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를 만나면 삼년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삼십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삼대』가 행복하다
어떤 세 사람이 천국문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때 문지기가 세 사람에게 말하기를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테니 말해 보라고 했다.
첫 번째 사람은 돈에 한 맺힌 사람이라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문지기는 그가 원하는대로 큰 부자가 되게 해 주었다.
두 번째 사람은 권력에 한 맺힌 사람이라 권세를 갖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문지기는 그렇게 해주었다.
세 번째 사람은 여자를 구한다고 했다.
여자도 여자 나름이지 어떤 여자를 구하느냐 했더니 이 남자는 잠언 말씀을 꿰고 있는 사람이었다.
남편에게 선을 행하는 착한 여자,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음식을 준비하며 밤이 늦도록 일함으로 가정 경제를 일으키는 부지런한 여자, 어려운 사람 도와 주기를 즐기는 마음이 따뜻한 여자, 입을 열기만 하면 지혜의 말이 터져나오는 지혜로운 여자, 내조를 잘하여 남편이 성공하도록 키워주는 능력있는 여자, 하나님을 경외하는 덕행있는 여자.
이런 여자를 구해줄 수 있느냐고 했다.
그러자 천국 문지기가 말했다.
"에끼 이 사람아! 그런 여자가 있으면 널 주겠느냐 나하고 살지."
받은 글입니다.
도움이 되는 좋은 글
도움이 되는 좋은 글
1.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 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3.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4.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5.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6.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7.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8.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9.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10.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11.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12.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다.
13.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14.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15.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16.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17.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健康하게 삽시다
받은 글입니다.
1.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 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3.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4.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5.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6.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7.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8.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9.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10.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11.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12.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다.
13.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14.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15.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16.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17.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健康하게 삽시다
받은 글입니다.
세계 최고 부자 성공 습관 5
세계 최고 부자 성공 습관 5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 남긴 격언이다. 그의 말처럼 습관이란 한 사람의 삶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다. 고난과 좌절 속에서도 꿋꿋이 꿈을 이뤄낸 세계 최고 거부들 또한 나름의 성공 습관을 가졌다.
2007년 KBS 2TV '경제비타민'이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부자 5인의 성공 습관을 전했다.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든다"
- 빌 게이츠 -
명실상부 세계 최고 부자로 손꼽히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 회장은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다. 언제나 새로운 생각, 새로운 도전 의식을 가진 사람들의 말과 습관을 귀담아 듣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
이는 결국 빌 게이츠가 갑부의 위치에 올라서도 교만하지 않은채 세계 최고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이 됐다.
"나는 보통 사람의 평균보다 5배 정도 더 읽는 것 같다"
- 워렌 버핏 -
온전히 자력으로만 세계 부자 2위에 오른 워렌 버핏은 독서광으로 유명하다. 16살 때 이미 사업 관련 서적을 수백권 독파했을 정도. 다음은 워렌 버핏의 유명한 하루 일과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 사무실에 나가면 자리에 앉아 읽기 시작한다. 읽은 다음에는 여덟 시간 통화 하고, 읽을거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에는 다시 또 읽는다."
정보 싸움이 곧 투자의 성공인 주식시장에서 워렌 버핏이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같이 지독한 독서습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다른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한다"
- 하워드 슐츠 -
전세계에 매장 1만 2천여개를 보유한 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의 주인공, 하워드 슐츠.그가 무엇보다 중시했던 것은 바로 인간중심의 경영철학이었다.
또한 하워드 슐츠는 다른 사람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그의 성공 신화를 뒷받침하는 성공 습관이라 볼 수 있다.
"해보기나 했어?"
- 故 정주영 회장 -
방송에 따르면 故 정주영 회장은 생전에 부정적인 의견을 접할 때마다 "해보기나 했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한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했던 정 회장의 삶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
가난한 집의 장남으로 태어나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정주영 회장이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와 건설 회사를 건립하게 만든 힘의 원천이 바로 여기에 담겨 있다.
"사람들과 쉽게 포옹하라"
- 오프라 윈프리 -
오프라 윈프리의 유명한 어록 중엔 "나는 교황과도 쉽게 포옹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 만큼 그녀는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건 낮건 간에 쉽게 다가가 편하게 해주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는 얘기다.
