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ic Water Tower
Historic Water Tower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English: Historic Water Tower Location: Germany Essen district Bedingrade Deutsch: Historischer Wasserturm Standort: Deutschland Stadtteil Essen Bedingrade 한국어: 히스토릭 워터 타워 |
Date | 24.04.2011 |
Source |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Hoecky |
Camera location | . |
Permission | Public Domain |
Licensing | 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이런 사람이 행복합니다
이런 사람이 행복합니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남이 잘 사는 것을 배아파 하지 않고 사촌이 땅을 사도 축하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자신의 직위가 낮아도 인격까지 낮은 것은 아니므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처신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서 좋고 날이 개면 쾌청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비가 새도 바람을 막을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고 앞날을 희망차게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받을 것은 잊어버리고 줄 것을 잊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은 돈으로는 살 수가 없는 것이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남이 잘 사는 것을 배아파 하지 않고 사촌이 땅을 사도 축하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자신의 직위가 낮아도 인격까지 낮은 것은 아니므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처신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서 좋고 날이 개면 쾌청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비가 새도 바람을 막을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고 앞날을 희망차게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받을 것은 잊어버리고 줄 것을 잊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은 돈으로는 살 수가 없는 것이다.
Große Linde bei Teuchatz
Große Linde bei Teuchatz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Deutsch: Die Große Linde bei Teuchatz ist ein Naturdenkmal in der Marktgemeinde Heiligenstadt in Oberfranken. Mit einem Umfang von 7,85 Meter zählt die Linde zu den stärksten vollholzigen Linden in Bayern. Ihr Alter wird auf 350 bis 400 Jahren geschätzt und soll im Dreißigjährigen Krieg auf Schwedengräbern gepflanzt worden sein. |
Date | 1 April 2012 |
Source |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Rainer Lippert |
Camera location | 49° 52′ 19.54″ N, 11° 06′ 08.63″ E |
Permission | Public Domain / CC-Zero |
Licensing | 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The person who associated a work with this deed has dedicated the work to the public domain by waiving all of his or her rights to the work worldwide under copyright law, including all related and neighboring rights, to the extent allowed by law. You can copy, modify, distribute and perform the work, even for commercial purposes, all without asking permission.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시어머니의 증발!
◐ 시어머니의 증발! ◑
여행을 다녀온 아내가 들려준 이야기가 생각났다. 아내는 누구한테서 들었는지, 뭐가 그리 신이 났는지 “여보, 여보!” 부르며 요란을 떨었다.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사는 어머니에게 아들 내외가 살림을 합치자고 제의하였다. 외로움에 지쳐가던 어머니가 흔쾌히 받아들인 게 올봄의 일이었다. 세 살짜리 손자를 돌보는 것이 할머니에겐 무엇보다 즐겁고 보람 있는 일이었다.
전셋집에 살던 아들은 셋돈을 올려달라는 주인집 요구와 아이 육아로 골머리를 앓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홀어머니를 모시자는 남편의 말에 아내는 한사코 반대했다.
처음부터 고부간은 피차 살갑지 못한 터였다. 살림을 보살펴주던 친정어머니가 작년 겨울 빙판에 미끄러져 앓아눕고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아들 내외는 맞벌이 부부로 아파트 하나 장만하려고 애를 썼다. 전세 돈을 빼어 은행에 저축하고 아이 육아와 살림을 시어머니에게 맡기며 아들 내외는 시름을 덜었다.
고부 사이는 한동안 다정한 듯 보였고 어머니도 만족하였다. 사람은 가까울수록 조심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서운한 감정이 생겼다. 아들, 며느리가 생활비를 댄다며 생색을 냈고, 어머니는 그것이 못마땅했다.
어느 날 아파트 놀이터에서 할머니가 한눈을 파는 사이 손자가 넘어지면서 팔뼈가 부러졌다, 할머니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허겁지겁 손자를 업고 소아과에 가서 기부스를 했다. 며느리가 먼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다.
직장에서 무슨 좋지 않은 일이 있었던지 잔뜩 찌푸린 얼굴이었다. 어머니는 아이의 팔이 부러졌다는 이야기를 아들에게만 알렸다.
아들은 크게 탓하지 않는 눈치였다. 며느리가 칭얼대는 아이의 팔을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졌다.
