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Anemones
Image: Various examples of sea anemones (1893 print) by Giacomo Merculiano (1859–1935) from Wikimedia Commons ( https://commons.m.wikimedia.org/wiki/File:Actiniaria.jpg) in the public domain.
죽기 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 5
죽기 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 5
노인 병간호를 하는 한 호주 여성이 최근이 의미 있는 일을 했습니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감지한 양로원 노인들이 이 아가씨에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후회되는 일들을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다들 스스로 이야기한 걸 보면 아마도 아가씨가 마음이 따뜻하고 사람을 편하게 하는 성격을 가졌던가 봅니다. 이 아가씨는 생의 종착지에 다다른 노인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매번 똑같은 내용이 반복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걸 추려내니 죽음 앞에서 가장 많이 하는 다섯 가지 후회로 압축이 되더랍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 난 나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고 따라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이 원하는 (그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았다.
2. 그렇게까지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 (젊어서 그토록 열심히 일하신 우리 아버지조차 내게 하신 말이다.) 대신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 날 돌아보니 애들은 이미 다 커버렸고 배우자와의 관계도 서먹해졌다.
3.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았다.
4.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따. 다들 죽기 전에 그러더라고. "친구 아무개를 한 번 봤으면..."
5.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었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는데 겁이 나서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 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끝으로 "돈을 더 벌었어야 했는데, 궁궐 같은 집에서 한번 살아봤더라면, 고급차 한번 못타봤네, 애들을 더 엄하게 키웠어야 했다"라고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부연입니다.
솔직히 새로운 것도 없는 내용입니다. 몰라서 못 하느 ㄴ것보다 알면서도 안 하는 것에 생애 대부분의 문제가 걸리듯이 죽음 앞에서 직면하는 이 다섯 가지 명제 또한 그러합니다. 지인은 '균질화된 삶, 균질화되 후회'라는 말로 '지금처럼 이렇게 사는 끝이야 다들 뻔한 것 아니겠냐'는 뜻을 대신했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이 아니라 실은 '그때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이 섬뜩합니다. 그래서 더욱 절망스럽습니다. 다만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는 것'이라는 말만이 선연히 떠오를 뿐입니다.
...
사람이 사람 안에, 사랑 안에 있다는 자체가 천국입니다. 기대고 치대고 의지하고 바라고 실망하고 부대끼고 다시 시작하고... 사람 사이에 영혼의 들락거림을 허하는 것. 그것만이 죽음 앞에서 후회를 줄이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칼럼니스트 신아연 님의 글 중 일부입니다.
노인 병간호를 하는 한 호주 여성이 최근이 의미 있는 일을 했습니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감지한 양로원 노인들이 이 아가씨에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후회되는 일들을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다들 스스로 이야기한 걸 보면 아마도 아가씨가 마음이 따뜻하고 사람을 편하게 하는 성격을 가졌던가 봅니다. 이 아가씨는 생의 종착지에 다다른 노인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매번 똑같은 내용이 반복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걸 추려내니 죽음 앞에서 가장 많이 하는 다섯 가지 후회로 압축이 되더랍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 난 나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고 따라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이 원하는 (그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았다.
2. 그렇게까지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 (젊어서 그토록 열심히 일하신 우리 아버지조차 내게 하신 말이다.) 대신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 날 돌아보니 애들은 이미 다 커버렸고 배우자와의 관계도 서먹해졌다.
3.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았다.
4.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따. 다들 죽기 전에 그러더라고. "친구 아무개를 한 번 봤으면..."
5.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었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는데 겁이 나서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 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끝으로 "돈을 더 벌었어야 했는데, 궁궐 같은 집에서 한번 살아봤더라면, 고급차 한번 못타봤네, 애들을 더 엄하게 키웠어야 했다"라고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부연입니다.
솔직히 새로운 것도 없는 내용입니다. 몰라서 못 하느 ㄴ것보다 알면서도 안 하는 것에 생애 대부분의 문제가 걸리듯이 죽음 앞에서 직면하는 이 다섯 가지 명제 또한 그러합니다. 지인은 '균질화된 삶, 균질화되 후회'라는 말로 '지금처럼 이렇게 사는 끝이야 다들 뻔한 것 아니겠냐'는 뜻을 대신했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이 아니라 실은 '그때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이 섬뜩합니다. 그래서 더욱 절망스럽습니다. 다만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는 것'이라는 말만이 선연히 떠오를 뿐입니다.
...
사람이 사람 안에, 사랑 안에 있다는 자체가 천국입니다. 기대고 치대고 의지하고 바라고 실망하고 부대끼고 다시 시작하고... 사람 사이에 영혼의 들락거림을 허하는 것. 그것만이 죽음 앞에서 후회를 줄이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칼럼니스트 신아연 님의 글 중 일부입니다.
Reading
Image: A Young Woman Reading, c. 1866/1868 by Gustave Courbet, oil on canvas from National Gallery of Arts (https://images.nga.gov/en/search/do_quick_search.html?q=%221963.10.114%22) under open access
선택과 후회
선택과 후회
어떤 길을 걸어가든 후회하는 날이 온다. 그게 인생이다. 그 때 그 후회를 어떻게 견뎌내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느냐도 우리가 선택해야 할 또 다른 문제다.
