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가톨릭 신자인 아가씨
어느 개신교 신자인 청년과 사랑에 빠졌다. 그래서 그 아가씨의 어머니는 둘의 결혼을 반대했다. 그러나 청년이 가톨릭으로 개종하면 승락하겠다고 했다.
아가씨는 자기의 남자 친구가 가톨릭으로 개종하도록 최선을 다했다.
몇 달이 지난후,
어머니: “얘야, 왜 울고 있니? 얼마 전에는 그 청년이 거의 가톨릭으로 개종할 것 같다고 하지 않았니?”
딸: “그게 문제예요. 너무 성공하고 말았어요. 그는 신부가 되고 싶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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