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
우리의 미래는 점쟁이의 말대로 운명 지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미리 운명을 안다면 삶은
참으로 싱겁고 재미 없을지도 모릅니다.
내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도 일하고, 공부하고, 즐기고 노래하는지도 모릅니다.
모든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그냥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어느 역술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운칠기삼이라고. 운이 우리의 삶을 더 지배한답니다.
하지만 운은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지금보다 10년 전의 나를 돌아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보낸 하루들이 모인 10년이라는
세월의 결정체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의 나를 그려봅니다.
이제 내게 주어지는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0년 후 나는 지금과 많이 달라져 있을 겁니다.
순간들은 별것 아닌 듯하지만
찰나보다 더 짧은 순간들이 모여서 하루가 되고,
1년이 되고, 우리의 일생이 됩니다.
세월의 흐름에 맡긴채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살아서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개울물을 거슬러 벼랑을 타고 애써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운명을 거스르기도 하는 열정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0년 후쯤의 내 모습을 그려보면서 내 운명의 주인이 되어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을 때
내 삶의 아름다움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점쟁이의 말대로 운명 지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미리 운명을 안다면 삶은
참으로 싱겁고 재미 없을지도 모릅니다.
내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도 일하고, 공부하고, 즐기고 노래하는지도 모릅니다.
모든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그냥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어느 역술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운칠기삼이라고. 운이 우리의 삶을 더 지배한답니다.
하지만 운은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지금보다 10년 전의 나를 돌아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보낸 하루들이 모인 10년이라는
세월의 결정체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의 나를 그려봅니다.
이제 내게 주어지는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0년 후 나는 지금과 많이 달라져 있을 겁니다.
순간들은 별것 아닌 듯하지만
찰나보다 더 짧은 순간들이 모여서 하루가 되고,
1년이 되고, 우리의 일생이 됩니다.
세월의 흐름에 맡긴채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살아서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개울물을 거슬러 벼랑을 타고 애써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운명을 거스르기도 하는 열정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0년 후쯤의 내 모습을 그려보면서 내 운명의 주인이 되어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을 때
내 삶의 아름다움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감사목록 써보기
로저는 지독한 절망감을 견디다 못해 담임목사를 찾아갔다.
"인생이 완전히 꼬였어요. 기뻐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목사가 잠시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 "좋습니다. 간단한 실험을 한가지 해보죠." 그러고는 종이 한 장을 꺼내 가운데 세로로 줄을 하나 그었다. "왼편에는 복을 나열하세요. 기뻐할 이유들 말이에요. 그리고 다른 편에는 문젯거리들을 쓰세요. 생각하기도 싫은 일들이요."
로저가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 "알았습니다. 하지만 왼편에는 쓸게 없어요."
"괜찮아요. 그냥 써보세요."
로저가 문젯거리들을 나열하려고 고개를 숙이자마자 목사가 툭 한마디를 던졌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셨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로저가 대뜸 고개를 쳐들었다. "무슨 말씀이세요? 제 아내는 건강하게 살아 있어요."
"오, 정말요?" 그러면서 목사가 왼편에 '건강하게 살아 있는 아내'라고 쓴 뒤에 또 말했다. "집이 불탔다니 유감이군요."
"예? 저희 집은 멀쩡해요. 정말 아름다운 집이죠."
"오, 그래요?" 이번에도 목사는 왼편에 그 사실을 적었다. '아름다운 집'. 그러고는 다시 말했다. "직장에서 해고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로저가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어디서 그런 터무니없는 소문을 들으셨어요? 저는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오, 정말요?" 목사가 눈썹을 치켜올리며 기록했다. '번듯한 직장'.
로저는 그제야 목사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깨달았다. "종이 이리 주세요."
목사가 종이를 다시 건네자 로저는 순식간에 열두어 가지 복을 써내려갔다. 그리고 새로워진 태도로 목사의 사무실을 나섰다. 상황은 그대로였으나 그의 시간은 완전히 달라졌다.
