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Sojin (Girl's Day)
We’ve had hard moments and happy moments. I’m so grateful of you to have overcome those.
- Sojin, Girl’s Day [GD Kira Kira Slim Ep. 1]
우리에게는 힘든 순간과 행복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해 준 여러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 소진, 걸스데이
Sundries: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안녕하세요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Sundries: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나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 마음에 침투해 들어와 자신감을 훔쳐간 두려움과 대면하기 위해서다. 나 혼자서 그 두려움과 대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나는 용기를 내겠다. 나는 다시 한 번 나를 자유롭게 해줄 용기를 선택하겠다.
- 베브 스몰우드의《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선택하라》중에서 -
'Sundries: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Sundries: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나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 마음에 침투해 들어와 자신감을 훔쳐간 두려움과 대면하기 위해서다. 나 혼자서 그 두려움과 대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나는 용기를 내겠다. 나는 다시 한 번 나를 자유롭게 해줄 용기를 선택하겠다.
- 베브 스몰우드의《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선택하라》중에서 -
'Sundries: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Tears, Roy Batty (Blade Runner, 1982 film)
Tears, Roy Batty (Blade Runner, 1982 film)
I've seen things you people wouldn't believe... [laughs] Attack ships on fire off the shoulder of Orion, I watched c-beams glitter in the dark near the Tannhäuser Gate.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 Roy Batty from Blade Runner (1982)
난 너희 인간들이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들을 봤어. 오리온성 근처에선 불타 침몰하는 전함을, 탄호이저 관문에선 어둠 속의 섬광을 지켜봤어. 그 모든 기억들은 시간 속에 사라지겠지. 빗속에 흐르는 내 눈물처럼.
- 로이, 블레이드 러너
SF영화의 걸작으로 꼽히는 1982년작 '블레이드 러너'에서 전투용 복제인간 '로이'가 정해진 4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몸부림치다 빗속에서 죽어가며 마지막으로 한 말.
독도 독립문 바위 (Dokdo, Korea)
독도 독립문 바위 (Dokdo, Korea)
출처 : 경상북도
From 경상북도 사이버 독도 (http://www.dokdo.go.kr/)
출처 : 경상북도
Description | English: Dokdo, Korea 독도 독립문 바위 |
Date | Jan 7, 2015 |
Source | 경상북도 사이버 독도 (http://www.dokdo.go.kr/) |
Author | 경상북도 |
Camera location | . |
Permission | 독도무료배부사진 |
Licensing | 경상북도 사이버 독도 (http://www.dokdo.go.kr/)의 사진은 경상북도에서 독도홍보를 위해 제작한 사진으로 대한민국 국민 및 해외동포분들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사진하단에 있는 출처를 꼭 밝히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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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Liancourt Rocks
Sundries: 밥을 먹는 자식에게
Sundries: 밥을 먹는 자식에게
이현주 목사님의 "밥을 먹는 자식에게" 라는 노래 시를 소개합니다.
천천히 씹어서 공손히 삼켜라
봄에서 여름 지나 가을까지
그 여러 날들을
비바람 땡볕으로 익어온 쌀인데
그렇게 허겁지겁 삼켜 버리면
어느 틈에 고마운 마음이 들겠냐?
사람이 고마운 줄 모르면 그게 사람이 아닌 거여
생각해보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는 듯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늘 대하는 쌀밥 한 공기도 세 계절을 지나며 때를 따라 내리는 비와 햇볕이 없었다면 얻을 수 없었을 테니 말입니다.
배고프면 먹을 줄만 알았지 이 밥이 어떻게 내게까지 오게 된 것인지 잊고 살았습니다. 오늘 저녁밥을 꼭꼭 씹어 음미하며 감사히 먹겠습니다.
'Sundries: 밥을 먹는 자식에게'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이현주 목사님의 "밥을 먹는 자식에게" 라는 노래 시를 소개합니다.
천천히 씹어서 공손히 삼켜라
봄에서 여름 지나 가을까지
그 여러 날들을
비바람 땡볕으로 익어온 쌀인데
그렇게 허겁지겁 삼켜 버리면
어느 틈에 고마운 마음이 들겠냐?
사람이 고마운 줄 모르면 그게 사람이 아닌 거여
생각해보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는 듯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늘 대하는 쌀밥 한 공기도 세 계절을 지나며 때를 따라 내리는 비와 햇볕이 없었다면 얻을 수 없었을 테니 말입니다.
배고프면 먹을 줄만 알았지 이 밥이 어떻게 내게까지 오게 된 것인지 잊고 살았습니다. 오늘 저녁밥을 꼭꼭 씹어 음미하며 감사히 먹겠습니다.
'Sundries: 밥을 먹는 자식에게'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Sundries: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안녕하세요?
