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지혜
솔로몬은 언제나
부드러운 전술을 최선으로 삼았다.
반드시 부드러운 방식으로 타개하는 길이 있게 마련이다.
유대인이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돈이나 권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혜를 짜내면
반드시 길이 열릴 것이다.
- 야베 마사아키의 《유대인의 교섭전략》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나를 어루만지는 일
나를 어루만지는 일
자신의 심장과 간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사랑의 명상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수행이다.
자신의 몸을 보살피고, 자신의 심장을 보살피고,
자신의 간을 보살피는 수행이다.
사랑과 자비심을 갖고
자기 자신을 어루만지는 일이다.
- 틱낫한의《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
자기 몸을 너무 혹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듯 매사 닦달하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이제 채찍을 내려놓고 투명한 어항속의 물고기를 바라보듯, 지치고 굳어진 자신의 심장과 간을 좀 바라보십시오. '그래, 주인을 잘못 만나 고생이 참 많다.' 마음으로 위로하며 깊은 명상으로 천천히 어루만져 주십시오.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가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자신의 심장과 간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사랑의 명상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수행이다.
자신의 몸을 보살피고, 자신의 심장을 보살피고,
자신의 간을 보살피는 수행이다.
사랑과 자비심을 갖고
자기 자신을 어루만지는 일이다.
- 틱낫한의《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
자기 몸을 너무 혹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듯 매사 닦달하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이제 채찍을 내려놓고 투명한 어항속의 물고기를 바라보듯, 지치고 굳어진 자신의 심장과 간을 좀 바라보십시오. '그래, 주인을 잘못 만나 고생이 참 많다.' 마음으로 위로하며 깊은 명상으로 천천히 어루만져 주십시오.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가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자칫하면 사람 잡는 15가지
자칫하면 사람 잡는 15가지
1. '오해'가 사람을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2. '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
3. '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말라.
4. '뇌물'이 사람 잡는다.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라.
5. '정'이 사람을 잡는다. 따뜻한 정과 함께 냉철한 이성을 가져라.
6. '호의'가 사람을 잡는다. 호의에 담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반드시 은혜로 받으라.
7. '차차'가 사람 잡는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8. '나중에'가 사람을 잡는다. 지금 결단하라.
9. '괜찮겠지'가 사람 잡는다. 세상에는 안 괜찮은 일들이 많이 있다.
10. '공짜'가 사람 잡는다. 반드시 댓가를 지불하라.
11. '그까짓 것'이 사람 잡는다. 남을 무시하면,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12. '별것 아니야'가 사람 잡는다. 모든 것은 소중하다. 별 것 아닌 것은 없다.
13. '조금만 기다려'가 사람 잡는다. 기다리게 해 놓고 변하는 사람도 많다.
14. '이번 한 번만'이 사람을 잡는다. 한 번이 열 번, 백 번이 된다.
15. '남도 다하는데'가 사람을 잡는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1. '오해'가 사람을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2. '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
3. '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말라.
4. '뇌물'이 사람 잡는다.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라.
5. '정'이 사람을 잡는다. 따뜻한 정과 함께 냉철한 이성을 가져라.
6. '호의'가 사람을 잡는다. 호의에 담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반드시 은혜로 받으라.
7. '차차'가 사람 잡는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8. '나중에'가 사람을 잡는다. 지금 결단하라.
9. '괜찮겠지'가 사람 잡는다. 세상에는 안 괜찮은 일들이 많이 있다.
10. '공짜'가 사람 잡는다. 반드시 댓가를 지불하라.
11. '그까짓 것'이 사람 잡는다. 남을 무시하면,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12. '별것 아니야'가 사람 잡는다. 모든 것은 소중하다. 별 것 아닌 것은 없다.
13. '조금만 기다려'가 사람 잡는다. 기다리게 해 놓고 변하는 사람도 많다.
14. '이번 한 번만'이 사람을 잡는다. 한 번이 열 번, 백 번이 된다.
15. '남도 다하는데'가 사람을 잡는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노자와 제자의 대화
♣ 노자와 제자의 대화 ♣
노자는 제자들에게
늘 이런 말을 했다.