조엘 오스틴의 '잘되는 나' 중에서
'열정'을 항상 유지하며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 사람에 대한 열정... 모두 그렇습니다. 팽팽했던 풍선도 며칠이 지나면 바람이 빠지듯, 사람의 열정도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사그러듭니다. 항상 열정으로 충만해 있기를 기대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겁니다.
열정을 유지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가슴 벅찼던 때의 열정을, 초심을 유지하려면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력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긍정적인 면을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조엘 오스틴은 절망에 빠져 목사를 찾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기뻐할 일이 하나도 없다며 좌절에 빠져있는 그에게 목사는 기뻐할 일과 문젯거리들을 써보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말을 겁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셨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집이 불탔다니 유감이군요."
"직장에서 해고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문제들만 생각했던 그는 이 말을 듣고 깨닫습니다. 내게 감사할 일들이 얼마나 많고, 내게 소중한 존재들이 얼마나 많은지... 오스틴은 자신이 갖고 있는 복을 백지에 써보라고 말합니다. 사지가 멀쩡하면 '건강'이라고 쓰고, 눈을 볼 수 있으면 '좋은 시력'이라고 쓰는 겁니다. 좋은 친구들, 가족들, 자녀들... 종이에 쓴 것들을 읽어보면 사그러들었던 열정, 잃어버렸던 감동이 살아납니다.
항상 초심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스틴은 한 심장 전문의의 이야기를 합니다. 독특한 수술법을 개발해서 만 번 이상 수술을 한 그에게 한 기자가 열정을 유지하는 비결을 물었습니다.
"수술이 지겹지 않으세요?"
"전혀 아닙니다. 모든 수술을 처음 하는 수술처럼 하거든요."
소중한 열정, 우리의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11.16)
받은 글입니다.
"인생이 완전히 꼬였어요. 기뻐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목사가 잠시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 "좋습니다. 간단한 실험을 한가지 해보죠." 그러고는 종이 한 장을 꺼내 가운데 세로로 줄을 하나 그었다. "왼편에는 복을 나열하세요. 기뻐할 이유들 말이에요. 그리고 다른 편에는 문젯거리들을 쓰세요. 생각하기도 싫은 일들이요."
로저가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 "알았습니다. 하지만 왼편에는 쓸게 없어요."
"괜찮아요. 그냥 써보세요."
로저가 문젯거리들을 나열하려고 고개를 숙이자마자 목사가 툭 한마디를 던졌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셨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로저가 대뜸 고개를 쳐들었다. "무슨 말씀이세요? 제 아내는 건강하게 살아 있어요."
"오, 정말요?" 그러면서 목사가 왼편에 '건강하게 살아 있는 아내'라고 쓴 뒤에 또 말했다. "집이 불탔다니 유감이군요."
"예? 저희 집은 멀쩡해요. 정말 아름다운 집이죠."
"오, 그래요?" 이번에도 목사는 왼편에 그 사실을 적었다. '아름다운 집'. 그러고는 다시 말했다. "직장에서 해고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로저가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어디서 그런 터무니없는 소문을 들으셨어요? 저는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오, 정말요?" 목사가 눈썹을 치켜올리며 기록했다. '번듯한 직장'.
로저는 그제야 목사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깨달았다. "종이 이리 주세요."
목사가 종이를 다시 건네자 로저는 순식간에 열두어 가지 복을 써내려갔다. 그리고 새로워진 태도로 목사의 사무실을 나섰다. 상황은 그대로였으나 그의 시간은 완전히 달라졌다.
조엘 오스틴의 '잘되는 나' 중에서
'열정'을 항상 유지하며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 사람에 대한 열정... 모두 그렇습니다. 팽팽했던 풍선도 며칠이 지나면 바람이 빠지듯, 사람의 열정도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사그러듭니다. 항상 열정으로 충만해 있기를 기대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겁니다.
