을 지켜 줄 소중한 것을 그냥 내주고 만 것이다. 결혼해서 3년 안에 헤어지는 빠르고 젊은 이혼, 황혼이혼, 미혼모, 결손 가족, 소년 소녀 가장, 장애인, 독 거 노인 등 생각나는 것만도 적지 않다. 공동체의 와해 속에 나타나는 것은 이러한 모습들이 마음의 깊은 상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셋째는, 사고에 의한 상처가 많다. 어이없는 삼풍백화점 붕괴나 성수대교의 붕괴. 지하 가스관이 폭팔, 비행기와 선박의 사고가 그것이다. 해마다 비나 태풍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인명과 재산의 큰 손실을 낳는다. 이것은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어디하나도 안전한 곳이 없다고 느낀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당장 일어나지 않는 일에는 소홀히 한 결과가 우리 사회에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로 인한 불안감이 우리에게 상존 한다. 그로 인한 피해를 본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다. 그들에게 남겨진 것은 무엇인가? 바로 마음의 상처이다. 이 사고의 희생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자리한 의식은 바로 "죄 없는 내가 이 일을 당해야 하는 억울함"이다.
이 외에도 불평등한 사회가 주는 좌절. 미래에 대한 불안감. 미국에 대한 분노, 중국의 거대화로 인한 위기감, 일본에 대한 미움, 모든 것이 변해 가는 세상 속에서 느끼는 변환과 혼돈, 그로 인해 심화되는 허무감 등등이 우리의 상처에 원인들이다. 마음 한구석에 상처를 감추고 그것을 외면함으로써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성공 시대가 열리기는 어려울 것이다. 성공에 관한 수 없이 많은 말, 방법 등이 있음에도 주변에 행복한 성 공자를 만나기 어려운 이유는 위에 열거한 내용 그대로이다.
우리가 이 시대에 진정을 성공한다는 것을 어떻게 이루어야 할까? 그것은 "마음의 평화"를 이룸으로써 가능한 일이다. 진정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외적으로는 성공에 관한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고 실천해야한다. 그리고 내적으로는 내 마음의 상처를 씻고 타인의 마음에 평화를 심어주는 사랑의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그와 내가 함께 성공하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 아니겠는가? 스티븐 코비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의존적인 모습에서 독립적인 모습으로 가는데 개인의 역량을 집중하며, 독립적인 데서 상호의존적인 협력의 모습을 가기 위해 필요한 대인관계의 습관을 말하고 있다. 그 대인관계의 습관은 바로 상대방의 마음의 상처를 건드리지 않고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는 습관을 말한다.
우리는 자본주의하에서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내면에 내재된 수많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말이다. 나만의 성공은 성공이 될 수 없으며 나의 실패는 더더욱 성공이 아니다.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자. 과연 평화가 있는가? 그리고 성공했는가?
한국리더십연구소 김태흥소장
받은 글입니다.
나는 성공에 대한 정의 가운데 브라이언 트레이시 (미,성취심리학자)가 내린 "성공은 마음의 평화이다"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 덧 붙여서 필자는 "성공이란 마음의 상처가 없는 상태"라고도 하고 싶다. 외적으로 성공했다고 할지라도 내면의 평화가 없는 면 그것처럼 비참한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다른 나라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성공을 한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로부터 존경도 받는다고 한다. 이것이 진정한 성공의 모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그런 사람들을 찾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우리는 신문에서 사회 저명인사가 정치에 연루되어 비리를 저지른 것이 드러나 감옥으로 가는 모습을 너무나 자주 목격해왔다. 그들의 성공한 모습에는 떳떳함과 올바름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러니 그런 커넥션에 의해 성공했을 때 그 마음이 평화로울 수 있었을까?
58년의 짧은 역사 속에서 우리는 6.25민족분열전쟁, 좌익과 우익의 그 처절한 싸움, 독재정치에 맞서서 젊은이들이 피를 흘린 4.19혁명, 나라의 혼란을 지켜볼 수 없다고 일어난 5.16 군사 쿠테타, 박정희 3선 개헌, 긴급조치, 유신헌법은 결국 대통령이 비서실장에게 총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으로 이어졌다. 그 후에는 광주민주화운동, 갑자기 무너진 공산권과의 교류, 6.10 민주화 항쟁를 겪었고 문민정부 말기의 충격적인 IMF 사태를 맞았다. 국민의 정부는 대북 사업, 뉴 밀레니엄 시대가 열리고 정보화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사회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의 모습이다.
이처럼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변화의 현상을 사회과학에서는 "압축적 근대화"라고 부른다. 이 말은 서구 선진 여러 나라들이 100년 혹은 200년 가까이 걸린 근대화 과정이 우리 나라의 경우 불과 30-40년만에 일어난 것을 표현하는 말이다. 엘빈 토플러는 그의 저서 미래의 충격에서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빠른 변화를 경험하게 되면 여러 가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부적응 현상이 일어난"고 했다. 우리 나라는 이런 부적응 현상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수많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는 소외되고 상처받고 억울하게 희생된 삶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회구성원을 생각하면 그 숫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지게 된다. 이런 근대화 과정의 부작용으로부터 완전히 무관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런 것을 필자는 한마디로 마음의 상처라고 말하고 싶다. 급격한 사회변동으로 물론 득을 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들 역시도 마음의 상처가 있으니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말한 "마음의 평화"와는 상당한 거리가 존재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왜 한국인에게는 마음의 상처가 많은 것인가? 위에서 말했지만 그 내용을 좀 정리하여 보고 성공에 대해서 말해볼까 한다.
