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業)을 위해 살며 직(織)을 업에 맞춘다면 즐겁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김정태
사람에게는 자기의 성명이... (카네기)
사람에게는 자기의 성명이 모든 말 가운데 가장 사랑스럽고 존중하게 들리는 말이다.
- 카네기 -
- 카네기 -
살아있다는 건...
살아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감동할 것 투성이라고 생각지 않으세요? 입가에 작은 미소를 머금고 지내십시오. 감동할 수 있다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걸 아셨다면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 지는 책" 에서 -
-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 지는 책" 에서 -
사람들의 평가
나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내가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좌우된다.
- 헤밍웨이 -
- 헤밍웨이 -
자이언스 법칙
자이언스 법칙
영업사원이 사무실에만 있어서는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평소에 접촉 빈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촉빈도가 높을수록 호감도가 올라간다 라는 자이언스 법칙이 있다. 접촉빈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면 자연스럽게 매출은 올라가게 되어 있다.
옛말에도 있듯이 [영업은 두고 온 명함의 수가 결정한다.]라던가 [용건이 없어도 방문해라]라는 말은 맞다. 다만,볼 일이 없는 데도 방문하면 귀찮아할 수 있으니 볼 일을 만들어서 방문하는 것이 보다 나은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요즘은 교통이 많이 혼잡하기 때문에 좀처럼 방문횟수나 방문처 수를 늘리는 것이 어려울 수가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할 수가 있을 것이다.
- 부지런히 전화를 건다.
- 팩스나 이메일로 정보를 보낸다.
- 편지나 엽서를 자주 보낸다.
- 선물이나 카드들을 보낸다.
이렇게 여러가지 수단이나 접근방법을 활용 할 수가 있다. 영업사원이 사무실에만 있어서는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질 않는다. 무엇보다도 평소에 접촉 빈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가격협상 전략
from ALPACO [alpha@alpaco.co.kr]
영업사원이 사무실에만 있어서는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평소에 접촉 빈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촉빈도가 높을수록 호감도가 올라간다 라는 자이언스 법칙이 있다. 접촉빈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면 자연스럽게 매출은 올라가게 되어 있다.
옛말에도 있듯이 [영업은 두고 온 명함의 수가 결정한다.]라던가 [용건이 없어도 방문해라]라는 말은 맞다. 다만,볼 일이 없는 데도 방문하면 귀찮아할 수 있으니 볼 일을 만들어서 방문하는 것이 보다 나은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요즘은 교통이 많이 혼잡하기 때문에 좀처럼 방문횟수나 방문처 수를 늘리는 것이 어려울 수가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할 수가 있을 것이다.
- 부지런히 전화를 건다.
- 팩스나 이메일로 정보를 보낸다.
- 편지나 엽서를 자주 보낸다.
- 선물이나 카드들을 보낸다.
이렇게 여러가지 수단이나 접근방법을 활용 할 수가 있다. 영업사원이 사무실에만 있어서는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질 않는다. 무엇보다도 평소에 접촉 빈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가격협상 전략
from ALPACO [alpha@alpaco.co.kr]
아이젠하워(Dwight David Eisenhower) 이야기
아이젠하워(Dwight David Eisenhower) 이야기
아이젠하워는 미국의 34대 대통령으로 택사스 출신이다. 1915년 미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맥아더 장군의 부관이 되어 필리핀에서 근무했다.
제2차 세계대전 시 1943년 유럽 연합군 총사령관에 임명되었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지휘하여 프랑스를 탈환하고 독일을 무조건 항복하게 하였다.
1948년에 퇴역하여 콜롬비아 대학 총장을 지냈고, 1952년 미국 34대 대통령이 되었다.
세계 제2차 대전시 그가 유럽 전선에서 연합군 최고사령관으로 있을 때 이야기이다.