열정을 유지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가슴 벅찼던 때의 열정을, 초심을 유지하려면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력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긍정적인 면을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조엘 오스틴은 절망에 빠져 목사를 찾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기뻐할 일이 하나도 없다며 좌절에 빠져있는 그에게 목사는 기뻐할 일과 문젯거리들을 써보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말을 겁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셨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집이 불탔다니 유감이군요."
"직장에서 해고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문제들만 생각했던 그는 이 말을 듣고 깨닫습니다. 내게 감사할 일들이 얼마나 많고, 내게 소중한 존재들이 얼마나 많은지... 오스틴은 자신이 갖고 있는 복을 백지에 써보라고 말합니다. 사지가 멀쩡하면 '건강'이라고 쓰고, 눈을 볼 수 있으면 '좋은 시력'이라고 쓰는 겁니다. 좋은 친구들, 가족들, 자녀들... 종이에 쓴 것들을 읽어보면 사그러들었던 열정, 잃어버렸던 감동이 살아납니다.
항상 초심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스틴은 한 심장 전문의의 이야기를 합니다. 독특한 수술법을 개발해서 만 번 이상 수술을 한 그에게 한 기자가 열정을 유지하는 비결을 물었습니다.
"수술이 지겹지 않으세요?"
"전혀 아닙니다. 모든 수술을 처음 하는 수술처럼 하거든요."
소중한 열정, 우리의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11.16)
받은 글입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가슴 속의 병을
너무 오래 참으면
정말 나중에는
치유할 수 없는 깊은 병이 됩니다.
답답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치유를 해 줘야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 할 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그런 깊은
마음 속의 병을 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냥
내 앞에서 웃어주는 사람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곁에 있어 줄 것만 같은 사람
그런 편안한
생각만으로 그사람의 가슴속에
조금씩 쌓여가는 깊은 병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사랑은
상대적이어야 합니다.
아주 사소한 작은일부터
그 사람이면 이해 해 줄꺼야 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들을 버려야 합니다.
그 사람을
처음 만날 때는 어떠셨나요?
약속시간에 5분만 늦어도
헐레벌떡 뛰어와
한없이 미안한 표정을 짓던 사람이
이젠 그 사람이라면
조금 늦어도
이해 해주겠지 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으로 바뀌어 있는 건 아닌지요?
늘 당신이
약속이 있는 날은
그렇게 바쁜 하루를 지내다가
당신이
약속이 없고 우울한 날에만
그 사람을
찾게 돼버리지는 않았는지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소중한
사람의 마음이
다치고
힘들어하는 것도 모르고
당신은
당신의 기준으로만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닌지요.
그렇게
당신을 이해 해 주기만을 바라면서....
당신은
한 번이라도 그 사람의 입장이되어
생각 해본적이 있는지요?
아니면
당신의 투정을 예전처럼 받아주지 않는
그 사람이
한없이 밉기만 하던가요?
마음 속의
병이 커져 치유할수 없을 정도가되면
그 사랑은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됩니다.
당신이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깊은 병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내왔다면
당신은
우둔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가슴 속의 병을
너무 오래 참으면
정말 나중에는
치유할 수 없는 깊은 병이 됩니다.
답답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치유를 해 줘야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 할 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그런 깊은
마음 속의 병을 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냥
내 앞에서 웃어주는 사람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곁에 있어 줄 것만 같은 사람
그런 편안한
생각만으로 그사람의 가슴속에
조금씩 쌓여가는 깊은 병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사랑은
상대적이어야 합니다.
아주 사소한 작은일부터
그 사람이면 이해 해 줄꺼야 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들을 버려야 합니다.
그 사람을
처음 만날 때는 어떠셨나요?
약속시간에 5분만 늦어도
헐레벌떡 뛰어와
한없이 미안한 표정을 짓던 사람이
이젠 그 사람이라면
조금 늦어도
이해 해주겠지 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으로 바뀌어 있는 건 아닌지요?
