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is ..."
To laugh often and much;
To win the respect of intelligent people and the affection of children;
To earn the appreciation of honest critics and endure the betrayal of false friends;
To appreciate beauty, to find the best in others;
To leave the world a bit better,
whether by a healthy child, a garden patch or a redeemed social condition;
To know even one life has breathed easier because you have lived.
This is to have succeeded.
- Ralph Waldo Emerson (1803-1882) a literary thinker and poet
"무엇이 성공인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것.
정직한 비평가에게 찬사를 듣고, 친구 아닌 친구들의 배반을 참아내는것.
아름다움을 식별할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것.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그것이 건강한 아이를 낳는 것이든, 한뙈기의 정원을 가꾸는 것이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든.
그리고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랠프 에머슨 (1803-1882) 미국 사상가 겸 시인
Source: Channel 00 http://blog.naver.com/0036547/70069513049
옮긴 글입니다.
Catopsilia pomona
Catopsilia pomona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English: Catopsilia pomona 'crocale' female f. jugurtha The Common Emigrant or Lemon Emigrant (Catopsilia pomona) is a medium sized pierid butterfly found in Asia and parts of Australia. The species gets its name from its habit of migration. Taken at Kadavoor, Kerala, India. |
Date | 2 September 2012 |
Source | Own work |
Author | Jeevan Jose, Kerala, India |
Permission | "Catopsilia pomona 3 by kadavoor" © 2012 Jeevan Jose, Kerala, India is used here under a CC0 1.0 Universal license |
Licensing | Jeevan Jose, Kerala, India has published this media under the terms of the license CC0 1.0 which grant you to (subject to the terms and conditions of that public lice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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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s:
Butterflies,
Butterflies of Kadavoor,
Catopsilia pomona,
CC-Zero,
Common Emigrant,
Contre-jour photography,
India,
Kadavoor,
Kerala,
Lemon Emigrant
Location:
Kadavoor, Kerala 686671, India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나를 구할수 있는 가장 큰 힘도 나 자신속에 있으며 나를 해치는 가장 무서운 칼도 나 자신 속에 있는 것이다.
이 두가지 자신 중 어느 것을 쫓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은 결정된다.
나 자신만의 인간 가치를 결정 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 가이다...
법정-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믿어주는' 칭찬
'믿어주는' 칭찬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달콤한 칭찬》중에서 -
믿어주는 것.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입니다. "믿음이 가게 해야 믿어주지!" 할 수도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믿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믿어주면 그도 믿음이 가게 행동합니다. 믿어주는 것이 최고의 칭찬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달콤한 칭찬》중에서 -
믿어주는 것.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입니다. "믿음이 가게 해야 믿어주지!" 할 수도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믿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믿어주면 그도 믿음이 가게 행동합니다. 믿어주는 것이 최고의 칭찬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Will, Afghan proverb
خواستن توانستن است
Transliteration: "Khastan tawanistan ast."
English Translation: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 Afghan proverb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 아프가니스탄 속담
http://en.wikiquote.org/wiki/Afghan_proverbs
천사가 남기고 간 것
천사가 남기고 간 것
11살 어린 나이에 2주 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브렌든은 하고 싶은 소원을 말해보라는 어머니의 말에 "노숙자들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싶다"라는 소원을 말했습니다. 브렌든의 마지막 소원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수많은 사람들이 브렌든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고 브렌든의 남은 시간 2주간 3500여명의 노숙자들이 샌드위치를 받았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트위터리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11살 어린 나이에 2주 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브렌든은 하고 싶은 소원을 말해보라는 어머니의 말에 "노숙자들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싶다"라는 소원을 말했습니다. 브렌든의 마지막 소원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수많은 사람들이 브렌든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고 브렌든의 남은 시간 2주간 3500여명의 노숙자들이 샌드위치를 받았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트위터리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삶의 3-3-3-법칙
삶의 3-3-3-법칙
(좋은인간 관계를 유지하려면)
3분간 들으세요
3번 고개를 끄덕이세요
3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세요
(인생에 중요한 결정을 하기전)
3일 밤낮을 고민해 보세요
관련분야에 3권의 책을 읽어 보세요
전문가 3인의 자문을받아 보세요
(인생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것)
비밀을 지킬것
타인에게 받은 모욕은 잊어버릴것
한가한 시간을 보람있게 보내는것
옮긴글
여름의 끝은 떠나기 아쉬워 미적 거리고 있지만 구월의 노래가 들려오고 가을의 발자욱 소리가 들리는듯 한데 노래 한곡 어떤가요?
구월의 맛을 음미하며 구월에는 더욱더 편안하고 행복해지길 두손곱게모아 빌어보는 마음 입니다.
