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관한 잘못된 상식 몇가지
1. 에어컨을 키면 기름이 더 닳는다 ?
에어컨을 웬만큼 사용해도 자동차의 연료 기관과는 상관이없습니다. 전기 기관의 전력 소모만 늘뿐이라 기름과는 상관없습니다 .
덥거나 춥거나 하시면 에어컨 히터 마음껏 사용하시구요. 공기가 탁하면 문열고 다니셔도 좋습니다 ^^
단순하게 기름 걱정에 문 열고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2. 연료첨가제를 넣으면 기름값이 절약된다 ?
미국에서도 여러번 실험한 결과이고 국내에서도 몇번 방송된듯 한데 첨가제 아무리 사용해도 연료효율 개선 안 된답니다
요즘은 첨가제 넣는 분들이 별로 없긴하지만 아직도 오해하고 계신분들이 있어 알려드려요
3. 창문열고 달리면 기름을 더소모한다 ?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상당히 미세한 수준입니다
내부 공기 압력으로 추진력이 떨어질꺼라 생각하지만 차 내부에 적정한 기압이 형성되면 외부공기가 자동차의 주행에 영향을 크게 주지 않으므로 실제적으로 연료소비에 차이점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4. 자동차는 반드시 순정 부품을 사용하여야 한다 ?
예전에 시사메거진 2580에 방영된바 있는 내용입니다. ( http://play.mgoon.com/Video/V638138/)
순정부품이 비순정부품에 비해 30-45 % 가격이 비순정품에비해 비쌉니다.
국내 거대 기업인 현대 모비스의 독점 유통의 폐단이라고 할수 있는 이런 거품은 사실 비순정품과 순정품이 동일한 부품공장에서 제조된다는 점에 보았을때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일반 소모품및 기본부품들은 순정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문제가 거의 되지 않습니다
자세한건 동영상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5. 자동차의 시동을 껐다가 켜면 연료소비가 크다 ?
90년대 중반 이후부터 시동을 켜는 순간 연료 소비되는 부분이 많이 개선되어 전문가들의 조언에 의하면 30초이상 차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시동을 꺼두는것이 오히려 연료 절약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다만 번잡한 교차로에서 혹은 정체구간에서 수시로 시동 끄고 켜는건 좀 안좋겠죠 ?
웃음 십계
웃음 십계
1. 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 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 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 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 중의 보약이다. 3대가 건강하게 되며 보약 10첩보다 낫다.
4.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병원과는 영원히 바이 바이(bye bye)다.
5. 마음까지 웃어라
얼굴 표정보다 마음 표정이 더 중요하다.
6.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 한다.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7. 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이상 효과가 좋다.
8. 힘들 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 한번 웃고 또 웃어라
웃지 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 날을 낭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10.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꿈과 웃음은 한 집에 산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받은 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웃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웃어야 웃을 일이 생긴다고...
1. 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 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 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 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 중의 보약이다. 3대가 건강하게 되며 보약 10첩보다 낫다.
4.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병원과는 영원히 바이 바이(bye bye)다.
5. 마음까지 웃어라
얼굴 표정보다 마음 표정이 더 중요하다.
6.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 한다.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7. 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이상 효과가 좋다.
8. 힘들 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 한번 웃고 또 웃어라
웃지 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 날을 낭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10.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꿈과 웃음은 한 집에 산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받은 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웃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웃어야 웃을 일이 생긴다고...
처음 길을 내는 사람
처음 길을 내는 사람
우거진 숲 속에서
처음 길을 내며 가는 사람은
먼저 마음속으로 길을 구상한다.
꿈을 꾸는 것이다.
우리네 삶은 유년 시절 꾸어본 그 꿈을
현실로 드러내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 김종록의《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1)》중에서 -
숲 속 오솔길도 한 사람의 발걸음에서 시작됩니다. 달나라에 가고 명왕성에 이르는 저 먼 하늘길도 한 사람의 어린애 같은 천진무구한 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여러 사람이 그 뒤를 따르면 길이 없던 우거진 숲 속에도 길이 생깁니다.