늘 당신이
약속이 있는 날은
그렇게 바쁜 하루를 지내다가
당신이
약속이 없고 우울한 날에만
그 사람을
찾게 돼버리지는 않았는지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소중한
사람의 마음이
다치고
힘들어하는 것도 모르고
당신은
당신의 기준으로만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닌지요.
그렇게
당신을 이해 해 주기만을 바라면서....
당신은
한 번이라도 그 사람의 입장이되어
생각 해본적이 있는지요?
아니면
당신의 투정을 예전처럼 받아주지 않는
그 사람이
한없이 밉기만 하던가요?
마음 속의
병이 커져 치유할수 없을 정도가되면
그 사랑은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됩니다.
당신이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깊은 병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내왔다면
당신은
우둔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Notre Dame d'Afrique vue des hauteurs de Sidi Bennour
Notre Dame d'Afrique vue des hauteurs de Sidi Bennour
Description | Français : Notre Dame d'Afrique vue des hauteurs de Sidi Bennour |
Date | 14 November 2011 |
Source | File:NDAsb.JPG |
Author | Yelles (turned & cropped by Rabanus Flavus) |
Licensing |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2.5 Generic, 2.0 Generic and 1.0 Generic license. |
From Wikimedia Commons
Branches of ginkgo
Branches of ginkgo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English: Branches of ginkgo with yellow leaves in the parc de l'Aulnay of Vaires-sur-Marne, France |
Date | 13 November 2011 |
Source | Own work |
Author | Tangopaso |
Permission | Public Domain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releases this work into the public domain.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행복과 불행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4.
5. 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6. 언제나 싱글벙글 웃으며 말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투덜대는 사람은 불행하다.
7. 평생 고마웠던 일만 마음에 두는 사람은 행복하고, 섭섭했던 일만 마음에 담는 사람은 불행하다.
8.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하고 위로 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프고, 실패하면 통쾌해 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9.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은 행복하고, 말로 보여주는 사람은 불행하다.
10.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부드러운 사람은 행복하고, 자기에게 후하고 남에게 가혹한 사람은 불행하다.
11.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 사람은 행복하고, 불평으로 먹는 사람은 불행하다.
12. 마음까지 화장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얼굴만 화장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13. 자신의 잘못을 곧바로 인정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잘못했다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 사람은 불행하다.
14.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걷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5.누구에게나 배우려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신이 만물박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6. 잘 된 이유를 찾는 사람은 행복하고, 안 될 이유만 찾는 사람은 불행하다.
17. 공과 사가 분명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8. 아는 것이 적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행복하고, 아는 것이 많아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19. 해야 할 일이 많음을 긍지로 여기는 사람은 행복하고, 그것을 불만으로 여기는 사람은 불행하다.
20. 겸손과 양보가 몸에 밴 사람은 행복하고, 교만과 거만이 몸에 밴 사람은 불행하다.
21. 목소리가 힘차고 생기 있는 사람은 행복하고, 기어 들어 가는 사람은 불행하다.
22. 남의 잘못을 잘 용납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자기의 잘못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3.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미워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4.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5. 죽음이, 삶의 연장이라고 태연히 받아들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죽음이 끝이라고 무서워하며 불안에 떠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6. 차를 탈 수 있는데 걷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걸을 수 있는데 타는 사람은 불행 한 사람이다.
27.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입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 은 불행한 사람이다.
28. 좋은 의견을 내서 해 보자고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보나마나 뻔하다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9. 배에 힘을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목에 힘을 주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0. 할 일을 다 하고 천명을 기다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시작도 않고 요행을 기다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받은 글입니다. 4번은 왜 빠져 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빠진 채로 받아서...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4.
5. 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6. 언제나 싱글벙글 웃으며 말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투덜대는 사람은 불행하다.