특히 출연자들과의 포옹은 오프라 윈프리의 트레이드 마크. 토크로 풀 수 없는 정서적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만들어 결국 그녀를 `토크쇼의 여왕` 자리에 올려 놓았다.
이처럼 `작은 습관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는 격언은 만고불변의 진리인 한편, 부자가 되기 위한 필수요소라는 것이 이날 방송의 결론이다.
- 'TV 리포트'에서... -
오래 전에 받은 글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생각해 볼만한 습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 남긴 격언이다. 그의 말처럼 습관이란 한 사람의 삶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다. 고난과 좌절 속에서도 꿋꿋이 꿈을 이뤄낸 세계 최고 거부들 또한 나름의 성공 습관을 가졌다.
2007년 KBS 2TV '경제비타민'이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부자 5인의 성공 습관을 전했다.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든다"
- 빌 게이츠 -
명실상부 세계 최고 부자로 손꼽히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 회장은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다. 언제나 새로운 생각, 새로운 도전 의식을 가진 사람들의 말과 습관을 귀담아 듣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
이는 결국 빌 게이츠가 갑부의 위치에 올라서도 교만하지 않은채 세계 최고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이 됐다.
"나는 보통 사람의 평균보다 5배 정도 더 읽는 것 같다"
- 워렌 버핏 -
온전히 자력으로만 세계 부자 2위에 오른 워렌 버핏은 독서광으로 유명하다. 16살 때 이미 사업 관련 서적을 수백권 독파했을 정도. 다음은 워렌 버핏의 유명한 하루 일과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 사무실에 나가면 자리에 앉아 읽기 시작한다. 읽은 다음에는 여덟 시간 통화 하고, 읽을거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에는 다시 또 읽는다."
정보 싸움이 곧 투자의 성공인 주식시장에서 워렌 버핏이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같이 지독한 독서습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다른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한다"
- 하워드 슐츠 -
전세계에 매장 1만 2천여개를 보유한 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의 주인공, 하워드 슐츠.그가 무엇보다 중시했던 것은 바로 인간중심의 경영철학이었다.
또한 하워드 슐츠는 다른 사람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그의 성공 신화를 뒷받침하는 성공 습관이라 볼 수 있다.
"해보기나 했어?"
- 故 정주영 회장 -
방송에 따르면 故 정주영 회장은 생전에 부정적인 의견을 접할 때마다 "해보기나 했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한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했던 정 회장의 삶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
가난한 집의 장남으로 태어나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정주영 회장이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와 건설 회사를 건립하게 만든 힘의 원천이 바로 여기에 담겨 있다.
"사람들과 쉽게 포옹하라"
- 오프라 윈프리 -
오프라 윈프리의 유명한 어록 중엔 "나는 교황과도 쉽게 포옹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 만큼 그녀는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건 낮건 간에 쉽게 다가가 편하게 해주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는 얘기다.
특히 출연자들과의 포옹은 오프라 윈프리의 트레이드 마크. 토크로 풀 수 없는 정서적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만들어 결국 그녀를 `토크쇼의 여왕` 자리에 올려 놓았다.
이처럼 `작은 습관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는 격언은 만고불변의 진리인 한편, 부자가 되기 위한 필수요소라는 것이 이날 방송의 결론이다.
- 'TV 리포트'에서... -
오래 전에 받은 글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생각해 볼만한 습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성공적인 리더의 6가지 리더십 스타일
성공적인 리더의 6가지 리더십 스타일
전 세계적으로 철저한 리서치를 거쳐 헤이 그룹은 성공적인 리더들이 운용하고 있는 6가지 리더십 스타일을 연구했다. 이 6가지 리더십 스타일은 그 자체만으로 쓸모 있는 지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관건이 되는 것은 어떤 스타일을 어떤 상황에서 사용할 것인가, 그 선택된 스타일을 어느 정도의 강약으로 사용할 것인가, 어떤 사람에게 그 스타일을 적용할 것인가의 문제다. 리더가 다음의 6가지 스타일을 자각하고 철저하게 사용하는 것이 팀의 성과와 팀 개개인의 성과에 아주 중대한 요소이다.