"연약한 것은 강한 것보다 낫고,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것이
지나치게 똑똑한 것보다 낫다."
이 말을 의아하게 생각한 제자가 물었다.
"저는 스승님의 말씀을 좀처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연약한 것보다 강한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 인지상정 아닙니까?"
노자가 대답했다.
"강한 것은 부러지기 쉽지만
연약한 것은 부러지지 않는다.
거센 바람이 불면 큰 나무는 뿌리째 뽑히지만,
연약한 갈대는 휘어질 뿐 부러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느냐.
” 제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과연 그렇군요,
그렇다면 어리석은 사람이 똑똑한 사람보다
낫다는 것은 어떤 뜻에서입니까?"
노자는 빙그레 웃으며 입을 열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아라.
네가 좋아하는 사람 중에 너보다 똑똑한 사람이 많으냐,
아니면 어리석은 사람이 많으냐?”
"생각을 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사람 중에
저보다 똑똑한 사람은 없는 것 같군요."
"바로 그것이다.
똑똑한 사람은 남의 시기와 미움을 받기 쉽지만,
어리석은 듯 보이면서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모두 좋아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자신을 조금만 낮추면 살아가기 편하다.
노자의 말대로 어리숙한 듯 슬기로운 사람에게
사람들은 지친 마음을 기대고 싶어한다.
조금 낮춘다고 해서 한없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로 인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머문다면,
그것만으로도 자신이 높아지는 것이다.
= 미사봉말글샘터 *재치있는 말글* 중에서 =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 ♤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 ♡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 질수록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이들의 행위는
자식들을 왕자 공주로 키운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다.
자식을 키울 때 자식 비위 맞추기에 혼신의 힘을 다한 부모는
결국 자식들의 하인이 되는 원인이 됐다.
자랄 때 부모 공양법을 모르고 대접받는 법만 배운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어찌 부모 공양을 할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요즘 사랑방 노인들이 하는 이야기 속에 답이 있다.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효자란 말이여! 학교도 못 보냈는데"
현실에 있어 자식 가르치려고 모든 것을 팔아 뒷바라지 해서
의대를 졸업 시켰건만 며느리 이유부쳐 부모를 안모신다고 하니
골방 하나 얻어주고 개밥주 듯 생활비 기십만원 주면서
집에도 못 오게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다들 양로원에 가는 시대란다.
어쩌다 며느리에게 전화하면
시어머니에게 노후준비 문제를 따져댄다.
"아들 의사 만들었지"하면 대답은
부모로써 학비대는 것 당연한 것 아니냐고 반문하는 며느리...
힘 없는 노인은 기죽을 수 밖에 없다.
다시 산다면 다시는 그런 짓 않겠단다.
부모들은 훗 날을 위해 자식들에게 모든 것을 바쳐 뒷바라지 한다.
아들이 가문의 영광이며 우리집 기둥이라고 하면서...
하지만 그 기둥이 부모를 배신한다.
대접 받고만 자란 아이가
커서 부모 모시는 법을 안배웠으니 부모 공양이 안되는 것이다.
자식들을 불효로 내 모는 것도 부모의 몫이다.
부모가 노후 준비를 했다면 불효란 말이 있겠는가?
부탁하는데, 자식은 적성 봐서 힘대로 키우고
내 몫은 꼭 챙겨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글을 읽고 미친 소리라고 생각이 들거들랑 기록해 두었다가
훗날 정답과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나?>
자식에게도 하인의 법을 가르쳐 줘야 훗날 부모 봉양을 할 수 있다.
왕자 공주가 부모 모시는 법을 모르고 컸다면 그 책임 누구에게?
두말 할 것 없이 부모가 하인의 법을 안가르친 책임을 지게된다.
까마귀도 어미가 늙어 힘 못쓰면 먹이를 물어다 준다는데
고사성어에 반포지효<反哺之孝>라고 하는 말이 있다.
자식에게 어려서 꼭 반포지효라는 고사성어 가르쳐 줘야 한다.