7. 평생 고마웠던 일만 마음에 두는 사람은 행복하고, 섭섭했던 일만 마음에 담는 사람은 불행하다.
8.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하고 위로 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프고, 실패하면 통쾌해 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9.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은 행복하고, 말로 보여주는 사람은 불행하다.
10.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부드러운 사람은 행복하고, 자기에게 후하고 남에게 가혹한 사람은 불행하다.
11.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 사람은 행복하고, 불평으로 먹는 사람은 불행하다.
12. 마음까지 화장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얼굴만 화장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13. 자신의 잘못을 곧바로 인정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잘못했다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 사람은 불행하다.
14.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걷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5.누구에게나 배우려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신이 만물박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6. 잘 된 이유를 찾는 사람은 행복하고, 안 될 이유만 찾는 사람은 불행하다.
17. 공과 사가 분명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8. 아는 것이 적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행복하고, 아는 것이 많아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19. 해야 할 일이 많음을 긍지로 여기는 사람은 행복하고, 그것을 불만으로 여기는 사람은 불행하다.
20. 겸손과 양보가 몸에 밴 사람은 행복하고, 교만과 거만이 몸에 밴 사람은 불행하다.
21. 목소리가 힘차고 생기 있는 사람은 행복하고, 기어 들어 가는 사람은 불행하다.
22. 남의 잘못을 잘 용납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자기의 잘못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3.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미워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4.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5. 죽음이, 삶의 연장이라고 태연히 받아들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죽음이 끝이라고 무서워하며 불안에 떠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6. 차를 탈 수 있는데 걷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걸을 수 있는데 타는 사람은 불행 한 사람이다.
27.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입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 은 불행한 사람이다.
28. 좋은 의견을 내서 해 보자고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보나마나 뻔하다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9. 배에 힘을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목에 힘을 주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0. 할 일을 다 하고 천명을 기다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시작도 않고 요행을 기다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받은 글입니다. 4번은 왜 빠져 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빠진 채로 받아서...
살아있으니 산다
살아있으니 산다
프랑스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는 날벌레들의 생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던 중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날벌레들이 앞에 있는 다른 놈이 돌기 시작하면 방향도 이유도 없이 앞에서 날고 있는 놈을 따라서 무턱대고 그냥 빙빙 돈다는 것이다.
빙빙 돌고 있는 날벌레들은 눈앞에 먹을 것을 주어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계속 돌기만 하는데, 무려 7일 동안 돌다가 결국은 굶어죽고 말더라는 것이다.
날벌레만 그렇겠는가?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파브르가 관찰한 날벌레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전체 인류의 87%에 이른다고 한다. 믿어지지 않는 수치이다.
오늘도 하루 해가 밝았으니까, 살아 있으니까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그들이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기회가 부족하거나 능력이 부족해서만은 아닌 것 같다. 그들은 오늘도 타성에 젖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나이든 요사이 내생활이 이런것인것 같아 되돌아 보게 된다.
받은 글입니다.
프랑스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는 날벌레들의 생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던 중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날벌레들이 앞에 있는 다른 놈이 돌기 시작하면 방향도 이유도 없이 앞에서 날고 있는 놈을 따라서 무턱대고 그냥 빙빙 돈다는 것이다.
빙빙 돌고 있는 날벌레들은 눈앞에 먹을 것을 주어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계속 돌기만 하는데, 무려 7일 동안 돌다가 결국은 굶어죽고 말더라는 것이다.
날벌레만 그렇겠는가?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파브르가 관찰한 날벌레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전체 인류의 87%에 이른다고 한다. 믿어지지 않는 수치이다.
오늘도 하루 해가 밝았으니까, 살아 있으니까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그들이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기회가 부족하거나 능력이 부족해서만은 아닌 것 같다. 그들은 오늘도 타성에 젖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나이든 요사이 내생활이 이런것인것 같아 되돌아 보게 된다.