받은 글입니다.
우거진 숲 속에서
처음 길을 내며 가는 사람은
먼저 마음속으로 길을 구상한다.
꿈을 꾸는 것이다.
우리네 삶은 유년 시절 꾸어본 그 꿈을
현실로 드러내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 김종록의《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1)》중에서 -
숲 속 오솔길도 한 사람의 발걸음에서 시작됩니다. 달나라에 가고 명왕성에 이르는 저 먼 하늘길도 한 사람의 어린애 같은 천진무구한 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여러 사람이 그 뒤를 따르면 길이 없던 우거진 숲 속에도 길이 생깁니다.
받은 글입니다.
8000M가 넘는 희말라야 14봉 (2)
8. 마나슬루 manaslu 8163m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 순위 : 8 (1956년)
첫 등반가 : 이마니시 등 3명 (일본 원정대)
마나슬루는 인도어로 '영혼'이라는 뜻이다. 일본은 1953년부터 1956년까지 3차례의 원정대를 보냈다. 중간에 마을 주민들의 방해가 있었지만, 1956년에 3차 원정대에 의해 정복되어, 당시 패전국의 설움을 안고 살았던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9. 낭가파르바트 Nanga Parbat 8,126m
위치 : 카라코람(파키스탄)
초등 순위 : 3 (1953년)
첫 등반가 : 헤르만 볼 (독일 원정대)
1895년 히말라야 8천m급 봉우리 중에서 가장 먼저 등반이 시도되었다. 그러나 첫 도전부터 1953년 정복까지 무려 31명의 희생자를 냈다. 독일은 6차례의 원정 끝에 정상에 도달할 수 있었다.
10.안나푸르나 Annapurna 8,091m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 순위 : 1 (1950년)
첫 등반가 : 에르조그, 라슈날 (프랑스 원정대)
프랑스 원정대는 조직적인 계획과 신식 등반 장비 덕분에 단 한 번의 도전으로 정상에 올랐다.
11. 가셔브룸 1 (히든 피크)Gasherbrum 1 (Hidden Peak) 8,068m
위치 : 카라코람(파키스탄)
초등 순위 : 12 (1958년)
첫 등반가 : 세닝, 클린치 (미국 원정대)
이 산의 또 다른 이름은 히든 피크이다. 다른 봉우리에 가려 숨겨져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몇 번의 시도 끝에 1958년 미국 원정대는 정상에 올라 강대국의 체면을 살릴 수 있었다.
12. 브로드 피크 Broad Peak 8,047m
위치 : 카라코람(파키스탄)
초등 순위 : 11 (1957년)
첫 등반가 : 딤베르거, 불 (오스트리아 원정대)
브로드 피크란 이름은 이 산의 정상이 평평하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4명의 오스트리아인 대원이 전부인 원정대는 역대 가장 적은 비용으로 정복에 성공하였다
13. 가셔브룸 2 Gasherbrum 28,035m
위치 : 카라코람(파키스탄)
초등 순위 : 10 (1956년)
첫 등반가 : 라르히 등 3명 (오스트리아 원정대)
14. 시샤팡마 (고사인탄)Shisha Pangma (Gosainthan) 8,013m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 순위 : 14 (1964년)
첫 등반가 : 쉐칭 등 10명 (중국 원정대)
티베트어로는 시샤팡마(풀밭이 있는 산), 힌두어로 고사인탄(성자의 집)이다. 히말라야 8천m 고봉 중에서 가장 깊숙히 있으며, 중국령 티베트에 속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 원정대의 접근이 어려웠다. 이런 점을 이용한 중국은 최초 등정에 성공하였다..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 순위 : 8 (1956년)
첫 등반가 : 이마니시 등 3명 (일본 원정대)
마나슬루는 인도어로 '영혼'이라는 뜻이다. 일본은 1953년부터 1956년까지 3차례의 원정대를 보냈다. 중간에 마을 주민들의 방해가 있었지만, 1956년에 3차 원정대에 의해 정복되어, 당시 패전국의 설움을 안고 살았던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9. 낭가파르바트 Nanga Parbat 8,126m
위치 : 카라코람(파키스탄)
초등 순위 : 3 (1953년)
첫 등반가 : 헤르만 볼 (독일 원정대)
1895년 히말라야 8천m급 봉우리 중에서 가장 먼저 등반이 시도되었다. 그러나 첫 도전부터 1953년 정복까지 무려 31명의 희생자를 냈다. 독일은 6차례의 원정 끝에 정상에 도달할 수 있었다.
