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죽을지를 모르는 어리석은 부자의 큰소리
부자와 나자로의 비유
잃은 양 한 마리를 찾는 목자의 수고
이방 땅에서 사치와 방탕의 삶을 사는 탕자
거지가 되어 집으로 돌아온 탕자
무덤에서 다시 살아난 나자로
앉은뱅이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의 비유
어린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는 예수님
인생의 실패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인생의 실패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다음을 자세히 보세요.
동기부여 전문가 커미트 루엑(Kermit Lueck)이 제시한 ‘인생의 실패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10가지 방법’입니다.
첫째,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뤄라.
둘째, 의사소통을 분명하지 않게 하라.
셋째, 장점보다는 단점을 이야기하라.
넷째, 일을 대충하라.
다섯째, 목표가 없는 나그네가 되어라.
여섯째, 소극적인 사람이 되어라.
일곱째,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사람이 되어라.
여덟째, 늘 걱정하는 습관을 들여라.
아홉째, 일을 억지로 한다는 생각을 가져라.
열째, 인생을 대충대충 살아라.
박성철 선생님의 ‘중학생 인생수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찌보면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위 습관대로 쭉 살아가면 실패하게 되고 반대로 살아가면 성공이 보장됩니다.
조영탁 Dream
받은 글입니다.
다음을 자세히 보세요.
동기부여 전문가 커미트 루엑(Kermit Lueck)이 제시한 ‘인생의 실패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10가지 방법’입니다.
첫째,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뤄라.
둘째, 의사소통을 분명하지 않게 하라.
셋째, 장점보다는 단점을 이야기하라.
넷째, 일을 대충하라.
다섯째, 목표가 없는 나그네가 되어라.
여섯째, 소극적인 사람이 되어라.
일곱째,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사람이 되어라.
여덟째, 늘 걱정하는 습관을 들여라.
아홉째, 일을 억지로 한다는 생각을 가져라.
열째, 인생을 대충대충 살아라.
박성철 선생님의 ‘중학생 인생수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찌보면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위 습관대로 쭉 살아가면 실패하게 되고 반대로 살아가면 성공이 보장됩니다.
조영탁 Dream
받은 글입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을 거부하는 사회...
세상에 이런 몹쓸 일이-조심하시길
세상이 왜 이 꼴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에게 좋은 일 하려다가 도리어 성폭행범으로 몰릴뻔 한 이야기가 있기에 알려드립니다. 본인이나 가족들, 누구라도 이런 일을 당할수 있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항상 세심한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전 30 대 초반 직장인 남자입니다. 8월 20일 저녁 9시경 회사 사람들과 회식이 끝난 후 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길에서 6살정도의 여자아이가 울고 있더군요. 그냥 지나 칠까 하다가 길을 잃어버렸나 하는 생각에 물었습니다.
" 얘야. 엄마 어딨어?" .. 그러나 아이는 묵묵부답.
" 너, 길 잃어 버렸니? 누구랑 같이 나왔니?"...
역시 묵묵부답, 아이를 그냥 두고 가려다가 가여워서 파출소로 데려다 주려고 " 아저씨가 경찰아저씨 한테 데려다 줄게 가서 엄마 찾자"
아이의 손을 잡고 파출소 쪽으로 한 10m 쯤 갔을때, 갑자기 어떤 30대 아주머니가 뛰어오면서 얘한테 무슨일이냐구 물었어요. 아이 엄마인가 보다 싶어 내가 설명을 했어요.
"어머니신가요? 얘가 길에서 울고 있어서 파출소 데려다 주려구요" 그때, 그 아이가 자기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엄마! 이 아저씨가 어기랑 여기를 만졌어...."하며 가슴과 성기를 가리키며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순간 너무 당황스럽고 이게 어떻게 된건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혹시 다른사람이 그랬나 해서 급히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얘 아저씨 만나기 전에 다른 사람이 너한테 나쁜짓 했니??
