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전환시켜 주는 짧은 글 모음 (2)

♤ 내 인생을 전환시켜 주는 짧은 글 모음 ♤

꽃과 나무의 이름을 외우자.
남에게 짜증을 내지 않는다.
언짢은 일이 있을 때 일수록 좋은 일을 하자.

전화를 끊을 때 신경을 쓰자.
직장의 신에게 인사를 하자.
겸손한 사람에게 그 이상으로 겸손하게 대하자.

혼잣말을 하자.
자신이 타는 자동차는 스스로 닦자.
요리와 마찬가지로 뒷정리에도 마음을 쓰자.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출발 전에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라도 좋으니 간단한 일을 계속해 보자.
항상 거꾸로 해보자.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에서도 계단으로 올라가자.
존경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흉내 내 보자.
남과 이야기하지 않고 두 시간은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

갖고 싶은 것은 주문해서 산다.
거절 당하면 열의를 시험한다고 생각하자.
항상 약국 카운터에 있다는 생각으로 말하자.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인사하자.
동물을 씻어 주자.
없을 줄 알면서도 전화를 걸자.

'이번 달 나의 NG 대상'을 표창하자.
손을 쓰는 작업을 하자.
사진을 찍기 전에 우선 느끼자.

싫어하는 사람을 자신의 거울로 삼자.
단체에 가입할 때 특전을 생각하지 않는다.
이해 득실보다 납득하고 선택하자.

- 좋은 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내 인생을 전환시켜 주는 짧은 글 모음 (1)

♤ 내 인생을 전환시켜 주는 짧은 글 모음 ♤

3초 먼저, 내 쪽에서 인사하자.
사소한 대응에도 "훌륭하다"라고 말하자.
인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도 인사를 해 보자.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남에게 묻지 말자.
기도할 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도를 잊지 말자.
하루에 한 번 이상 "잘됐어"하고 말하자.

"아무거나 좋다" 하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자.
중요한 것을 찾지 못할 때는 쓸데없는 것을 버려 보자.
사지 않더라도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가게를 나오자.

다른 상황에서 "그래도 OK"라고 말하자.
뭔가를 하기도 전에 방어선을 준비하지 않는다.
긴장되는 일일수록 여유를 갖고 하자.

반대할 것을 기대하고 상담하지 않는다.
몇년 전이라면 할 수 있을텐데... 이런 것은 말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만 있으면" 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버스가 오는 쪽을 보면서 버스를 기다리지 않는다.
다음에는 좀 일찍 가 보자.
뒷사람을 위해 한 발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선천적인 이유를 핑계로 삼지 말자.
한 시간후에 만날 사람이라도 미리 연락해 두자.

되는대로 해본다.
전화를 끊을 때 "찰깍"하고 말해보자.
이성이 하는 일을 해 보자.

부부 생활 의 십계

♧ 부부 생활 의 십계 ♧

1.아내를 관리하지 말자

아내는 재산이 아니라 그대의 영원한 파트너이다

2.그대들 사이에 "STOP(일단정지)" 사인을 놓지 말자.

흐르지 않는 사랑은 썩게 되니까

3.기다리지 말자

가정은 정거장이 아니다. 남자다움은 능동성이다. 기다리지 말고 그대가 먼저 다가가라

4.아내를 생과부로 만들지 말자

그대는 남편으로서 아직 살아있기 때문이다.

5.아내를 남과 비교하지 말자

그것은 망령을 끌어들이는 푸닥거리에 불과하다. 더구나 남의 아내와 비교해선 안된다

6. 찌푸리고 집에 들어가지 말자

가정은 병원이 아니다. 되도록 많이 아내에게 이야기 하자

7.아내 앞에서 으스대지 말자

그녀는 그대를 아는 면에서는 귀신이다

8.아내를 돈주머니로 여기지 말자

가정은 주식회사가 아니다. 부엌 일이든 가게 일이든 아내에게 "일을 시키고 있다"는 생각은 잠시도 갖지 말자

9. 아내에게 훈장 노릇하지 말자

사랑은 서로 보충하는 것이다

10.비밀을 두지 말자

사랑은 아는 것이다. 미움은 오해에서 나오고 오해는 알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아내에게 비밀이 전혀 없다면 그대의 사랑은 훌륭하다

- 좋은 글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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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icon

Lemon icon


DescriptionEnglish: A depiction of a lemon
Date4 July 2012
SourceOwn work
AuthorZuanzuanfuwa
Permissionpublic domain
Licensing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출발 시간

출발 시간

성공의 길을 여행하기 위해, 정해진 출발점은 없습니다. 그 이전에 당신이 어떤 길을 걸었는지도 상관없습니다. 이 여행이 경이로운 이유는 오직 '지금 당신이 어디로 향하느냐'만 중요하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이르기 위해서, 당신은 지금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곳에서 '출발'하기만 하면 됩니다.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핑(Ping)! 열망하고, 움켜잡고, 유영하라!》중에서 -


인생 여행에 정해진 출발점은 없습니다. 출발 시간도 따로 있지 않습니다. 지금 서 있는 현재의 자리가 출발점이고,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출발 시간입니다. 출발 시간이 늦으면 그만큼 도착 시간도 늦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행복을 만드는 가정

행복을 만드는 가정

어느 가족이 있었습니다. 그 집은 가족간에 불협화음이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부부끼리는 물론이요, 부모와 자식간에도 늘 다툼으로 불화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그 집 식구들은 서로가 자신이 불행하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옆 집에선 늘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았고 모두들 환한 얼굴로 살고 있었습니다.

