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다
다른 사람의 속마음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의 속마음으로 들어오도록 하라.
- 아우렐리우스 -
마음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서로 통했다는 말입니다. 통할 것 같은 예감을 동시에 지닌 말이기도 합니다.
통했다는 것은 느낌이 일치했다는 말입니다. 이는 내가 상대에게 진심을 보여 주어야 하며 동시에 상대가 나를 받아들여야 가능합니다.
소통이 원활한 삶의 기본입니다. 인간관계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는 말도 그런 의미일 것입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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