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링컨의 유머: 신앙심

링컨의 유머

링컨이 하원의원으로 출마했을 때였다. 합동 유세에서 그의 라이벌 후보는 링컨을 신앙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그리고 청중을 향해 이렇게 외쳐댔다.

“여러분 중에 천당에 가고 싶은 분들은 손을 들어보세요.”

그 자리에 참석한 청중들 모두가 손을 들었다. 그러나 링컨만은 손을 들지 않고 있었다.

그러자 그는 링컨을 향해 소리쳤다.

“링컨, 그러면 당신은 지옥으로 가고 싶다는 말이오?”

이 말을 들은 링컨은 웃으며 군중을 향해 외쳤다.

“천만에 말씀입니다. 나는 지금 천당도, 지옥도 가고 싶지 않소. 나는 지금 국회의사당으로 가고 싶소.”

군중들은 링컨에게 박수를 보냈고 링컨은 유머 한 마디로 상황을 반전시켰다.

칭찬을 잘 하면 백년이 행복하다

칭찬을 잘 하면 백년이 행복하다


우리가 늘 가까이 있어 큰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가는 가까운 사람에게 칭찬에 화장 기법을 제대로 배워 남을 칭찬하는 일을 생활화 해 내 인생 백년을 행복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오래 묵은 김치가 몸에 좋고 입맛을 돋웁니다. 오래 묵은 된장이 제맛을 내듯 남을 칭찬할 때 오래도록 가슴에서 우려낸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 나의 가슴엔 언제나 행복이 넘쳐나게 마련입니다.


우선 남을 칭찬하는데 익숙하지 않고 좀 어색하다면 빈말부터 시작해 칭찬하는 말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면 내 시각이 부정을 긍정으로 바라보게 되고 우선 자신의 생활부터 행복해지게 마련입니다.


칭찬은 나를 늙지 않게 만드는 불로초이며 칭찬은 사랑을 만드는 요술 방망이며 칭찬은 적군도 아군으로 만들고 칭찬은 원수를 부하로 만드는 최고의 명약이다.


칭찬은 아무리 남에게 퍼 나르고 퍼줘도 즐어들지 않는 것이 칭찬이며 샘물을 푸면 풀수록 깨끗한 물이 나오듯이 칭찬은 마르지 않는 옹달샘과 같이남에게 퍼준 만큼 나는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늘 가까이 있어 서로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남편과 아내에게 오늘부터 "당신 멋있어졌어! 당신 요즘 많이 예뻐졌어! 당신이 만든 음식을 먹다 다른 곳에 가서 음식은 맛이 없어 못 먹겠어!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참 시집을 잘 왔어! 나는 늘 장모님이 고마워! 당신을 이렇게 예쁘게 키워서 나 같은 사람에게 주셔셔!" 부부간에 듣기 좋은 말로 포장을 해서 칭찬을 하면 내 인생 천 년이 행복해 집니다.


우리 아들이 최고야! 우리 딸이 최고야! 자녀에게 칭찬하면 내 인생 백 년이 행복해 집니다. 이웃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잘하면 내 인생 팔십 년이 행복해 집니다.


칭찬은 나의 불행도 행복하게 만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복의 꽃입니다.

[Humor] A Norwegian

A Norwegian was about to be a father for the first time.

This was during the soccer World Cup.

His friend visited him and asked him, what if your wife is having the baby the same day we play Brazil in the quarter final?

The guy said, don`t worry, I just bought a VCR, I can watch the birth after the game!

어떤 노르웨이 남자가 곧 처음으로 아빠가 될 예정이었다.

이 이야기는 축구월드컵때의 일이다.

이 남자의 친구가 그를 방문해서 그에게 물었다, "준준결승전에서 브라질과 경기하는 날에 자네 아내가 애기를 낳으면 어떻게 하겠어?"

이 남자가 말했다, "걱정마, 내가 비디오를 한대 샀어, 게임이 끝난후에 애기 낳는 장면을 보면 돼!"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지기도 하고

가볍게 짊어지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진다.

운명을 두려워 하면 그 갈퀴에 걸리고 말 것이다.

- 세네카 -

모든 것은 내 선택입니다. 그래서 내 책임이구요...

어제 내가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오늘의 내 모습이 결정되기에 오늘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내일의 내 모습이 결정되는 것이죠.

나에게 닥쳐 오는 일들을 힘들어 하든 즐겁게 맞이하든 모든 것은 내 선택입니다.

남의 탓은 없습니다. 물론 주변의 탓도 없고요. 내가 그렇게 느낄 뿐입니다. 좋다 혹은 나쁘다 로...

