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프로는 뺄셈을 우선으로 한다.
프로는 뺄셈, 초보는 덧셈. 진정한 프로는 뺄셈을 우선으로 한다. 버릴 수 있는 것은 버리고, 확실한 효과가 기대되는 한두 개에 자원을 집중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자금과 인력이 많아도 충당할 수 없다. 이것저것 다 하면 된다는 생각은 틀렸다.
- 오구라 히로시, ‘33세, 평범과 비범 사이’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를 결정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오히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결정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스피노자의 말처럼 ‘전부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한 이룰 수 있는 결심은 한 가지도 되지 못하기’ 때문에 할 것 보다는 포기할 것을 우선 골라내야 합니다.
받은 글입니다.
Happiness, Aristotle
One swallow does not make a summer, neither does one fine day; similarly one day or brief time of happiness does not make a person entirely happy.
- Aristotle (384BC-322BC)
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요, 날씨가 하루 좋았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루 또는 짧은 시간의 행복이 그 사람을 완전히 행복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행복한 부부가 되는 지름길
◈ 행복한 부부가 되는 지름길 ◈
행복한 부부가 되어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특별히 부부관계에서는 절대로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배우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상대방을 고친다는 것, 특히 내 생각대로 바꾼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것을 인간인 내가 고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행복한 부부는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부부는 서로 다른 것이 정상이다. 남편은 남성이고 아내는 여성이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이나 크다. 아내가 자신의 남편이 남의 남편과 다르게 창조되었다는 것을 조금이라고 알고 있고, 남편도 자신의 아내가 다른 사람의 아내와 다르게 지음받았음을 조금이라고 깨닫는다면 웬만한 갈등과 문제는 사라지고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갈등하는 부부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배우자의 성격이나 못마땅한 점을 고치려고 무던히 애쓰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을 변화시키고 자신을 고치려는 것보다 몇 배의 에너지를 투입한다.
그러나 절대로 사람은 어떤 철학이나 고매한 이론이나 잔소리로 변화되지 않는다. 심리학이나 교육학이나 유명한 설교로도 고쳐지지 않는다. 오죽하면 잠언서 기자도 사람의 고집은 절구공이에 찧어도 벗겨지지 않는다고 말했을까?
그러므로 고치려 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상대방을 고치는 것보다 차라리 나의 태도를 고치는 것이 훨씬 쉽고 더욱 효과적이다.
갈등하는 부부의 두 번째 특징은 비교게임을 자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 즉 친구나 동료나 이웃의 남편과 아내와 자신의 배우자를 자주 비교하는 경향이 있다. 외모나 재정적인 능력이나 삶의 스타일을 비교해서 부러워하고 또 그것을 표현해서 상대방에게 열등감과 좌절감 등의 상처를 가지게 한다.
이처럼 비교의식을 가진 부부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얻어지는 만족이 아니라 나의 나됨을 받아들이는 감사에 있다. 성공이란 남보다 잘 사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잘 사는 것이다. 남처럼 되는 것이 성공이 아니라 나처럼 되는 것이 성공이다.
좀더 신앙적으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을 이루는 것이 성공이다. 그러므로 비교급 인생을 살지 말고 최상급 인생을 살라.
나는 하나님의 최상급 피조물이다.
내 아내는 하나님이 주신 최상급 아내이다.
내 남편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최상급 남편이다.
내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최상급 자녀이다.
이 사실을 믿으라. 고백하라. 그리고 그렇게 살라.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은 나 자신에게는 가장 좋은 것이라고 받아들이라.
그것이 행복의 비결이다.
행복한 부부가 되어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특별히 부부관계에서는 절대로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배우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상대방을 고친다는 것, 특히 내 생각대로 바꾼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것을 인간인 내가 고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행복한 부부는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부부는 서로 다른 것이 정상이다. 남편은 남성이고 아내는 여성이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이나 크다. 아내가 자신의 남편이 남의 남편과 다르게 창조되었다는 것을 조금이라고 알고 있고, 남편도 자신의 아내가 다른 사람의 아내와 다르게 지음받았음을 조금이라고 깨닫는다면 웬만한 갈등과 문제는 사라지고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갈등하는 부부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배우자의 성격이나 못마땅한 점을 고치려고 무던히 애쓰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을 변화시키고 자신을 고치려는 것보다 몇 배의 에너지를 투입한다.
그러나 절대로 사람은 어떤 철학이나 고매한 이론이나 잔소리로 변화되지 않는다. 심리학이나 교육학이나 유명한 설교로도 고쳐지지 않는다. 오죽하면 잠언서 기자도 사람의 고집은 절구공이에 찧어도 벗겨지지 않는다고 말했을까?
