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다!
프랑스 사람들은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오히려 개성이 없는 걸로 간주된다. 섹시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고유의 독창성이 없는 걸로 간주된다.
- 데브라 올리비에의《프렌치 시크》중에서 -
섹시하다! 매력있다! 그 사람만의 개성이 있다는 칭찬입니다. 그러나 모든 개성이 곧 매력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색을 입히고 포인트를 주는 노력과 안목이 필요합니다. 시대 흐름을 읽되 그보다 반걸음쯤 앞서 색깔을 입힐 때 비로소 진정한 섹시함과 매력이 돋보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부모님의 또다른 이름….. “희생”
부모님의 또다른 이름….. “희생”
도쿄의 일류대 졸업생인 청년은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번도 없습니다."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 부모님의 등을 긁어 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은 잠시 생각했다.
"네 ,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등을 긁어드리면 어머니께서 용돈을 주셨죠."
그는 혹시 입사를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했다. 사장은 청년의 마음을 읽은듯 '실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고 위로했다. 정해진 면접시간이 끝나고 청년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자.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내일 이 시간에 다시오세요,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한번도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없다고 했죠? 내일 여기 오기전에 , 꼭 한 번 닦아드렸으면 좋겠네요. 할 수 있겠어요?"
청년은 꼭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그는 반드시 취업을 해야 하는 형편이었다. 아버지는 그가 태어난지 얼마 안 돼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품을 팔아 그의 학비를 댔다. 어머니의 바람대로 그는 도쿄의 명문대학에 합격했다. 학비가 어마어마했지만 어머니는 한 번도 힘들다는 말을 한적이 없었다. 이제 그가 돈을 벌어 어머니 은혜에 보답 해야 할 차례였다.
청년이 집에 갔을 때, 어머니는 일터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청년은 곰곰이 생각했다.
'어머니는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시니까 틀림없이 발이 가장 더러울 거야. 그러니 발을 닦아 드리는게 좋을거야'
집에 돌아온 어머니는 아들이 '발을 씻겨드리겠다'고 하자 의아하게 생각했다.
"갑자기 발은 왜 닦아준다는 거니? 마음은 고맙지만 내가 닦으마!"
어머니는 한사코 발을 내밀지 않았다. 청년은 어쩔 수 없이 어머니를 닦아 드려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렸다.
" 어머니 , 오늘 입사 면접을 봤는데요. 사장님이 어머니를 씻겨 드리고 다시 오라고했어요. 그래서 꼭 발을 닦아 드려야해요"
그러자 어머니의 태도가 금세 바뀌었다. 두말없이 문턱에 걸터 앉아 세숫대야에 발을 담갔다. 청년은 오른손으로 조심스레 어머니의 발등을 잡았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까이서 살펴보는 어머니의 발이었다. 자신의 하얀 발과 다르게 느껴졌다. 앙상한 발등이 나무껍질처럼 보였다.
"어머니 그동안 저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이제 제가 은혜를 갚을게요."
"아니다. 고생은 무슨...."
"오늘 면접을 본 회사가 유명한 곳이거든요. 제가 취직이 되면 더 이상 고된일은 하지 마시고 집에서 편히 쉬세요."
손에 발바닥이 닿았다. 그 순간, 청년은 숨이 멎는 것 같았다. 말문이 막혔다.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 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발바닥의 굳은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청년의 손길이 가늘게 떨렸다. 그는 고개를 더 숙였다. 그리고 울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었다. 한쪽 어깨에 어머니의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어머니의 발을 끌어안고 목을 놓아 구슬피 울기 시작했다.
다음날 청년은 다시 만난 회사 사장에게 말했다.
"어머니가 저때문에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장님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약 사장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어머니의 발을 살펴보거나 만질 생각을 평생 하지 못했을 거에요, 저에게는 어머니 한 분밖에 안계십니다. 이제 정말 어머니를 잘 모실 겁니다."
사장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조용히 말했다.
"인사부로 가서 입사 수속을 밟도록 하게 "
세상에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옷을 더 껴입으라고 조심하라고 늘 끊임없이 부탁하죠. 당신은 짜증스럽지만 따듯함도 느낍니다. 돈이 없을 때, 그는 항상 돈 버는 일이 쉽지 않다며 당신을 훈계합니다. 그러면서도 당신에게 돈을 쥐어줍니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부모라고 부릅니다.
