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이 좋은 30가지 이유


칭찬이 좋은 30가지 이유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을 받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입에서 노래가 나오는 법이다.

5. 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주는 것이다.

6. 본인도 모르고 있는 부분을 찾아 칭찬하라. 그 기쁨은 10배, 100배로 증폭된다.


7. 자기 자신을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남을 칭찬할 수가 있다. 자기부터 칭찬하라.

8.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칭찬거리를 찾다보면 무수한 칭찬거리가 나타난다.

9. 칭찬은 자신을 기쁘게 하고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는 공동 승리를 안겨준다.


10. 누구를 만나든 칭찬으로 시작하여 칭찬으로 끝내라. 이 세상이 기쁜 세상이 된다.

11. 운동 선수는 응원 소리에서 힘을 되찾고 사람은 칭찬을 들으며 자신감을 갖는다.

12. 미운 사람일수록 칭찬을 해 주어라. 언젠가 나를 위해 큰 일을 해 줄 것이다.


13. 칭찬하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큰 비용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도 해결해 준다.

14. 칭찬은 어떤 훈장과도 비교될 수 없을 정도의 큰 훈장이다.

15. 칭찬은 보물찾기와 같다. 보물은 많이 찾을수록 좋은 것이다.


16. 칭찬은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이고 비난은 원망하는 마음의 결정체이다. 한 방울의 꿀이 수많은 벌을 끌어 모으지만 1만 톤의 가시는 벌을 모을 수 없다는 서양 속담도 있다.

17. 칭찬은 적군을 아군으로 만들고 원수도 은인으로 만든다.

18.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내세우지만 칭찬은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고도 남는다.


19.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는 것이 공덕이다. 사람은 너나없이 칭찬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다. 칭찬으로 변화 시키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으로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20. 10점을 맞다가 20점을 맞는 것은 대단한 향상이다. 칭찬을 듣고 또 들으면 30점이 되고 50점이 되다가 끝 내 는 100점이 되어 버린다.

21. 칭찬은 불가능의 벽을 깨뜨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22.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칭찬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사랑의 눈이 만들어지고 사랑의 눈 에 는 약점만 보이는 것이다.

23. 상대방의 약점을 보려고 하지 말라. 약점의 눈으로 보니 약점만 보이는 것이다.

24. 사람의 참모습은 칭찬에서 나타난다. 칭찬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 신나는 세상이 펼쳐진다.


25. 칭찬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마음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바꿔준다. 내가 말하는 한마디 칭찬이 의식개혁의 시작이다.

26. 칭찬은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 마술사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이다.

27. 내가 칭찬을 하면 상대방도 칭찬을 되돌려 준다. 칭찬을 주고 받는 세상이 지상천국이다.


28. 칭찬을 받으면 더 잘 하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더욱 더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이 10배의 능력을 만든다.

29. 칭찬을 받으면 앞길이 훤하게 열린다. 마음을 열고 활력 있게 행동을 하게 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 뀌 어 진다.

30. 칭찬을 하다 보면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어 모두 하나가 된다.

-좋은 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KISS를 합시다

건강정보

키스가 과연 산삼 보다도 더 좋은 약효를 낼 수 있을까?

연인과 나누는 달콤한 키스는 만병 통치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건강에 도움을 준다. 미국의 대중 잡지 최근호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키스의 효능 6가지를 소개했다.

▼치아 건강에 좋다.

미국 치과협회의 매슈 매시너 박사에 따르면 오랫동안 키스를 하면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특수한 침의 성분이 만들어진다고.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열정적인 키스는 한번에 12㎉의 열량을 소모시킨다. 뜨거운 키스를 오랫동안 계속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날씬한 몸매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통증을 덜어준다.

키스는 엔도르핀이 생성되도록 뇌에 자극을 준다. 정말로 사랑이 느껴지는 키스는 소량의 모르핀 주사 만큼이나 강력하게 엔도르핀이 생성 되도록 만든다. 또 자주 키스를 하는 사람들은 방광•위 혹은 피와 관계된 건강 문제로부터 고통을 받는 일이 적다.

