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금발여인이 애기를 안고 약국으로 들어와서는 점원에게 약국에 있는 애기몸무게 다는 저울을 사용할수 있느냐고 물었다.
점원이 말했다."죄송합니다. 애기저울이 고장났어요. 그렇지만 성인저울에서 엄마와 애기를 함께 달고 난후 엄마 몸무게를 달아서 앞수치에서 뒤수치를 빼면 애기 몸무게를 알수 있습니다."
그러자 금발여인이 "안되겠군요" 라고 말하기에 점원은 "왜요?"하고 물었다.
금발여인이 말하기를 "나는 이 애기의 엄마가 아니고, 애기 숙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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