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삶의 지혜

세상일은 3초만 지나면 과거의 것이 된다. 과거의 일로 고민하고 부정적이면, 돌아온 현재도 역시 의미가 없게 된다. 현재의 순간 순간을 즐겁게 지내자.

우주는 무한대로 팽창하고 있다. 우주는 한정된 것이 아님을 인류에게 가르치고 있다. 우주가 한정되면 인류는 한정된 생각만 한다. 무한대에 큰 즐거움이 있다. 인류 장래의 무한한 발전과 자유를 누리도록 하자. 사람의 인연은 같은 학교의 동창회와 같은 것이다. 좋다, 나쁘다는 꼭 같이 말 할 수 없다. 인연의 사람끼리는 단지 감정의 전달이 용이할 뿐이다.

자기에게 가장 귀한 것을 남에게 내어주면 더 큰 것이 돌아온다. 이것은 자연속에 숨어있는 대상의 법칙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이 법칙을 실천한 사람은 성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진리는 더욱더 균형이 되는 가치관을 말한다. 행복과 진리는 같은 말이다. 균형이 되는 가치관을 갖게되면 인간은 행복해 진다.

상대방에게 화내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화를 내었으면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였으므로 카르마(Karma)를 만든 것이다. 상대를 세번 빨리 기분좋게 해야 한다 그래야 균형이 된다.

지금은 극심한 변화를 겪는 곤란한 시대이다. 명확한 성공의 시대를 확신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풍요로운 전략을 갖고 조용히 스스로 행동 할 때이다.

비즈니스, 인생에서 기획은 인간의 몫이고 결과는 대자연의 의지가 정한다. 인간은 그 과정을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할 뿐이다. 결과는 마음대로 예측말고 대자연의 의지에 맡겨라.

Advice, Ralph Waldo Emerson


Unless you try to do something beyond what you have already mastered, you will never grow.

- Ralph Waldo Emerson (1803-1882)

당신이 이미 통달한 일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당신은 결코 성장할 수 없다.

- Ralph Waldo Emerson

人生에서 3가지 眞實


人生에서 3가지 眞實

人生에서 한 번 오고 永遠히 다시 오지 않는 것.
時間(Time), 말(言.Words), 機會(Opportunity)

人生에서 누구나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 것.
希望(Hope), 平和(Peace), 正直(Honesty)

人生에서 가장 高貴한 것.
사랑(Love), 親舊(Friend), 自信感(Self-confidence)

人生에서 결코 確實하지 않은 것.
成功(Success), 꿈(Dreams), 幸運(Fortune)

人生에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것.
誠實(Sincerity), 努力(Hard Work), 熱情(Passion)

人生에서 사람을 破壞하는 것.
自尊心(Pride), 慾心(Greed), 禍(Anger)

Beauty, Christopher Paolini


Her sculptured face was as perfect as a painting.

Christopher Paolini (1983- ), Eragon and Eldest

그녀의 조각같은 얼굴은 그림만큼 완벽하네요.

- 크리스토퍼 파올리니, 에라곤 앤 엘더스트(Eragon and Eldest)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 家和萬事成 ☆

우리나라 옛 전래동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색시가 시집을 간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하루는 밥을 짓다 말고 부엌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이 광경을 본 남편이 이유를 물으니 밥을 태웠다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남편은 오늘은 바빠서 물을 조금밖에 길어오지 못했더니 물이 부족해서 밥이 탔다며 이것은 자기의 잘못이라 위로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부인은 울음을 그치기는 커녕 감격하여 더 눈물을 쏟았습니다. 부엌 앞을 지나가던 시아버지가 이 광경을 보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사정을 들은 시아버지는 내가 늙어서 근력이 떨어져서 장작을 잘게 패지 못했기 때문에 화력이 너무 세서 밥이 탔다고 아들과 며느리를 위로했습니다.