그러므로 고치려 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상대방을 고치는 것보다 차라리 나의 태도를 고치는 것이 훨씬 쉽고 더욱 효과적이다.
갈등하는 부부의 두 번째 특징은 비교게임을 자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 즉 친구나 동료나 이웃의 남편과 아내와 자신의 배우자를 자주 비교하는 경향이 있다. 외모나 재정적인 능력이나 삶의 스타일을 비교해서 부러워하고 또 그것을 표현해서 상대방에게 열등감과 좌절감 등의 상처를 가지게 한다.
이처럼 비교의식을 가진 부부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얻어지는 만족이 아니라 나의 나됨을 받아들이는 감사에 있다. 성공이란 남보다 잘 사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잘 사는 것이다. 남처럼 되는 것이 성공이 아니라 나처럼 되는 것이 성공이다.
좀더 신앙적으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을 이루는 것이 성공이다. 그러므로 비교급 인생을 살지 말고 최상급 인생을 살라.
나는 하나님의 최상급 피조물이다.
내 아내는 하나님이 주신 최상급 아내이다.
내 남편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최상급 남편이다.
내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최상급 자녀이다.
이 사실을 믿으라. 고백하라. 그리고 그렇게 살라.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은 나 자신에게는 가장 좋은 것이라고 받아들이라.
그것이 행복의 비결이다.
Advice, Book of Proverbs
Of what use is money in the hands of fools when they have no heart to acquire wisdom?
+ Book of Proverbs 17, 16
[17:16] The exhortation to acquire or purchase wisdom is common in Proverbs. Fools misunderstand the metaphor, assuming they can buy it with money. Their very misunderstanding shows they have no “heart” = mind, understanding. Money in the hand is no good without such a “heart” to store it in.
지혜를 산다 해도 깨달음이 없으니 우둔한 자의 손에 돈이 있다 한들 무엇하랴?
+ 구약성경 잠언 17, 16
http://www.usccb.org/bible/proverbs/17
자녀와의 10가지 대화법
자녀와의 10가지 대화법
1. 서로 헤어져 있다가 만날 때 미소로 맞는다.
2. 피곤해 있거나 감정적으로 흥분해 있을 때 심각한 주제의 이야기는 피한다.
3.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할 때까지 인내하는 마음으로 기다린다.
4. 말과 표정이나 몸짓으로 전달하는 메시지가 서로 일치하도록 노력하고 이야기 한다.
중간 중간에 "알아""이해해""그래"와 같은 말로 동의를 표현해 준다.
5. 자녀가 좋은 일을 했을 때 칭친해 주고 부모의 기쁜 마음을 말로 표현하라.
6. 자녀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거나 의도를 깨닫지 못했을 땐 다시 한번 말해주길 요청한다.
7.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준다. 대화 내용이 하찮은 것일지라도 귀하게 여겨주는 것이 건강한 대화의 기본이다.
8.부정적인 말을 하려는 충동을 억누른다. "그건 옳지 않아""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지?"등의 대화는 금물이다.
9. "왜∼"로 시작하는 문장을 사용하지 않는다. "왜 늦었니""왜 그것밖에 못하지"등의 질문은 "∼ 때문에", "글쎄 모르겠어요"라는 결실없는 대화를 유도하게 된다. 그러나 '왜' 대신에 '무슨'이라는 의문사로 대체해 질문하면 훨씬 부드럽고 효과적인 대화를 할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이구나."
10. 감사를 전하는 작은 메모를 식탁 위나 침실 거울에 붙여두는 창의적인 대화를 연구한다. 고개를 끄덕이거나 어깨를 두드려 주는 방법으로 자녀를 칭찬한다.
(국민일보)
1. 서로 헤어져 있다가 만날 때 미소로 맞는다.
2. 피곤해 있거나 감정적으로 흥분해 있을 때 심각한 주제의 이야기는 피한다.
3.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할 때까지 인내하는 마음으로 기다린다.
4. 말과 표정이나 몸짓으로 전달하는 메시지가 서로 일치하도록 노력하고 이야기 한다.
중간 중간에 "알아""이해해""그래"와 같은 말로 동의를 표현해 준다.
5. 자녀가 좋은 일을 했을 때 칭친해 주고 부모의 기쁜 마음을 말로 표현하라.
6. 자녀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거나 의도를 깨닫지 못했을 땐 다시 한번 말해주길 요청한다.