내 자식 미국 유학 학비 대느라
이 생명 다 바쳐 일한 후에 훗날 남는것 없이 빈 손이라면
당신은 큰 죄를 졌다고 생각 하셔야 합니다.
무슨 죄냐고요?
고급스런 자식 집에 가보시면 그 답 당장에 압니다.
멋쟁이 며느리 부터 손자까지
당신의 늙은 모습을 보고 좋아 하겠습니까?
밥 한끼 얻어 먹는 것도 눈총 속에
아이들 공부에 방해 된다고 골방에...
차라리 못 가르친 아들놈하고 욱박지르고 싸우는 편이
더 인간 답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 질수록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이들의 행위는
자식들을 왕자 공주로 키운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다.
자식을 키울 때 자식 비위 맞추기에 혼신의 힘을 다한 부모는
결국 자식들의 하인이 되는 원인이 됐다.
자랄 때 부모 공양법을 모르고 대접받는 법만 배운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어찌 부모 공양을 할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요즘 사랑방 노인들이 하는 이야기 속에 답이 있다.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효자란 말이여! 학교도 못 보냈는데"
현실에 있어 자식 가르치려고 모든 것을 팔아 뒷바라지 해서
의대를 졸업 시켰건만 며느리 이유부쳐 부모를 안모신다고 하니
골방 하나 얻어주고 개밥주 듯 생활비 기십만원 주면서
집에도 못 오게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다들 양로원에 가는 시대란다.
어쩌다 며느리에게 전화하면
시어머니에게 노후준비 문제를 따져댄다.
"아들 의사 만들었지"하면 대답은
부모로써 학비대는 것 당연한 것 아니냐고 반문하는 며느리...
힘 없는 노인은 기죽을 수 밖에 없다.
다시 산다면 다시는 그런 짓 않겠단다.
부모들은 훗 날을 위해 자식들에게 모든 것을 바쳐 뒷바라지 한다.
아들이 가문의 영광이며 우리집 기둥이라고 하면서...
하지만 그 기둥이 부모를 배신한다.
대접 받고만 자란 아이가
커서 부모 모시는 법을 안배웠으니 부모 공양이 안되는 것이다.
자식들을 불효로 내 모는 것도 부모의 몫이다.
부모가 노후 준비를 했다면 불효란 말이 있겠는가?
부탁하는데, 자식은 적성 봐서 힘대로 키우고
내 몫은 꼭 챙겨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글을 읽고 미친 소리라고 생각이 들거들랑 기록해 두었다가
훗날 정답과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나?>
자식에게도 하인의 법을 가르쳐 줘야 훗날 부모 봉양을 할 수 있다.
왕자 공주가 부모 모시는 법을 모르고 컸다면 그 책임 누구에게?
두말 할 것 없이 부모가 하인의 법을 안가르친 책임을 지게된다.
까마귀도 어미가 늙어 힘 못쓰면 먹이를 물어다 준다는데
고사성어에 반포지효<反哺之孝>라고 하는 말이 있다.
자식에게 어려서 꼭 반포지효라는 고사성어 가르쳐 줘야 한다.
내 자식 미국 유학 학비 대느라
이 생명 다 바쳐 일한 후에 훗날 남는것 없이 빈 손이라면
당신은 큰 죄를 졌다고 생각 하셔야 합니다.
무슨 죄냐고요?
고급스런 자식 집에 가보시면 그 답 당장에 압니다.
멋쟁이 며느리 부터 손자까지
당신의 늙은 모습을 보고 좋아 하겠습니까?
밥 한끼 얻어 먹는 것도 눈총 속에
아이들 공부에 방해 된다고 골방에...
차라리 못 가르친 아들놈하고 욱박지르고 싸우는 편이
더 인간 답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유머] 자살하려고요
[유머] 자살하려고요
너무나도 삶이 팍팍한 한 러시아인이 자살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어느날 저녁, 그는 빵을 한뭉치 옆구리에 끼고 시골길을 걸었다. 마침내 철로가 나타나자 이 사람은 그 위에 누웠다.
얼마후 한 농부가 지나가다가 이 광경을 보게 되었다.