“아니, 얘가 왜 이래요?”
말을 거칠게 쏘아붙이며 아이를 끌어안았다.
“넘어져서 뼈에금이 갔다는구나.”
시어머니는 별것도 아닌 듯이 말했다. 휙 돌아서던 며느리가 손바닥을 쳐들더니 시어머니의 뺨을 갈겼다.
“아이나 잘 보지 않고…….”
시어머니는 눈앞이 번쩍하더니 순간 모든것이 멈춰버리고 말았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이 나오지 않고 눈물이 쏟아지려 했다. 가까스로 안방에 들어와 방바닥에 쓰러졌다.
“세상에 이런 일이…….”
그날 밤 할머니는 아들에게 아무 일도 없는 듯이 대했다. 어떻게 할까? 아범에게 얘기를 할까?
그랬다간 부부싸움이 날 테고, 도무지 어찌해야 할지를 몰랐다. 시어머니는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면서 혼자서 어떤 일을 진행하고 있었다. 집에서 조금 떨어진 부동산중개소를 찾아가 집을 팔아달라고 내놓았다.
시세보다 헐한 가격으로 속히 매매할 수 있도록 신신당부를 하였다. 아들 내외에게는 비밀로 하며, 어떤 낌새를 차리지 못하도록 조심하였다.
가슴 속에서는 부글부글 화가 치밀었다. 무심한 아들도 며느리처럼 미웠다. 이들과 같이 살다 어떤 곤욕을 치를지 몰랐다. 무엇보다 괘씸해서 한시라도 함께 있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어렸을 적 고향 동네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났다. 여름방학을 보내라고 시골 고향에 아이를 보냈는데, 아이가 그만 냇가에서 헤엄을 치다 익사한 것이다.
어미의 슬픔을 누가 헤아릴 수 있으리? 할아버지는 정신이 나가 헛소리를 하고 다녔다. 그러나 며느리는 애간장이 끊어지는 슬픔을 견디며 시부모를 탓하지 않았다고 했다.
헌데 제 자식 팔 좀 부러졌다고 시어머니의 뺨을 때리는 며느리가 있다니……. 일주일이 안 되어 아파트 매매가 이루어졌다. 시어머니는 그날 밤 깊은 시각에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다. 몇 가지 입을 옷만 가지고 떠났다. 어디로 갔는지 짐작할 단서 하나 남기지 않았다.
아들 내외는 처음엔 친정에라도 가셨으리라 생각했다. 이틀이 지나 웬 낯선 사람이 부동산중개사와 함께 와서 집을 비워달라고 했다. 아들 내외는 매매계약서를 보고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며느리는 자신의 행동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 것을 알았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이곳 저곳 연락을 해보았지만, 어머니의 행방은 묘연하였다. 수군수군 별의별 소문이 퍼졌다.
아들 내외는 전세방을 얻어 그 집을 떠났다. 아들은 왜 어머니가 자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떠나 버렸는지 알 수 없었다. 자신이 어머니에게 소홀하게 대한 것을 자책해보았으나, 아내가 어머니의 뺨을 갈겼으리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시어머니는 지금쯤 강원도 오지 실버타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이곳 저것 여행을 다니며 마음을 추스르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녀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는지, 이들 가족이 화해할 방법은 없는지 모르겠다. 주변에선 그녀가 다시는 아들 내외에게로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이 싸움의 승자는 누구인가?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패배자다. 아들마저 씻지 못할 불효를 저질렀다. 씁쓸하지만 시어머니의 통쾌한 반격이 이 여인으로 끝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남의 집에서 일어나는 일이 내 집에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는데…
- 퍼온 글입니다 -
받은 글입니다.
여행을 다녀온 아내가 들려준 이야기가 생각났다. 아내는 누구한테서 들었는지, 뭐가 그리 신이 났는지 “여보, 여보!” 부르며 요란을 떨었다.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사는 어머니에게 아들 내외가 살림을 합치자고 제의하였다. 외로움에 지쳐가던 어머니가 흔쾌히 받아들인 게 올봄의 일이었다. 세 살짜리 손자를 돌보는 것이 할머니에겐 무엇보다 즐겁고 보람 있는 일이었다.