첫째는, 무엇보다 분단의 아픔과 정치적 혼란의 상처가 컸다 하겠다. 일제시대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누구란 말인가? 징병, 징용으로 끌려가거나, 살길 찾아 만주 러시아로 떠난 동포들의 상처는 너무나 큰 것이다. 요즘 해외이민의 열풍이 부는 것을 바라보면 상처받고 떠나는 과거의 역사를 다시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착잡하다. 역사의 톱니바퀴에서 희생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가슴에는 수치심과 모멸감이 깊은 상처를 남아서 지금도 그들은 그 상처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정신대 할머니들의 상처 또한 어디 잊을 수 있는 상처인가? 그 끔찍한 한국전쟁... 그리고 그 이후의 좌우익의 대결, 여순 사건 ,제주 4.3사태, 거창 양민 학살사건, 미국에 의해 저질러진 노근리 양민학살.....외부의 압박과 내부의 갈등과 분쟁이 지금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이제 더 이상 필자는 설명이 필요치 않으리라 믿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일일이 열거하기조차 많은 내용이라서 충분히 이해했으리라 믿는다.
둘째는, 공동체의 와해로 인한 상처가 있다. 산업화로 인해 급격한 사회 변동이 촉발되었다. 그 결과 공동체를 떠나서 가족의 핵분열이 일어났고 그것은 이혼율증가와 독신자증가로 사회적 어두움의 모습을 만들어냈다. 공동체가 깨지면 그 다음에 오는 것은 결국 마음의 상처이다. 태풍매미같이 엄청나게 빠르게 일어나는 사회 변화에 맞추어서 살다보니 우리의 마음을 지켜 줄 소중한 것을 그냥 내주고 만 것이다. 결혼해서 3년 안에 헤어지는 빠르고 젊은 이혼, 황혼이혼, 미혼모, 결손 가족, 소년 소녀 가장, 장애인, 독 거 노인 등 생각나는 것만도 적지 않다. 공동체의 와해 속에 나타나는 것은 이러한 모습들이 마음의 깊은 상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셋째는, 사고에 의한 상처가 많다. 어이없는 삼풍백화점 붕괴나 성수대교의 붕괴. 지하 가스관이 폭팔, 비행기와 선박의 사고가 그것이다. 해마다 비나 태풍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인명과 재산의 큰 손실을 낳는다. 이것은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어디하나도 안전한 곳이 없다고 느낀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당장 일어나지 않는 일에는 소홀히 한 결과가 우리 사회에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로 인한 불안감이 우리에게 상존 한다. 그로 인한 피해를 본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다. 그들에게 남겨진 것은 무엇인가? 바로 마음의 상처이다. 이 사고의 희생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자리한 의식은 바로 "죄 없는 내가 이 일을 당해야 하는 억울함"이다.
이 외에도 불평등한 사회가 주는 좌절. 미래에 대한 불안감. 미국에 대한 분노, 중국의 거대화로 인한 위기감, 일본에 대한 미움, 모든 것이 변해 가는 세상 속에서 느끼는 변환과 혼돈, 그로 인해 심화되는 허무감 등등이 우리의 상처에 원인들이다. 마음 한구석에 상처를 감추고 그것을 외면함으로써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성공 시대가 열리기는 어려울 것이다. 성공에 관한 수 없이 많은 말, 방법 등이 있음에도 주변에 행복한 성 공자를 만나기 어려운 이유는 위에 열거한 내용 그대로이다.
우리가 이 시대에 진정을 성공한다는 것을 어떻게 이루어야 할까? 그것은 "마음의 평화"를 이룸으로써 가능한 일이다. 진정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외적으로는 성공에 관한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고 실천해야한다. 그리고 내적으로는 내 마음의 상처를 씻고 타인의 마음에 평화를 심어주는 사랑의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그와 내가 함께 성공하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 아니겠는가? 스티븐 코비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의존적인 모습에서 독립적인 모습으로 가는데 개인의 역량을 집중하며, 독립적인 데서 상호의존적인 협력의 모습을 가기 위해 필요한 대인관계의 습관을 말하고 있다. 그 대인관계의 습관은 바로 상대방의 마음의 상처를 건드리지 않고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는 습관을 말한다.
우리는 자본주의하에서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내면에 내재된 수많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말이다. 나만의 성공은 성공이 될 수 없으며 나의 실패는 더더욱 성공이 아니다.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자. 과연 평화가 있는가? 그리고 성공했는가?
한국리더십연구소 김태흥소장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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