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세 가지 마음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초심입니다.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 김윤환 -
세상만사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 말도 있지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결심을 합니다. 공부를 하거나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에도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마음을 다잡아 결심을 하는 일이지요. 하지만 결심한다고 해서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진 않습니다. 그 까닭은 도중에 초심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초심 속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열심과 목표를 이룰 때 까지 밀고 가는 뒷심이 담겨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당신이 무엇을 꿈꾸든 꿈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반드시!
받은 글입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