"여보쇼, 거기 철로 위에 누워 뭘 하는거요?"
"자살하려고요."
"그런데 그 빵은 뭐요?"
"이거요? 이 지방에서 기차 오는 걸 기다리려면 굶어 죽는다 해서요."
너무나도 삶이 팍팍한 한 러시아인이 자살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어느날 저녁, 그는 빵을 한뭉치 옆구리에 끼고 시골길을 걸었다. 마침내 철로가 나타나자 이 사람은 그 위에 누웠다.
얼마후 한 농부가 지나가다가 이 광경을 보게 되었다.
"여보쇼, 거기 철로 위에 누워 뭘 하는거요?"
"자살하려고요."
"그런데 그 빵은 뭐요?"
"이거요? 이 지방에서 기차 오는 걸 기다리려면 굶어 죽는다 해서요."
법정에 간 금발이
한 금발여인이 어떤 소송에서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하라는 소환을 받았다. 검사가 질문하기 시작했다.
"증인은 8월 24일 밤에 어디에 있었습니까?"
피고측 변호사가 말했다.
"이의 있습니다. 이 질문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질문입니다."
금발여인이 증인석에서 말했다.
"괜찮습니다. 저는 그 질문에 답변해도 좋습니다."
피고측에서 다시 말했다.
"저는 이의 있습니다."
금발여인이 말했다.
"저는 정말 이의없습니다. 답변하겠습니다."
판사가 명령했다.
"증인이 답변을 주장하고 있는 이상 피고가 이를 거절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검사는 질문을 되풀이 하였다.
"증인은 8월 24일 밤에 어디에 있었나요"
금발여인은 분명하게 답변하였다.
"저는 모릅니다."
"증인은 8월 24일 밤에 어디에 있었습니까?"
피고측 변호사가 말했다.
"이의 있습니다. 이 질문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질문입니다."
금발여인이 증인석에서 말했다.
"괜찮습니다. 저는 그 질문에 답변해도 좋습니다."
피고측에서 다시 말했다.
"저는 이의 있습니다."
금발여인이 말했다.
"저는 정말 이의없습니다. 답변하겠습니다."
판사가 명령했다.
"증인이 답변을 주장하고 있는 이상 피고가 이를 거절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검사는 질문을 되풀이 하였다.
"증인은 8월 24일 밤에 어디에 있었나요"
금발여인은 분명하게 답변하였다.
"저는 모릅니다."
Will Rogers State Beach, CA
Will Rogers State Beach, CA
Description | English: A shot of the sunset over Pacific Ocean at the Will Rogers State Beach |
Date | 7 April 2010 |
Source | Wikimedia Commons |
Author | AllyUnion |
Camera location | . |
Permission | CC-BY-SA-3.0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published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s: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 You must attribute the work in the manner specified by the author or licensor (but not in any way that suggests that they endorse you or your use of the work). share alike – If you alter, transform, or build upon this work, you may distribute the resulting work only under the same or similar license to this one.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file, AllyUnion, allows anyone to use it for any purpose, provided that the copyright holder is properly attributed. Redistribution, derivative work, commercial use, and all other use is permitted. Attribution: AllyUnion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Planet Comics
Planet Comics
Description | Cover scan of Planet Comics, No. 53, Fiction House, March 1948. Cover art by Joe Doolin. Doolin, Matt Baker, George Evans, and Maurice Whitman art. Cited in Seduction of the Innocent. |
Date | 1948 |
Source | Original copy of above, digitized by Self, from material in my possession. |
Author | Chordboard |
Licensing | 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was published in the United States between 1923 and 1963 and although there may or may not have been a copyright notice, the copyright was not renewed.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Penitent girl
Penitent girl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Author | Pietro Rotari (1707–1762) |
Title | Penitent girl |
Description | Painting of girl jumping rope |
Date | 18th century |
Medium | oil on canvas |
Current location | The Trustees of the Weston Park Foundation, Great Britain |
Source/Photographer | [1] |
Licensing | 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in the United States, and those countries with a copyright term of life of the author plus 100 years or l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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