지시적인 스타일
이 스타일은 팀 리더가 팀의 일에 ‘이건 이렇게 해’라는 접근 방식을 채택해야 할 때 사용한다. 이 방식은 모든 상황을 고려한 스타일을 선택할 만한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위기 상황에서 효과가 있다. 이 방식은 또한 팀원에 비해 리더가 현저하게 월등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을 때도 효과적이다. 이 지시적인 스타일은 팀원이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거나, 개인적인 스타일을 고집할 때 사용한다.
비전제시 스타일
팀에는 비전과 목표가 필요하다. 그리고 훌륭한 리더라면 팀이 이를 성취할 수 있도록 사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이 비전 제시 스타일의 리더십은 팀원들이 팀이 전반적인 목표와 동떨어진 일을 하지 않도록 해주며, 팀의 일이 전체 조직의 목표에 연계되도록 해준다. 비전 제시 스타일의 리더는 항시 작업을 모니터링하고 팀이 제 궤도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확인한다. 비전 제시 스타일의 리더는 팀원들이 비전과 목표를 확실하게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바른 위치에 있는지도 늘 체크해야 한다.
친화적인 스타일
이 친화적인 스타일은 인간적인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스타일을 사용하는 팀 리더는 조화를 이루는 팀 분위기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 스타일은 팀원들 사이의 사적인 불협화음이나 의견 대립이 있을 때 취하면 좋다. 그리고 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팀원에 대한 첫 번째 조치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스타일은 따로 노는 팀이나 개인의 성향이 다채로운 팀을 결집시킬 때 효과적인 방식이기도 하다.
참여유도적인 스타일
이 방식은 예로부터 민주적이라고 알려진 방식으로 팀원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것이다. 팀 리더가 팀원들의 개입과 참여를 통해서만 이 팀원들의 헌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이 참여 유도적인 스타일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 방식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이다. 그리고 팀 리더로서 당신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취하면 좋은 방식이다. 팀원들의 참여는 당신이 팀원들의 능력, 경험, 역량에 대해 존중하고, 그것들을 유용하게 투입할 것이라는 믿음에서 시작된다.
솔선수범 스타일
이 스타일은 액션 타입의 팀원에게 적합한 방식이다. 즉 자기 스스로에게, 그리고 팀원들에게 대단히 높은 기대치를 갖고 있는 세일즈 관리자나 세일즈 부서의 책임자들에게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이다. 이 스타일에는 내가 역동적으로 수행하면 모든 사람이 나를 따르겠지하는 전제가 깔려 있다. 이러한 ‘나를 따르라’ 유형은 자신에 대한 높은 수준의 책임감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고, 리더가 스스로 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성취에 열의를 갖게 한다.
코칭 스타일
이 스타일은 팀과 팀 개개인에게 가장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여겨지는 리더십 스타일이다. 이 방식은 중장기적으로 팀원들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리더는 기본적으로 팀의 역량을 키워내야만 하고 코칭 스타일은 여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다.
위대한 팀에서는 배우는 문화가 견고하게 자리잡혀 있다. 또한 새로운 지식의 소스가 언제나 리더 한 사람에게만 달려 있지 않다. 팀은 서로 피드백을 해주고 팀원들이 서로 격려하며 지지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또한 팀은 모든 팀원들이 언제나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 잘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을 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이는 팀 리더라면 항상 팀원들에게 던져야 할 질문이기도 하다.
출처 : 하룻밤에 끝내는 기적의 팀워크
받은 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철저한 리서치를 거쳐 헤이 그룹은 성공적인 리더들이 운용하고 있는 6가지 리더십 스타일을 연구했다. 이 6가지 리더십 스타일은 그 자체만으로 쓸모 있는 지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관건이 되는 것은 어떤 스타일을 어떤 상황에서 사용할 것인가, 그 선택된 스타일을 어느 정도의 강약으로 사용할 것인가, 어떤 사람에게 그 스타일을 적용할 것인가의 문제다. 리더가 다음의 6가지 스타일을 자각하고 철저하게 사용하는 것이 팀의 성과와 팀 개개인의 성과에 아주 중대한 요소이다.