어느 쪽을 선택하시든 닥치면 하시고... 평소엔 원하는 쪽을 선택할 수 있는 힘만 기르고 계시면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 깨어 살면서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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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윈스턴 처칠: 건강

처칠의 유머

세계 역사에서 가장 많은 유머 사례를 남긴 윈스턴 처칠은 90세까지 장수했다. 말년에 한 젊은 기자가 그를 인터뷰하면서 말했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자 처칠 왈.

"내년에도 못 만날 이유가 뭐가 있는가. 자네는 아주 건강해 보이는데 내년까지는 충분히 살 것 같아. 걱정 말게나."

소통의 법칙을 아시나요!

소통의 법칙을 아시나요!

사람들은 귀 때문에 망하는 사람보다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구시렁거리지 마라.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집니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는건 아시죠.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하라.

5. 내가 “하고”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을 해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라.

6. 칭찬에 “발”이 달려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고 칭찬은 자주 해라.

7. “뻔”한 이야기 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디즈니만큼 재미있게 해라.

8. “혀”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해라.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힘이 있다.

9.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10.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 뱉어진 “말”이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책임을 져야한다. 소통은 귀로듣고 눈으로 말하는 것이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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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윈스턴 처칠: 정치가

처칠의 유머

어느 신문기자가 처칠에게 장차 정치가가 되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훌륭한 정치가의 자질이 무엇인지 한마디 해 달라고 부탁했다.

처칠이 대답했다.

"십년 후에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정확히 내다보고 자신있게 예언해 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기자들이 자신의 말을 다 받아 적은 것을 확인한 후 처칠은 한마디 덧붙였다.

"그리고 그 십년 후 자기의 예언이 틀렸을 때 그 이유를 지극히 합리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하지요."

메리 크리스마스! - 호랑가시나무 꽃

메리 크리스마스! - 호랑가시나무 꽃


혹시 크리스마스 카드 받으셨나요?

눈 덮인 예배당과 환한 촛불이 그려진 성탄카드를 받으셨다면 그 촛불 주위를 예쁘게 장식하고 있는 육각형의 초록잎과 빨간 열매도 보셨겠지요. 모서리마다 뾰족한 가시를 달고 있는 초록 잎과 사랑스런 빨간 열매가 바로 호랑가시나무입니다.

서양에서는 예수의 가시면류관을 상징하기도 하여 성탄 장식으로 애용되는 호랑가시나무는 우리나라에선 전북 부안이 자람터 한계선입니다. 사랑과 감사의 계절, 호랑가시나무 꽃과 함께 따뜻한 시간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글.사진 - 백승훈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향기메일입니다

[유머] 윈스턴 처칠: 그림 그리기

처칠의 유머

영국 수상 처칠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어느날 그의 친구가 찾아와 처칠에게 물었다.

"자네는 왜 나무만 그리나?"

그러자 처칠이 대답했다.

"나무는 '이 그림은 나를 닮지 않았는데요!'라고 잔소리를 하지 않잖아."

장(腸)을 웃게 하는 식사 포인트 3가지

♣ "活氣차고 幸福한 하루 되십시오" ♣

건/강/상/식
임파구 60%가 사는 면역력의 거점

*◐*【 장(腸)을 웃게 하는 식사 포인트 3가지 】*◑*

우리 몸의 면역력을 만들어내는 거점으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장이다. 그래서 날로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것이 장의 건강이기도 하다. 얼른 이해가 안 된다면 잠시 주목하자. 우리 몸에서 면역력을 좌우하는 존재는 흉선이나 골수, 장에서 생성되는 임파구다. 그런데 놀라지 말아야 한다. 임파구의 60%가량이 장에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장은 면역력의 열쇠를 쥔 존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장의 면역력은 노화와 상관없이 왕성한 기능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명 ‘장의 면역력은 영원불변’이라는 말까지 회자되고 있다. 흉선이나 골수의 면역작용은 20세 전후에 정점을 찍고 나이가 들수록 서서히 활동력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생 면역력 강한 몸으로 살고 싶다면 장 기능을 좋게 해야 한다. 웃는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최근 일본에서는 장 기능을 살리는 식사요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명 ‘웃는 장 만들기 식사 포인트 3가지’로 불리며 너도나도 따라 하기 열풍이 불고 있는데 이를 입수, 소개한다.

