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 Haruki Murakami
“I’m the lonely voyager standing on deck, and she’s the sea. The sky is a blanket of gray, merging with the gray sea off on the horizon. It’s hard to tell the difference between sea and sky. Between voyager and sea. Between reality and the workings of the heart.”
- Haruki Murakami, Kafka on the Shore
나는 갑판에 서 있는 외로운 항해자이고, 그녀는 바다입니다. 하늘은 수평선 너머 회색 바다와 합쳐져 있는 잿빛 장막입니다. 바다와 하늘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항해자와 바다 사이에서도, 현실과 마음의 작용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Voyager, Haruki Murakami, Sky, Sea, Murakami Haruki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