어제는 주말 동안 치통으로 고생하다가 치과에 갔었습니다. 잇몸에 염증이 너무 심해 마취도 안될 정도로 심했었는데, 신경치료하고 진통제를 먹으니 이제는 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몽롱한게 꼭 무슨 약 먹은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아침에 약을 먹으려고 보니 약봉지에 좋은 글이 써 있었습니다.
Sundries: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0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 동전에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됩니다.
0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03. 반가운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 :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이 됩니다.
04.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 건강의 기본이요 즐거움의 샘입니다.
05.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 핏대를 올릴 일이 없어집니다.
06. 누구라도 칭찬한다 : 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생기고 결국 그 칭찬은 내게 돌아옵니다.
07. 약속시간에 여유있게 가서 기다린다 : 오금이 일지 않아 좋고 신용이 쌓입니다.
08.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 웃는 표정만으로도 기분이 밝아집니다.
09.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 거짓말을 하면 죄책감 때문에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10.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 당장 내 속이 편하고 언젠가는 큰 것으로 돌아옵니다.
구구 절절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10번은… 꼭 맞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지는게 이기는 것이라고 하셨지만, 양보가 백프로 미덕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받은 글입니다.
'Sundries: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에서 옮긴 글입니다.
어제는 주말 동안 치통으로 고생하다가 치과에 갔었습니다. 잇몸에 염증이 너무 심해 마취도 안될 정도로 심했었는데, 신경치료하고 진통제를 먹으니 이제는 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몽롱한게 꼭 무슨 약 먹은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아침에 약을 먹으려고 보니 약봉지에 좋은 글이 써 있었습니다.
Sundries: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0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 동전에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됩니다.
0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03. 반가운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 :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이 됩니다.
04.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 건강의 기본이요 즐거움의 샘입니다.
05.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 핏대를 올릴 일이 없어집니다.
06. 누구라도 칭찬한다 : 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생기고 결국 그 칭찬은 내게 돌아옵니다.
07. 약속시간에 여유있게 가서 기다린다 : 오금이 일지 않아 좋고 신용이 쌓입니다.
08.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 웃는 표정만으로도 기분이 밝아집니다.
09.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 거짓말을 하면 죄책감 때문에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10.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 당장 내 속이 편하고 언젠가는 큰 것으로 돌아옵니다.
구구 절절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10번은… 꼭 맞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지는게 이기는 것이라고 하셨지만, 양보가 백프로 미덕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받은 글입니다.
'Sundries: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에서 옮긴 글입니다.
Wine, Book of Han (漢書)
酒百藥之長
- 班固, 漢書
The wine is the best of all medicines.
- Ban Gu (班固, 32-92), Book of Han (漢書)
술은 모든 약 中에 첫째 간다. [주백약지장(酒百藥之長)]
- 반고 (班固, Bān Gù, 32~92), 한서(漢書)
酒 술 주 | 百 일백 백, 힘쓸 맥 | 藥 약 약, 뜨거울 삭, 간 맞출 략(약) | 之 갈 지 | 長 길 장/어른 장 |
출전
한서(漢書) 식화지(食貨志) |
중요도·활용도
중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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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
Sundries: 후회는 꼭 뒤늦게 찾아온다
안녕하세요,,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Sundries: 후회는 꼭 뒤늦게 찾아온다
후회는 꼭 뒤늦게 찾아온다.
지나간 순간순간이 내 삶의 '노다지'였음을
한참 뒤에야 깨닫는다. 그때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귀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뉘우쳐도
흘러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나마 늦게라도
깨달았으니, 이 또한 얼마나 다행인가.
- 고두현의《시 읽는 CEO》중에서 -
살면서 후회할 일이 어찌 없겠습니까? 그러나 반드시 경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훗날 후회할 일임을 빤히 알면서도 게을러서, 무심해서, 차일피일 미루느라 후회할 일을 거듭하는 것입니다. 거듭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어버리면 그땐 후회도 깨달음도 소용이 없습니다.
'Sundries: 후회는 꼭 뒤늦게 찾아온다'에서 옮긴 글입니다.
Sundries: 후회는 꼭 뒤늦게 찾아온다
후회는 꼭 뒤늦게 찾아온다.
지나간 순간순간이 내 삶의 '노다지'였음을
한참 뒤에야 깨닫는다. 그때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귀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뉘우쳐도
흘러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나마 늦게라도
깨달았으니, 이 또한 얼마나 다행인가.
- 고두현의《시 읽는 CEO》중에서 -
살면서 후회할 일이 어찌 없겠습니까? 그러나 반드시 경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훗날 후회할 일임을 빤히 알면서도 게을러서, 무심해서, 차일피일 미루느라 후회할 일을 거듭하는 것입니다. 거듭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어버리면 그땐 후회도 깨달음도 소용이 없습니다.
'Sundries: 후회는 꼭 뒤늦게 찾아온다'에서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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