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行百里者 半於九十(행백리자 반어구십)

[Y^^]K: 行百里者 半於九十(행백리자 반어구십)

백리를 가려는 자는 구십리를 반으로 생각한다는 말.

시작이 반이라는 우리나라 속담도 있듯이 시작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行百里者 半於九十라고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마무리 역시 중요합니다. 시작을 했으면 반을 한 건데... 마무리를 못하면 여전히 반밖에 못한 셈입니다.

남은 한 달 마무리 잘 하셔서, 올해 초에 계획했던 바를 잘 이루시기 바랍니다.


'[Y^^]K: 行百里者 半於九十(행백리자 반어구십)'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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