부모님의 또 다른 이름은 " 희생 " 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도쿄의 일류대 졸업생인 청년은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번도 없습니다."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 부모님의 등을 긁어 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은 잠시 생각했다.
"네 ,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등을 긁어드리면 어머니께서 용돈을 주셨죠."
그는 혹시 입사를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했다. 사장은 청년의 마음을 읽은듯 '실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고 위로했다. 정해진 면접시간이 끝나고 청년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자.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내일 이 시간에 다시오세요,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한번도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없다고 했죠? 내일 여기 오기전에 , 꼭 한 번 닦아드렸으면 좋겠네요. 할 수 있겠어요?"
청년은 꼭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그는 반드시 취업을 해야 하는 형편이었다. 아버지는 그가 태어난지 얼마 안 돼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품을 팔아 그의 학비를 댔다. 어머니의 바람대로 그는 도쿄의 명문대학에 합격했다. 학비가 어마어마했지만 어머니는 한 번도 힘들다는 말을 한적이 없었다. 이제 그가 돈을 벌어 어머니 은혜에 보답 해야 할 차례였다.
청년이 집에 갔을 때, 어머니는 일터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청년은 곰곰이 생각했다.
'어머니는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시니까 틀림없이 발이 가장 더러울 거야. 그러니 발을 닦아 드리는게 좋을거야'
집에 돌아온 어머니는 아들이 '발을 씻겨드리겠다'고 하자 의아하게 생각했다.
"갑자기 발은 왜 닦아준다는 거니? 마음은 고맙지만 내가 닦으마!"
어머니는 한사코 발을 내밀지 않았다. 청년은 어쩔 수 없이 어머니를 닦아 드려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렸다.
" 어머니 , 오늘 입사 면접을 봤는데요. 사장님이 어머니를 씻겨 드리고 다시 오라고했어요. 그래서 꼭 발을 닦아 드려야해요"
그러자 어머니의 태도가 금세 바뀌었다. 두말없이 문턱에 걸터 앉아 세숫대야에 발을 담갔다. 청년은 오른손으로 조심스레 어머니의 발등을 잡았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까이서 살펴보는 어머니의 발이었다. 자신의 하얀 발과 다르게 느껴졌다. 앙상한 발등이 나무껍질처럼 보였다.
"어머니 그동안 저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이제 제가 은혜를 갚을게요."
"아니다. 고생은 무슨...."
"오늘 면접을 본 회사가 유명한 곳이거든요. 제가 취직이 되면 더 이상 고된일은 하지 마시고 집에서 편히 쉬세요."
손에 발바닥이 닿았다. 그 순간, 청년은 숨이 멎는 것 같았다. 말문이 막혔다.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 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발바닥의 굳은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청년의 손길이 가늘게 떨렸다. 그는 고개를 더 숙였다. 그리고 울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었다. 한쪽 어깨에 어머니의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어머니의 발을 끌어안고 목을 놓아 구슬피 울기 시작했다.
다음날 청년은 다시 만난 회사 사장에게 말했다.
"어머니가 저때문에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장님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약 사장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어머니의 발을 살펴보거나 만질 생각을 평생 하지 못했을 거에요, 저에게는 어머니 한 분밖에 안계십니다. 이제 정말 어머니를 잘 모실 겁니다."
사장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조용히 말했다.
"인사부로 가서 입사 수속을 밟도록 하게 "
세상에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옷을 더 껴입으라고 조심하라고 늘 끊임없이 부탁하죠. 당신은 짜증스럽지만 따듯함도 느낍니다. 돈이 없을 때, 그는 항상 돈 버는 일이 쉽지 않다며 당신을 훈계합니다. 그러면서도 당신에게 돈을 쥐어줍니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부모라고 부릅니다.
부모님의 또 다른 이름은 " 희생 " 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 하시길...
모셔온 글
받은 글입니다.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 하시길...
모셔온 글
받은 글입니다.
Compass (나침반)
Compass (나침반)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English: Compass 한국어: 나침반 |
Date | 14 February 2006 |
Source | http://openclipart.org/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OpenClipart |
Permission | Public Domain |
Licensing | This file is from the Open Clip Art Library, which released it explicitly into the public domain. 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가장 큰 행복
가장 큰 행복
가장 큰 행복이란, 사랑하고 그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다.