▼노화 방지를 돕는다.

농담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효과도 분명히 있다고 말한다. 키스는 뺨과 턱근육을 부드럽게 해줌으로써 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아주고, 더 젊어 보이게 해준다.

▼스트레스를 없애 준다.

감정이 듬뿍 담긴 키스는 몸 속에서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글루코콜티코이드라는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면역 체계를 향상 시킨다.

임상 심리학자인 헬렌 프리드만 박사는 자주 키스를 하는 사람 들에게는 모든 종류의 감염성 박테리아에 대항하도록 돕는 화학 물질이 만들어 진다고 밝혔다.


받은 글입니다.

하지만 키스를 위의 목적으로 한다면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그 안에 포함된 감정이 중요합니다.

이 가을 국화꽃을 드립니다.









더하기와 빼기

썼더니
사랑하는 마음 더해지고

아픈 마음이 있어서
아픈 시를 썼더니
아픔 마음 덜어낼 수 있었네

기쁜 일이 있어서
친구와 같이 나누었더니
그 기쁨은 두 배로 늘어나고

슬픈 일이 있어서
친구에게 털어놓았더니
슬픔이 반으로 줄어들었네

그 묘약이 뭔지 알수 없지만
마음속에 있는 문제
밖에서 셈 해보니

좋은 일은 덧셈이 되고
나쁜 일은 뺄셈이 되었네

-좋은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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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일등 따라하기

[Y^^]K: 일등 따라하기

기업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 중 하나는 벤치마크입니다. 나만 보면 안되고 시장과 경쟁자를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벤치마크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맹목적인 볜치마크나 무작정 따라하기는 오히려 기업을 위기로 몰 수 있습니다. 어느 기업 임원은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내부 교육과정 중 임원특강 시긴에 그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너희가 1등보다 잘닜냐? 없잖아. 그럼 그냥 1등만 따리해. 그게 니네 머리에서 나오는 것보다 나을거 아니야? 그럼 2등이라도 하지. 쓸데없이 나쁜 머리 굴리면 2등도 못해."

사실이라면 생각도 위험하고 조직원들의 의욕도 팍 깍아내리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래저래 안 좋은 빌언이지민 일단 따라하기에만 촛점을 밎추면... 1등이 과연 영원히 옳은 결정만 내리느냐는 문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1등은 잘못된 결정을 내려도 해놓은게 있어 버틸 수 있지만 무작정 따라가던 자가 입는 충격은 훨씬 더 충격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를 따라가는데 급급하다 스마트폰 진입시기를 놓친 엘지전자처럼.


'[Y^^]K: 일등 따라하기'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Two ways of spreading light


There are two ways of spreading light: to be the candle or the mirror that reflects it.

- Edith Wharton (1862-1937)


빛을 퍼뜨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촛불이 되거나 또는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이다.

- 이디스 워튼 (1862-1937) 미국 작가


내가 좋은 글을 못쓰더라도 그것을 이렇게 전할 수 있다면, 이 또한 거울이 되는 걸까요?


http://maguquotes.blogspot.com/2010/11/inspiration-edith-wharton.html

금이 간 항아리

금이 간 항아리

어떤 사람이 양 어깨에 막대기로 만든 지게를 지고 물을 날랐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의 항아리가 있었다. 그런데 왼쪽 항아리는 금이 간 항아리였다.

물을 가득채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 왼쪽 항아리의 물은 반쯤 비어 있었다.금이 갔기 때문이다.

반면에 오른쪽 항아리는 가득찬 모습 그대로였다. 왼쪽 항아리는 주인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주인에게 요청했다.

"주인님, 나 때문에 항상 일을 두 번씩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금이 간 나같은 항아리는 버리고 새 것으로 쓰세요."

그때 주인이 금이 간 항아리에게 말했다.

"나도 네가 금이 간 항아리라는 것을 안단다. 네가 금이 간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바꾸지 않는단다. 우리가 지나온 길 양쪽을 바라보아라. 오른쪽에는 아무 생명도 자라지 않는 황무지이지만 왼쪽에는 아름다운 꽃과 풀이 무성하게 자리지 않니? 너는 금이 갔지만, 너로 인해서 많은 생명이 자라나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니? 나는 그 생명을 즐긴단다."