10.안나푸르나 Annapurna 8,091m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 순위 : 1 (1950년)
첫 등반가 : 에르조그, 라슈날 (프랑스 원정대)
프랑스 원정대는 조직적인 계획과 신식 등반 장비 덕분에 단 한 번의 도전으로 정상에 올랐다.
11. 가셔브룸 1 (히든 피크)Gasherbrum 1 (Hidden Peak) 8,068m
위치 : 카라코람(파키스탄)
초등 순위 : 12 (1958년)
첫 등반가 : 세닝, 클린치 (미국 원정대)
이 산의 또 다른 이름은 히든 피크이다. 다른 봉우리에 가려 숨겨져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몇 번의 시도 끝에 1958년 미국 원정대는 정상에 올라 강대국의 체면을 살릴 수 있었다.
12. 브로드 피크 Broad Peak 8,047m
위치 : 카라코람(파키스탄)
초등 순위 : 11 (1957년)
첫 등반가 : 딤베르거, 불 (오스트리아 원정대)
브로드 피크란 이름은 이 산의 정상이 평평하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4명의 오스트리아인 대원이 전부인 원정대는 역대 가장 적은 비용으로 정복에 성공하였다
13. 가셔브룸 2 Gasherbrum 28,035m
위치 : 카라코람(파키스탄)
초등 순위 : 10 (1956년)
첫 등반가 : 라르히 등 3명 (오스트리아 원정대)
14. 시샤팡마 (고사인탄)Shisha Pangma (Gosainthan) 8,013m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 순위 : 14 (1964년)
첫 등반가 : 쉐칭 등 10명 (중국 원정대)
티베트어로는 시샤팡마(풀밭이 있는 산), 힌두어로 고사인탄(성자의 집)이다. 히말라야 8천m 고봉 중에서 가장 깊숙히 있으며, 중국령 티베트에 속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 원정대의 접근이 어려웠다. 이런 점을 이용한 중국은 최초 등정에 성공하였다..
8000M가 넘는 희말라야 14봉 (1)
1. 에베레스트 (초모룽마) Everes 8850M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初登) 순위 : 2 (1953년)
첫 등반가 : 힐러리, 텐징 (영국 원정대)
1852년 영국 측량 부대에 의해 발견된 에베레스트산의 이름은 측지학자 에베레스트 경의 이름에서 따왔다. 본디 이름은 티벳트어로 초모룽마, '세계의 여신'이라는 뜻이다. 영국 원정대는 1921년부터 1953년 사이 10번 도전 끝에 성공하였다.
2. K2 8,611m
위치 : 카라코람(파키스탄)
초등 순위 : 4 (1954년)
첫 등반가 : 콤파뇨니, 라체델리 (이탈리아 원정대)
히말라야에서 2번째로 높은 봉우리. 영국 측량대에서 측량된 산으로 2번째로 측량돼, K2라는 명칭이 붙여졌으며 지금도 이 명칭을 사용한다. 1892년 첫 원정대가 등정하였으며(도중 실패), 피라미드처럼 깍아지른 모습의 경사 때문에 이탈리아, 미국의 여러 원정대가 고전하였다.
3. 칸첸중가 Kanchenjunga 8598m
위치 : 시킴 히말라야(인도)
초등 순위 : 7 (1955년)
첫 등반가 : 조지 밴드, 조 브라운 (영국 원정대)
가장 먼저 알려진 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로 K1이라는 명칭도 가지고 있다.