- 앙드레 지드 -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사람들은 행복해지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아픔과 시련을 참고 이겨냅니다. 남보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잠을 줄이고 남보다 더 큰 집을 장만하려고 허리띠를 졸라매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얻어지는 것은 행복이 아닙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당신 가까이 있는 가족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아내에게, 남편에게, 아이에게 사랑을 고백하십시오.
당신의 아내가 웃고, 남편이 웃고, 아이가 환하게 웃을 때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향기메일입니다.
가장 큰 행복이란, 사랑하고 그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다.
- 앙드레 지드 -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사람들은 행복해지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아픔과 시련을 참고 이겨냅니다. 남보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잠을 줄이고 남보다 더 큰 집을 장만하려고 허리띠를 졸라매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얻어지는 것은 행복이 아닙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당신 가까이 있는 가족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아내에게, 남편에게, 아이에게 사랑을 고백하십시오.
당신의 아내가 웃고, 남편이 웃고, 아이가 환하게 웃을 때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향기메일입니다.
Leo Carrillo State Park
Leo Carrillo State Park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English: Cave and rock formations at Leo Carrillo State Park — within the Santa Monica Mountains National Recreation Area, Southern California. |
Date | January 2011 |
Source |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Traveler100 |
Camera location | . |
Permission | CC-BY-SA-3.0; Released under the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published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s: Permission is granted to copy, distribute and/or modify this document under the terms of the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Version 1.2 or any later version published by the Free Software Foundation; with no Invariant Sections, no Front-Cover Texts, and no Back-Cover Texts. A copy of the license is included in the section entitled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 You must attribute the work in the manner specified by the author or licensor (but not in any way that suggests that they endorse you or your use of the work). share alike – If you alter, transform, or build upon this work, you may distribute the resulting work only under the same or similar license to this one. You may select the license of your choice.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Labels:
Beaches,
CA,
California,
Caves_of_California,
CC-BY-SA-3.0,
GFDL,
Leo Carrillo State Park,
US
Chuck E. Cheese - Ski ball
Chuck E. Cheese - Ski ball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Chuck E. Cheese - Ski ball |
Date | 12 February 2006 |
Source | Photo# 620 - Chuck E' Cheese Uploaded by JohnnyMrNinja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Tammra |
Camera location | . |
Permission | CC-BY-2.0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published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s: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2.0 Generic license.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 You must attribute the work in the manner specified by the author or licensor (but not in any way that suggests that they endorse you or your use of the work).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Beach at Leo Carrillo State Park
Beach at Leo Carrillo State Park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English: Beach at Leo Carrillo State Park — within the Santa Monica Mountains National Recreation Area, Southern California. |
Date | January 2011 |
Source |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Traveler100 |
Camera location | . |
Permission | CC-BY-SA-3.0; Released under the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published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s: Permission is granted to copy, distribute and/or modify this document under the terms of the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Version 1.2 or any later version published by the Free Software Foundation; with no Invariant Sections, no Front-Cover Texts, and no Back-Cover Texts. A copy of the license is included in the section entitled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 You must attribute the work in the manner specified by the author or licensor (but not in any way that suggests that they endorse you or your use of the work). share alike – If you alter, transform, or build upon this work, you may distribute the resulting work only under the same or similar license to this one. You may select the license of your ch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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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와 빼기
더하기와 빼기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 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순간의 꽃에서
고은 님의 “순간의 꽃에서” 보면 이런 글이 나옵니다.
노를 젓다가
노를 놓쳐 버렸다
비로소 넓은 물을 돌아다 보았다…..
한 곳에 몰두하다가 잊고 놓치고 있던 일들이 없는지 돌아보실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쯤은 멀리, 넓게 보시는 시간을 가져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즐겁고도 행복한 날 되세요 ^^
노를 젓다가
노를 놓쳐 버렸다
비로소 넓은 물을 돌아다 보았다…..
한 곳에 몰두하다가 잊고 놓치고 있던 일들이 없는지 돌아보실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쯤은 멀리, 넓게 보시는 시간을 가져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즐겁고도 행복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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