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ries: 한 송이 꽃

Sundries: 한 송이 꽃

반드시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 지금 그대가 고민하고 있는 그 어떤 것도… 하지만 매 순간 자신을 잃지 않고 버티는 자는 반드시 한 송이 꽃을 피울 것이다.

-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


'Sundries: 한 송이 꽃'에서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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