7.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준다. 대화 내용이 하찮은 것일지라도 귀하게 여겨주는 것이 건강한 대화의 기본이다.
8.부정적인 말을 하려는 충동을 억누른다. "그건 옳지 않아""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지?"등의 대화는 금물이다.
9. "왜∼"로 시작하는 문장을 사용하지 않는다. "왜 늦었니""왜 그것밖에 못하지"등의 질문은 "∼ 때문에", "글쎄 모르겠어요"라는 결실없는 대화를 유도하게 된다. 그러나 '왜' 대신에 '무슨'이라는 의문사로 대체해 질문하면 훨씬 부드럽고 효과적인 대화를 할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이구나."
10. 감사를 전하는 작은 메모를 식탁 위나 침실 거울에 붙여두는 창의적인 대화를 연구한다. 고개를 끄덕이거나 어깨를 두드려 주는 방법으로 자녀를 칭찬한다.
(국민일보)
Faith, Spencer Reid from Criminal Minds
Dr. Spencer Reid: [opening quote, voiceover] "To follow by faith alone is to follow blindly." Benjamin Franklin.
- Spencer Reid, Criminal Minds [4x03 Minimal Loss (2008)]
"믿음만으로 따르는 것은 눈을 가리고 따르는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 크리미널 마인드
사전방지가 중요해
사전방지가 중요해
"손님이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가 묻자 직원이 대답했다.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이 없어지는 거 아닙니까?"
그러자 그는 상상을 초월하는 해답을 제시했다.
"손님이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게 하려면 청소를 하면 됩니다.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는 건 버려도 되는 환경을 우리가 만들었기 때문이니까요."
- 가마타 히로시, '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 중에서 -
청소는 더러워졌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네요. 더럽힐 수 없을 정도로 깨끗이 하면 버리는 걸 주저하게 된다는 글을 읽으며 사후수습에 길들여진 습관을 돌아봅니다.
일이 벌어진 후에야 대책을 세우는 일이 허다합니다. 먼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이 우선입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손님이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가 묻자 직원이 대답했다.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이 없어지는 거 아닙니까?"
그러자 그는 상상을 초월하는 해답을 제시했다.
"손님이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게 하려면 청소를 하면 됩니다.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는 건 버려도 되는 환경을 우리가 만들었기 때문이니까요."
- 가마타 히로시, '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 중에서 -
청소는 더러워졌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네요. 더럽힐 수 없을 정도로 깨끗이 하면 버리는 걸 주저하게 된다는 글을 읽으며 사후수습에 길들여진 습관을 돌아봅니다.
일이 벌어진 후에야 대책을 세우는 일이 허다합니다. 먼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이 우선입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Faith, Benjamin Franklin
To follow by faith alone is to follow blindly.
- Benjamin Franklin (1706-1790)
믿음만으로 따르는 것은 눈을 가리고 따르는 것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지평선 같은 마음
지평선 같은 마음
"잘하겠다" ...는 정성입니다.
" 더 잘하겠다 "... 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 "... 는 아름답습니다.
" 영원히 사랑한다 " ...는 허전합니다.
" 감사합니다 "... 는 편안함 입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 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행복한 동행 중에서-
울님!! ~
우리모두 함께~
☆━━━━━━☆
┃ㅍㅏ○ㅣ∈ㅣ┃
☆━━━━*○*☆
기분좋게~♪오늘을 시작해요.. ~^o^/
♧....생각만해도 기분좋은 우리님들의 환한웃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고계시죠~♡
오늘 하루 내내 행복한 마음이길~(^0^)
즐거운 하루 잘 보내시고요~(^^*)
마무리또한 흐뭇함으로 남길~☆
바랄께요~(^-^)/♡
행복이 가득한 좋은 하루되세요~
받은 글입니다.
"잘하겠다" ...는 정성입니다.
" 더 잘하겠다 "... 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 "... 는 아름답습니다.
" 영원히 사랑한다 " ...는 허전합니다.
" 감사합니다 "... 는 편안함 입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 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행복한 동행 중에서-
울님!! ~
우리모두 함께~
☆━━━━━━☆
┃ㅍㅏ○ㅣ∈ㅣ┃
☆━━━━*○*☆
기분좋게~♪오늘을 시작해요.. ~^o^/
♧....생각만해도 기분좋은 우리님들의 환한웃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고계시죠~♡
오늘 하루 내내 행복한 마음이길~(^0^)
즐거운 하루 잘 보내시고요~(^^*)
마무리또한 흐뭇함으로 남길~☆
바랄께요~(^-^)/♡
행복이 가득한 좋은 하루되세요~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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