스스로가 불행하다고 생각한 가족들은 어느 날, 옆집으로 견학을 갔습니다. 항상 웃음을 짓고 사는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서였죠.

거실에서 서로 얘기를 나누던 중 그집 아들이 부엌에서 꽤나 값이 나갈 듯한 도자기를 잘못 건드려 깨뜨리고 말았습니다.

방문한 가족들은 서로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는 '저 비싼 걸 깨뜨렸으니 이제 한바탕 하겠구나.'
어머니는 '저걸 치울려면 이제 저애는 혼나겠구나.'

하지만 아들의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야, 미안하구나! 내가 도자기를 넘어지기 쉬운 자리에 올려 놨으니..."

그러자 아버지가 하는 말...
"아니오, 내가 잘못했소. 그 자리가 좀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치우려고 했는데 미처 치우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겼구려."

이 때 아들이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정중하게 말을 했습니다.
"아니예요, 제가 조심성이 없었어요."

그때 가족의 아버지가 물었습니다.
"그래도 저 비싼걸 깼는데 화가 안나십니까?"

그러자 아이의 아버지가 하는 말
"화를 왜 냅니까? 화를 낸다고 깨진 도자기가 원상태로 돌아오는것도 아닌데. 화를 내는순간 저희는 도자기보다 훨씬 값진 것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값진 우리 가족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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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體 / 精神健康

肉體 / 精神健康

첫째는 肉體건강 관리다.

‘Younger Next Year’라는 책에서 헨리박사는 생물학적으론 나이가 들면 성장이나 퇴화는 있을지 몰라도 은퇴나 노화(老化)란 없다고 단언했다.

황당한 그의 이론은 간단하다. 우리의 뇌(腦)를 속이라는 것이다.

그는 구체적으로 6가지 방법을 제시했는데, 첫 번째에서 세 번째 까지 요지(要旨)는 젊게 살려면 일주일에 4일 정도를
땀이 나도록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땀이 나도록 운동(運動)을 하면, 땀과 함께 수백 개의 화학신호가 몸 구석구석에 보내지면서,고장 난 곳을 스스로 찾아내어 치료하고, 퇴화를 가로 막고,성장을 촉진시킨다는 것이다.

사람 몸은 기계(機械)와 같이,나이가 들면 낡아지는데, 그 중에서도,혈관과 관절이 가장 문제가 된다.

그 문제를 약으로 해결하려한다면,내성(耐性)만 기를 뿐, 결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

한국인이 만약 평균수명까지,생존한다면 암(癌)에, 걸릴 확률은 26% 정도라고 한다. 운동은 이러한 암 뿐만 아니라,모든 병(病)을 막아주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운동은 비만을 사전에 예방하고,신체의 각종 호르몬 수치에 변화를 주고,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어들게 하고, 근력 증가, 체력 향상은 물론이고,면역강화, 정신건강은 보너스로 주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운동은 장수(長壽)를 떠나서, 건강한 인생을 살려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과제임을 알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둘째는 精神건강 관리다..

사람들은 노후생활을 준비 할 때, 재정이나 건강은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지만, 정신건강은 늘 밀려나기가 쉽다. 아니 아예 생각조차 못하는 경우가 일쑤다. 하지만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을 위해선, 이 모든 것보다도 정신(精神)건강을 설계해야 하는것은 한국인들의 사망원인을 분석해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암과 뇌혈관질환 그리고 심장질환이 1위에서 3위를 차지하지만, 4위는 어이없게도 자살(自殺)이라고 한다. 20대와 30대에서는 자살이 이미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중 약 9% 정도가 치매노인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도 치매 확률(確率)은, 65세엔 1%지만 75세면 10%, 그리고,85세 이상이면 50% 정도라니, 암보다 두려운 것이 치매가 아니겠는가.

치매는 개인과 가정 파괴범 같이, 장수와 건강한 삶의 최대복병이 되고 있으니, 어찌 정신건강에 신경 쓰지 않겠는가.

삶의 질(質)은 나이를 불문하고, 맑은 정신에서 출발하기에 ‘9988234’를 99세까지 88하게 2, 3십대 마인드로 4(살자)로 재해석해야 한다고 주장(主張)하는 것이다.

정신건강이란 한 마디로 적극적(積極的)인 삶의 자세를 계속 늦추지 않는 것이다.