-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어떤 길을 걸어가든 후회하는 날이 온다. 그게 인생이다. 그 때 그 후회를 어떻게 견뎌내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느냐도 우리가 선택해야 할 또 다른 문제다.
-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Apricot Beauty
Image: 'Apricot Beauty' single late tulips by Retired electrician from Wikimedia Commons ( https://commons.m.wikimedia.org/wiki/File:Tulipa_%27Apricot_Beauty%27_2015_05.jpg)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Muscle Beach Venice, California
Muscle Beach Venice, California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 Description | English: Muscle Beach, August 2012 |
| Date | 16 September 2013 |
| Source | Wikimedia Commons |
| Author | Db9023 |
| Camera location | 33° 59′ 07.50″ N, 118° 28′ 21.73″ W |
| Permission | CC-BY-SA-3.0 |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published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s: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 You must attribute the work in the manner specified by the author or licensor (but not in any way that suggests that they endorse you or your use of the work). share alike – If you alter, transform, or build upon this work, you may distribute the resulting work only under the same or similar license to this one.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Sundries: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하루도 빠짐없이....... 자신이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웃음을 되찾으세요. 인생은 한 번뿐,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Sundries: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오늘, 당신은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바빠 시간에 쫓겨서 끙끙 고민하고, 우울해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점점 소극적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자기가 싫어지고, 마음이 지쳐버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인생은 한 번뿐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언젠가 끝날 그날까지.
- 스즈키 도모코의《Smile days》중에서 -
안녕하세요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Sundries: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나요?'에서 옮긴 글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자신이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웃음을 되찾으세요. 인생은 한 번뿐,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Sundries: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오늘, 당신은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바빠 시간에 쫓겨서 끙끙 고민하고, 우울해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점점 소극적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자기가 싫어지고, 마음이 지쳐버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인생은 한 번뿐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언젠가 끝날 그날까지.
- 스즈키 도모코의《Smile days》중에서 -
안녕하세요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Sundries: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나요?'에서 옮긴 글입니다.
[유머] 암수 구별법
암수 구별법
어느날 부인이 부엌에 들어가 보니 남편이 파리채를 들고 어스렁거리고 있었다.
"뭐하는 거예요?" 아내가 물었다.
"파리를 잡고 있잖아." 남편이 대답 했다.
"그래, 파리는 잡기는 했고요?"
"그럼, 수컷 셋하고 암컷 둘을 잡았지."
호기심이 발동한 아내가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셋은 맥주 깡통에 있었고, 둘은 전화기에 있었든."
어느날 부인이 부엌에 들어가 보니 남편이 파리채를 들고 어스렁거리고 있었다.
"뭐하는 거예요?" 아내가 물었다.
"파리를 잡고 있잖아." 남편이 대답 했다.
"그래, 파리는 잡기는 했고요?"
"그럼, 수컷 셋하고 암컷 둘을 잡았지."
호기심이 발동한 아내가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셋은 맥주 깡통에 있었고, 둘은 전화기에 있었든."
September Morn (Paul Émile Chabas)
September Morn (Paul Émile Chabas)
References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Artist | Paul Émile Chabas (1869–1937) 폴 에밀 샤바 |
| Title | September Morn 9월의 아침 |
| Description | 폴 에밀 샤바는 A.W.부게로의 제자로 희미한 빛에 싸인, 호숫가에서 목욕을 즐기는 여인과 소녀를 즐겨 그림. |
| Medium | oil on canvas |
| Dimensions | 163.8 by 216.5 centimetres (64.5 in × 85.2 in) |
| Current location | Metropolitan Museum of Art Coordinates: 40.77891°N 73.96367°W 메트로폴리탄미술관 |
| Photographer | Metropolitan Museum of Art http://commons.wikimedia.org/ |
| Camera location | . |
| Permission | Public Domain |
| Licensing | This is a faithful photographic reproduction of a two-dimensional, public domain work of art. The work of art itself is in the public domain for the following reason: The author died in 1937, so 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in its country of origin and other countries and areas where the copyright term is the author's life plus 75 years or less. 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in the United States because it was published (or registered with the U.S. Copyright Office) before January 1, 1923. This file has been identified as being free of known restrictions under copyright law, including all related and neighboring rights. |
References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다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다★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 것 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 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
둘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입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싫어 한다면 자연의 이치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셋째는,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 나를 위해 하는 것이었다는 깨달음입니다. 내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도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가족이 있어서 따뜻한 나를 위한 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 것도 결국 외롭게 된 내처지가 슬퍼서 우는 것입니다.
이처럼 부처가 아닌 이상 자기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남 눈치 그만 보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십시오.
생각만 너무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 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中에서-
받은 글입니다.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 것 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 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
둘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입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싫어 한다면 자연의 이치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셋째는,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 나를 위해 하는 것이었다는 깨달음입니다. 내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도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가족이 있어서 따뜻한 나를 위한 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 것도 결국 외롭게 된 내처지가 슬퍼서 우는 것입니다.
이처럼 부처가 아닌 이상 자기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남 눈치 그만 보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십시오.
생각만 너무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 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中에서-
받은 글입니다.
Subscribe to:
Comments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