받은 글입니다.
참기름 장사와 명궁
참기름 장사와 명궁
송나라에 진요자라는 명궁이 있었습니다. 그는 활을 어찌나 잘 쏘는지 나라안팎에 그와 겨룰 만한 궁사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모아 놓고 활을 쏘고 있었습니다.
마침 근처를 지나가던 기름 파는 노인이 그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노인은 진요자가 화살 열 개 가운데 아홉개를 명중시키자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진요자는 어깨를 으쓱거리며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노인장, 제 궁술의 비결이 뭔지 궁금하십니까?"
그러자 노인은 별 거 아니라는 듯 대답했습니다.
"뭐 무슨 특별한 비결이 있겠습니까? 활이 당신 손에 푹 익은 것 같군요."
노인의 말에 진요자는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니 제 솜씨를 어찌 그렇게 가볍게 평가하십니까? 이건 하루 이틀에 배울 수 있는 궁술이 아닙니다."
노인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 화내지 마시오. 내가 참기름 장사를 오래 하다보니 조금 이치를 아는 것 뿐이라오."
"그게 무슨 말입니까?"
진요자가 묻자 노인은 호리박처럼 생긴 참기름 병을 꺼내 땅 위에 놓더니 엽전으로 그 주둥이를 막았습니다. 그리고 참기름을 국자로 떠서 병 속에 흘려 넣었습니다. 그런데 노인의 키높이에서 흘려보낸 참기름이 엽전의 조그만 구멍 속으로 정확하게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까.
진요자가 살펴보니 엽전에는 침기름이 한 방울도 붇지 않았습니다. 진요자는 노인의 솜씨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노인이 말했습니다.
"아아, 놀라지 마시오. 나도 뭐 별다른 비결이 있는게 아니니까. 다만 손에 푹 익었을 뿐이라오."
그 말을 들은 진요자는 노인에게 깊이 머리 숙여 절을 했습니다. 이후 진요자는 활을 쏘는데 있어 결코 자만하지 않았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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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에 진요자라는 명궁이 있었습니다. 그는 활을 어찌나 잘 쏘는지 나라안팎에 그와 겨룰 만한 궁사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모아 놓고 활을 쏘고 있었습니다.
마침 근처를 지나가던 기름 파는 노인이 그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노인은 진요자가 화살 열 개 가운데 아홉개를 명중시키자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진요자는 어깨를 으쓱거리며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노인장, 제 궁술의 비결이 뭔지 궁금하십니까?"
그러자 노인은 별 거 아니라는 듯 대답했습니다.
"뭐 무슨 특별한 비결이 있겠습니까? 활이 당신 손에 푹 익은 것 같군요."
노인의 말에 진요자는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니 제 솜씨를 어찌 그렇게 가볍게 평가하십니까? 이건 하루 이틀에 배울 수 있는 궁술이 아닙니다."
노인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 화내지 마시오. 내가 참기름 장사를 오래 하다보니 조금 이치를 아는 것 뿐이라오."
"그게 무슨 말입니까?"
진요자가 묻자 노인은 호리박처럼 생긴 참기름 병을 꺼내 땅 위에 놓더니 엽전으로 그 주둥이를 막았습니다. 그리고 참기름을 국자로 떠서 병 속에 흘려 넣었습니다. 그런데 노인의 키높이에서 흘려보낸 참기름이 엽전의 조그만 구멍 속으로 정확하게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까.
진요자가 살펴보니 엽전에는 침기름이 한 방울도 붇지 않았습니다. 진요자는 노인의 솜씨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노인이 말했습니다.
"아아, 놀라지 마시오. 나도 뭐 별다른 비결이 있는게 아니니까. 다만 손에 푹 익었을 뿐이라오."
그 말을 들은 진요자는 노인에게 깊이 머리 숙여 절을 했습니다. 이후 진요자는 활을 쏘는데 있어 결코 자만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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