전셋집에 살던 아들은 셋돈을 올려달라는 주인집 요구와 아이 육아로 골머리를 앓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홀어머니를 모시자는 남편의 말에 아내는 한사코 반대했다.
처음부터 고부간은 피차 살갑지 못한 터였다. 살림을 보살펴주던 친정어머니가 작년 겨울 빙판에 미끄러져 앓아눕고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아들 내외는 맞벌이 부부로 아파트 하나 장만하려고 애를 썼다. 전세 돈을 빼어 은행에 저축하고 아이 육아와 살림을 시어머니에게 맡기며 아들 내외는 시름을 덜었다.
고부 사이는 한동안 다정한 듯 보였고 어머니도 만족하였다. 사람은 가까울수록 조심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서운한 감정이 생겼다. 아들, 며느리가 생활비를 댄다며 생색을 냈고, 어머니는 그것이 못마땅했다.
어느 날 아파트 놀이터에서 할머니가 한눈을 파는 사이 손자가 넘어지면서 팔뼈가 부러졌다, 할머니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허겁지겁 손자를 업고 소아과에 가서 기부스를 했다. 며느리가 먼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다.
직장에서 무슨 좋지 않은 일이 있었던지 잔뜩 찌푸린 얼굴이었다. 어머니는 아이의 팔이 부러졌다는 이야기를 아들에게만 알렸다.
아들은 크게 탓하지 않는 눈치였다. 며느리가 칭얼대는 아이의 팔을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졌다.
“아니, 얘가 왜 이래요?”
말을 거칠게 쏘아붙이며 아이를 끌어안았다.
“넘어져서 뼈에금이 갔다는구나.”
시어머니는 별것도 아닌 듯이 말했다. 휙 돌아서던 며느리가 손바닥을 쳐들더니 시어머니의 뺨을 갈겼다.
“아이나 잘 보지 않고…….”
시어머니는 눈앞이 번쩍하더니 순간 모든것이 멈춰버리고 말았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이 나오지 않고 눈물이 쏟아지려 했다. 가까스로 안방에 들어와 방바닥에 쓰러졌다.
“세상에 이런 일이…….”
그날 밤 할머니는 아들에게 아무 일도 없는 듯이 대했다. 어떻게 할까? 아범에게 얘기를 할까?
그랬다간 부부싸움이 날 테고, 도무지 어찌해야 할지를 몰랐다. 시어머니는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면서 혼자서 어떤 일을 진행하고 있었다. 집에서 조금 떨어진 부동산중개소를 찾아가 집을 팔아달라고 내놓았다.
시세보다 헐한 가격으로 속히 매매할 수 있도록 신신당부를 하였다. 아들 내외에게는 비밀로 하며, 어떤 낌새를 차리지 못하도록 조심하였다.
가슴 속에서는 부글부글 화가 치밀었다. 무심한 아들도 며느리처럼 미웠다. 이들과 같이 살다 어떤 곤욕을 치를지 몰랐다. 무엇보다 괘씸해서 한시라도 함께 있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어렸을 적 고향 동네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났다. 여름방학을 보내라고 시골 고향에 아이를 보냈는데, 아이가 그만 냇가에서 헤엄을 치다 익사한 것이다.
어미의 슬픔을 누가 헤아릴 수 있으리? 할아버지는 정신이 나가 헛소리를 하고 다녔다. 그러나 며느리는 애간장이 끊어지는 슬픔을 견디며 시부모를 탓하지 않았다고 했다.
헌데 제 자식 팔 좀 부러졌다고 시어머니의 뺨을 때리는 며느리가 있다니……. 일주일이 안 되어 아파트 매매가 이루어졌다. 시어머니는 그날 밤 깊은 시각에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다. 몇 가지 입을 옷만 가지고 떠났다. 어디로 갔는지 짐작할 단서 하나 남기지 않았다.
아들 내외는 처음엔 친정에라도 가셨으리라 생각했다. 이틀이 지나 웬 낯선 사람이 부동산중개사와 함께 와서 집을 비워달라고 했다. 아들 내외는 매매계약서를 보고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며느리는 자신의 행동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 것을 알았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이곳 저곳 연락을 해보았지만, 어머니의 행방은 묘연하였다. 수군수군 별의별 소문이 퍼졌다.
