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그것들이 하나하나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 테니까요.
-삶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아름다운 삶 (이채)
아름다운 삶
헐뜯지 마세요
우리가 깨달아야 할 허물은 제 허물을 모른다는 것이요
우리가 부끄러워해야 할 일은
남부끄러운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싸우지 마세요
진정한 승리는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애당초 싸우지 않는 것입니다
한시를 참으면 백날이 편하거늘
화를 삭이는 것이, 곧 덕을 쌓는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세요
인생이 길다한들 지나는 바람 같고
목숨이 질기다한들 새벽이슬 같거늘
무엇을 탐내며, 어디에 쌓아두리
탓하지 마세요
인생이 소설이라면 작가는 독자를 묻지 아니하고
인생이 연극이라면 배우는 관객을 탓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작과 끝은
나로 비롯되고 나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사랑하세요
사람 대하기를 꽃처럼 하고 마음 베풀기를 향기처럼 하니
보세요
당신과 나의 삶이 이만하면 한 폭의 그림 같지 않습니까
- 이채 님,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헐뜯지 마세요
우리가 깨달아야 할 허물은 제 허물을 모른다는 것이요
우리가 부끄러워해야 할 일은
남부끄러운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싸우지 마세요
진정한 승리는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애당초 싸우지 않는 것입니다
한시를 참으면 백날이 편하거늘
화를 삭이는 것이, 곧 덕을 쌓는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세요
인생이 길다한들 지나는 바람 같고
목숨이 질기다한들 새벽이슬 같거늘
무엇을 탐내며, 어디에 쌓아두리
탓하지 마세요
인생이 소설이라면 작가는 독자를 묻지 아니하고
인생이 연극이라면 배우는 관객을 탓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작과 끝은
나로 비롯되고 나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사랑하세요
사람 대하기를 꽃처럼 하고 마음 베풀기를 향기처럼 하니
보세요
당신과 나의 삶이 이만하면 한 폭의 그림 같지 않습니까
- 이채 님,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Money, Michael Douglas as Gordon Gekko from Wall Street (1987)
Money never sleeps pal.
- Michael Douglas as Gordon Gekko from Wall Street (1987)
친구! 돈은 잠자지 않아
- 고든 게코 (마이클 더글라스), 월 스트리트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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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편지 中에서
받은 글입니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편지 中에서
받은 글입니다.
Failure, Confucius (孔子)
不而不改 是謂過矣。
- 孔子
A man who has committed a mistake and doesn't correct it, is committing another mistake.
- Confucius (孔子, 551BC–479BC)
과오를 범하고 고치지 않는 자는 (또 다른) 과오를 범하고 있는 것이니라.[不而不改 是謂過矣。(불이불개시위과의)]
- 孔子 (공자, Kǒngzǐ, BC 551~BC 479)
Writing·Reading, George Herbert
Woe be to him that reads but one book.
- George Herbert (1593-1633)
책을 한 권만 읽는 자에게 화 있을지어다.
- 조지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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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Herbert,
Writing·Reading,
조지 허버트,
집필·독서
Star Pirate Planet Comics
Star Pirate Planet Comics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English: Page of Planet Comics #50 (September 1947) Fiction House (defunct co.) |
Date | 1947 |
Source | Digital Comic Museum |
Author | Murphy Anderson |
Permission | The copyright has expired. |
Licensing | 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was published in the United States between 1923 and 1963 and although there may or may not have been a copyright notice, the copyright was not renewed.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
행복은 반드시 타워 펠리스
48층에만 있는것도 아니며
고급 승용차 뒷 자리에만
있는 것도 아닐 것이다.
어쩌면 행복은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이름모를 카페에서 마시는 한잔의
모카 커피에 녹아 있을지도 모르고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운좋게
당신 차지가 된 빈 자리에
놓여 있을지도 모르고
밤새 작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나는 싸한 새벽
공기에 스며 있을지도 모른다
행복은 그렇게 가까운 곳에 있을지 모른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것은
간수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들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했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 . . 좋은글 중에서 . . .
즐겁고 행복한 목요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받은 글입니다.
행복은 반드시 타워 펠리스
48층에만 있는것도 아니며
고급 승용차 뒷 자리에만
있는 것도 아닐 것이다.
어쩌면 행복은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이름모를 카페에서 마시는 한잔의
모카 커피에 녹아 있을지도 모르고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운좋게
당신 차지가 된 빈 자리에
놓여 있을지도 모르고
밤새 작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나는 싸한 새벽
공기에 스며 있을지도 모른다
행복은 그렇게 가까운 곳에 있을지 모른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것은
간수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들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했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 . . 좋은글 중에서 . . .
