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복음을 전하는 바울
소아시아의 여러 교회들에게 편지를 쓰는 바울
옥중에서 서신을 쓰는 바울
에베소에서 목회를 하는 디모데
여러 고난과 시련에 직면한 초대 교회들을 근심하는 바울
두루마기 성경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교회의 장로들
바울의 서신을 읽는 고린도교회 교인들
고린도 교회 교인들과 작별하는 디도
하느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베뢰아 사람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밧모섬의 요한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계3:20)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1. 항상 명랑하고 유머를 잃지 말라.
2. 남의 말을 잘 들어라.
3. 사람을 가려 사귀지말라.
4. 약속을 생명처럼 지키라.
5. 남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라.
6. 필요할 때 망설이지 말고 필요한 행동을 취하라.
7. 꿈을 향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라.
8. 외모를 단정하게 하라.
9. 말을 골라할 줄 알라.
10. 남에게 인색하게 굴지 말라.
그럼 당신은 분명히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받은 글입니다.
남편이라는 이름의 나무...
"남편이라는 이름의 나무..."
언젠가부터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내 것을 포기 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것 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언젠가부터 나는 그런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귀찮고 날 힘들게 하는 나무가 밉기까지 했습니다. 괴롭히기 시작했고 괜한 짜증과 심술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내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느꼈기에 이 정도의 짜증과 심술은 충분히 참아 낼 수 있고 또 참아 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무는 점점 병들었고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태풍과 함께 찾아온 거센 비바람에 나무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나는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어쩌면 나무의 고통스러워함을 즐겼는지도 모릅니다.
그 다음날... 뜨거운 태양 아래서 나무가 없어도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여겼던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내가 나무를 보살피는 사이에, 나무에게 짜증과 심술을 부리는 사이에, 나무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그늘'이 되었다는 것을....
이제는 쓰러진 나무를 일으켜 다시금 사랑해 줘야겠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 필요한 존재임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언젠가부터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내 것을 포기 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것 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언젠가부터 나는 그런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귀찮고 날 힘들게 하는 나무가 밉기까지 했습니다. 괴롭히기 시작했고 괜한 짜증과 심술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내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느꼈기에 이 정도의 짜증과 심술은 충분히 참아 낼 수 있고 또 참아 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무는 점점 병들었고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태풍과 함께 찾아온 거센 비바람에 나무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나는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어쩌면 나무의 고통스러워함을 즐겼는지도 모릅니다.
그 다음날... 뜨거운 태양 아래서 나무가 없어도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여겼던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내가 나무를 보살피는 사이에, 나무에게 짜증과 심술을 부리는 사이에, 나무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그늘'이 되었다는 것을....
이제는 쓰러진 나무를 일으켜 다시금 사랑해 줘야겠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 필요한 존재임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성경을 그림 이야기로 (10)
옥중에 있는 바울에게 나타나 그를 격려하시는 예수님
우상숭배하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
바울의 환상 중에 나타나 전도를 청하는 마게도냐 사람
간수장에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과 실라
로마인 벨렉스 총독 앞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바울
바울을 죽이려는 유대인 결사대들
아데미 여신의 장사가 훼방받는다고 분노한 에베소 사람들
바울과의 이별을 슬퍼하는 에베소 성도들
유대왕 아그립바와 베스도 앞에서 복음을 변론하는 바울
로마로 압송중 광풍 유라굴로를 만나 멜리데섬에 표류한 바울
우상숭배하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
바울의 환상 중에 나타나 전도를 청하는 마게도냐 사람
간수장에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과 실라
로마인 벨렉스 총독 앞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바울
바울을 죽이려는 유대인 결사대들
아데미 여신의 장사가 훼방받는다고 분노한 에베소 사람들
바울과의 이별을 슬퍼하는 에베소 성도들
유대왕 아그립바와 베스도 앞에서 복음을 변론하는 바울
로마로 압송중 광풍 유라굴로를 만나 멜리데섬에 표류한 바울
성경을 그림 이야기로 (09)
하루에 3000명을 전도한 베드로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고친 베드로와 요한
유대인의 박해에 굴하지 않는 사도들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는 유대인들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 빌립
대제사장의 공문을 받고 다메섹을 향하는 바울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눈이 먼 바울
성에서 광주리를 타고 핍박자들을 피해 도망하는 바울
가난한 자들을 돕는 도르가의 선행
고넬료의 가정에 복음을 전하는 베드로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고친 베드로와 요한
유대인의 박해에 굴하지 않는 사도들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는 유대인들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 빌립
대제사장의 공문을 받고 다메섹을 향하는 바울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눈이 먼 바울
성에서 광주리를 타고 핍박자들을 피해 도망하는 바울
가난한 자들을 돕는 도르가의 선행
고넬료의 가정에 복음을 전하는 베드로
마음을 다스리는 瞑想의 글
**마음을 다스리는 瞑想의 "글"**
1, 사랑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것
자녀가 열 명이라고 애정을 10분의 1씩 나눠주는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는 모든 자식에게 100% 이상의 애정을 주는 법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2,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싶다.
보답을 기대한다면 사랑은 투자에 불과합니다. 참사랑은 한없이 주고 또 주는 것, 지고한 사랑은 자기희생입니다
3,사랑의 적은 미움이 아닙니다
사랑의 적은 무관심입니다. 이웃의 고뇌를 동정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이 세상사람으로 무관심은 있을 수 없습니다
4,사랑하면 사랑받습니다 주면 받습니다.