4. 로체 Lhotse 8,516m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 순위 : 9 (1956년)
첫 등반가 : 라이스, 루흐징거 (스위스 원정대)
바로 옆에 있는 에베레스트산에 실체가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1921년 첫 원정대에 의해 로체라 이름이 붙여졌다. 로체는 '남쪽 봉우리'라는 뜻.
5. 마칼루 Makalu 8463m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 순위 : 6 (1955년)
첫 등반가 : 프랑코 (프랑스 원정대)
1921년 처음 알려졌다. 뉴질랜드, 미국, 프랑스 세나라가 경쟁을 하였으나, 우수한 장비와 계획적인 등반으로 프랑스가 손쉽게 정복하였다
6. 초오유 Cho Oyu 8201m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 순위 : 8 (1954년)
첫 등반가 : 티히, 파상, 요할라 (오스트리아 원정대)
마칼루와 마찬가지로 1921년에 비로소 발견되었다. 티벳말로 '터키 구슬'이라는 뜻이다. 1954년 오스트리아 원정대에 의해 단 4일 만에 정복되었다.
7. 다울라기리 Dhaulagiri 8167m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 순위 : 13 (1960년)
첫 등반가 : 딤베르거 등 5명 (스위스-오스트리아 원정대)
다울라기리는 인도어로 '흰 산'이란 뜻이다. 여러 나라가 8번 도전 끝에 정복하였다. 사방이 낭떨어지로 험준한 얼음 요새는 뒤늦게 스위스, 오스트리아 원정대에 의해 정복되었다.
받은 글입니다.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初登) 순위 : 2 (1953년)
첫 등반가 : 힐러리, 텐징 (영국 원정대)
1852년 영국 측량 부대에 의해 발견된 에베레스트산의 이름은 측지학자 에베레스트 경의 이름에서 따왔다. 본디 이름은 티벳트어로 초모룽마, '세계의 여신'이라는 뜻이다. 영국 원정대는 1921년부터 1953년 사이 10번 도전 끝에 성공하였다.
2. K2 8,611m
위치 : 카라코람(파키스탄)
초등 순위 : 4 (1954년)
첫 등반가 : 콤파뇨니, 라체델리 (이탈리아 원정대)
히말라야에서 2번째로 높은 봉우리. 영국 측량대에서 측량된 산으로 2번째로 측량돼, K2라는 명칭이 붙여졌으며 지금도 이 명칭을 사용한다. 1892년 첫 원정대가 등정하였으며(도중 실패), 피라미드처럼 깍아지른 모습의 경사 때문에 이탈리아, 미국의 여러 원정대가 고전하였다.
3. 칸첸중가 Kanchenjunga 8598m
위치 : 시킴 히말라야(인도)
초등 순위 : 7 (1955년)
첫 등반가 : 조지 밴드, 조 브라운 (영국 원정대)
가장 먼저 알려진 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로 K1이라는 명칭도 가지고 있다.
4. 로체 Lhotse 8,516m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 순위 : 9 (1956년)
첫 등반가 : 라이스, 루흐징거 (스위스 원정대)
바로 옆에 있는 에베레스트산에 실체가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1921년 첫 원정대에 의해 로체라 이름이 붙여졌다. 로체는 '남쪽 봉우리'라는 뜻.
5. 마칼루 Makalu 8463m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 순위 : 6 (1955년)
첫 등반가 : 프랑코 (프랑스 원정대)
1921년 처음 알려졌다. 뉴질랜드, 미국, 프랑스 세나라가 경쟁을 하였으나, 우수한 장비와 계획적인 등반으로 프랑스가 손쉽게 정복하였다
6. 초오유 Cho Oyu 8201m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 순위 : 8 (1954년)
첫 등반가 : 티히, 파상, 요할라 (오스트리아 원정대)
마칼루와 마찬가지로 1921년에 비로소 발견되었다. 티벳말로 '터키 구슬'이라는 뜻이다. 1954년 오스트리아 원정대에 의해 단 4일 만에 정복되었다.