우리의 구월은 우리의 가을은 또 이렇게 우리곁에 다가오네요.
그냥 들으시면 뭔가 부족하니까... 차한잔 준비하셔서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구월의 맛을... 차한잔의 맛을 우리삶의 짙은 가을빛을...
구월의 노래 /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에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진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옆은 지고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 것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좋은인간 관계를 유지하려면)
3분간 들으세요
3번 고개를 끄덕이세요
3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세요
(인생에 중요한 결정을 하기전)
3일 밤낮을 고민해 보세요
관련분야에 3권의 책을 읽어 보세요
전문가 3인의 자문을받아 보세요
(인생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것)
비밀을 지킬것
타인에게 받은 모욕은 잊어버릴것
한가한 시간을 보람있게 보내는것
옮긴글
여름의 끝은 떠나기 아쉬워 미적 거리고 있지만 구월의 노래가 들려오고 가을의 발자욱 소리가 들리는듯 한데 노래 한곡 어떤가요?
구월의 맛을 음미하며 구월에는 더욱더 편안하고 행복해지길 두손곱게모아 빌어보는 마음 입니다.
우리의 구월은 우리의 가을은 또 이렇게 우리곁에 다가오네요.
그냥 들으시면 뭔가 부족하니까... 차한잔 준비하셔서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구월의 맛을... 차한잔의 맛을 우리삶의 짙은 가을빛을...
구월의 노래 /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에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진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옆은 지고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 것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1950년 미국 뉴욕의 사우스브롱크스에는 가난한 이민자들이 모여 살았다. 열다섯 살의 흑인 소년 콜린은 스스로 용돈을 벌어야 했다.
하지만 웬만한 아르바이트는 자리가 다 차서 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는 매일 저녁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나오나 살폈다.
그러던 어느 날 콜라 공장에서 여름동안 바닥을 청소할 사람을 구한다는 전단을 보고 바로 지원했다. 그가 하는 일은 바닥에 흘린 콜라를 닦아내는 것이었다.
한번은 50개의 콜라 병이든 상자가 떨어지면서 유리 파편과 콜라가 뒤섞여 바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사람들은 치울 생각은커녕 콜린이 몇 시간 동안 혼자 쭈그리고 앉아 유리 조각을 줍고 바닥을 닦아 낼 때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래도 콜린은 열심히 일한 덕분에 다음 해 여름에 다시 채용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다음 해 여름 콜린이 콜라공장을 찾아갔을 때는 바닥 청소 대신 음료주입기를 맡았다.
그리고 여름이 다갈 무렵 콜린은 음료주입팀의 부책임자로 승진했다. 그 모든 것은 콜린이 보여준 성실함 때문이었다.
어른이 된 콜린은 콜라공장에서 일할 때 얻은 교훈이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털어놓았다.
"모든 일은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집니다. 어떤 일에서나 최선을 다하면 누군가 나를 지켜봐 준다는 겁니다."
그 소년이 바로 1989년 미국 역사상 최연소 합참의장에 오르고 2001년 흑인 최초로 국무장관에 임명된 콜린 파월이다.
받은 글 입니다.
1950년 미국 뉴욕의 사우스브롱크스에는 가난한 이민자들이 모여 살았다. 열다섯 살의 흑인 소년 콜린은 스스로 용돈을 벌어야 했다.
하지만 웬만한 아르바이트는 자리가 다 차서 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는 매일 저녁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나오나 살폈다.
그러던 어느 날 콜라 공장에서 여름동안 바닥을 청소할 사람을 구한다는 전단을 보고 바로 지원했다. 그가 하는 일은 바닥에 흘린 콜라를 닦아내는 것이었다.
한번은 50개의 콜라 병이든 상자가 떨어지면서 유리 파편과 콜라가 뒤섞여 바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사람들은 치울 생각은커녕 콜린이 몇 시간 동안 혼자 쭈그리고 앉아 유리 조각을 줍고 바닥을 닦아 낼 때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래도 콜린은 열심히 일한 덕분에 다음 해 여름에 다시 채용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다음 해 여름 콜린이 콜라공장을 찾아갔을 때는 바닥 청소 대신 음료주입기를 맡았다.
그리고 여름이 다갈 무렵 콜린은 음료주입팀의 부책임자로 승진했다. 그 모든 것은 콜린이 보여준 성실함 때문이었다.
어른이 된 콜린은 콜라공장에서 일할 때 얻은 교훈이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털어놓았다.
"모든 일은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집니다. 어떤 일에서나 최선을 다하면 누군가 나를 지켜봐 준다는 겁니다."
그 소년이 바로 1989년 미국 역사상 최연소 합참의장에 오르고 2001년 흑인 최초로 국무장관에 임명된 콜린 파월이다.
받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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