그가 사무실을 나와 수행하는 참모와 부관을 데리고 층층대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그 때 한 병사가 담배를 물고 올라오면서 장군에게 “헤이 라이터, 담배 불 좀 주게” 하였다.
병사의 무례함을 괘씸하게 생각하며 얼굴을 찡그리는 참모를 돌아보며 인자한 모습으로 라이터를 꺼내 불을 붙여주었다.
그 병사는 아무래도 이상해서 담배를 물고 올라가다가 뒤를 돌아보았다. 그 사람이 바로 대장 계급장을 단 자기 사령관 아이젠하워가 아닌가! 기절을 할 뻔했다.
철이 없는 병사가 담배를 물고 살아진 후, 장군은 수행하는 참모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봐, 위에서 내려가는 나는 저 병사의 계급장이 보이지만 밑에서 올라오는 병사는 내 계급장이 보이지를 않는다네.” 하면서 태연히 계단을 내려가셨다.
친근하고 소박하며 너그러운 성품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폭 넓은 사고로 다양한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원숭이 같은 얼굴 모습과 약간은 바보스런 표정이 모든 사람에게 친근감을 주었다.
화를 내지 않고 진지하게 남의 말을 듣는 성숙함, 자기보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조화력, 생활 속에서는 부하에게 질 줄도 아는 포용력, 사령관에게는 그런 모습이 필요하다.
그는 맥아더의 부관으로 있으면서 맥아더의 집중과 냉철함을 몸에 익힐 수 있었다.
미 육군 참모총장인 마샬 장군이 아이젠하워의 이런 특성을 알고 유럽 연합군 사령관에 그를 추천했다.
맹장인 패튼 장군, 완고한 고집쟁이인 영국의 몽고메리 원수, 자존심이 강한 프랑스의 드골 장군 등을 지휘하는 데는 전략이나 전술지식 보다는 조화력이 풍부한 사람이 필요했다.
그가 바로 아이젠하워였다.
만일 아이젠하워 장군이 경례를 하지 않았다고 그 병사를 영창에 넣었다면 미국 대통령이 되었을까?
아이젠하워는 미국의 34대 대통령으로 택사스 출신이다. 1915년 미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맥아더 장군의 부관이 되어 필리핀에서 근무했다.
제2차 세계대전 시 1943년 유럽 연합군 총사령관에 임명되었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지휘하여 프랑스를 탈환하고 독일을 무조건 항복하게 하였다.
1948년에 퇴역하여 콜롬비아 대학 총장을 지냈고, 1952년 미국 34대 대통령이 되었다.
세계 제2차 대전시 그가 유럽 전선에서 연합군 최고사령관으로 있을 때 이야기이다.
그가 사무실을 나와 수행하는 참모와 부관을 데리고 층층대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그 때 한 병사가 담배를 물고 올라오면서 장군에게 “헤이 라이터, 담배 불 좀 주게” 하였다.
병사의 무례함을 괘씸하게 생각하며 얼굴을 찡그리는 참모를 돌아보며 인자한 모습으로 라이터를 꺼내 불을 붙여주었다.
그 병사는 아무래도 이상해서 담배를 물고 올라가다가 뒤를 돌아보았다. 그 사람이 바로 대장 계급장을 단 자기 사령관 아이젠하워가 아닌가! 기절을 할 뻔했다.
철이 없는 병사가 담배를 물고 살아진 후, 장군은 수행하는 참모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봐, 위에서 내려가는 나는 저 병사의 계급장이 보이지만 밑에서 올라오는 병사는 내 계급장이 보이지를 않는다네.” 하면서 태연히 계단을 내려가셨다.
친근하고 소박하며 너그러운 성품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폭 넓은 사고로 다양한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원숭이 같은 얼굴 모습과 약간은 바보스런 표정이 모든 사람에게 친근감을 주었다.
화를 내지 않고 진지하게 남의 말을 듣는 성숙함, 자기보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조화력, 생활 속에서는 부하에게 질 줄도 아는 포용력, 사령관에게는 그런 모습이 필요하다.