지시적인 스타일
이 스타일은 팀 리더가 팀의 일에 ‘이건 이렇게 해’라는 접근 방식을 채택해야 할 때 사용한다. 이 방식은 모든 상황을 고려한 스타일을 선택할 만한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위기 상황에서 효과가 있다. 이 방식은 또한 팀원에 비해 리더가 현저하게 월등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을 때도 효과적이다. 이 지시적인 스타일은 팀원이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거나, 개인적인 스타일을 고집할 때 사용한다.
비전제시 스타일
팀에는 비전과 목표가 필요하다. 그리고 훌륭한 리더라면 팀이 이를 성취할 수 있도록 사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이 비전 제시 스타일의 리더십은 팀원들이 팀이 전반적인 목표와 동떨어진 일을 하지 않도록 해주며, 팀의 일이 전체 조직의 목표에 연계되도록 해준다. 비전 제시 스타일의 리더는 항시 작업을 모니터링하고 팀이 제 궤도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확인한다. 비전 제시 스타일의 리더는 팀원들이 비전과 목표를 확실하게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바른 위치에 있는지도 늘 체크해야 한다.
친화적인 스타일
이 친화적인 스타일은 인간적인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스타일을 사용하는 팀 리더는 조화를 이루는 팀 분위기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 스타일은 팀원들 사이의 사적인 불협화음이나 의견 대립이 있을 때 취하면 좋다. 그리고 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팀원에 대한 첫 번째 조치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스타일은 따로 노는 팀이나 개인의 성향이 다채로운 팀을 결집시킬 때 효과적인 방식이기도 하다.
참여유도적인 스타일
이 방식은 예로부터 민주적이라고 알려진 방식으로 팀원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것이다. 팀 리더가 팀원들의 개입과 참여를 통해서만 이 팀원들의 헌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이 참여 유도적인 스타일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 방식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이다. 그리고 팀 리더로서 당신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취하면 좋은 방식이다. 팀원들의 참여는 당신이 팀원들의 능력, 경험, 역량에 대해 존중하고, 그것들을 유용하게 투입할 것이라는 믿음에서 시작된다.
솔선수범 스타일
이 스타일은 액션 타입의 팀원에게 적합한 방식이다. 즉 자기 스스로에게, 그리고 팀원들에게 대단히 높은 기대치를 갖고 있는 세일즈 관리자나 세일즈 부서의 책임자들에게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이다. 이 스타일에는 내가 역동적으로 수행하면 모든 사람이 나를 따르겠지하는 전제가 깔려 있다. 이러한 ‘나를 따르라’ 유형은 자신에 대한 높은 수준의 책임감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고, 리더가 스스로 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성취에 열의를 갖게 한다.
코칭 스타일
이 스타일은 팀과 팀 개개인에게 가장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여겨지는 리더십 스타일이다. 이 방식은 중장기적으로 팀원들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리더는 기본적으로 팀의 역량을 키워내야만 하고 코칭 스타일은 여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다.
위대한 팀에서는 배우는 문화가 견고하게 자리잡혀 있다. 또한 새로운 지식의 소스가 언제나 리더 한 사람에게만 달려 있지 않다. 팀은 서로 피드백을 해주고 팀원들이 서로 격려하며 지지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또한 팀은 모든 팀원들이 언제나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 잘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을 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이는 팀 리더라면 항상 팀원들에게 던져야 할 질문이기도 하다.
출처 : 하룻밤에 끝내는 기적의 팀워크
받은 글입니다.
멋진 사람이 되는 비결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올해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로 힘차게 일어나라.
2. 당당하게 걸어라.
인생이란 성공을 향한 끊임없는 행진이다.목표를 향하여 당당하게 걸어라. 당당하게 걷는 사람의 미래는 밝게 비쳐지지만, 비실거리며 걷는 사람의 앞날은 암담하기 마련이다. 값진 삶을 살려면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걸어라.
3.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라.
성공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오늘 하루뿐이다. 내일은 내일 해가 뜬다해도 그것은 내일의 해다. 내일은 내일의 문제가 우리를 기다린다. 미루지 말라.미루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4. 시간을 정해 놓고 책을 읽어라.