아들 내외는 전세방을 얻어 그 집을 떠났다. 아들은 왜 어머니가 자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떠나 버렸는지 알 수 없었다. 자신이 어머니에게 소홀하게 대한 것을 자책해보았으나, 아내가 어머니의 뺨을 갈겼으리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시어머니는 지금쯤 강원도 오지 실버타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이곳 저것 여행을 다니며 마음을 추스르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녀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는지, 이들 가족이 화해할 방법은 없는지 모르겠다. 주변에선 그녀가 다시는 아들 내외에게로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이 싸움의 승자는 누구인가?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패배자다. 아들마저 씻지 못할 불효를 저질렀다. 씁쓸하지만 시어머니의 통쾌한 반격이 이 여인으로 끝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남의 집에서 일어나는 일이 내 집에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는데…
- 퍼온 글입니다 -
받은 글입니다.
물과 당신의 심장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하기 때문에 자기전에 물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심장마비와 물 - 이런 것을 전에는 영 몰랐었네요! 흥미있네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 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
중력이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물이 당신의 몸 아래에로 끌어 당겨 있게 해놓습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이(다리등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아래 내용은 방금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연관됩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을 마시는 시간으로 적절한 시간들....
아주 중요한 정보. 심장병 전문의가 준 것입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수가 있다:
일어나자 마자 2 잔의 물 -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준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 소화를 촉진 시켜준다.
목욕하기전에 1잔의 물 - 혈압을 내려 준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1잔의 물 -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제가 덧붙인다면 ... 제 의사가 알려주는데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 (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좋은 소식이니....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하기 때문에 자기전에 물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심장마비와 물 - 이런 것을 전에는 영 몰랐었네요! 흥미있네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 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
중력이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물이 당신의 몸 아래에로 끌어 당겨 있게 해놓습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이(다리등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아래 내용은 방금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연관됩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을 마시는 시간으로 적절한 시간들....
아주 중요한 정보. 심장병 전문의가 준 것입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수가 있다:
일어나자 마자 2 잔의 물 -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준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 소화를 촉진 시켜준다.
목욕하기전에 1잔의 물 - 혈압을 내려 준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1잔의 물 -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제가 덧붙인다면 ... 제 의사가 알려주는데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 (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
우리가 보고 있는 것
우리는 우리가 본 것을 모두 바르게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의 현실 인식에는 버릇이 있다. 제대로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제대로 보고 있지 못하는 것이다.
- ‘아무 일도 아니야 중에서’ -
우리는 우리가 본 것을 모두 바르게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의 현실 인식에는 버릇이 있다. 제대로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제대로 보고 있지 못하는 것이다.
- ‘아무 일도 아니야 중에서’ -
Dance of Easter Island
Dance of Easter Island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Dance of Easter Island Español: Baile de Isla de Pascua Polynesian: Rapa nui 이스터섬 |
Date | April 07' |
Source |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Debbie Stain |
Camera location | . |
Permission | Public Domain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released this work into the public domain. This applies worldwide.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飮食: 인도에 치매 노인이 없는 것은.... 카레의 비밀
飮食: 인도에 치매 노인이 없는 것은.... 카레의 비밀
카레는 독특한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다. 그러나 치매나 식도암 등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건강을 위해 카레를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카레 가루는 생선 냄새를 없애주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미국 과학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를 중심으로 ‘카레의 비밀’에 대해 소개한다.
카레 특유의 노란 성분인 커큐민이 알츠하이머병에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스웨덴 링코핑 대학의 페르 함마스트롬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인도 노인들의 치매 비율이 동년배의 서구인들보다 현저히 낮은 것은 카레를 꾸준히 먹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정 인도 마을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들 중에서 단 1%만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는 결과도 나와 있다.
커큐민은 강황의 뿌리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오랫동안 치료약으로 쓰였다. 소화를 촉진하고, 전염병을 막아주며, 심장마비도 예방해준다. 최근에는 통증, 혈전증, 암 등에도 시험을 하고 있다.