" 그래도 묵묵부답으로 울기만 하더군요... 너무 당황스럽더군요. 아이엄마가 갑자기 주위를 돌아보며 크게 소리쳤습니다.
"이사람이 우리 아이를 성추행했어요. 경찰에 신고 좀 해주세요"
전 너무 놀래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더듬거리면서 "저는 그런적 없 어요. 애가 울고 있기에 파출소에 데려다 줄려고 한것 뿐이에요"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그 사람들은 내 말을 믿지않는 표정이었고 아이 엄마는 누가 경찰에 신고를 좀 해달라고 외쳤고,
주변에 있던 남자두사람이 내가 도망갈까봐 내 팔을 잡더군요..
너무 놀래고 억울하고 황당해서 그런적 없다고 항변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눈물만 쏟아지더라구요.
사람들은 치사한 놈이라는듯 경멸의 눈초리로 저를 쳐다봤습니다. 아. 이러다 누명 쓰고 감옥 가는게 아닌가. 별 생각이 다 났습니다. 조금후 경찰이 와서 아이에게 또 물었는데 똑같은 대답을 하더군요 이 아져씨가 여기랑 여기를 만졌어요...라고, ..
미치겠더군요.. 순간 이 여자가 돈 받을려고 사기 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내말을 믿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겁니다.
경찰이 일단 파출소로 가자고 차에 타라고 했어요.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 때 어떤 한 아주머니가 뛰어오시더니 무슨일이냐고 묻는겁니다. 경찰이 설명을 하자 그 아주머니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바로 여기 식당 주인인데요, 내가 처음부터 쭉 다 봤어요, 이 양반은 그런짓 안했어요 아이가 거짓말 하는겁니다."
순간 저는 천사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경찰이 묻자 식당주인 아주머니께서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식당 안에서 보니 아이가 길가에 앉아 울고 있었는데, 그 때 양복을 입은 저양반이 다가가기에. 혹시나 하고 유심히 쳐다봤는데, 아이 에게 몇마디 말을 묻기만 했고, 절대로 만지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아이의 손을 잡고 가기에 파출소에 바래다 주려나보다하고 생각 하는데, 저 아이엄마가 달려왔어요, 그리고 소리를 지르고 사람들이 몰려들었어요. 나는 문득 뭐가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에 뛰어 나왔어요. 이건 분명히 돈 받어내려고 사기치는것 같아요.
경찰이 확실히 봤냐고 물으니까 식당주인은 분명히 봤다고 했고 다음에 증인이 되어줄수 있냐고 하니가 증인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아이 엄마가 갑자기 당황해 하며, 일단 자기가 직접 못봤고 그렇게 말씀하시니 없던일로 그냥 넘어가겠다고 발을 빼는겁니다. 졸지에 성폭행범이 된 저는 다리가 후들거리고, 말도 안나왔습니다.
경찰이 아이엄마에게 다시 확인을 하더니, 나에게는 가도 좋다고 말을 했습니다.
나는 그자리를 빨리 피하고 싶어서 식당 아주머니께 감사 하다는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하고 도망치듯 집으로 왔습니다.
그때 생각을 하면 아직도 아찔하고 등에 식은땀이 흐릅니다. 앞으로는 길에 여자가 (어른 아이 상관없이) 다쳐서 쓰러져있어도 외면하고 멀리 피해서 갈겁니다. 못본척 할겁니다. 나를 인정머리 없다고 욕하지 마세요. 세상이 사람을 그렇게 만듭니다.
언젠가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술이 만취가 되어 쓸어져있는 사람을 도와 주었더니 지갑이 없어졌다며 도둑으로 몰아서 할수없이 50만원을 물어주고 합의를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험악합니다.