즐겁고 행복한 목요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받은 글입니다.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 거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그걸 엄마한테 옮기지 말아라. 엄마도 사람인데 알고 기분 좋겠느냐. 모르는 게 약이란 걸 백번 곱씹고 엄마한테 옮기지 말아라.
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널 배고 낳고 키우느라 평생을 바쳤거늘 널 위해선 당장 죽어도 서운한 게 없겠거늘.... 네 아내는 그렇지 않다는 걸 조금은 이해하거라. 너도 네 장모를 위해서 네 엄마만큼 아니지 않겠니?
혹시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거든 조금은 보태주거라. 널 위해 평생 바친 엄마이지 않느냐. 그것은 아들의 도리가 아니라 사람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독거노인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는데 자식인 네가 돌보지 않는다면, 어미는 얼마나 서럽겠느냐. 널 위해 희생했다 생각지는 않지만,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다는 자책은 들지 않겠니?
아들아!
명절이나 어미 애비 생일은 좀 챙겨주면 안되겠니? 네 생일 여태까지 한번도 잊은 적 없이 그날 되면 배 아파 낳은 그대로 그 때 그 느낌 그대로 꿈엔들 잊은적 없는데 네 아내 에게 떠밀지 말고 네가 챙겨주면 안되겠니? 받고 싶은 욕심이 아니라, 잊혀지고 싶지 않은 어미의 욕심이란다.
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이름만 불러도 눈물 아렷한 아들아!
네 아내가 이 어미에게 효도하길 바란다면, 네가 먼저 네 장모에게 잘하려므나. 네가 고른 아내라면 너의 고마움을 알고 내게도 잘하지 않겠니? 난 내 아들의 안목을 믿는다.
딸랑이 흔들면 까르르 웃던 내 아들아!
가슴에 속속들이 스며드는 내 아들아!
그런데 네 여동생 그 애도 언젠가 시집을 가겠지. 그러면 네 아내와 같은 위치가 되지 않겠니? 항상 네 아내를 네 여동생과 비교해 보거라. 네 여동생이 힘들면 네 아내도 힘든 거란다.
내 아들아! 내 피눈물 같은 내 아들아!
내 행복이 네 행복이 아니라 네 행복이 내 행복이거늘 혹여, 나 때문에 너희 가정에 해가 되거든 나를 잊어다오. 그건 에미의 모정이란다. 너를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어미인데, 너의 행복을 위해 무엇인들 아깝지 않으리. 물론 서운하겠지, 힘들겠지, 그러나 죽음보다 힘들랴.
그러나 아들아!
네가 가정을 이룬 후 에미 애비를 이용하지는 말아다오. 평생 너희 행복을 위해 바쳐 온 부모다.. 이제는 에미 애비가 좀 편안히 살아도 되지 않겠니? 너희 힘든건 너희들이 알아서 살아다오. 늙은 어미 애비 이제 좀 쉬면서 삶을 마감하게 해다오.
너의 에미 애비도 부족하게 살면서 힘들게 산 인생이다. 그러니 너희 힘든거 너희들이 헤쳐 가다오. 다소 늙은 어미 애비가 너희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건 살아오면서 미처 따라가지 못한 삶의 시간이란 걸 너희도 좀 이해해다오.
우리도 여태 너희들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니 너희도 우리를 조금, 조금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면 안되겠니? 잔소리 가치관 너희들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헐리렴... 우린 그걸 모른단다. 모르는게 약이란다.
아들아!
우리가 원하는건 너희의 행복이란다. 그러나 너희도 늙은 어미 아비의 행복을 침해하지 말아다오. 손자 길러 달라는 말 하지 말아라. 너 보다 더 귀하고 이쁜 손자지만, 매일 보고 싶은 손주들이지만, 늙어가는 나는 내 인생도 중요하더구나. 강요하거나 은근히 말하지 말아라.
날 나쁜 시에미로 몰지 말아라. 내가 널 온전히 길러 목숨마저 아깝지 않듯이, 너도 네 자식 온전히 길러 사랑을 느끼거라. 아들아 사랑한다 목숨보다 더 사랑한다. 그러나 목숨을 바치지 않을 정도에서는 내 인생도 중요하구나.
받은 글입니다.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 거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그걸 엄마한테 옮기지 말아라. 엄마도 사람인데 알고 기분 좋겠느냐. 모르는 게 약이란 걸 백번 곱씹고 엄마한테 옮기지 말아라.
