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Body

When the body was first made, all the parts wanted to be boss.

The brain said, "I should be boss because I control the whole body's responses and functions."

The feet said, "We should be boss as we carry the brain about and get him to where he wants to go."

The hands said, "We should be the boss because we do all the work and earn all the money."

And so it went on and on with the heart, the lungs and the eyes until finally the asshole spoke up. all the parts laughed at the idea of the asshole being the boss.

So the asshole went on strike, blocked itself up and refused to work. Within a short time the eyes became crossed, the hands clenched, the feet twitched, the heart and lungs began to panic and the brain fevered.

Eventually they all decided that the asshole should be the boss, so the motion was passed. All the other parts did all the work while the boss just sat and passed out the shit!

Moral of the story: you don't need brains to be a boss - any asshole will do.


사람의 몸이 처음 만들어질때, 몸의 각 부분은 서로가 우두머리가 되고 싶었다.

머리가 말했다, "나는 온몸의 동작과 역할을 컨트롤 하니까 내가 우두머리를 맡아야 한다."

발이 말했다, "우리는 머리를 운반하여 머리가 가고 싶은 곳으로 데리고 가니까 우리가 우두머리를 맡아야 한다."

손이 말했다, "우리가 우두머리를 맡아야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일을 하고 모든 돈은 우리가 벌고 있으니까."

심장과 허파와 눈들도 자기가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드디어 항문이 입을 열었다. 항문이 보스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모두가 비웃었다.

그래서 항문은 스트라익을 벌였다. 통로를 막고 일하기를 거부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눈은 사팔뜨기가 되고 손은 틀어쥐어지고 다리는 경련이 일고 심장과 허파는 펄떡이고 머리는 열이 났다.

드디어 모두가 항문에게 우두머리 자리를 맡기기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상황은 종료되었다. 모두가 일들을 하는데 항문만은 앉아서 대변을 내보냈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서는 꼭 머리가 좋아야 할 필요는 없고 어떤 멍청이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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