더 깨끗해야하고 (Clean Up),
더 옷에 신경 써야 하고 (Dress Up),
더 상대방 말을 들어주어야 하고 (Shut Up),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Show Up),
더 잘 어울려 주고 (Cheer Up),
더 지갑을 열고 (Pay Up)
더 포기해야만 한다. (Give Up)

이것은 나이 들어도,존경받는 7가지 방법으로, 오래 전부터 회자(膾炙)된 내용이다.

한 마디로,이 내용은 나이가 들수록 나이든 티를 내지 말고 젊었을 때처럼,똑같이 생활(生活)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어찌 노인들에게만,주어지는 메시지라고 할 수 있겠는가. 누구라도 이런 식(式)으로 살아간다면, 존경받고 삶은 더욱 풍요롭지 않겠는가.

이 7가지 방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간단하다. 그것은 적극적인 삶의 태도에 달린 것이다.

생활 속에서 바른 의식(意識)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살아간다면, 정신도 건강하고 생활에 활력을 얻어,치매든 어떤 우울증(憂鬱症)이든, 이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암 발병 원인 80%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온다고 하지 않던가. 그만큼 생활속에서 습관은 건강한 인생에서.중요(重要)한 관건이되고있다.

그것이 바로 세 번째에서 말하고 싶은, 이웃과의 關係건강이다.

신은 인간의 행복을 처음부터 혼자서는, 누릴 수 없도록 만들었다. 일방통행같이 자기 뜻만 내세우는 사람은 아무리 돈이 많고, 건강하다 해도 삶은 언제나 무미건조하다. 천국(天國)은 이웃이 있는 사람의 것이다. 행복은 이웃이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나로 인해 한(恨)을 품는 이웃이나 가족이 있다면 죽고 싶어도, 아마 죽기도 어려울 것이다.

적당할 때 2,3일 앓다가,쉽게 죽으려면 평소 젊을 때부터, 이웃에게 좋은 씨를 많이 뿌려야 한다.

앞에서 말한 헨리박사의 ‘노화는 없다’ 나머지 방법도 전부 이웃과 관계(關係)에 대한 것이다. 곧 남과 나를 아끼는 생활(生活)이란, 친구들과 자주 만나 담소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봉사하는 삶을 살라고 권하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이웃과 친구도 없이, 혼자 독불장군처럼 살면, 재미가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자기 명을 재촉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아랫사람들에게 책망(責望)하기 쉽지만, 행복한 노년을 위해선 그 반대로 살아야 한다. 곧 자기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늘 인정(認定)해주고 칭찬해 주므로, 이웃으로부터 꼭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만 노년이 아름답다.

어떤 이는 행복한 노후의 3대 조건으로 건강과 돈 그리고 봉사(奉仕)할 거리로 꼽았다. 봉사적인 삶이란 나이 티 내지 않고 초심을 갖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세(姿勢)를 말한다.

그렇게 섬길 때, 육체적인 기쁨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안정감을 찾으며, 미래에 대해 자신감(自信感)을 갖게 되는 것은 섬김을 통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므로 그들과 하나 됨을 느끼며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갖기 때문이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이웃을 통해 세속적인, 욕심(慾心)을 내려놓고, 하늘의 마음을 다시 충전 받을 수 있다는 특별한 은총에 있다.

돈만으론 인생이 행복(幸福)할 수 없다는 것을 하루라도 빨리 깨달아야 바른 노년을 준비할 수 있다. 건강과 함께 무언가 몰입할 수 있는, 일거리와 이웃이 있어야만, 목표가 생기고 하루하루가 새로워지는 법이다.

그 목표란 다른 것이 아니다. 이웃에게 베풀고, 하늘을 준비(準備)하는 삶이다.


받은 글입니다.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할때
우리들의 삶도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아침마다 만나는 이웃과 동료에게
정겨운 인사를 건네서 입가에 피어나는
싱그러운 미소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가요.

세상은 공해로 얼룩져도
우리들의 마음은 늘 맑고 푸르렀으면...
진실과 상식이 통하고 낮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세상이었으면...

파아란 하늘 아래 구름 같은 사람들과
헐뜯지 아니하고, 질투하지 아니하고
불평과 불만보다 이해와 양보로
오손도손 살아가는 세상이었으면...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두드리면 열린다는 믿음으로
땀 흘린 보람의 댓가가 누구에게나
정당하게 공평했으면...

착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많아
속고 속이는 일이 없었으면...
말이 곧 법이요.
법이 곧 양심인 세상이었으면...

어린이가 보호받고
노인이 대접받는 세상이었으면...
조상을 섬기고 그 뜻을 받드는 자손이었으면...
뿌리 없이는 그 어떤 나무도 없으며, 또한
꽃도 열매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자식을 사랑하고
부모를 공경하는 세상이었으면...하여
자식을 버리는 부모가 없고
부모를 버리는 자식이 없었으면...


받은 글입니다.

마창대교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 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가면서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