영국 노팅엄 대학교와 독일 뮌헨 대학교 공동 연구팀도 커큐민에 주목해 이 성분이 힘줄 염증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힘줄은 근육을 뼈에 붙이는 역할을 하는 섬유 조직으로 ‘건(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힘줄염증은 힘줄에 힘이 너무 많이 가해져 생긴다. 사람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힘줄염증은 아킬레스건 염증이다. 최근에는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아킬레스건 염증 환자들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구팀은 커큐민이 들어있는 카레를 이용해 식이요법을 하면 아킬레스건 염증 환자들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커큐민에 대한 연구를 발전시키면 새로운 힘줄염증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飮食: 인도에 치매 노인이 없는 것은.... 카레의 비밀'에서 옮겨왔습니다.
카레는 독특한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다. 그러나 치매나 식도암 등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건강을 위해 카레를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카레 가루는 생선 냄새를 없애주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미국 과학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를 중심으로 ‘카레의 비밀’에 대해 소개한다.
카레 특유의 노란 성분인 커큐민이 알츠하이머병에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스웨덴 링코핑 대학의 페르 함마스트롬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인도 노인들의 치매 비율이 동년배의 서구인들보다 현저히 낮은 것은 카레를 꾸준히 먹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정 인도 마을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들 중에서 단 1%만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는 결과도 나와 있다.
커큐민은 강황의 뿌리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오랫동안 치료약으로 쓰였다. 소화를 촉진하고, 전염병을 막아주며, 심장마비도 예방해준다. 최근에는 통증, 혈전증, 암 등에도 시험을 하고 있다.
영국 노팅엄 대학교와 독일 뮌헨 대학교 공동 연구팀도 커큐민에 주목해 이 성분이 힘줄 염증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힘줄은 근육을 뼈에 붙이는 역할을 하는 섬유 조직으로 ‘건(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힘줄염증은 힘줄에 힘이 너무 많이 가해져 생긴다. 사람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힘줄염증은 아킬레스건 염증이다. 최근에는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아킬레스건 염증 환자들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구팀은 커큐민이 들어있는 카레를 이용해 식이요법을 하면 아킬레스건 염증 환자들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커큐민에 대한 연구를 발전시키면 새로운 힘줄염증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飮食: 인도에 치매 노인이 없는 것은.... 카레의 비밀'에서 옮겨왔습니다.
[유머] 남과 여
연애를 하던 남자와 여자.
만난지 한 달이 되어가던 어느날 밤, 여자네 집 대문이다.
며칠 전부터 눈치만 보던 남자가 작심하고 오늘이야 말로 여자에게 키스를 해보겠다고 수작을 건다.
(손으로 '파악' 대문 옆 벽을 치며 여자를 자기 앞으로 몰아 붙이고.)
" 오늘은 키스해주기 전엔 못 들어가.."
" 안돼, 집에 아빠 엄마 다 계신단 말야..
" 아무도 안보는데 어때..? "
" 그래두우... "
" 한 번 만 하자."
" 아이, 안된단 말야."
남자와 여자는 30 분이 다 되도록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그때 갑자기 대문이 '덜컹' 열리더니 여자의 동생이 나오면서,
" 언니! 아빠가 그냥 한 번 해주고 빨리 보내래! "
다시 남자를 째려보며,
" 그리고, 아저씨!
.
.
.
"우리 집 인터폰에서 손 좀 떼 주실래요 !!! "
만난지 한 달이 되어가던 어느날 밤, 여자네 집 대문이다.
며칠 전부터 눈치만 보던 남자가 작심하고 오늘이야 말로 여자에게 키스를 해보겠다고 수작을 건다.
(손으로 '파악' 대문 옆 벽을 치며 여자를 자기 앞으로 몰아 붙이고.)
" 오늘은 키스해주기 전엔 못 들어가.."
" 안돼, 집에 아빠 엄마 다 계신단 말야..
" 아무도 안보는데 어때..? "
" 그래두우... "
" 한 번 만 하자."
" 아이, 안된단 말야."
남자와 여자는 30 분이 다 되도록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그때 갑자기 대문이 '덜컹' 열리더니 여자의 동생이 나오면서,
" 언니! 아빠가 그냥 한 번 해주고 빨리 보내래! "
다시 남자를 째려보며,
" 그리고, 아저씨!
.
.
.
"우리 집 인터폰에서 손 좀 떼 주실래요 !!! "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