7. 다울라기리 Dhaulagiri 8167m
위치 : 네팔 히말라야(네팔, 중국 접경)
초등 순위 : 13 (1960년)
첫 등반가 : 딤베르거 등 5명 (스위스-오스트리아 원정대)
다울라기리는 인도어로 '흰 산'이란 뜻이다. 여러 나라가 8번 도전 끝에 정복하였다. 사방이 낭떨어지로 험준한 얼음 요새는 뒤늦게 스위스, 오스트리아 원정대에 의해 정복되었다.
받은 글입니다.
행복한 부부 대화법
요지는 내게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을 상대에게 비난없이 전달하는 겁니다.
1. 비난없이 행위의 서술
2. 내게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
3. 그/그녀에게만 나의 느낌
상대방 스스로 잘못을 고백하도록 합니다.
예)약속시간에 아무 연락없이 1시간 늦은 아내에게
1. 올바른 예
"당신이 연락없이 1시간 동안 늦어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무슨일이 생긴 줄 알았어요. 하지만 당신이 아무 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미리 연락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두 분이 감동하셨습니다.
옮긴 글입니다.
1. 비난없이 행위의 서술
2. 내게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
3. 그/그녀에게만 나의 느낌
상대방 스스로 잘못을 고백하도록 합니다.
예)약속시간에 아무 연락없이 1시간 늦은 아내에게
1. 올바른 예
"당신이 연락없이 1시간 동안 늦어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무슨일이 생긴 줄 알았어요. 하지만 당신이 아무 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미리 연락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두 분이 감동하셨습니다.
옮긴 글입니다.
Will Rogers State Beach, CA
Will Rogers State Beach, CA
Description | English: A shot of the Pacific Ocean at the Will Rogers State Beach |
Date | 9 July 2011 |
Source | Wikimedia Commons |
Author | JCS |
Camera location | 34° 02′ 02.94″ N, 118° 32′ 20.28″ W |
Permission | CC-BY-SA-3.0 |
Attribution | Foto: © JCS / Wikimedia Commons / Lizenz: CC-BY-SA-3.0 / GFDL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published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s: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 You must attribute the work in the manner specified by the author or licensor (but not in any way that suggests that they endorse you or your use of the work). share alike – If you alter, transform, or build upon this work, you may distribute the resulting work only under the same or similar license to this one.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마음속에서 큰 소리로
세상을 향하여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삶에 큰 기대감을 갖고 살아가면
희망과 기쁨이 날마다 샘솟듯 넘치고
다가오는 모든 문을 하나씩 열어가면
삶에는 리듬감이 넘쳐납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고 있지만
그 중에서 단 한 사람도
필요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지고
새롭게 변할 수 있다면
삶은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까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밝아질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나는 일입니까
자신을 향하여 세상을 향하여
가장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마음속에서 큰 소리로
세상을 향하여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삶에 큰 기대감을 갖고 살아가면
희망과 기쁨이 날마다 샘솟듯 넘치고
다가오는 모든 문을 하나씩 열어가면
삶에는 리듬감이 넘쳐납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고 있지만
그 중에서 단 한 사람도
필요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지고
새롭게 변할 수 있다면
삶은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까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밝아질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나는 일입니까
자신을 향하여 세상을 향하여
가장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원칙을 지킨다는 것
원칙을 지킨다는 것
매사가 순조롭고 평안할 때는
누구나 원칙을 지키려고 한다.
그러나 원칙을 원칙이게 만드는 힘은
어려운 상황, 손해를 볼 것이 뻔한 상황에서도
그것을 지키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힘든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켜나간다면
그것이 언젠가는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을 믿는다.
- 안철수의《나의 선택》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매사가 순조롭고 평안할 때는
누구나 원칙을 지키려고 한다.
그러나 원칙을 원칙이게 만드는 힘은
어려운 상황, 손해를 볼 것이 뻔한 상황에서도
그것을 지키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힘든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켜나간다면
그것이 언젠가는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을 믿는다.
- 안철수의《나의 선택》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불행도 습관입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 에서
받은 글입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불행도 습관입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 에서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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