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학교 다닐 때는 아버님이 공부하라고 한 적이 없다. 그 대신 경험을 쌓게 했다. 학창 시절에는 여행 다니고 친구를 사귀었다. 사회에 나와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경영을 잘하기 위해서다. 나 자신부터 역량을 갖춰야 했다. 경영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공부가 필요했다. 지금 돌아보면 내가 예전에 범했던 실수는 대부분 몰라서 당한 것이다. 실수를 줄여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회사 임원이라면 6은 공부하고 4는 일해야 한다.
일반 직원은 5대5 비율로 해야 한다. 모르는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나쁘다.’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도 저서 ‘배움을 경영하라’에서 아직도 배움에 목이 마르다면서 모든 직장인은 바쁠수록 더 공부에 시간을 할애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더 성공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이 더 여유있게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엄연한 사실입니다.

조영탁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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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4 year old son

Each day when I would come home from work I would drop to my knees and ask my 4 year old son if he wanted to box. I wanted him to learn how to protect himself. We would spar around for a few minutes before supper.

One day my wife and I took our son to get new shoes. The shoe salesman was friendly and allowed my son to try on
several pairs of shoes before we decided on a particular pair that he liked. We asked if he wanted to wear them home and he replied, "yes".

The salesman, who was kneeling on the floor in front of our son, held the old shoes in his hands and asked, "Do you want a box?"

Our son stood up and punched him right on the nose. After grabbing our son we had to spend the next several minutes explaining WHY this happened. Luckily, our salesman was the father of a 4 year old.


나는 매일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올때마다 무릎을 꿇고 4살짜리 아들에게 box를 원하냐(boxing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난 아들이 자기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을 알아두기를 원했던 것이다. 우리들은 저녁식사전 몇분동안 스파링을 하곤 하였다.

어느날 아내와 나는 아들에게 새 신발을 사주기 위해 데리고 나갔다. 신발가게 점원은 친절하게 우리 아이에게 이것 저것 신발을 신어보게 하여 아이가 좋아하는 신발을 택하도록 해 주었다. 우리들이 아들에게 집에 갈때 새 신발을 신고 가고 싶냐고 물었더니 아들은 그러겠다고 했다.

우리 아들앞에서 무릎꿇고 있던 점원이 헌신발을 손에 들고 물었다. "box를 원하냐? (box에 넣어줄까?)"

우리 아들이 일어서더니 점원의 코에다 바로 펀치를 날렸다. 우린 아들은 붙잡고 점원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몇분동안 설명해주어야 했다. 다행히 점원도 4살짜리의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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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

잎새가 바람에 날리는 것을 봐도 애처로와 하는 마음이라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담벼락에서 혼자 우는 아이를 보고 와락 껴안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힘겨워 지쳐 쓰러져 있을 때 다가와서 동행을 해준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누구를 만나든 밝고 환한 목소리로 응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나쁜 길을 가는 친구를 실신을 시켜서라도 막아선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아무 잘못도 없이 누명을 쓴 이를 아무도 돌아보지 않을 때 다가간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모두가 피하는 힘든 일을 오히려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여기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타인에게 힘이 되어 주기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선한 일을 한 사람에게 박수를 쳐주고 힘을 주고 동참해주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해봅시다"라고 말을 하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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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Little Emily's stomach hurt

꼬마 에밀리는 엄마에게 배가 아프다고 투덜댔다.

엄마가 대답했다. "그건 뱃속이 비워서 그런거야. 뱃속에 뭘 채워 넣어야 해."

다음날 목사님이 에밀리 집 점심식사에 초대되었다.

목사는 머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그말들 듣고 에밀리가 대답했다.

"그건 머리가 비워서 그래요, 머리속에 뭘 채워 넣어야 해요."


Little Emily was complaining to her mother that her stomach hurt.

Her mother replied, “That’s because it's empty. Maybe you should try putting something in it."