많은 사람들이 완벽함을 추구한다. 자신의 금이 간 모습을 수치스럽게 여긴다. 어떤 때는 자신을 가치없는 존재로 여겨 낙심에 빠질 때도 있다. 세상이 삭막하게 되는 것은 금이 간 인생때문이 아니라 너무 완벽한사람들 때문이다.

당신은 금이 안 간 아내인가? 그래서 남편이 죽어가는 것이다.

당신은 금이 안 간 남편인가? 그래서 아내가 죽어가는 것이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명문대를 나온 어떤 학생을 알고 있다. 부모의 완벽함 때문에 그 자식이 죽어가고 있었다. 2등을 해도 만족이 없었다. 심지어 1등을 해도 전교 1등을 해야한다고 다그쳤다. 그 아이의 심성이 아스팔트 바닥같이 메마른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을 황무지로 만드는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좀 금이 가면 어떤가? 틈이 있으면 어떤가? 좀 부족하면 안되는가?

영국 의회에 어떤 초선 의원이 있었다. 의회에서 연설을 하는데, 청산유수로 너무나도 완벽한 연설을 했다.

연설을 마치고 난 다음에 연설의 대가인 윈스턴 처칠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자기의 연설에 대해서 평가를 해 달라고 했다. 물론 처칠로부터 탁월한 연설이었다라는 평가와 칭찬을 기대하는 질문이었다.

윈스턴 처칠의 대답은 의외였다.

"다음부터는 좀 더듬거리게나!"

너무 완벽함은 정 떨어진다. 한방울의 물도 떨어뜨리지 않는 항아리는 황무지를 만든다.


옛말에 등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고 했습니다. 금이 갔기 때문에 훌륭한 인생을 살다간 사람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좋은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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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억력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 니체 -


약속이란 알면서 안 지키는 것도 나쁘지만, 몰라서 못 지키는 것도 약속을 어긴 변명이 되지 못합니다.

삶을 변화 시키는 인생관

삶을 변화 시키는 인생관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은 같은 평수의 방이라도
전망에 따라 가격차가 상당히 납니다.

똑같은 설계에 똑같은 재질을 사용하고
똑같은 평수에 똑같은 인테리어를 해도
어느 쪽에 방을 만드느냐,

객실에서 창 밖을 내다볼 때 바다가 잘 보이느냐
산이 잘 보이느냐에 따라 가격차가 납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지오웰은 천재적인 머리를 가졌으나
부정적인 인생관 때문에 생긴 우울증과 폐결핵으로
젊은 나이에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엘리너 루스벨트는 어릴 때 고아가 되었으나
미국의 역대 대통령 부인들 가운데
가장 호감 가는 여성으로 손꼽히게 되었습니다.

벌은 물을 마셔서 꿀을 만들고,
뱀은 물을 마셔서 독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인생관을 갖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의 창을 열면 어떤 곳이 보이나요?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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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피는 지혜

나를 살피는 지혜

어떤 기차의 차장이 승객의 표를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기차를 잘못 타셨습니다. 다음 역에서 내려서 갈아타십시오." 하고 말합니다. 그런데 차표 검사를 해 나갈수록 잘못 탄 손님이 점점 늘어갔습니다.

차안이 온통 수라장이 되었을 때 손님 한 사람이 차장에게 "차장님, 실례지만 혹시 차장님께서 기차를 잘못 타신 것 아닙니까?" 하고 정중히 물었습니다. 알고 보니 차장 자신이 기차를 바꿔 탄 것입니다.

나도 이 차장처럼 내가 잘못되어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내 멋대로 판단하고 지적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내가 누구인가, 어디에 서 있는가를 먼저 아는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지금 자신의 목표와 목적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선택했는지, 지금 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모든 사람과 함께하는 길인지를…

- 좋은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아무리 본인이 옳다고 생각해도 모두가 틀렸다면 자신이 틀린 것일 수도 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세상은 같이 살고, 상호작용으로 만들어가는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