정말 옆에서 사람이 죽어도 못본척 해야될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2년 전에 받은 글입니다. 소수의 나쁜 사람 때문에 사회는 착한 사마리아 사람을 거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왜 이 꼴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에게 좋은 일 하려다가 도리어 성폭행범으로 몰릴뻔 한 이야기가 있기에 알려드립니다. 본인이나 가족들, 누구라도 이런 일을 당할수 있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항상 세심한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전 30 대 초반 직장인 남자입니다. 8월 20일 저녁 9시경 회사 사람들과 회식이 끝난 후 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길에서 6살정도의 여자아이가 울고 있더군요. 그냥 지나 칠까 하다가 길을 잃어버렸나 하는 생각에 물었습니다.
" 얘야. 엄마 어딨어?" .. 그러나 아이는 묵묵부답.
" 너, 길 잃어 버렸니? 누구랑 같이 나왔니?"...
역시 묵묵부답, 아이를 그냥 두고 가려다가 가여워서 파출소로 데려다 주려고 " 아저씨가 경찰아저씨 한테 데려다 줄게 가서 엄마 찾자"
아이의 손을 잡고 파출소 쪽으로 한 10m 쯤 갔을때, 갑자기 어떤 30대 아주머니가 뛰어오면서 얘한테 무슨일이냐구 물었어요. 아이 엄마인가 보다 싶어 내가 설명을 했어요.
"어머니신가요? 얘가 길에서 울고 있어서 파출소 데려다 주려구요" 그때, 그 아이가 자기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엄마! 이 아저씨가 어기랑 여기를 만졌어...."하며 가슴과 성기를 가리키며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순간 너무 당황스럽고 이게 어떻게 된건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혹시 다른사람이 그랬나 해서 급히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얘 아저씨 만나기 전에 다른 사람이 너한테 나쁜짓 했니??
" 그래도 묵묵부답으로 울기만 하더군요... 너무 당황스럽더군요. 아이엄마가 갑자기 주위를 돌아보며 크게 소리쳤습니다.
"이사람이 우리 아이를 성추행했어요. 경찰에 신고 좀 해주세요"
전 너무 놀래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더듬거리면서 "저는 그런적 없 어요. 애가 울고 있기에 파출소에 데려다 줄려고 한것 뿐이에요"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그 사람들은 내 말을 믿지않는 표정이었고 아이 엄마는 누가 경찰에 신고를 좀 해달라고 외쳤고,
주변에 있던 남자두사람이 내가 도망갈까봐 내 팔을 잡더군요..
너무 놀래고 억울하고 황당해서 그런적 없다고 항변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눈물만 쏟아지더라구요.
사람들은 치사한 놈이라는듯 경멸의 눈초리로 저를 쳐다봤습니다. 아. 이러다 누명 쓰고 감옥 가는게 아닌가. 별 생각이 다 났습니다. 조금후 경찰이 와서 아이에게 또 물었는데 똑같은 대답을 하더군요 이 아져씨가 여기랑 여기를 만졌어요...라고, ..
미치겠더군요.. 순간 이 여자가 돈 받을려고 사기 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내말을 믿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겁니다.
경찰이 일단 파출소로 가자고 차에 타라고 했어요.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 때 어떤 한 아주머니가 뛰어오시더니 무슨일이냐고 묻는겁니다. 경찰이 설명을 하자 그 아주머니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바로 여기 식당 주인인데요, 내가 처음부터 쭉 다 봤어요, 이 양반은 그런짓 안했어요 아이가 거짓말 하는겁니다."
순간 저는 천사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경찰이 묻자 식당주인 아주머니께서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식당 안에서 보니 아이가 길가에 앉아 울고 있었는데, 그 때 양복을 입은 저양반이 다가가기에. 혹시나 하고 유심히 쳐다봤는데, 아이 에게 몇마디 말을 묻기만 했고, 절대로 만지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아이의 손을 잡고 가기에 파출소에 바래다 주려나보다하고 생각 하는데, 저 아이엄마가 달려왔어요, 그리고 소리를 지르고 사람들이 몰려들었어요. 나는 문득 뭐가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에 뛰어 나왔어요. 이건 분명히 돈 받어내려고 사기치는것 같아요.
