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떠난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인생의 여정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직장이든 습관이든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기 위한 방향 전환이다."

- 롤프 포츠의《떠나고 싶을 때 떠나라》중에서 -


버리는 것도 용기입니다. 버리고 떠나는 것은 더 큰 결단입니다. 삶의 방향키를 바꾸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입니다. 버려야 채울 수 있고, 떠나는 아픔이 있어야 다시 돌아오는 기쁨이 있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버리지 못하는 것은 용기도 끈기도 아닙니다. 잘못하면,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물러설 줄 모르는 로봇 같은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필요하면 방향을 틀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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