책 속에 길이 있다. 길이 없다고 헤매는 사람의 공통점은 책을 읽지 않는데 있다.지혜가 가득한 책을 소화 시켜라.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바쁜 사람이라 해도 30분 시간을 내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다.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학교에서는 점수를 더 받기 위해 공부하지만, 사회에서는 살아 남기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5. 웃는 훈련을 반복하라.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다. 그렇다면 웃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도 웃음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웃다보면 즐거워지고 즐거워지면 일이 술술 풀린다. 사람은 웃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바뀐다. 웃고 웃자.그러면 웃을 일이 생겨난다.
6. 말하는 법을 배워라.
말이란 의사소통을 위해 하는 것만은 아니다. 자기가 자신에게 말을 할 수 있고, 절대자인 신과도 대화할 수 있다. 해야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분간하는 방법을 깨우치자. 나의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는 것은 공해다. 상대방을 즐겁고 기쁘게 해주는 말 힘이 생기도록 하는 말을 연습해보자. 그것이 말 잘하는 법이다.
7. 하루 한가지씩 좋은 일을 하라.
인생에는 연장전이 없다. 그러나 살아온 발자취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하루에 크건 작건 좋은 일을 하자. 그것이 자신의 삶을 빛나게 할 뿐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일이다. 좋은 일 하는 사람의 얼굴은 아름답게 빛난다. 마음에 행복이 가득차기 때문이다.
8. 자신을 해방시켜라.
어떤 어려움이라도 마음을 열고 밀고 나가면 해결된다. 어렵다, 안 된다, 힘든다고 하지말라. 굳게 닫혀진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보자.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자신의 마음을 열어 놓으면 너와 내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기쁨 가득한 세상을 만들게 된다. 마음을 밝혀라. 그리고 자신을 해방시켜라.
9. 사랑을 업그레이드 시켜라.
사랑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아무나 사랑을 한다. 말이 사랑이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처음에 뜨거웠던 사랑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츰 퇴색된다. 그래서 자신의 사랑을 뜨거운 용광로처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의 사랑을 불살라 버리자. 그리고 새로운 사랑으로 신장개업하라.
10. 매일 매일 점검하라.
생각하는 민족만이 살아 남는다. 생각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아니라 생존일 뿐이다. 이제 자신을 점검해 보자. 인생의 흑자와 적자를 보살피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 수가 없다.저녁에 그냥 잠자리에 들지 말라. 자신의 하루를 점검한 다음 눈을 감아라. 나날이 향상하고 발전한다.
-좋은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아는 길로만 다니지 말고...
아는 길로만 다니지 말고...
길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 길입니다.
당장 필요한 것은 삶의 방식을 단호히 바꿈으로써
'나'와 '우리'들이 '혁명적'으로 깊어지고 고요해져서
진실로 '사랑의 얼굴을 한 사람'이 되는 것이지만,
습관으로서의 사랑법에 길들여 살아온 내가
과연 혁명적으로 깊고 고요해질 수 있을지,
두려울 뿐입니다.
- 박범신의《비우니 향기롭다》중에서 -
아는 길이 익숙하고 편합니다. 그렇다고 아는 길로만 다니면 새 길을 내지 못합니다. 길들여진 습관과 타성을 버리고, 삶의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꾸는 것도 필요합니다. '진실로 사랑의 얼굴을 한 사람'에 이르는 일이 보통 어려운 경지가 아니지만, 그 방향으로 몸을 틀어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이미 삶의 새 길이 열리고 인생의 혁명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길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 길입니다.
당장 필요한 것은 삶의 방식을 단호히 바꿈으로써
'나'와 '우리'들이 '혁명적'으로 깊어지고 고요해져서
진실로 '사랑의 얼굴을 한 사람'이 되는 것이지만,
습관으로서의 사랑법에 길들여 살아온 내가
과연 혁명적으로 깊고 고요해질 수 있을지,
두려울 뿐입니다.
- 박범신의《비우니 향기롭다》중에서 -
아는 길이 익숙하고 편합니다. 그렇다고 아는 길로만 다니면 새 길을 내지 못합니다. 길들여진 습관과 타성을 버리고, 삶의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꾸는 것도 필요합니다. '진실로 사랑의 얼굴을 한 사람'에 이르는 일이 보통 어려운 경지가 아니지만, 그 방향으로 몸을 틀어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이미 삶의 새 길이 열리고 인생의 혁명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식당 아줌마가 던진 말
◈식당 아줌마가 던진 말◈
시골에 한 군수님이 귀한손님을 접대하고자 고기집에 갔다.