그는 맥아더의 부관으로 있으면서 맥아더의 집중과 냉철함을 몸에 익힐 수 있었다.
미 육군 참모총장인 마샬 장군이 아이젠하워의 이런 특성을 알고 유럽 연합군 사령관에 그를 추천했다.
맹장인 패튼 장군, 완고한 고집쟁이인 영국의 몽고메리 원수, 자존심이 강한 프랑스의 드골 장군 등을 지휘하는 데는 전략이나 전술지식 보다는 조화력이 풍부한 사람이 필요했다.
그가 바로 아이젠하워였다.
만일 아이젠하워 장군이 경례를 하지 않았다고 그 병사를 영창에 넣었다면 미국 대통령이 되었을까?
타베르나에몬타나정향풀 (Amsonia tabernaemontana)
타베르나에몬타나정향풀 (Amsonia tabernaemontana)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English: Amsonia tabernaemontana 'Blue Ice' - Eastern Blue Star Korean: 협죽도과 여러해살이풀인 타베르나에몬타나정향풀, 암소니아 타베르네몬타나 |
Date | 10 May 2009 |
Source |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Amsonia_tabernaemontana_%27Blue_Ice%27.JPG |
Author | Willcook |
Permission | Public Domain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releases this work into the public domain.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U.S. Navy and Republic of Korea ships, the East Sea of Korea
U.S. Navy and Republic of Korea ships, the East Sea of Korea
Description | EAST SEA (July 26, 2010) U.S. Navy and Republic of Korea ships cruise the East Sea as U.S. Air Force aircraft fly overhead in formatio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re conducting the combined alliance maritime and air readiness exercise "Invincible Spirit" in the seas east of the Korean peninsula from July 25-28, 2010. This is the first in a series of joint military exercises that will occur over the coming months in the East and West Seas. (U.S. Navy photo by Mass Communication Specialist 3rd Class Charles Oki/Released). |
Date | July 26, 2010 |
Source | Wikimedia Commons |
Author | U.S. Navy photo by Mass Communication Specialist 3rd Class Charles Oki (Original author) Modified by myself |
Camera location | . |
Permission | Public Domain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released this work into the public domain. This applies worldwide. In some countries this may not be legally possible; if so: The copyright holder grants anyone the right to use this work for any purpose, without any conditions, unless such conditions are required by law. |
References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Bongnae Waterfall, Ulleungdo, Korea
Bongnae Waterfall
From Wikimedia Commons
Description | Ulleungdo, or Ulleung Island, may not be as famous or popular as Korea’s most well-known resort island of Jeju or Jejudo. Yet when it comes to beauty and charm, Ulleungdo can still compete. |
Date | 28 July 2010, 14:10 |
Source | Bongnae Waterfall |
Author | English: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한국어: 코리아넷 / 해외문화홍보원 |
Licensing | In short: you are free to modify the file as long as you attribute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Photographer name) and distribute it under the same licence. |
From Wikimedia Commons
행복과 기쁨
행복과 기쁨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F. Buscaglia)의《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중에서 -
사람은 고통을 당할 때 두 갈래로 갈립니다. 고통에 못이겨 주저앉느냐, 고통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느냐. 슬픔을 당할 때도 두 방향으로 나뉩니다. 슬픔에 파묻혀 스스로 무너지느냐, 슬픔을 털고 일어나 기쁨의 언덕으로 올라서느냐.
역시... 받은 글입니다.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F. Buscaglia)의《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중에서 -
사람은 고통을 당할 때 두 갈래로 갈립니다. 고통에 못이겨 주저앉느냐, 고통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느냐. 슬픔을 당할 때도 두 방향으로 나뉩니다. 슬픔에 파묻혀 스스로 무너지느냐, 슬픔을 털고 일어나 기쁨의 언덕으로 올라서느냐.
역시... 받은 글입니다.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