경찰이 확실히 봤냐고 물으니까 식당주인은 분명히 봤다고 했고 다음에 증인이 되어줄수 있냐고 하니가 증인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아이 엄마가 갑자기 당황해 하며, 일단 자기가 직접 못봤고 그렇게 말씀하시니 없던일로 그냥 넘어가겠다고 발을 빼는겁니다. 졸지에 성폭행범이 된 저는 다리가 후들거리고, 말도 안나왔습니다.
경찰이 아이엄마에게 다시 확인을 하더니, 나에게는 가도 좋다고 말을 했습니다.
나는 그자리를 빨리 피하고 싶어서 식당 아주머니께 감사 하다는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하고 도망치듯 집으로 왔습니다.
그때 생각을 하면 아직도 아찔하고 등에 식은땀이 흐릅니다. 앞으로는 길에 여자가 (어른 아이 상관없이) 다쳐서 쓰러져있어도 외면하고 멀리 피해서 갈겁니다. 못본척 할겁니다. 나를 인정머리 없다고 욕하지 마세요. 세상이 사람을 그렇게 만듭니다.
언젠가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술이 만취가 되어 쓸어져있는 사람을 도와 주었더니 지갑이 없어졌다며 도둑으로 몰아서 할수없이 50만원을 물어주고 합의를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험악합니다.
정말 옆에서 사람이 죽어도 못본척 해야될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2년 전에 받은 글입니다. 소수의 나쁜 사람 때문에 사회는 착한 사마리아 사람을 거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을 그림 이야기로 (04)
갈릴리 호수가에서 설교하시는 예수님
태풍을 잔잔하게 하신 예수님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심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신 예수님
물 위를 걸어 오신 예수님
변화산 상에서의 예수님과 함께 한 모세와 엘리야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참소하는 유대인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
양의 목자이신 예수님
예수님께 꾸중을 듣는 마르다
태풍을 잔잔하게 하신 예수님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심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신 예수님
물 위를 걸어 오신 예수님
변화산 상에서의 예수님과 함께 한 모세와 엘리야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참소하는 유대인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
양의 목자이신 예수님
예수님께 꾸중을 듣는 마르다
성경을 그림 이야기로 (03)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을 가르치시는 예수님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생의 샘물을 가르치심
베드로에게 많은 고기를 잡게하심
중풍병자를 지붕위로 내리는 사람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산상수훈을 말씀하시는 예수님
솔로몬의 모든 영화가 이 백합화만 못하니라
모래위에 지은 집과 바위 위에 지은 집
병든자를 고치시는 예수님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생의 샘물을 가르치심
베드로에게 많은 고기를 잡게하심
중풍병자를 지붕위로 내리는 사람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산상수훈을 말씀하시는 예수님
솔로몬의 모든 영화가 이 백합화만 못하니라
모래위에 지은 집과 바위 위에 지은 집
병든자를 고치시는 예수님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전진하는 자의 벗
전진하는 자의 벗
니체는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앞에는 언덕이 있고, 냇물이 있고, 진흙도 있다. 먼 곳으로 항해하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 갈 수는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라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고통을 싫어하면서도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것을 고맙게 여겨야 한다.
-김광수의《둥근 사각형의 꿈, 삶에 관한 철학적 성찰》중에서 -
항해를 하면서 바다가 늘 잔잔하기만을 기대한다면 착각입니다. 내일의 하늘에 무지개만 뜨기를 기대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입니다. 앞으로, 미래로, 전진하는 사람에게 풍파(風波)는 언제나 따라다닙니다. 풍파는 전진하는 자의 벗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니체는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앞에는 언덕이 있고, 냇물이 있고, 진흙도 있다. 먼 곳으로 항해하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 갈 수는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라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고통을 싫어하면서도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것을 고맙게 여겨야 한다.
