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은 '머리'가 아닌 '엉덩이'싸움이다.


창의성은 '머리'가 아닌 '엉덩이'싸움이다.

결과물은 공을 들인 만큼 나온다. 다른 사람 보다 아이디어가 조금이라도 더 기발하고, 조금 이라도 더 위트 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한 시간이라도 더 고민하고 더 작업한 친구다. 크리에이티브(creative)는 ‘머리’가 아닌 ‘엉덩이’ 싸움이다.

- 박서원, ‘생각하는 미친놈’에서

‘누가 더 똑똑하고 더 기발한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더 오래 열심히 연구하는 가의 문제다. 이제 더 이상 갈 데가 없다고 생각할 때 한 발짝 더 가는 것, 이제 더 이상 쥐어짤게 없다고 생각될 때 한번 더 고민하는 것, 그것이 좀 더 나은 결과, 좀 더 좋은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 비결이다.’

박서원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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