"아줌마, 여기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 주시오"
고기가 도착하자 군수님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군수님은 그 고기를 보고 다시 종업원을 불렀다.
"아줌마, 고기에 기름이 왜 이리 많아요 예전것이랑 틀리잖아"
이 때 찬 공기가 순식간에 돌기 시작했다. 이 때 다가오며 아줌마가 던진 말은 군수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구 군수님 이 놈의 소가 운동을 안했나 보네요"
어이가 없는 대답에 군수까지 웃음이 터져 나왔다. 군수의 초대를 받은 귀한 손님은 한술 더 떴다.
"괜찮습니다. 아줌마 제가 먹고 운동할께요"
손님은 화를 낼 수도 있었고 식당은 단골손님을 잃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웃음은 순간 누구나 만족시킬 수 있었다. 웃음은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웃음은 손님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쾌락과 기쁨은 다릅니다. 쾌락은 사람을 지치게 하지만 기쁨은 솟는 샘물처럼 힘을 줍니다. 쾌락으로 밤을 지새면 몸과 마음이 상하지만 기쁨으로 밤을 보내면 자지않아도 먹지 않아도 에너지가 넘치게 됩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쾌락의 대상입니까?
아니면 기쁨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까.
- 박완서의 《아주 오래된 농담》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시골에 한 군수님이 귀한손님을 접대하고자 고기집에 갔다.
"아줌마, 여기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 주시오"
고기가 도착하자 군수님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군수님은 그 고기를 보고 다시 종업원을 불렀다.
"아줌마, 고기에 기름이 왜 이리 많아요 예전것이랑 틀리잖아"
이 때 찬 공기가 순식간에 돌기 시작했다. 이 때 다가오며 아줌마가 던진 말은 군수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구 군수님 이 놈의 소가 운동을 안했나 보네요"
어이가 없는 대답에 군수까지 웃음이 터져 나왔다. 군수의 초대를 받은 귀한 손님은 한술 더 떴다.
"괜찮습니다. 아줌마 제가 먹고 운동할께요"
손님은 화를 낼 수도 있었고 식당은 단골손님을 잃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웃음은 순간 누구나 만족시킬 수 있었다. 웃음은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웃음은 손님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쾌락과 기쁨은 다릅니다. 쾌락은 사람을 지치게 하지만 기쁨은 솟는 샘물처럼 힘을 줍니다. 쾌락으로 밤을 지새면 몸과 마음이 상하지만 기쁨으로 밤을 보내면 자지않아도 먹지 않아도 에너지가 넘치게 됩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쾌락의 대상입니까?
아니면 기쁨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까.
- 박완서의 《아주 오래된 농담》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오늘 바로 시작하자
오늘 바로 시작하자
지금 바로 시작하자.
단순하고 소박한, 그래서 마음이 편안한 인생을 산다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작은 변화를 만들어 보자.
오늘 바로 시작하자.
큰 그릇 속의 효모 하나가 밀가루를 발효시키는 것처럼
오늘 시작한 작은 행동이 내 모든 것을
변화시키기 시작할 것이다.
- 마리안 반 아이크 맥케인의《생각을 바꾸면 즐거운 인생이 시작된다》중에서 -
'작은 변화'로부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30분 일찍 일어나기, 30분 일찍 출근하기, 하루 30분 이상 책읽기, 30분 이상 걷거나 달리기, 물 많이 마시기, 많이 웃기... 오늘부터 바로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이 중 한 두 가지라도 시작해 보세요.
2012년을 승리의 해로 만드세요.
받은 글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자.
단순하고 소박한, 그래서 마음이 편안한 인생을 산다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작은 변화를 만들어 보자.
오늘 바로 시작하자.
큰 그릇 속의 효모 하나가 밀가루를 발효시키는 것처럼
오늘 시작한 작은 행동이 내 모든 것을
변화시키기 시작할 것이다.
- 마리안 반 아이크 맥케인의《생각을 바꾸면 즐거운 인생이 시작된다》중에서 -
'작은 변화'로부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30분 일찍 일어나기, 30분 일찍 출근하기, 하루 30분 이상 책읽기, 30분 이상 걷거나 달리기, 물 많이 마시기, 많이 웃기... 오늘부터 바로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이 중 한 두 가지라도 시작해 보세요.
