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 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중에서 -
언제든지 마주치는 사람들과 미소짓는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오늘도 차한잔 드시면서 여유로운 시간과 웃음꽃 피우는 하루 되세요~~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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