◈ 웃는 장 만드는 식사 포인트 3가지 ◈

매일 매일의 식사를 점검하면 장 건강 지수를 짐작할 수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식사원칙은 장 활동을 안정시키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제까지 우리 식탁을 지배했던 이론은 영양식이었다. 식품에 들어있는 에너지량이나 영양균형을 중시하는 식탁을 차리는데 주안점을 뒀다. 그러나 아무리 저칼로리, 고영양식이라고 하더라도 장이 그것을 제대로 소화하고 흡수하느냐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식품의 에너지량보다, 혹은 영양균형보다 더 중요한 우선 조건은 장이 제대로 소화, 흡수할 수 있는 토대부터 마련하는 일일 것이다. 그러자면 우선 장이 좋아하는 세 가지 식사 포인트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첫째, 생야채나 과일을 풍부하게 섭취한다.
들째, 생수 1.5~2리터를 기준으로 충분히 마신다.
셋째, 주식은 백미에서 현미로 바꾼다.

평소 이 같은 식사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웃는 장으로 만드는 출발점이 된다. 특히 장을 누르면 콕콕 쓰시는 통증이 있거나 당긴다면 장의 활동이 저하돼 있다는 뜻이므로 반드시 위에 소개한 식사 포인트를 실천해야 한다. 며칠만 해 봐도 배의 감촉이 부드러워지고 이전보다 변통이 한결 부드러워졌음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근거를 하나하나 짚어본다.

식사 포인트 1

♣ 아침에는 효소 듬뿍 든 생야채나 과일을 먹자 ♣

생야채나 과일을 풍부하게 섭취하는 좋은 시간대는 아침 시간대다. 이때 권장할 만한 방법은 양배추, 사과, 당근을 생즙기로 갈아 만든 효소 생주스를 마시는 것이다. 생야채나 과일에는 효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있는 소화효소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비타민이나 미네랄, 식물섬유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이렇게 먹으면 과식하는 습관도 막을 수 있어 금상첨화다. 아침에는 가능한 소화에 부담이 되지 않는 식품이 좋은데, 그런 의미에서도 생야채나 과일은 적극적으로 추천되는 식품이다. 만약 시간이 없을 때는 제철 과일인 사과나 키위, 배, 바나나 등을 그대로 먹어도 된다.

아무튼 아침부터 점신시간대까지는 되도록 가열한 것을 먹지 않도록 하자. 그렇게 하면 장 마사지의 효과도 두 배로 증가할 것이다.

식사 포인트 2

♣ 하루 중 틈틈이 물을 충분히 마시자 ♣

우선 아침에 일어나면 야채나 과일을 섭취하기 전에 500~750ml의 물을 상온 상태에서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아침에 가장 먼저 물을 보급하는 것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내에 오래된 물을 교체해주기 때문이다.

점신과 저녁식사 30분 전에도 500~750ml씩 물을 마시면 하루에 필요한 1.5~2리터의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한 번에 마시기 어려운 경우는 하루 중 1리터의 물을 조금씩 마시는 것도 괜찮다. 물을 틈틈이 마셔주면 몸의 붓기가 빠지고 배의 감촉도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서서히 마시는 양을 늘리면 좋을 것이다. 시판되는 생수나 정수기의 물을 마시도록 한다. 장의 건강을 위해서는 차나 스포츠음료가 아닌 생수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기본임을 잊지 말라.

식사 포인트 3

♣ 주식은 현미식으로 하자 ♣

현미의 겨나 배아 부분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물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따라서 주식을 백미에서 현미로 바꾸면 장의 활동이 안정되고, 평소의 영양 부족을 보충할 수 있으므로 꼭 시도해보자.

현미는 거칠고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현미밥 메뉴가 있는 밥솥으로 밥을 하면 찰지고 맛있는 현미밥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조, 수수, 흑미 등 각종 잡곡을 넣거나, 납작보리, 율무, 팥 등을 넣으면 영양가가 높아지고 맛도 좋아질 것이다.

갑자기 현미로 바꿀 수 없는 사람들은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한 서양 건자두(프룬)를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대로 먹거나 효소 생주스 재료에 넣어 영양을 보급하면 된다.

이상의 세 가지 식사 포인트를 지키면서 다음의 식품을 되도록 먹지 말자. 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 육류나 우유, 유제품
* 정백한 흰 밀가루를 사용한 빵, 면 종류, 피자
* 흰 설탕이 들어간 과자류, 케이크, 청량 음료수 등

tip
아침에 마시는 효소 생주스 이렇게 만드세요!!
재료(1인분) : 양배추 1/8개, 사과 1/2개, 당근 1/3개, 물 100~150ml
1. 재료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지 않고 듬성듬성 자른다.
2. 1과 물을 믹서기에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돌리면 완성.
3. 양배추를 기본으로 하고 다른 야채나 과일을 섞어도 좋다.
*레몬즙을 첨가해도 좋다.
(끝)

이 자료는 2013년도 ‘건강다이제스트’ 5월호에서 인용됨

***<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活氣차게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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