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e revived by the kiss of Love - Louvre, Paris, France

Psyche revived by the kiss of Love - Louvre, Paris, France


DescriptionFrançais : Psyché ranimée par le baiser de l'Amour - Antonio Canova - Louvre, Paris, France
한국어: 안토니오 카노바의 키스로 되살아난 프시케 (프랑스 루브르미술관)
Date13 January 2013
Sourcehttp://commons.wikimedia.org/
AuthorDinkum
Camera location.
Permission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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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Domain | CC-Zero || CC-Zero || CC-Zero | Psyche revived by the kiss of Love | Cimetière du Montparnasse | Psyche revived by the kiss of Love (Louvre) |

오죽헌 (Ojukheon)

오죽헌 (Ojukheon)


DescriptionKorean: 강릉 오죽헌(烏竹軒)
English: Ojukheon House
Date16 October 2007 (original upload date)
Sourceen.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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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Original uploader was Klaus314 at en.wikipedia
Permission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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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삶이 아름답다

노력하는 삶이 아름답다

신은 우리에게 성공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노력할 것을 요구할 뿐이다.

- 마더 테레사 -

모든 사람이 성공을 원하지만 모든 사람이 성공을 할 수는 없습니다. 등산가라고 해서 모두 에베레스트에 오를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지구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마라톤에서 1등을 한 사람만이 아니라 42.195km를 완주한 사람 모두에게 완주 메달을 주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의미 있는 삶이란 나아가는 것이고 나아간다는 것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사는 일입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평생을 사랑과 봉사로 살다간 테레사 수녀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는 이 가을, 노력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From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

[Humor] Handbag

A lady dropped her handbag in the bustle of holiday shopping.
An honest, little boy noticed her drop the handbag, so he picked it up and returned it to her.

The lady looked into her handbag and commented, "Hmm... That's funny. When I lost my bag there was a $20 bill in it. Now there are twenty $1 bills."

The boy quickly replied, "That's right, lady. The last time I found a purse, the owner didn't have any change for a reward."


어떤 숙녀가 휴일 쇼핑 북새통에서 핸드백을 떨어뜨렸다.
한 정직한 어린 소년이 그녀가 핸드백을 떨어뜨리는 것을 보고 그것을 주워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그 숙녀는 핸드백 안을 들여다보고 말했다, "흠... 재미있군. 내가 핸드백을 잃어버렸을때는 그 안에 20달러짜리 지폐1장이 들어 있었어. 지금은 1달러짜 리 지폐가 20장 들어 있구나."

소년이 재빨리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아주머니. 지난번 제가 지갑을 주웠을땐, 지갑 주인이 저에게 상으로 줄 잔돈을 한푼도 가지고 있지 않았거든요."

Pacific Coast Highway near Topanga State Beach

Pacific Coast Highway near Topanga State Beach


DescriptionPacific Coast Highway near Topanga State Beach
Date9 July 2011
SourceWikimedia Commons
AuthorJCS
Camera location.
PermissionCC-BY-SA-3.0
AttributionFoto: © JCS / Wikimedia Commons / Lizenz: CC-BY-SA-3.0 / GF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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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ies with glasses

Smilies with glasses


DescriptionAn emoticon with glasses. For more emoticons in Wikipedia, see en:Wikipedia:Emoticons.
Date2007
SourceThe Tango! Desktop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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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he people from the Tango! project
PermissionPublic Domain / Icon from the Tango! project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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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사고는 인생살이에서 아주 중요하다 특히 취업을 앞둔 사회 입시 준비생들에게 필수사항 입니다

일본 마쓰시다 전기의 창업자이며 '현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신입사원 면접 때 반드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아무리 우수한 인재여도 운이 좋지 않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운이 좋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전원 채용했습니다. 왜 그는 우수한 사람보다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더 선호했을까요?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운이 운을 부르고 불운이 불운을 불러들입니다.스스로 불운하다 생각하면 안 좋은 일이 생기고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면 실제로도 좋은 일들이 뒤따라 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운이 좋은 사람'과 함께있으면 그 사람의 운도 함께 좋아진다는 사실입니다.그러므로, 기왕이면 운이 좋은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좋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White chicken

White chicken


DescriptionEnglish: A white, bantam variation of the North Holland Blue species chicken, age appr. 6m.-1y.
Date11 January 2005
Sourcehttp://commons.wikimedia.org/
AuthorOlijven
Camera location53° 17′ 17.75″ N, 5° 50′ 04.17″ E
PermissionPublic Domain / CC-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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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decker tram at Blackpool

Double decker tram at Blackpool


DescriptionEnglish: Double decker tram at Blackpool.
Korean: 잉글랜드 랭커셔(Lancashire)의 블랙풀에 있는 2층 트램
Date31 July 2006
Sourceoriginally at en.wikipedia
http://commons.wikimedia.org/
AuthorMjobling (Mark S Jobling)
Permission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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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生馬死 (우생마사)

“우생마사”(牛生馬死)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지면 둘다 헤엄쳐서 뭍으로 나옵니다.

말이 헤엄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 속도로 땅을 밟는데 4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치는지 보고있으면 신기하죠.

그러데 장마기에 큰물이 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갑자기 몰아닥친 홍수로 강가의 덤프트럭이 물쌀에 슬려가는 그런 큰물에 소와 말을 동시에 던져보면 소는 살아나오는데 말은 익사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은 자신이 헤엄을 잘치는데 강한 물쌀이 자신을 떠미니깐 그 물쌀을 이길려고 물을 거슬러 헤엄쳐 올라갑니다. 1미터 전진, 물쌀에 밀려 1미터 후퇴를 반복하다가 한 20분 정도 헤엄치면 제자리에 멤돌다가 나중에 치쳐서 물을 마시고 익사해 버립니다.

소는 절대로 물쌀을 위로 거슬러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물쌀을 등에지고 같이 떠내려가면서 저러다 죽겠다 싶지만, 10미터 떠내려가는 와중에 한 1미터 강가로. 또 10미터 떠내려 가면서 또 1미터 강가로.. 그렇게 한 2-3킬로 떠내려가다 어느새 강가의 얕은 모래받에 발이 닿고, 엉금엉금 걸어나옵니다.

신기한 일이죠. 헤엄을 두배 잘치는 말은 물쌀을 거슬러 올라가다 힘이 빠져 익사하고, 헤엄이 둔한 소는 물쌀에 편승해서 조끔식 강가로 나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것이 그 유명한 우생마사;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일이 순조롭게 잘풀릴 때도 있지만, 또 어떨때는 일이 아무리 애써도 꼬이기만 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일 때는 흐름을 거슬리지 말고 소와같은 지혜를 배워야 할 것 입니다 ^^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