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널 배고 낳고 키우느라 평생을 바쳤거늘 널 위해선 당장 죽어도 서운한 게 없겠거늘.... 네 아내는 그렇지 않다는 걸 조금은 이해하거라. 너도 네 장모를 위해서 네 엄마만큼 아니지 않겠니?
혹시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거든 조금은 보태주거라. 널 위해 평생 바친 엄마이지 않느냐. 그것은 아들의 도리가 아니라 사람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독거노인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는데 자식인 네가 돌보지 않는다면, 어미는 얼마나 서럽겠느냐. 널 위해 희생했다 생각지는 않지만,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다는 자책은 들지 않겠니?
아들아!
명절이나 어미 애비 생일은 좀 챙겨주면 안되겠니? 네 생일 여태까지 한번도 잊은 적 없이 그날 되면 배 아파 낳은 그대로 그 때 그 느낌 그대로 꿈엔들 잊은적 없는데 네 아내 에게 떠밀지 말고 네가 챙겨주면 안되겠니? 받고 싶은 욕심이 아니라, 잊혀지고 싶지 않은 어미의 욕심이란다.
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이름만 불러도 눈물 아렷한 아들아!
네 아내가 이 어미에게 효도하길 바란다면, 네가 먼저 네 장모에게 잘하려므나. 네가 고른 아내라면 너의 고마움을 알고 내게도 잘하지 않겠니? 난 내 아들의 안목을 믿는다.
딸랑이 흔들면 까르르 웃던 내 아들아!
가슴에 속속들이 스며드는 내 아들아!
그런데 네 여동생 그 애도 언젠가 시집을 가겠지. 그러면 네 아내와 같은 위치가 되지 않겠니? 항상 네 아내를 네 여동생과 비교해 보거라. 네 여동생이 힘들면 네 아내도 힘든 거란다.
내 아들아! 내 피눈물 같은 내 아들아!
내 행복이 네 행복이 아니라 네 행복이 내 행복이거늘 혹여, 나 때문에 너희 가정에 해가 되거든 나를 잊어다오. 그건 에미의 모정이란다. 너를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어미인데, 너의 행복을 위해 무엇인들 아깝지 않으리. 물론 서운하겠지, 힘들겠지, 그러나 죽음보다 힘들랴.
그러나 아들아!
네가 가정을 이룬 후 에미 애비를 이용하지는 말아다오. 평생 너희 행복을 위해 바쳐 온 부모다.. 이제는 에미 애비가 좀 편안히 살아도 되지 않겠니? 너희 힘든건 너희들이 알아서 살아다오. 늙은 어미 애비 이제 좀 쉬면서 삶을 마감하게 해다오.
너의 에미 애비도 부족하게 살면서 힘들게 산 인생이다. 그러니 너희 힘든거 너희들이 헤쳐 가다오. 다소 늙은 어미 애비가 너희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건 살아오면서 미처 따라가지 못한 삶의 시간이란 걸 너희도 좀 이해해다오.
우리도 여태 너희들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니 너희도 우리를 조금, 조금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면 안되겠니? 잔소리 가치관 너희들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헐리렴... 우린 그걸 모른단다. 모르는게 약이란다.
아들아!
우리가 원하는건 너희의 행복이란다. 그러나 너희도 늙은 어미 아비의 행복을 침해하지 말아다오. 손자 길러 달라는 말 하지 말아라. 너 보다 더 귀하고 이쁜 손자지만, 매일 보고 싶은 손주들이지만, 늙어가는 나는 내 인생도 중요하더구나. 강요하거나 은근히 말하지 말아라.
날 나쁜 시에미로 몰지 말아라. 내가 널 온전히 길러 목숨마저 아깝지 않듯이, 너도 네 자식 온전히 길러 사랑을 느끼거라. 아들아 사랑한다 목숨보다 더 사랑한다. 그러나 목숨을 바치지 않을 정도에서는 내 인생도 중요하구나.
받은 글입니다.
Friend, Supergirl from Supergirl (1984)
Supergirl: You have no friends, Selena. You treat everyone as if they were put on this Earth to serve you.
Selena: More or less, I think they were. You included.
- Helen Slater as Supergirl (Kara Zor-El) and Faye Dunaway as Selena from Supergirl (1984)
수퍼걸: 당신은 친구가 없어요, 셀레나. 당신은 모든 사람들을 그들이 마치 당신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있는 것처럼 대하죠.
셀레나: 뭐, 그런셈이죠. 그들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당신을 포함해서.
- 수퍼걸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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