2012년을 승리의 해로 만드세요.
받은 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여러분 가정에 만복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여러분 가정에 만복 기원 합니다
설날 차례상 준비
차례
차례는 간소한 약식제사로서 음력 매월 초하룻날과 보름날, 그리고 명절이나 조상의 생신 날에 지내며 보통 아침이나 낮에 지냅니다. 우리 나라에서 관습적으로 민속명절에 조상에게 올리는 제사입니다.
차례는 기제를 지내는 조상에게 지냅니다. 예를 들어 고조부모까지 4대를 봉사하는 가정에서는 고조부모, 증조부모, 조부모, 그리고 돌아 가신 부모 등 여덟 분의 조상이 대상이 됩니다.
차례는 명절날 아침에 각 가정에서 조상의 신주나 지방 또는 사진을 모시고 지냅니다. 차례도 물론 기제를 지내는 장손의 집에서 지내는 것이 원칙이지만 지방이나 가문의 전통에 따라 한식이나 추석에는 산소에서 지내기도 합니다.
차례상에 올릴 음식
① 밥(반 飯)
제삿밥으로 신위의 수대로 식기에 수북이 담고 뚜껑을 덮습니다. 예전에는 밥 외에도 국수를 올렸으나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② 국(갱 羹)
신위의 수대로 대접 또는 주발을 담고 뚜껑을 덮습니다. 재료는 쇠고기와 무우를 네모로 납작하게 썰어서 함께 끓입니다. 고춧가루,마늘,파 등을 쓰지 않습니다.
③ 떡
제사에 쓰는 떡은 현란한 색깔을 피하므로 팥고물을 쓸 때도 껍질을 빗겨 내어 가급적이면 흰 빛깔이 되게 합니다.
④ 탕(탕 湯)
오늘날의 찌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쇠고기,생선,닭고기 중 한가지를 택하여 조리하나 한번에 여러 재료를 넣고 끓여 나누어 담아도 무방합니다. 양념에 파,마늘,고추 등은 쓰지 않습니다. 탕의 수는 1,3,5 양수(홀수)로 하고, 탕기에 담을 때는 건더기만 추려 담습니다.
⑤ 전(전 煎)
기름에 튀기거나 부친 것으로 육전과 어전 두 종류를 준비합니다. 옛날에는 적과 함께 계산하여 그릇 수를 홀수로 만들기 위해 전은 반드시 짝수로 만들었습니다. 전과 적을 합하여 홀수가 되어야 하는 것은 재료가 고기,생선 등 천산(天産)이기 때문에 양수인 홀수에 맞춘 것입니다. 육전은 쇠고기를 잘게 썰거나 다져서 둥글게 만들어 계란을 묻혀 기름에 부칩니다. 어전은 생선을 저며 계란에 무치고 기름에 부칩니다.
⑥ 적(적 炙)
적은 구이로서 제수 중 특별식에 속합니다. 옛날에는 육적, 어적, 계적의 3 적을 세 번의 술잔을 올릴 때마다 그때 그때 바꾸어 구워서 올렸습니다. 오늘날에는 한가지만 준비해도 무합니다다. 육적은 쇠고기를 2~3등분하여 길게 썰어 소금구이하듯이 익히고, 어적은 생선 2~3마리를 고춧가루를 쓰지 않고 익힙니다. 이때 머리는 동쪽으로 하고 배는 신위 쪽으로 가게 담습니다.
⑦ 나물(숙채 熟菜)
익힌 채소로 한 접시에 고사리,도라지,시금치나물 등 3색 나물을 곁들여 담거나 한 접시씩 따로 담습니다.
⑧ 김치(침채 沈菜)
희게 담근 백김치,나박김치 등을 씁니다. 고춧가루를 쓰지 않습니다.
⑨ 과일류
전통적으로 제사에 쓰는 과일은 대추,밤,감(홍시 또는 곶감), 배였으므로 이것들은 꼭 준비하고 그 밖에 계절에 따라 나는 사과,수박,참외,석류,귤 등의 과일을 1~2종 준비합니다. 옛날에는 과일이 지산(地産)이라 하여 그릇 수를 음수인 짝수로 하였습니다.