The next day, the pastor was over at Emily's family's house for lunch. He mentioned having his head hurt, to which Emily immediately replied, "That's because it's empty. Maybe you should try putting something i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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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나이

다섯가지 나이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100년쯤 살아 봐야 인생이 어떻노라 말할 수 있겠지요”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나이에 대한 시각은 다음과 같다 합니다.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19세 어떤 영화도 볼 수 있는 나이

36세 절대 E.T. 생각은 못하는 나이

44세 약수터의 약수 물도 믿지 않는 나이

53세 누구도 터프 가이라는 말을 해주지 않는 나이

65세 긴 편지는 꼭 두 번쯤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87세 유령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93세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9세 가끔 하느님과도 싸울 수 있는 나이

100세 인생의 과제를 다 하고 그냥 노는 나이 -라고 했다 합니다.

그런데 나이의 구분간격이 일정치가 않아서 혼란스럽네요.

아무튼 나이 값 한다는 것이 결국은 사람 값 한다는 건데 “나는 과연 내 나이에 걸맞게 살아가고 있을까?” 자문해보고 이 물음에 “네”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면 그는 사람값을 하고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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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과 희망의 차이

♠ 근심과 희망의 차이 ♠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 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은 결정해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관점을 근심으로 둘 것인지... 희망으로 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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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 나무가 될 수 있다면

아, 한 그루 사과나무가 될 수 있다면, 그리하여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언더그라운드 맨』,믹 잭슨

소중한 하루의 삶

소중한 하루의 삶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하루의 삶이란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오지만 어제에 나로 돌아 갈수는 없는 것이다. 이미 그것은 과거일뿐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

그 현실이 얼마나 쓸쓸하고 무서운가. 어제의 나는 이미 하루의 삶으로 죽어간 모습인 것이다.

그렇다고 낙담할 필요 까진 없다. 위의 말은 무의미 하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마음. 그 마음속에 어제로 인해 오늘의 보람을 느끼는 삶. 얼마나 아름답고 따뜻한가.

오늘을 보내는 삶.

가장 선한 마음으로 자신의 지위와 위치에 맞게 최선을 다하며 만족하는 삶을 살아보자.

아니 시간을 나누어 의미 있게 살아 보려고 노력해 보자. 설령 좋은 결과가 없더라도 계획을 세워 놓고 산 하루의 삶. 얼마나 진실 되고 아름다운가

시간은 금이다. 그러나 모든 시간을 금으로 채울 순 없다. 그저 성실한 사람이 되라. 하루를 무의미 하게 보내지 마라

인간의 생명은 짧고 하찮은 것이다. 생이 길어서 지나간 하루를 보상 받을 순 없는 것이다. 하루하루 알차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 보라

자신의 생활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가장 길고도 짧은 하루의 삶이 되는 것이다

오늘부터 하루의 삶을 뜨겁게 살아보라. 때론 싱그로운 시간을 때론 침묵하면서도 깊은 시간을 그대는 그렇게 살아가보라....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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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상처받지 않기 위한 10가지 충고


자존심이 상처받지 않기 위한 10가지 충고

1. 행동할 때 허락받지 말고 선언하라. (질문해 보실까요 - ~을 알고 싶습니다.)
2.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라.
3.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바른 자세로 말하라.
4. 무의한 말은 하지 말라. (아~ 에~저~)
5. 거절할 것은 단호하게 거절하라.
6. 희생자가 되지만 말고 싫으면 말아라. (담배를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7. 내 의견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과는 더이상 대화치 말고 일단 피하라.
8. 상대방의 상사를 만나겠다는 단호한 태도를 취하라.
9. 당신을 이용하려는 사람에게는 냉정한 태도를 취하라.
10. 자신을 강한 사람으로 여기고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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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이루기위한 10가지 충고


자신의 일을 이루기위한 10가지 충고

1. 하고싶은 일보다 꼭 해야 하는 일을 먼저 하라.
2. 그 일이 끝날 때까지 시간과 관심을 최대한 집중하라.
3. 당장 변화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라.
4. 실패했으면 다시 시도하라. 또 실패하면 원인을 찾아라.
5.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라.
6. 날마다 그 일의 진행상황을 기록하고 목표를 확인하라.
7. 나쁜 상황에서도 기대하는 마음을 버리지 말라.
8. 자신이 얻은 정보와 지식을 활용하라.
9. 옳다고 생각한 일을 끝까지 고수하라.
10. 요청한 것보다 더 많이 일하라.

상대는 이미 설득되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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