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주변에
나를 귀찮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없다면
인내심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들,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해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원한의 대상이 아니라
감사를 보내야 할 대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적인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며
이해와 인내를 훈련할 기회를 주는 스승입니다.
- 텐진 빠모의 《마음공부》중에서 -
'Sundries: 마음, 텐진 빠모'에서 옮긴 글입니다.
살면 살수록 더욱 자주 마주치는 상황, 그리고 바로 깨닫게 되는 사실입니다. ^^
ReplyDelete한결같음으로 포스팅을 올리고 계시네요.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