⑩ 포(포 脯)
보통 북어포를 사용합니다..
받은 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차례상 준비
차례
차례는 간소한 약식제사로서 음력 매월 초하룻날과 보름날, 그리고 명절이나 조상의 생신 날에 지내며 보통 아침이나 낮에 지냅니다. 우리 나라에서 관습적으로 민속명절에 조상에게 올리는 제사입니다.
차례는 기제를 지내는 조상에게 지냅니다. 예를 들어 고조부모까지 4대를 봉사하는 가정에서는 고조부모, 증조부모, 조부모, 그리고 돌아 가신 부모 등 여덟 분의 조상이 대상이 됩니다.
차례는 명절날 아침에 각 가정에서 조상의 신주나 지방 또는 사진을 모시고 지냅니다. 차례도 물론 기제를 지내는 장손의 집에서 지내는 것이 원칙이지만 지방이나 가문의 전통에 따라 한식이나 추석에는 산소에서 지내기도 합니다.
차례상에 올릴 음식
① 밥(반 飯)
제삿밥으로 신위의 수대로 식기에 수북이 담고 뚜껑을 덮습니다. 예전에는 밥 외에도 국수를 올렸으나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② 국(갱 羹)
신위의 수대로 대접 또는 주발을 담고 뚜껑을 덮습니다. 재료는 쇠고기와 무우를 네모로 납작하게 썰어서 함께 끓입니다. 고춧가루,마늘,파 등을 쓰지 않습니다.
③ 떡
제사에 쓰는 떡은 현란한 색깔을 피하므로 팥고물을 쓸 때도 껍질을 빗겨 내어 가급적이면 흰 빛깔이 되게 합니다.
④ 탕(탕 湯)
오늘날의 찌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쇠고기,생선,닭고기 중 한가지를 택하여 조리하나 한번에 여러 재료를 넣고 끓여 나누어 담아도 무방합니다. 양념에 파,마늘,고추 등은 쓰지 않습니다. 탕의 수는 1,3,5 양수(홀수)로 하고, 탕기에 담을 때는 건더기만 추려 담습니다.
⑤ 전(전 煎)
기름에 튀기거나 부친 것으로 육전과 어전 두 종류를 준비합니다. 옛날에는 적과 함께 계산하여 그릇 수를 홀수로 만들기 위해 전은 반드시 짝수로 만들었습니다. 전과 적을 합하여 홀수가 되어야 하는 것은 재료가 고기,생선 등 천산(天産)이기 때문에 양수인 홀수에 맞춘 것입니다. 육전은 쇠고기를 잘게 썰거나 다져서 둥글게 만들어 계란을 묻혀 기름에 부칩니다. 어전은 생선을 저며 계란에 무치고 기름에 부칩니다.
⑥ 적(적 炙)
적은 구이로서 제수 중 특별식에 속합니다. 옛날에는 육적, 어적, 계적의 3 적을 세 번의 술잔을 올릴 때마다 그때 그때 바꾸어 구워서 올렸습니다. 오늘날에는 한가지만 준비해도 무합니다다. 육적은 쇠고기를 2~3등분하여 길게 썰어 소금구이하듯이 익히고, 어적은 생선 2~3마리를 고춧가루를 쓰지 않고 익힙니다. 이때 머리는 동쪽으로 하고 배는 신위 쪽으로 가게 담습니다.
⑦ 나물(숙채 熟菜)
익힌 채소로 한 접시에 고사리,도라지,시금치나물 등 3색 나물을 곁들여 담거나 한 접시씩 따로 담습니다.
⑧ 김치(침채 沈菜)
희게 담근 백김치,나박김치 등을 씁니다. 고춧가루를 쓰지 않습니다.
⑨ 과일류
전통적으로 제사에 쓰는 과일은 대추,밤,감(홍시 또는 곶감), 배였으므로 이것들은 꼭 준비하고 그 밖에 계절에 따라 나는 사과,수박,참외,석류,귤 등의 과일을 1~2종 준비합니다. 옛날에는 과일이 지산(地産)이라 하여 그릇 수를 음수인 짝수로 하였습니다.
⑩ 포(포 脯)
보통 북어포를 사용합니다..
받은 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