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미쳐보자!

내 삶에 미쳐보자!

사는 동안엔 내 삶에 미처라. 미쳐 보면 즐길줄 안다.

조그마한 하나 하나에도 따뜻한 가슴을 담아라. 그래야 포옹할줄 안다.

즐길줄 모르면 세상은 재미 없다. 즐거움 속에 생동력이 넘친다.

내 삶의 개척자는 나 뿐이다. 바라지 마라, 누군가가 즐겁게 해 주기를..

때로는 즐거움이 사라져 버리거든 자연을 벗 삼아 다녀봐라. 아니면,그림이나 음악을 찾아서 즐겨라.

세상은 온통 즐거움으로 가득 하다. 내 보는 눈에 따라서 삶은 변해 가리라.

많은 일 들에 묻혀 때로는 막막하고 때로는 답답 할 지라도 그냥 미쳐 버리기로 하자.

미쳐가는 순간이면 즐거움으로 전환 될 것이다. 벅차고 힘들어 즐길 수 없다면 한 걸음 더 달려갈 수 없으리라.

-모셔온 글-


봄날 새싹의 용기로 꽃피우는 아름다움으로 이젠 내 일에 미쳐보자

퐁당 퐁당 하늘여울
http://cafe.daum.net/leeruth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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