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ries: 마지막 남은 10%

Sundries: 마지막 남은 10%

사람을 끄는 인간적인 느낌은 어디서 생겨나는 것인가? 그것은 아마도 '솔직함'일 것이다. 솔직함은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또 솔직함은 겸손함에서 나온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일수록 자꾸 자신을 감추려 하고, 겸손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자꾸 자신을 드러내고자 애쓴다. 자, 이제 누구를 만나든 당당해지자. 누구를 만나든 솔직해지자.

- 이미선의《식스센스》중에서 -


첫 만남부터 솔직하다는 인상을 남기는 것도 큰 자산입니다. 솔직함은 일부러 꾸며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솔직해야 하고, 평소 당당함과 겸손함이 배어있어야 가능합니다. 솔직하면 처음에는 손해를 보는 듯 해도 시간이 갈수록 믿음과 신뢰의 영롱한 빛을 냅니다


'Sundries: 마지막 남은 10%'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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