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80Km 구간.
한 신사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 해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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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 물고기를 몽땅 잡수? 걸린 고기만 억울한 겨........^^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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