믿으면 믿음을 받게 됩니다. 미워하면 미움 받습니다. 빼앗으면 빼앗깁니다. 의심하면 의심받습니다.
5,스스로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의 반을 얻은 것과 같습니다.
나머지 반은? 주위에 있는 모든것을 사랑하면 됩니다
6. 모든 존재는 아름답고 일어난 일들은 모두 좋습니다.
사랑은 때로 심한 착각에 근거하기도 합니다. 무지한 것만큼 슬픈 일은 없습니다.
7, 가족이 건강하다는 것 그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하다고 감사해야 합니다.
가족중 한 사람이 아프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가족들이 사랑으로 뭉치게 되었다면 감사해야 합니다
8, 그 사람이 싫은 이유는 그를 잘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상대방의 사고방식이나 인간성 더 나아가 가족관계까지 알게 되면 이 세상에 미워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 입니다
9,아름다운 자연에 감동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창조하신 神의 위대함에 감동을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10, 지혜와 지식의 차이는 그것을 생활속에서 활용할수 있는가 못하는가 입니다
11,문젯거리는 늘 다면체
이 방향에서 보면 크게 보이고 다른 방향에서 보면 적게 보입니다. 보는 방식에 따라서는 전혀 안 보일수도 있습니다
12, 누구한테서도 배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보통사람은 학력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 부자나 유명한 사람의 말만 듣습니다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나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서도 배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 입니다
13, 사람은 논리에 근거해서만 행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해관계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음직일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인간이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마음이 있어서 감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14,사물은 반드시 양면성을 띱니다.
일방적인 견해로 결론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神만이 알기 때문입니다.
15,꿈이란 현실과 아주 동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꿈은 현실세계의 계시입니다. 꿈으로 부터 배우는 자세가 있으면 人生을 두 배로 즐길수 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1, 사랑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것
자녀가 열 명이라고 애정을 10분의 1씩 나눠주는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는 모든 자식에게 100% 이상의 애정을 주는 법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2,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싶다.
보답을 기대한다면 사랑은 투자에 불과합니다. 참사랑은 한없이 주고 또 주는 것, 지고한 사랑은 자기희생입니다
3,사랑의 적은 미움이 아닙니다
사랑의 적은 무관심입니다. 이웃의 고뇌를 동정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이 세상사람으로 무관심은 있을 수 없습니다
4,사랑하면 사랑받습니다 주면 받습니다.
믿으면 믿음을 받게 됩니다. 미워하면 미움 받습니다. 빼앗으면 빼앗깁니다. 의심하면 의심받습니다.
5,스스로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의 반을 얻은 것과 같습니다.
나머지 반은? 주위에 있는 모든것을 사랑하면 됩니다
6. 모든 존재는 아름답고 일어난 일들은 모두 좋습니다.
사랑은 때로 심한 착각에 근거하기도 합니다. 무지한 것만큼 슬픈 일은 없습니다.
7, 가족이 건강하다는 것 그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하다고 감사해야 합니다.
가족중 한 사람이 아프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가족들이 사랑으로 뭉치게 되었다면 감사해야 합니다
8, 그 사람이 싫은 이유는 그를 잘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상대방의 사고방식이나 인간성 더 나아가 가족관계까지 알게 되면 이 세상에 미워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 입니다
9,아름다운 자연에 감동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창조하신 神의 위대함에 감동을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10, 지혜와 지식의 차이는 그것을 생활속에서 활용할수 있는가 못하는가 입니다
11,문젯거리는 늘 다면체
이 방향에서 보면 크게 보이고 다른 방향에서 보면 적게 보입니다. 보는 방식에 따라서는 전혀 안 보일수도 있습니다
12, 누구한테서도 배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보통사람은 학력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 부자나 유명한 사람의 말만 듣습니다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나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서도 배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 입니다
13, 사람은 논리에 근거해서만 행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해관계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음직일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인간이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마음이 있어서 감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14,사물은 반드시 양면성을 띱니다.
일방적인 견해로 결론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神만이 알기 때문입니다.
15,꿈이란 현실과 아주 동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꿈은 현실세계의 계시입니다. 꿈으로 부터 배우는 자세가 있으면 人生을 두 배로 즐길수 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성경을 그림 이야기로 (08)
무덤 동굴에 장사되신 예수님과 아리마대 요셉
새벽 미명에 무덤을 찾아 천사를 만난 마리아와 마르다
예수님의 부활을 알리려 급히 동료들을 찾는 제자들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
제자들이 모인 곳을 찾아오신 부활의 예수님
고향에 내려와 있는 제자들을 찾으신 부활의 예수님
감람산에서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승천하시는 예수님
어린아이 같은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느니라
박해를 피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라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은 제자들
새벽 미명에 무덤을 찾아 천사를 만난 마리아와 마르다
예수님의 부활을 알리려 급히 동료들을 찾는 제자들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
제자들이 모인 곳을 찾아오신 부활의 예수님
고향에 내려와 있는 제자들을 찾으신 부활의 예수님
감람산에서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승천하시는 예수님
어린아이 같은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느니라
박해를 피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라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은 제자들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