-김광수의《둥근 사각형의 꿈, 삶에 관한 철학적 성찰》중에서 -
항해를 하면서 바다가 늘 잔잔하기만을 기대한다면 착각입니다. 내일의 하늘에 무지개만 뜨기를 기대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입니다. 앞으로, 미래로, 전진하는 사람에게 풍파(風波)는 언제나 따라다닙니다. 풍파는 전진하는 자의 벗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성경을 그림 이야기로 (02)
황금과 유향과 몰약으로 아기 예수께 경배하는 동방박사들...
헤롯의 핍박을 피해 애굽으로 이사가는 요셉과 마리아
목수인 아버지 요셉을 돕는 소년 예수................
성전에서 학자들을 놀라게 한 소년 예수님
회개하라 외치는 세례요한............................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푸는 세례요한
40일을 금식하시며 광야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
제자들을 모으시는 예수님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는 예수님
성전에서 상인들을 내어쫓으시는 예수님
받은 그림입니다.
헤롯의 핍박을 피해 애굽으로 이사가는 요셉과 마리아
목수인 아버지 요셉을 돕는 소년 예수................
성전에서 학자들을 놀라게 한 소년 예수님
회개하라 외치는 세례요한............................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푸는 세례요한
40일을 금식하시며 광야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
제자들을 모으시는 예수님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는 예수님
성전에서 상인들을 내어쫓으시는 예수님
받은 그림입니다.
Icon of a closed book
Icon of a closed book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English: Icon of a closed book in isometric perspective, with Tango colours. Colour: Gold on blue |
Date | 11 February 2012 |
Source | Own work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Book_icon_(closed)_-_Blue_and_gold.svg |
Author | Inductiveload |
Permission | Public Domain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released this work into the public domain.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中에서
자신만이 이룰수 있고 만들수 있는것들 결국 우리는 함께이면서도 혼자인것입니다. 단지 누구의 도움을 잠시 받고 얻을뿐 모든것은 내 자신 스스로가 해야하니까요. 좀더 풍요롭게 기쁨속에서 행복을 얻을 수도 가끔은 우울함에 눈시울 적시울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만들어지는 삶이 조금씩 미소가 더 많아지는 날들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멋지고 알찬 하룻길속에 오늘도 행복 한아름 담는 날들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좀더 멋진 나만의 세계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행복가득 사랑가득한 하루를 전하며
받은 글입니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中에서
자신만이 이룰수 있고 만들수 있는것들 결국 우리는 함께이면서도 혼자인것입니다. 단지 누구의 도움을 잠시 받고 얻을뿐 모든것은 내 자신 스스로가 해야하니까요. 좀더 풍요롭게 기쁨속에서 행복을 얻을 수도 가끔은 우울함에 눈시울 적시울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만들어지는 삶이 조금씩 미소가 더 많아지는 날들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멋지고 알찬 하룻길속에 오늘도 행복 한아름 담는 날들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좀더 멋진 나만의 세계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행복가득 사랑가득한 하루를 전하며
받은 글입니다.
성경을 그림 이야기로 (01)
이스라엘의 구원을 바라며 기다리는 이스라엘 ..............
동방에 떠오른 신비한 별!
사갸랴에게 나타나 세례요한의 수태를 고지하는 천사
세례요한의 출생으로 기뻐하는 엘리자벳!
마리아에게 나타나 예수님 수태를 고지하는 천사............
마리아를 데려오는 요셉
성령으로 수태함을 알려 요셉을 안심시키는 천사.......
말구유에 태어나신 예수님
성전에서 메시야를 기다렸던 시므온의 기쁨......
메시야를 경배하러 달려오는 동방박사들
동방에 떠오른 신비한 별!
사갸랴에게 나타나 세례요한의 수태를 고지하는 천사
세례요한의 출생으로 기뻐하는 엘리자벳!
마리아에게 나타나 예수님 수태를 고지하는 천사............
마리아를 데려오는 요셉
성령으로 수태함을 알려 요셉을 안심시키는 천사.......
말구유에 태어나신 예수님
성전에서 메시야를 기다렸던 시므온의 기쁨......
메시야를 경배하러 달려오는 동방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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