그 때 이 작은 소동을 들은 시어머니가 와서 이제 내가 늙어서 밥 냄새도 못 맡아서 밥 내려 놓을 때를 알려주지 못했으니 자기 잘못이라고 며느리를 감싸주었습니다.

옛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잘 살펴보면 모두가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남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잘못을 스스로 반성하고 또 자기가 잘못을 뒤집어 쓰면서까지 남을 위하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 화목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옮겨온글


받은 글입니다.

Happiness, Booker T. Washington


I began learning long ago that those who are happiest are those who do the most for others.

- Booker T. Washington (1858-1915)

남을 위해 가장 애쓰는 이들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오래전에 깨닫기 시작했다.

- 부커 T. 워싱턴 (Booker T. Washington) 영화배우

말의 힘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세다.

말의 힘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세다.

푸념이나 험담을 하면 일순간 쾌감을 느끼는 것 같지만, 사실 부정적인 말에는 분노라는 독소가 포함되어 있어 결국 말하는 사람 스스로 불쾌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부정적인 말은 입에 담지 않는 것이 좋다.

- 코이케 류노스케, ‘생각버리기’에서


예일대 존 바그 교수는 “우리 뇌는 ‘움직인다’라는 단어를 읽으면 무의식적으로 행동할 준비를 한다. 특정 단어가 특정 부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의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특히 부정적인 말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에게 병의 원인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받은 글입니다.

Advice, Chinese Proverb


Not been on the Great Wall, not a great man.

- Chinese Proverb

만리장성을 오르지 않았다면 위대한 사람이 아니다.

- 중국 속담

飮食: 동지팥죽 드시고 건강하세요

飮食: 동지팥죽 드시고 건강하세요

"12월 22일 목요일 동짓날"

동지의 유래

신라시대의 설화에 의하면 어느 날 선비의 집에 과객이 찾아와 훈수를 두어 부자가 되었는데 항상 한 밤중에 왔다가 새벽에 닭이 울면 사라지곤 했습니다.

선비가 재산은 많아졌으나 몸이 아프고 야위어가기 시작해 근처의 스님에게 물어 보니까 그 과객은 도깨비니까 흰말을 잡아 그피를 뿌리면 없어 진다고 해서 해마다 말을 잡아 뿌릴 수 없어 팥죽을 쑤어 그 것을 집에 뿌려 도깨비를 물리쳤다고 하는데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동지팥죽 드시고 건강하세요



오늘은 일년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동지를 작은 설이라 하여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며 팥죽을 쑤어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지 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라는 말이 전해지기도 하죠~~

팥죽을 드실때에는 동치미를 곁들이면 텁텁한 맛을 가시게 하고 무우에 든 효소가 팥죽의 소화를 돕는다고 합니다. 시원한 동치미도 함께 드세요~


울님!!~~

오늘밤은 잠을자면 아니되옵니다. 밤새 눈썹이 하얗게 변한다하지 않사옵니까.

예전에 할아버지께서 빙그레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씀에밤을 지새우려 애를쓰다가 감기는 눈꺼풀을 이기지 못하고 어느새 잠이 들어 아침에 깜짝놀라 거울을 보던 생각이 나네요. 붉은 팥이 악귀들을 물리쳐 액운을 피하도록 한다네요.

팥죽을 울타리 여기 저기 뿌려두시던할머님의 간절한 손길도 생각이 나구요. 고운 추억들이 많으시겠죠?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와 더불어 연말 연시의 들뜬 분위기에 혹시라도 건강을 해치는일이 없도록 조심 하시고요.

얼마남지 않은 올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飮食: 동지팥죽 드시고 건강하세요'에서 옮긴 글입니다.

旅行: 지나온 길

旅行: 지나온 길


지나온 길 돌이켜 보면 그렇습니다
아픔을 밟고서 한걸음, 두 걸음
슬픔을 밞고서 한걸음, 두 걸음
그러고 이제 앞을 보니
나는 어느새 여기까지 와 있었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다 지나온 길입니다

사진.글 - 류 철 / 창녕에서

From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


'旅行: 지나온 길'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